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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8체질한의원

궁금 |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20-07-05 07:59:53
관련 경험있으신 분들계신가요?



딸 아이가 두드러기가 심하게 올라와서 고민하던 차에 소개받아 가봤는데 모든육류와 밀가루 견과류 카레 등 먹지말라네요.. 지금 급성장기 아이고(초4여아) 운동하는 아이라 잘 먹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얼심히 고기 먹이는데 그럼 뭘 먹이나요? ㅜ ㅜ
생선 많이 먹이라고하시는데 방사능때문에 의도적으로 좀 피한다했더니 육류도 오염된건 똑같다고..
워낙 유명한 곳이고 사람도 많더라구요..
근데 진료받아보니 이건 뭐지? 하는 생각도 좀..


알러지 올라온지는 3주정도됬고

과자끊고 녹두밥 위주로 먹이면서 좀 가라앉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들으니 심난

한의원말대로 해아할지..
막상할려니 요리도 못하는데 심난 ㅜ


IP : 211.176.xxx.19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5 8:08 AM (116.32.xxx.219)

    권도원씨 아직 살아있나요. 체질은 있을수밖에 없지만 8가지 분류라는게 좀 거스기하더군요. 애초에 한의학도 그렇긴하지만.

  • 2. ...
    '20.7.5 8:09 AM (116.32.xxx.219)

    여기는 3지법을 쓸겁니다. 맥을 세손가락으로 짚는데.. 솔직히 별로 신뢰할수 없다고 봅니다.

  • 3. ..
    '20.7.5 8:13 AM (39.7.xxx.252)

    금기음식 목록을 보면 우울하고 막막해요. 의심스럽고 의사가 무정해보이고. 유익한 음식 목록을 보면 그런대로 먹을 수 있는 게 꽤 될 겁니다. 치료 받는 기간만 지켜보자라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 4. 원글
    '20.7.5 8:16 AM (211.176.xxx.197)

    전 이런한의원 이야기 처음들었고 처음 가봤는데 신뢰성이 좀 떨어지긴해요..
    근데 효과본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효과라는게 몸이 가벼워지고 속이 편하고 하시다고.. 근데 육류 밀가루 커피 안먹으면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 5. 다한증
    '20.7.5 8:49 AM (210.96.xxx.227)

    작은 애가 손발 다한증으로 고생했어요
    8체질 진단 받고 체질식하며 침 맞으러 다녔어요
    신기하게 점점 땀이 안나더라구요
    땀때문에 슬리퍼도 못신고 다니던 애가 슬리퍼 신고 엄마 내손 만져봐 너무 좋아 그럴때
    미안 했어요 내가 좀 적극적으로 치료 해줄걸
    안낫는다 하면서 방치한거 같아서요
    일년정도 됐는데 처음엔 일주일에 3번가고
    지금은 한번정도 가는데
    시험 칠때 땀안나서 좋다고 합니다
    체질식은 우리애도 금음인데 고기 식구들 먹을때 한두점 먹고 주로 생선 잎채소 오징어 쭈꾸미 등등
    밀가루 대신 메밀가루로 쌀식빵 먹고
    잘 지키는건 아니고 덜 먹는다는 생각으로 먹어요
    근데 체질식을 잘 지키면 신기하게 땀이 안나고
    어기면 조금씩 나요 ㅋㅋ
    우리애는 까페 간다고 하면서 가서 침맞고 샘이랑 뭐 먹어야 되냐고 상담하고 온답니다
    100% 지키지는 못하지만 안맞는 음식 덜 먹는다
    생각으로 식사하라고 안그럼 스트레스 받아 못지킨다 해서 저흰 그렇게 식사해요
    다만 저도 같은 체질인데 안지킨다는거 ㅎㅎ

  • 6.
    '20.7.5 9:03 AM (1.225.xxx.223)

    저는 잠실쪽병원에서 금양 진단받았는데
    도저히 아닌거 같더라구요
    미국 캘리포니아 놀러갔다가 거기 권도원씨 아들이 하는 한의원서는 목음 으로 진단받았어요
    근데 저는 안지키게 되더라구요
    따님은 성장기이니까 골고루 먹이면 되지않을까요?

  • 7. 저위 다한증
    '20.7.5 9:06 AM (180.230.xxx.80)

    다한증 때문에 고생하는 제딸때문에
    어디 한의원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손에 땀이 너무 많이나서 시험 볼때
    종이가 누렇게되고 손수건으로 닦으면서 보고 있어요.
    너무 힘들어하는데 수술은 무섭고 어떻게 해줘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서요..

