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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선생님이 한말... 무슨 의미일까요?

기분나쁨 조회수 : 5,521
작성일 : 2020-08-05 12:50:47
취미로 발레를 배우고 있고요

개인레슨을 받아요

컨디션은 발레쌤이 처음부터 안 좋아보이더군요

시작전 스트레칭을 하는데 두다리뻗고 라길래 뭔지 몰라 해맸더니

자기혼자 우리 매일 하는건데 이러더라고요





수업중



오늘 굉장히 컨디션이 안좋아보이시는데 어떻게 할까요? 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제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평상시도 너무 조용하셔서... 여기 오신분들은 다 설명해 드리면 이건 너무 이해가 잘된다. 이건 너무 궁금하다. 라고 질문을 하시거든요.



라고 말하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이야기를 좀 많이 할께요.
라고 했더니
아니예요 제가 맞춰드려야죠. 하는데


수업하지 말란 소리인가요?
IP : 223.38.xxx.9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5 12:52 PM (39.7.xxx.42)

    어디가 잘 안 되네요.
    여기가 어렵네요.. 이런 피드백을 원하는 거 아닐까요.

  • 2. 맞아요
    '20.8.5 12:54 PM (223.38.xxx.95)

    피드백을 좀 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근데 저 이야기를 듣고 저한테 좀 짜증내는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 3. ,,,,,,,,,,,
    '20.8.5 12:56 PM (203.251.xxx.221)

    다리 뻗기 한 번 기우뚱했더니 평소 강사가 품고 있던 말을 다 해버리네요.

    앞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소통 잘 하세요. 많이 말 해 주는게 편한가봐요.

  • 4. 바로바로
    '20.8.5 12:56 PM (112.151.xxx.122)

    바로바로 질문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모르겠는건 바로바로

    전 피티 받고 있는데요
    모르겠으면 바로 질문해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선생님도 큰 기대 없었을테고
    저도 몸매를 만든다기보다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서 한다고
    말씀드렸고 그럼에도
    제가 해보려고 하고 질문도 많이하고 했더니
    칭찬도 많이 해주고 그래요
    인기있는 선생님이고 좀 뜨아해 하셨었는데도요 ㅎㅎㅎ

    소통이 중요하지 않나요?

  • 5.
    '20.8.5 12:56 PM (222.98.xxx.185)

    선생을 바꾸시는게 나을 듯요

  • 6. ㅇㅇ
    '20.8.5 12:56 PM (223.62.xxx.62)

    평소에 표정이 어둡고 말이 없으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제가 좀 그렇거든요 ㅡㅡ;;;
    억지로라도 말하고 말걸고 해야하나....

    저는 강사가 저런식으로 말하면 저는 강사를 바꿔요그냥 ㅋㅋ

  • 7. ㅇㅇ
    '20.8.5 12:58 PM (223.62.xxx.62)

    근데 강사도 그냥 가르쳐주고
    -좋은말로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이야기해달라 할수도 있는데 지도 꽁하고 있다가 짜증내면서 표ㅏ현하는것같은데요. 널린게 강사라 저는 강사가 저런태도로 가르치면 그냥 바꿔요

  • 8. ㅇㅇㅇ
    '20.8.5 1:02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학생이 할 의욕도 없이 심드렁한가 봅니다

    의욕 보이고 따라가려고 노력하셔야죠

    저 말 한 게 빈정 상해서 여기 올리신 거예요???

  • 9. ㅇㅇㅇ
    '20.8.5 1:04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학생이 할 의욕도 없이 심드렁한가 봅니다

    의욕 보이고 따라가려고 노력하셔야죠

    저 말 한 게 빈정 상해서 여기 올리신 거예요???

    정말 몰라서 올리신 거예요???

    후자면 커뮤니케이견 노력 좀 하셔야 하고요

    사교육이니 강사 바꾸는 거야 자유지만

    그런 분들 잘 못 해내더라고요 끝까지는

    입에 달기만 해서야 학습이 되겠습니까

  • 10. ㅇㅇ
    '20.8.5 1:08 PM (223.62.xxx.62)

    세상은 넓고 강사는 널렸어요 나랑 잘맞는 강사도 있고요

    취미라며굳이 스트레스받으면서 하실필요있나요
    스트레스 풀자고 하는걸텐데

  • 11. 원글
    '20.8.5 1:08 PM (218.146.xxx.65)

    개인레슨이 아닌 단체수업시간에는 선생님들이 다 열심히 한다ㅏ. 열정적이다. 라고 하시면서 잘 봐주려고 하시는데 이 선생님하고 궁합이 잘 안 맞나봐요.
    그래도 이 선생님한테 수업 받고 많이 늘었는데...... 그만큼 비용도 많이 지출하고요......
    전 쌤이 평상시에도 실력이 늘었다고 하시고, 수업 잘 받고 있어서 오늘 같은 폭탄? 이 날라올줄 몰랐어요
    좋게 말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굉장히 감정적으로 말씀하시면서 다른 학생들하고 비교 하시는데 제가 기분이 안 상하는 게 맞는건가요

  • 12. ㅇㅇ
    '20.8.5 1:11 PM (223.62.xxx.62)

    저라도 기분 더러웠을것 같은데요
    저말듣고 감정에 동요가 없는게 정상이 아닌거죠.

