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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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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생활비 끊겨서

범행 조회수 : 3,712
작성일 : 2025-07-24 10:42:17

했다고하는데 계속 생활비 주다가 이제와서 왜 끊었을까요? 차라리 젊을때부터 주지말았어야..알아서 벌어먹고살게 딱 인연정리 했어야했는데 ㅠ

정 도와주려면 회사 대표니 그에맞는 일자리를 주던지 저런 인성은 오히려 뭔가를 해주다 안해주면 완전 지 권리를 빼앗았다 생각하거든요. 다 늙어 생활비 끊기니 이판사판이다 생각한듯

에고 애초에 딱 끊고 살았어야했는데 ㅠㅠ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5072409190001270

IP : 125.138.xxx.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폭행이나
    '25.7.24 10:45 AM (211.206.xxx.180)

    저지르고 사는 저런 개차반 인생한테 뭔 자리를 줘요.
    생활비 끊겼다는 건 본인 주장이고
    원하는 만큼이 아니었겠죠.
    평생 돈을 얼마나 꾸준히 벌어봤을까 싶은데.

  • 2. 저런
    '25.7.24 10:45 AM (112.157.xxx.212)

    아들이 갑자기 생활비 끊었다고 믿지 않아요
    끊임 없이 사업병 들어
    능력도 없는 상태에서 사고를 쳤겠죠
    이혼한 아내가 올린글에도
    사업몇번 할 수 있게 도왔다고 쓴글 있어요
    어떤 이유로도 피해자에게 왜 그랬냐는 식의 글은
    보기 불편합니다
    주다가 끊어서 누군가의 목숨을 해쳐야 한다면
    지목숨을 끊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3. 저런
    '25.7.24 10:45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저런 가해자에게는 어떤 서사도 맞지 않아요
    범죄자에게 맞춰서 일반인이 행동하고 살아야 하나요?

  • 4. .....
    '25.7.24 10:47 AM (211.234.xxx.104)

    전처가 가게도 차려주고, 대학원 가고 싶다고 해서 대학원 학비도 주고 해줄거 다 해줬다던데요 뭐 저건 거짓말일듯

  • 5. ..
    '25.7.24 10:48 AM (182.209.xxx.200)

    다 핑계예요.
    60대이고 사제총까지 만들 능력되는 인간이 뭔 생활비 타령.
    지가 벌어 살 생각은 못하고 아들과 전처 등에 빨대 꽂고는.
    그냥 삐뚤어진 사기코패스일 뿐이에요.
    전처와 남은 가족들이 안타깝네요. 잘 이겨내셨음 좋겠네요.

  • 6. ...
    '25.7.24 10:51 AM (118.37.xxx.213)

    일자리 줘봐야 갑질뿐인 인생.
    밑에 직원들만 개피봅니다

  • 7. ㅇㅇ
    '25.7.24 10:56 AM (211.234.xxx.142)

    생활비 끊은 자식이 생일파티를 준비 해주겠나요

    강간전과범에 살인범 테러범이 하는 말을 어찌 믿어요

  • 8. ㅇㅇ
    '25.7.24 10:58 AM (106.102.xxx.66)

    범인의 일방적인 주장이죠

  • 9. ...
    '25.7.24 11:13 AM (59.19.xxx.187)

    저 말 믿지도 않지만
    생활비 끊어서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고
    아들을 죽이는 사람이 어딨는지
    옆에 있던 지인한테도 총쏘고
    며느리한테도 총쏘려고 했다던데...
    사악한 인간들이 뻔뻔함은 항상 셋트로 가지고 있네요

  • 10. ㅇㅇㅇ
    '25.7.24 11:23 AM (210.96.xxx.191)

    일 저질러 큰돈을 거절했던지 했으면 몰라도 먹고사는 생활비를 줄일까요. 전처와이프집에 얹혀 살면서..

  • 11. 00
    '25.7.24 1:08 PM (118.38.xxx.116)

    사형시켜애해요 75세인데도 경비 청소일 하시면서 며느리인 제게 매달 120만원씩 입금해주시는 시아버님께 감사드려야 겠어요
    저 결혼하고 30년 넘게 한 번도 안 빠뜨리고 주시는데 저 괴물은 미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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