  • 8. 8체질
    '20.7.5 9:15 AM (211.36.xxx.121)

    엉터리예요
    저는 가는 곳마다 체질이 다르게 나와요
    체질이 다르면 금기 음식도 완전히 다른데 한의사의 판단에 따라 내게 좋은 음식과 피해야할 음식이 달라지는게 말이 되나요?
    예를들어 한곳에선 마황이 잘맞는다고 했는데 다른 곳에선 절대 금기라고 하거든요 첫 한의원에서 마황을 지어줘서 저 간이 망가졌어요
    손톱이 얇아지고 줄이 생겨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어요
    그당시에는 눈에 실핏줄이 터져서 눈이 빨갰을 정도였으니 데미지가 상당했던거죠
    그 뒤에 다른 곳에 가니 앞서 다니던 곳과 다른 체질로 나와서 마황이 독이 된다네요 뭐 이런 미친 돌팔이들이 다있다 화가 났어요
    그리고 어떤 곳에선 비타민 b가 잘맞는다더니 또다른 곳에선 비타민b를 먹지말라고 하더군요
    과학적으로 동물에겐 비타민 b가 필수거든요 이게 있어야 간이 해독을 하는데 이 무슨 병신같은 소리를 하고있는지
    아, 정말 8체질 병신같아요
    한의학을 신뢰하지않게된 계기가 됐어요
    확인되지않은 한의학은 따르지 않기로 했어요
    그리고 침은 잘듣는거 같았는데 침맞은 자리에 자석파스 붙이니 효과가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 자석파스 잘쓰는데 양의학을 따르고부터는 자석파스조차 써본지가 오래됐네요
    침을 안맞는 대신에 비타민 b를 먹으면서 비타민b12를 먹어줬더니 어깨가 안아파요 실리마린도 먹으니 나빠졌던 간수치도 양호해졌구요
    제가 만약 8체질 한의원을 계속 다녔다면 저는 비타민b를 영원히 안먹었겠죠? 아. 진짜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확신한 레퍼런스가 있는 양의학을 따르는게 현명한거였구나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 9. ..
    '20.7.5 9:17 AM (223.38.xxx.71)

    알레르기 체질은 거의 금양으로 진단하는 것 같아요. 몸의 염증을 줄이는 게 치료목적이구요.

    효과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지키키 어려워서 하다가 포기했어요.

    8체질이 나쁜 게 결론을 정해놓고 진단하니까 어디가 안 좋다고 하면 먹지 말라는 음식 뭐 먹었냐고 해요. 8체질 하고 자꾸 배가 딱딱하니 아픈데 뭐 잘못 먹었냐고 하는데 제가 잘 관찰해보니 체질 식사를 하려다 보니 못 먹는 음식이 너무 많아 재가 고파서 아픈 거더라구요. 근데 무조건 섭생에 문제있다는 식으로 말하니 꿰어맞추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점점 신뢰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효과가 없는 것도 아니고 얻은 게 없지는 않아요. 음식을 조금은 가려먹게 되었고 음식에따른 내 몸의 변화에 민감하게 되었으니까요.

  • 10. ...
    '20.7.5 9:33 AM (119.64.xxx.182)

    모든육류 금지면 금인인가보네요.
    바닷가에서 텃밭 채소 키우며 사는게 가장 좋다는 체질...
    조기, 민어 참치, 양미리, 명태, 대구,오징어...등을 제외한 어패류가 좋고요. 식용버섯(영지 상황X), 감자 비트를 제외한 뿌리채소는 피하시고요. 고추, 깻잎, 부추등 몇가지를 제외한 푸른잎 채소는 정말 좋아요. 현미, 흑미, 찹쌀, 콩은 안좋고 녹두, 늘보리, 기장을 백미와 함께 먹으면 좋아요. 포도, 열대과일, 감, 자두, 베리, 참외는 좋고 복숭아, 수박, 사과, 배는 나빠요. 고기를 먹이시려면 돼지고기 살코기는 그나마 괜찮아요. 미역,다시마 제외한 해조류도 추천해요.
    맞는 음식이라도 특히 신선도가 중요하고요. 알러지나 아토피는 늘 조심시키시고요.
    우리 아이가 너무너무 아팠을땐 체질식을 해왔고 증상이 없을땐 먹고 싶은 다 먹어요. 대신 고기를 먹으면 푸른잎 채소가 가득한 샐러드와 버섯, 가지구이 같은거를 많이 곁들여 먹어요.

  • 11. ...
    '20.7.5 9:33 AM (116.32.xxx.219)

    그 체질진단을 3지법으로 하는데.. 이게 세손가락으로 맥을 잪는데 세손가락에 다 느낌이 다르게오고 그걸 가지고 체질을 감별한다 합니다. 이게 좀 말이 안되요. 물어보니 10년은 짚어야 조금 알수있다 말하는데 진짜 어처구니가... 8체질한의원마다 체질감정이 다른이유가 이겁니다. 즈덜도 잘 몰라요.

  • 12. ....
    '20.7.5 9:54 AM (211.106.xxx.225)

    저도 유명하다는 곳 두군데 가봤는데 한 곳에선 목양, 다른 곳에선 금양이래요. 둘이 완전 반대인 체질이거든요. 그래서 신뢰가 안간다는....

  • 13. 8체질카페
    '20.7.5 10:19 AM (122.38.xxx.224)

    들어가면...한의사들은 잘모르고..침술인들과 8체질만 연구하는 사람들이 잘 알긴 하는데.. 거기 8체질론자분은 골고루 먹으라고 하고.ㅈ콘디션 안좋을 때 체질법을 시행하라고 해요.저는 금음인데 체질식을 했다 안했다 해요.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오래 먹으면 몸이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때 며칠간 체질식을 해요..편식은 안좋은데..지금 상태 호전되면 또 먹고 왔다갔다 반복이죠. 그 카페 들어가서 문의해보세요.