    뭘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모르겠다니...
    이거은근 비꼬는거 아닌가요?
    표현을 저렇게밖에 못하나요


    내돈내고 배우는데 강사가 저런식이면 저는 다른강사한테 배워요

  • 13. 이거
    '20.8.5 1:12 PM (122.38.xxx.224)

    선생 바꾸세요. 걍 삐딱한 사람들이 있어요. 말을 하면 더 시끄러워져요. 말을 하거나 묻거나 하면 대놓고 성질낼겁니다. 그만 두시거나 다른 반으로 옮기세요. 선생이 한 명 뿐이면 그만 두시고 다른 학원으로 가세요. 저런 식으로 삐딱한 사람들은 이유가 없어요. 그 선생과는 좋은 관계되기는 틀렸으니까..더 우스운 꼴 안보시려면 피해야죠.

  • 14. ..
    '20.8.5 1:14 P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 오늘 굉장히 컨디션이 안좋아보이시는데 어떻게 할까요?
    - 제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건 상당히 도전적인 질문인데요? 당황스러우셨겠어요. (토닥)

    강사 입장에서는 아마, 그동안 님의 태도에 불만이 있었고 그걸 참아오다가
    할말은 하자, 관두던지 고치던지 둘중 하나겠지,
    최악의 경우, 관둬도 상관없다, 더이상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다,
    이런 결단을 내리고 한 말 같아요.

    그렇지 않고 단순히 별 생각없이 한 말이라면
    강사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이구요.

  • 15. ...
    '20.8.5 1:15 P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 오늘 굉장히 컨디션이 안좋아보이시는데 어떻게 할까요?
    - 제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건 상당히 도전적인 질문인데요? 당황스러우셨겠어요. (토닥)

    강사 입장에서는 아마, 그동안 님의 태도에 불만이 있었고 그걸 참아오다가
    할말은 하자, 관두던지 고치던지 둘중 하나겠지,
    최악의 경우, 관둬도 상관없다, 더이상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다,
    이런 결단을 내리고 한 얘기 같아요.

    그렇지 않고 단순히 별 생각없이 한 말이라면
    강사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이구요.

  • 16. ..
    '20.8.5 1:16 P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 오늘 굉장히 컨디션이 안좋아보이시는데 어떻게 할까요?
    - 제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건 상당히 도전적인 질문인데요? 당황스러우셨겠어요. (토닥)

    강사 입장에서는 아마, 그동안 님의 태도에 불만이 있었고 그걸 참아오다가
    할말은 하자, 관두던지 고치던지 둘중 하나겠지,
    최악의 경우, 관둬도 상관없다, 더이상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다,
    이런 결단을 내리고 한 말 같아요.

    그렇지 않고 단순히 별 생각없이 한 얘기라면
    강사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이구요.

  • 17. 원글
    '20.8.5 1:22 PM (218.146.xxx.65)

    전 실력도 늘고 해서 굉장히 만족하고 잇었는데 선생님 입장에선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제가 너무 못해서 답답해 하시는 거 같기도 하고요
    속상하네요.

  • 18. ..
    '20.8.5 1:25 PM (211.217.xxx.94) - 삭제된댓글

    - 오늘 굉장히 컨디션이 안좋아보이시는데 어떻게 할까요?
    - 제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건 상당히 도전적인 질문인데요? 당황스러우셨겠어요. (토닥)

    강사 입장에서는 아마, 그동안 님의 태도에 불만이 있었고 그걸 참아오다가
    할말은 하자, 관두던지 고치던지 둘중 하나겠지,
    최악의 경우, 관둬도 상관없다, 더이상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다,
    이런 결단을 내리고 한 말 같아요.

    그렇지 않고 단순히 별 생각없이 한 얘기라면
    강사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이구요.
    님이 아무리 피드백이 없이 답답한 태도를 취했고 그게 불만이었다해도
    강사가 자연스럽게 피드백을 유도하는게 순서지요.

  • 19. 그냥
    '20.8.5 1:27 PM (1.225.xxx.117)

    개인수업인데 이정도 소통이 안되면 바꾸는게 맞는것같아요
    강사도 원하는게 있으면 수업에 관련된거면 알아듣게 말해야지
    태도가 애매모호하고
    원글님도 뭔가 강사 눈치를 계속보고
    고3과외도 아니고 이럴필요가있을까요

  • 20. ㅇㅇㅇ
    '20.8.5 1:28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여자들은 이래서 피곤해요....

    강사든 수강생이든 말은 말 그대로 해석하면 될 걸
    그 뒷면이 어쩌니 저쩌니
    기분이 더러운 게 그럼 틀린 거냐느니...

