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충격적인 말을 들었는데

ㅁㅊㄴ | 조회수 : 7,194
작성일 : 2020-06-30 09:41:38
참는게 맞을까요.
비슷한 글 찾아보다 댓글중에 개가 짖는데 뭘 상대하냐고 그런말이 있던데 이런마음 이다가도 나중에 홧병 날까봐 그냥 지나가는건 아닌것 같고 솔직히 다른 세계 살던 사람이라 무섭긴 합니다.
부하직원이 저한테 혼이 나고 나가버린 상황인데
원인 이유에 대해서 제 업무 방식을 참을수가 없어 나갔다고 들었습니다.
열흘 정도 시간이 지났고 그 갈등이 원인이 되어 팀이 완전 깨진 상황이고요
다시 정리를 하고 싶고 좋게 마무리를 할려는 의도로 연락하고 싶다는 문자를 보냈는데
무슨 소릴 들었는 자기 핑계된다고 원색적인 말을 쏟아 내버리네요.
말이 돌고 돌아 제가 한말 중 어떤말을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살면서 이런 폭언을 들어본건 처음 입니다.
제 업무 방식에 대해 매우 만족하며 열심히 했던 사람이라 더 당황스러운 상황이에요.
모든게 마음에 안들었는데 참고 있었던거라 얘기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게 더 무서워요.
어처구니 없다가도 스스로 며칠 반성하고 다시 돌아보고 마음을 어떻게던 돌려볼까 싶었는데 이런 사람때문에 고민 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그냥 넘어가긴 나중에 화가 날것같기도 하고
이런글 쓰는 시간 조차 아깝기도 해요.

IP : 112.169.xxx.10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30 9:44 AM (223.62.xxx.61)

    지금도 남 탓 중
    그냥 흘러가게 놔두세요.

  • 2. ....
    '20.6.30 9:48 AM (221.157.xxx.127)

    요즘 누가 혼나며 직장다니나요. 직급이 높고 팀장이라고해도 같은 팀원을 동료가 아닌 부하직원이라고 부리려하면 팀 다 깨집니다.

  • 3. 00
    '20.6.30 9:49 AM (175.223.xxx.123)

    여기도 직장 그만두고 싶다는 글, 차마 못그만 두는 글 많죠ㅡ
    직장 그만둘 정도면 극도의 스트레스이고 혐오감이 있는 겁니다.
    제 업무방식에 대해 매우 만족했던 사람??
    참고참고 있었던 거죠.

    그사람은 원글이 때문에 직장까지 그만둘정도로 극한 스트레스를 겪었는데 본인이 폭언 들었다고 그냥넘어가면 화날거같다고요?

    에휴

  • 4. 이해가
    '20.6.30 9:51 AM (221.163.xxx.229)

    안가네요

    그만둔 사람의 말한마디로 깨질 팀웍이면

    팀원들이 같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게 맞구요

    다들 더이상 참기 힘들어진거죠

    그리고 이미 나간사람한테 뭐하러 연락합니까

  • 5. 00
    '20.6.30 9:52 AM (175.223.xxx.123)

    똑같이 월급받고 다니는 처지에
    무슨 혼낸다는 표현을 쓰나요???
    전 제 일해주는 비서있는데도 그런 표현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 6. 중간관리자급?
    '20.6.30 9:54 AM (180.68.xxx.158)

    양박일텐데
    상사보다
    아랫직원이 더 무섭죠.
    세상의 흐름을 좀 읽고
    업무방식을 재고해보세요.
    그직원을 응징할 마음 내려놓고
    계속 직장생활할 생각이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해보입니다.
    팀이 깨질판이라면
    누적 된 불만이 많은듯하네요.

  • 7. ....
    '20.6.30 9:58 AM (123.111.xxx.26)

    과연 좌충우돌 한사람 때문이 팀이 깨질까요? 관리자급이신 것같은데 , 타팀의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객관화 해서 생각해보세요.
    돌고돌아 어떤말을 들었는지 모르겠다는 것도 그동안 부 직원에 대해 부절절한 뒷담화를 많이 해온듯이 느껴져요.

