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의 인품과 행정가로서 기획력과 추진력을 존경했었어요.
미투...
잠시 부끄러워 하시고, 충분히 재기할 수 있으셨는데....
세월의 무상함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명목을 빕니다.
평안히 영면하소서~
잠시 부끄러워하시고?
님딸이 당해도
그리 얘기하세요?!!!
정말 헐이다... 잠시 부끄러워 하시고???
도대체 뭐 때문에 이 지경까지 된 거예요?
그 일이 자신의 일이어도???
정말 갈수록 가관이네요.
정치에 환멸감 느끼게 하려는 작전인가???
이인간은 자기딸이 이런 놈들한테 성추행 성폭력 당해도..
자랑스러워 할 인간이네...ㅜㅜ
영면하시라고 하지 맙시다,
저주가 아니라면.
참고로
편히 영면하거나 그냥 영면하거나
둘 다 똑같이 ‘죽음’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95253&page=1&searchType=s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