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지를 말던가 아이가 자기맘대로 안된다고 공공장소에서도 아이 때리고 소리지르고 함부로 하면 집에서는 어떻게 한다는 건지 아동학대인데 훈육이라고 착각하는 건지 한심하고 역겨워요 본인은 남들눈 신경안쓰는 쏘쿨한 엄마라고 생각하는건지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아이 안낳는게 맞습니다 아이가 얼굴표정도 어둡고 엄마에게 등짝스매싱 당하니 바로 동생에게 손나가데요 오죽 제정신이 아니면 반 친구들 학부모 있는데서 저렇게 행동할수 있는건지 어린 아이들도 비상식적이다라는거 다 알아요 ...엄마 무섭다하는데 진짜 저애랑 놀지마라 라는 말이 나오려는걸 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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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때리고 소리지르는 엄마 극혐
......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20-06-30 10:09:09
IP : 115.21.xxx.1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30 10:32 AM (110.70.xxx.249)친구들 보는데서 애를 때린다구요?
ㅁㅊ엄마네... 트라우마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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