  • 8. ㅁㅊㄴ
    '20.6.30 10:02 AM (112.169.xxx.109)

    일반적인 직장은 아니라 이해관계가 다른 곳이긴합니다.
    뭐가 불만인지 확실히 알았고 고칠 생각은 있으닌까요

    근데 잘못한일은 그냥 보고 넘어가는건가요?
    지각해서 일을 늦게 처리하는문제 이런 문제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는 시대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참고있는지 몰랐다가 이유를 알게되서 연락한거고 아줌마로 시작해서 좆같다고 답이 왔습니다.

  • 9. ...
    '20.6.30 10:11 AM (121.191.xxx.79)

    저는 오늘 사장에게 당일 퇴사한다고 통보하고 오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님 글보니 사장이 저보고 무슨 생각할지 상상은 되네요.
    작년에 6명이 관두고 나간 자리인걸 알면 애초에 가지도 않았을 정말 이상한 회사.

    그래도 사장에게 욕을 할 생각은 없어요. 나도 같은 인간되는거니 조용히 연락처 차단할거거든요. 욕을 한건 그 직원이 잘못한거라고 생각되요.

  • 10. 음..
    '20.6.30 10:16 AM (175.197.xxx.114)

    사람을 잘 부려야 합니다. 중간관리자 일수록요. 본인을 다시 되돌아보세요. 남탓할거 없어요.

  • 11. 음..
    '20.6.30 10:28 AM (121.149.xxx.132)

    님이 남성 관리자였다면 아줌마 운운 좆같다는 표현 여기다 차마 못쓴 쌍욕도 하진 못했겠죠. 자기 관리자가 아줌마라서 더 고까워서 그런 것도 있을 겁니다. 관리하는 직원들이 대부분 남성들이었다면 같은 남자라면 이해하고 유도리있게 넘어갔을 부분을 님이 못받아드린 일도 있었을 걸로 보여요. 그 직원을 핑계로 다른 직원들이 반기를 든 걸지도...

  • 12. ㅁㅊㄴ
    '20.6.30 10:41 AM (112.169.xxx.109)

    전 40대 초반 미혼이고요
    아줌마 아줌마 그러는건 열받으라고 얘기한건 알아요.
    아꼈던 직원이고 잘 따렀던 사람이라 충격인거죠.

    근데 계속 남탓을 하고있는게 어느 지점인가요?

    능력보다는 과도한 업무 처리를 요구하긴했거든요.
    월급이 저때에 비해 많이 올라 제가 그돈받고 일할때 만큼은 원했던거 같아요.
    월급값은 해야한다 생각했거든요

  • 13. 연락을 왜
    '20.6.30 10:43 AM (121.190.xxx.146)

    연락을 왜 했어요?
    답 온 거 보니 같은 말이어도 여자상사여서 더 고까웠던 게 맞구요, 아마 속으론 님을 상사로 생각도 안했을거요.
    그리고 님도 표현이 혼을 냈다...뭐 이렇게 쓰시는 거 보니 스타일이 잔소리가 많은가 싶기도 하니 앞으론 딱 업무적인 부분만 지시하시고 안지키면 규정에 있는 불이이주세요

  • 14. 00
    '20.6.30 10:53 AM (175.223.xxx.123)

    ㅜㅜ
    님이 월급주는 사람도 아니고 똑같이 월급받고 일하는데 왜 남들이
    -월급값은 해야한다- 는 생각을 하세요?
    월급이 많이 올라서 내가 그돈받고 일했을때 만큼
    남도 일해야 한다고요??

    꼰대잖아요...직원들은 얼마나 괴롭겠어요
    직원들은 그 월급 받는 동종업계 다른 회사들을 비교하지

    십몇년전에 이 월급 받으면 일을 얼마나 많이 했나 이런거랑 비교하지 않죠..

  • 15. wisdomH
    '20.6.30 11:07 AM (211.114.xxx.78)

    목소리 낮고 차분하게 눈빛은 세게
    할 말 다 하고 ..
    똑 바로 눈 힘주고 쳐다 보세요.
    .
    참는 게 낫다..아나리고 봐요
    참을 인자 세 번..
    이건 살인 충동을 말하는 거고..
    말은 안 참고..표현하는 게 나아요.
    나만 손해에요
    화병 나고..그들은 잊고 웃지요.