  • 14. Mm
    '20.7.5 11:31 AM (175.223.xxx.158)

    우리 아이 아토피 때문에 오래 다녔는데요.우선 부모 체질 물려받는거라 가족들 체질 다 판별 받는게 아이 체질 아는데 더 정확해요.
    한번에 체질이 나오는게 아니라 체질식이랑 침 몇번 더 맞고 반응에 따라 판별합니다. 제가 가는 곳은 한약은 추천 안해주셨어요. 밥이 약이라고 먹는걸로 치료 해야 한다고 하셔서요.
    음식 가리라는건 알러지 반응이 심할 때 하고요, 많이 진정되면 평소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고기 종류는 신선한거나 피 빼고 드셔야해요. 닭가슴살이나 오리 정도는 괜찮을거 같은데요. 대체육도 요새 잘 나와요.
    시간을 좀 두고 치료 해 보세요. 효과 있어요.

  • 15. 00
    '20.7.5 12:14 PM (211.196.xxx.185)

    잠실에 있는곳 저도 갔는데요 한번 진료비가 2만원인가 2만오천원이고 적어도 3번 와야 체질감별되고 잘 안되면 다음에 더와야 되고.. 진료실 두개 터서 왔다갔다 하면서 진료보는데 미어터져요 저는 아무래도 돌팔이 같던데...

    저 아는분 여기서 당뇨 고칠수 있다고 해서 당뇨약 끊고 체질식 하는데 39키로로 떨어져서 피골이 상접해요 근데도 다녀요 다 고쳐준다 했다고... 한의사가 양의학쪽으로 모를텐데 함부로 저리 당뇨치료해도 되나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체질식하고 체질한약 먹으면 유방암 완치시켜쥰다고 하대요 근데 중증적용은 안해준대요 유방암진료로 건강공단에 청구할수 없대요 자기네는 비급여진료만 한대여

  • 16. @@
    '20.7.5 2:21 PM (221.143.xxx.96)

    제가 왜 8체질을 못 믿냐 하면요.
    15년 전인가 8체질로 유명한 한의원, 원조격인지, 물어 장충동에 있는 이름은 잊었는데
    할아버지 쌤 한테 보러 갔는데 신환은 안본다해서 아들한테 봤어여.
    그리곤 무슨 체질인지 얘기하는데 웃기는건 옆에 새끼선생이 보조 하는데 전에갔던
    한의원 원장님이 있더라구요. 물론 체질명이 다르구요.
    또 미련이 있어서 일산에 다른쌤에게 봤는데 또 체질이 다르더라구요
    황당하죠?
    유명하다는 곳 3군데 갔는데 다 다르면 돌팔이? 수준 아닌가요
    효과있다는 사람도 있고 저는 어이없어요....

  • 17. 저도 다녀봤는데
    '20.7.5 2:30 PM (58.234.xxx.217)

    진짜 구먹구구식이에요. 심지어 같은 의사가 같은 사람의 체질을 몇년 지나니 다르게 얘기하는거에요 왜 지난번과 체질이 다르냐고 했더니 체질은 바뀔수도 있다는거에요. 그 얘기에 저는 8체질을 안믿게 되었어요.

  • 18. 일단
    '20.7.5 3:39 PM (218.239.xxx.173)

    단백질이 알러지를 일으키니 심할땐 잠시 안먹는것도 방법인데
    너무 음식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피부과 가서 진료받고
    6개월쯤 후 가라앉았어요

  • 19. @@
    '20.7.5 3:40 PM (27.165.xxx.135)

    아, 위에 권도원샘 애기가 있네요
    제가 얘기한곳이 거기에요

  • 20. 진단이 어려워요
    '20.7.5 5:56 PM (82.42.xxx.113)

    그게 한번 진맥해서 알기가 어려워 그래요.
    그렇지만 진맥이 제대로 되면 효과는 확실해요. 제가 이 얘기하면 신기하게 보는 사람이 많은 직업군인데, 저는 체질식을 믿어요. 일단 진맥 한번에 무슨 체질이라고 호언하는 곳은 피하시고요 몇번와야 알려준다 하는 곳에서 시간을 좀 두고 진단을 받으시길 권해요. 사실 진단만 제대로 되면 체질식 효과는 일주일안에 나타나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대게 1-3일안에 증상이 호전되어서 바로 알기 때문에..

    일단 고기, 밀가루, 꿀, 우유, 달걀이 좋은지 나쁜지 가려서 며칠간만이라도 해보세요. 이 재료들이 우리가 늘 먹는것들이고 효과가 커요. 아니면 현재 따님이 지속적으로 먹는것 중에 안맞는데 효과가 큰것이 있으면 그것도 끊으세요. 이틀이면 본인이 알 수 있어요.

  • 21. ...
    '20.7.5 8:50 PM (116.32.xxx.219)

    PT 받고 식단바꿔도 몸이 달라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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