    이휴 피곤해
    다 때려치우세요

  • 21. ㅇㅇ
    '20.8.5 1:33 PM (223.62.xxx.62)

    175.223 이분은 왜 화내심? ㅋㅋ 본인의견이랑 반대되는 의견이 많으니 깽판치는느낌 다 때려치우래 ㅋㅋㅋ

  • 22. 응..???
    '20.8.5 1:35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223.62.xxx.62

    뭐가 ㅋㅋㅋ죠?

    강사 바꾸라는 댓글에 호응하고 있구만
    깽판 누명 웬 말???

    이꼴 저꼴 안 보려면 때려치우면 되지요

  • 23. ㅇㅇ
    '20.8.5 1:39 PM (223.62.xxx.62)

    175.225 학생이 할 의욕도 없이 심드렁한가 봅니다

    의욕 보이고 따라가려고 노력하셔야죠

    저 말 한 게 빈정 상해서 여기 올리신 거예요???

    정말 몰라서 올리신 거예요???

    후자면 커뮤니케이견 노력 좀 하셔야 하고요

    사교육이니 강사 바꾸는 거야 자유지만

    그런 분들 잘 못 해내더라고요 끝까지는

    입에 달기만 해서야 학습이 되겠습니까




    이게 호응인가보오

  • 24. ㅇㅇ
    '20.8.5 1:40 PM (223.62.xxx.62)

    175.223
    솔직히 여자들은 이래서 피곤해요....

    강사든 수강생이든 말은 말 그대로 해석하면 될 걸
    그 뒷면이 어쩌니 저쩌니
    기분이 더러운 게 그럼 틀린 거냐느니...

    이휴 피곤해
    다 때려치우세요


    호응 오지네요

  • 25. ...
    '20.8.5 1:43 PM (14.38.xxx.244)

    강사가 돌려 말하네요... 회원이 헤매면 이렇게 하세요.
    하면 되지. 맨날 하는건데?

    회원님이랑 하기 싫다는 거 티내는 거 같은데요? 개인레슨인데.. 화나네요.

    그 선생 어딘가 쎄~하고.. 저렇게 돌려까기로 말하는 사람 진짜 싫음..
    바꾸세요~

  • 26. 원글
    '20.8.5 1:44 PM (218.146.xxx.65)

    널린게 강사 선생님이고.......수업은 1회 남았는데 그거까지 받고 그만 두면 될 것 같아요

    예전에 배운 선생님들하고는 관계가 나쁘지 않았거든요?
    절대 늦지 않고, 수업시간 변경하지도 않고, 수강료도 늦지 않게 꼬박꼬박 입금하고... 그래서 지킬건 지킨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불만을 가지고 계실줄이야요
    여짓껏 가르쳐주신 선생님들도 말만 안 하셨을 뿐이지 저한테 답답하셨나 생각도 들고
    제가 말을 척척 잘 알아들어서 잘 했으면 저런 불만은 없었을듯 하고

    근데 제 입장에서도 서운한게
    저렇게 감정적으로 말하지 않고 소통하듯이 이야기 했음 다 알아들을 수 있었는데
    관계가 깨진게 안타깝네요.

  • 27. 엄훠나
    '20.8.5 1:45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어디서 일베가 왔나
    평소 듣도 보도 못한 “오지다”를 여기서 태연히 쓰네
    설마 사투리라 우길 셈인지???

    나는 다른 의견이지만
    이도 저도 안 보고 강사 바꾸고
    발레 안 하면 된다... 이 소리가 저격 당할 일인가요???

    뭐가 오진 건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 28. ㅇㅇ
    '20.8.5 1:48 PM (223.62.xxx.62)

    175.223 본인이 써놓고 본인이 쓴 글 맥락도 파악못하니 저런사람들은 우짜나 열심히 사세요

  • 29. 별꼴
    '20.8.5 1:50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223.62.xxx.62)

    관심 끄시고 갈 길 가시지요 ^^
    무심코 일베체가 나올 정도인가본데
    댁한테 이런저런 소리 들을 이유 없지 않겠어요? ㅋㅋ

  • 30. 허참
    '20.8.5 4:55 PM (210.161.xxx.66)

    내돈주고 레슨 받는데 강사입장에서는 영업하면서 다양한 학생들과 성격이 있을텐데 거기에 맞추기는 커녕 은근 무시하면서 돌려까네요. 원글님이 뭔 잘못을 하거나 갑질한것도 아니고 좀 황당하네요. 본인 생각에 답답하다고 학생 은근히 무시하고 원글님은 또 내가 뭘 잘못했나 눈치보고 있고 그러지 마시고 널린게 선생이고 취미로 하는거니 잘 맞고 소통도 원활하게 편하게 할 수 있는 강사로 바꾸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31. ..
    '20.8.5 4:56 PM (110.70.xxx.144)

    샘이 좀 예민?피곤하고이상한스타일이네요 저라면 바꿉니다
    감정 상해가며 눈치봐가며 배울필요없네요

  • 32.
    '20.8.5 7:34 PM (121.160.xxx.177)

    그럼 강사가 말로 설명을 해야죠.
    어떻게 하는 거라고요.
    꾸짖 듯 저게 뭐예요?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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