  • 16.
    '20.6.30 11:07 AM (121.149.xxx.132)

    윗님 원글이가 관리직이고 상사인데 실적내라고 압박하는 것은 어느정도는 해야 할 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원글이는 공격 당하기 쉬운 조건이네요. 나이 막은 미혼의 능력 좋은 여상사. 원글이가 조금만 까다롭게 굴어도 노처녀 히스테리부린다고 뒤에서 욕할 겁니다.
    원글이,남들이 다 님처럼 열정적으로 일하고 능력이 좋지는 않으니 적당히 하세요.

  • 17.
    '20.6.30 11:09 AM (121.155.xxx.229)

    그 직원이 지각이나 업무처리에 문제가 있었을테고 원글님은 좀 깐깐해 보여요.
    근데 직원 상사 관계로만 지내요.
    가끔 여자분들은 부하직원에게도 인정받으려 하고, 부하직원을 대표하여 상사에게 항의하고 그런 경우들 종종 있어요.
    그러면 저런 부하직원들 있어요. 잘 대우해주면 따르고 인정받겠지 싶지만, 더 기어오르려고 하는 사람들 있어요. 특히 남자직원들.
    그냥 부하직원으로 대하고 내가 잘못한 것도 있다 그건 고쳐야 겠다. 하고 끝내세요.
    저렇게 욕하고 그런 애들은 이상한 애들 맞아요...

  • 18. 부하직원을
    '20.6.30 11:11 AM (211.214.xxx.62)

    혼냈다니 젊은꼰대?
    참다 쌓인 스트레스가 한번에 폭발하고 거기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팀이 깨진거겠죠.
    동료나 부하직원이 확대다면평가 하는곳이면 원글님같은 사람은 승진이나 성과급에서 불이익 받아요.
    회사란곳은 팀으로 일하는건데 본인이 월급주는 사장도 아니면서 월급값을 해야한다니 그런 꼰대마인드가 남들눈엔 다 보이는거예요.

  • 19. ㅇㅇ
    '20.6.30 11:14 AM (223.62.xxx.196)

    이분 진짜 질기시네..여러사람 나가게하고 관리자가 관리를 해야지 구조조정을 하고계신데도 아무 반성도 없고..좀 자신을 돌아보세요 이런관리자들 회사에 많아서 어떤 스탈인지 아는데..자기없음 회사 안돌아간다는 프레임을 그렇게 짜고싶어함. 지가 월급주는것도 아닌데 밥값하라고 밑에직원들 갈아넣고 공만 가져가고..해가갈수록 면피기술만 늘어서 과는 모조리 떠넘길 준비하고있고ㅉㅉ..그래도 위에서 인정이나 받으면 다행

  • 20. 그건 당신입장
    '20.6.30 11:16 AM (223.38.xxx.245)

    같은 실수에도 짜증내는 상사가 있고 조용히 넘어가는 상사가 있지요.
    짜증많은 상사랑 일해봤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근데 이 상사가 쇼도 잘하고 거짓말도 잘하고 남에게 보이는건 포장을 잘해서 타팀에선 분위기 엄청 좋은줄 알고요. 팀원들 갈아서 실적 1위만 하니 기고만장했었죠. 결국 그 팀 깨졌습니다. 원글님처럼 참다참다 들이받은 직원도 있었고 그간의 악행(?)을 다 아니 같이 전배요청을 한거죠. 직장다니면서 솔직히 이러기 쉽지않습니다. 팀장 울고 난리가 났었어요.
    지금 상사는 어찌나 부처님 가운데토막같은지 스트레스 안받을까 걱정될 지경. 화는커녕 짜증한번 없고 알아서 도와주고 업무로 쪼지도않고 그래서 이전팀보다 월급 적어도 만족합니다. 마음이 편한게 훨씬 낫더라고요.
    이전 팀장은 우리끼리 능력은 좋을지 몰라도 완전 도라이라고 다신 일못한다고 결론내렸네요. 어떡게든 부하직원 조정하고 부려서 살뜰히 이용하는법만 알지 본인 내키는대로 말하는 상사 진짜 싫습니다.

  • 21. ㅇㅇ
    '20.6.30 11:19 AM (223.62.xxx.128)

    요즘 신입으로 들어오는 애들 예전만큼 그렇게 충성하며 다니지 않아요 업계 연봉이나 출퇴근거리, 복지 다 비교하면서 언제든 떠날준비 하고있어요..같이 으쌰으쌰 몇번 한다고 붙어있는 시대가 아니에요..회사스펙,연봉 고려하면서 갈궈야함 돈많이주는 회사는 나가라고 온갖 ㅈㄹ발광을 해도 안나감

  • 22. ㅁㅊㄴ
    '20.6.30 11:23 AM (112.169.xxx.109)

    실적을 위해 갈아 넣은것 맞고요.
    일이 느슨해져서 업무 시간에는 집중하라고..

    늦어서 해야할일을 다 못하고 언제 퇴근하냐고 묻더라구요.
    본인이 뭘 해야하는지 다 아는 상황에서
    그래서 한마다 했더니 나가버린거고요.

    요즘 애들 다루는 기술
    이것부터 다시 시작해야할것같네요.

  • 23. 아휴
    '20.6.30 11:35 AM (221.140.xxx.230)

    직장 그만두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그만큼 스트레스가 치받친 거고, 이 상사는 답이 없다 느낀 거에요.
    즉 no 희망이라는 거죠.
    근데 원글의 표현 '혼낸다, 월급값을 해라' 등등 보니
    어떤 스타일인지...알것 같아서 욱...
    원글,, 팀내에서 섬과 같은 존재 맞죠?
    보여지는 성과는 좀 좋아보여도 누구하나 마음 둘 곳이 없을 거에요.
    반대로 팀원들도 님에게 절대 마음을 줄 수 없을 겁니다.

    우리 팀도,
    팀장만 외근 나가면 다들 화색이 돌고 살아납니다
    팀장 복귀하는 순간부터 사무실에 정적.....
    어디 같이 갈때도 다들 자리 배치 멀리하려고 난리에요.

  • 24. 아휴
    '20.6.30 11:45 AM (221.140.xxx.230)

    원글 댓글보니 점입가경이네요
    부하 직원을 '요즘 애들 다루는 기술' 로 자기 도구 취급하기나 하고...
    이보세요..먼저 자기반성부터..
    물론 그 직원이 쌍욕한거..이런건 별도로 처리하고요.

  • 25. 원글님 이해함
    '20.6.30 11:50 AM (118.44.xxx.84)

    저는 원글님 이해되는데,
    여기 입장이 달라서 그런지 날선 댓글이 많네요.

    일단 업무만으로 이야기를 해야 하고, 아랫직원들에게 너무 기대하면 안 되는 듯합니다.
    그 직원이 그렇게 침뱉고 떠난 건 그 직원 잘못 맞는데, 팀이 와해됐다는 부분이 이해가 잘 안 가네요.
    어쨌든 윗사람이 볼 때는 직원관리 못한 것으로 보이기는 하니,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신경쓰셔야할 듯 합니다.

  • 26. ...
    '20.6.30 12:34 PM (218.155.xxx.202)

    원글님 능력은 있을거 같아요
    부하직원입장에서 재수없을거 같기도 하고요
    사람이야 새로 뽑아쓰면 되는거고
    윗상사하고만 잘 지내고 능력어필하는 게 중요한거죠
    살아보니 그렇더군요..
    철저한 계급사회인 군대에서도
    상관이 여자라고 함부로 대하고 불복종하는 부하들이 있는 정도니
    회사 여자상관정도는 엄격하지 않으면 바로 우습게 봐요

  • 27. 어휴
    '20.6.30 12:35 PM (112.165.xxx.120)

    그 직원 그만둘 작정하고 그런 문자 보낸거죠?
    완전 하극상인데... 무슨 댓글들이 다 그 직원 편만드는지........

  • 28. ㅁㅊㄴ
    '20.6.30 12:44 PM (112.169.xxx.109)

    업계 떠날 마음으로 썅욕을 하고 간거죠.
    원래 살던대로 살겠죠. 제대로된일 해보겠다고 온사람이니
    네네 하던사람이 충고라며 짓거리고.
    늦은나이에 시작해서 잘은 못 해도 열심히 해서 엄격하게 다룬것도 있어요.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 다 들어줄 필요는 없다 생각했구요
    제 자리는 일정 부분 무시하고 끌고 나가야 한다 생각했어요

    일의 평가가 좋아 새 업무를 받는 상황인데 직원들 문제로 속상하네요 이런저런사람 많이 겪었지만 쌍욕하는 사람은 처음이네요

  • 29. ....
    '20.6.30 12:45 PM (218.155.xxx.202)

    다 좋은데 월급이 올랐으면 일을 더 시켜야지는 잘못된 생각이예요
    몇년전 원글님이 신입이던 시절 보다 월급이 많다고 일을 더 해야한다뇨
    그때보다 물가가 오르고 사람값이 올라서 그 월급을 줘야 하니 신입에게 그렇게 주는거죠
    그때보다 일을 더 시키려면 신입이 원글님이랑 같은 월급을 받을때 그런거예요

  • 30. ㅁㅊㄴ
    '20.6.30 12:53 PM (112.169.xxx.109)

    일반적인 회사가 아니라 월급이 4배가 올랐어요.
    아무리 물가가 올랐어도 이정도 오른곳은 없을꺼에요.
    저때는 형편없이 받았고 지금은 일정수준은 되라는 의미였어요.
    그 수치가 다를지언정 처음 시작한사람이 저 막내때처럼 일하라고 월급을 올린건 아니닌까요.

  • 31. 다단계?
    '20.6.30 1:22 PM (221.140.xxx.230)

    아마 그런쪽인가봐요

  • 32. 지금와서
    '20.6.30 1:41 PM (211.206.xxx.52)

    뭘 어찌할수 있을까요
    욕하고 나간거 괘씸하고 분이 안풀리는거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이미 그러고 나간사람과 좋게 마무리하고자 하는건
    님생각일뿐.. 접으셔요
    월급 4배나 오른자리도 필요없구 상사에게 쌍욕하고 나갔으면 끝입니다.
    그사람은 잊으시고
    지금 남은 사람들 와해된 팀원들과 어찌할지
    그 생각을 하셔야지요
    이번일을 계기로 님도 좀 바뀌시고
    나처럼 이란 마인드를 지우셔요
    님이 정답은 아니랍니다.

  • 33. 중심잡아요!
    '20.6.30 1:42 PM (223.38.xxx.53)

    이럴수록 차분하고 원칙대로 하셔야죠. 가능하면 자르세요.

  • 34. ㅇㅇㅇ
    '20.6.30 3:02 PM (221.140.xxx.230)

    나 때문에 회사가 이만큼 성장했다..이런 생각을 먼저 버려야겠는데요
    나만큼은, 니가 버는 만큼 값은 해야지...이런거 말 안해도 다 전달되거든요
    누구라도 그런 모욕감을 견디며 일하기는 싫을거 같고,
    저 정도 쌍욕이 나올 정도는 완전 꼭지가 돌았다는 거에요.
    '라떼는 말이야...'로 나가는건 불통으로 가겠다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487 삼성하우젠오븐 중고살까요 ㅇㅇ 11:36:59 19
1187486 초등 4학년 수학 인강 추천해주세요 come 11:36:01 27
1187485 김어준의 생각.txt 고맙습니다 11:34:18 134
1187484 ㄷㄷㄷ 이건희 동영상을 삼성에 제보한 그 사람의 남편 3 바로 11:33:58 369
1187483 건조기 너무 좋아요 이제야 11:32:42 107
1187482 롤렉스 시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ㅁㅁ 11:32:23 78
1187481 전자레인지 기본형 가격 6-7만원 적당한가요 3 ㅇㅇㅇ 11:30:06 95
1187480 참나. 이인영 아들 조기유학이라도 간줄.... 9 ... 11:28:32 324
1187479 구청에서 등기가 온다는데 대체 뭘까요 2 구청 11:28:18 105
1187478 일본서 "펭수 표절" 주장…구마몬을 아시나요?.. 11 ... 11:25:51 269
1187477 부산 밀면 먹지마세요 33 .... 11:24:41 1,082
1187476 진공청소기, 전기압력솥...생각해보면 꼭 필요한 부엌가전은 아닌.. 11:23:35 106
1187475 이인영 측 “아들 유학중 월평균 집세 50만원·생활비 170만원.. 19 렌트비50?.. 11:21:10 663
1187474 차전자피 맛이 원래 이리 역한가요 1 .... 11:18:38 133
1187473 전남편쪽 친족에게 당한 성추행사실이요.. 9 ... 11:18:31 658
1187472 찜질방 운영하며 느낀 점이 쌩얼 미인은 정말 없네요 2 ... 11:18:10 447
1187471 재산세 토지도 나온 분 계세요? 4 ... 11:15:04 233
1187470 반포주공 전세살이.. 12 ㅂㅈㄷ 11:11:20 758
1187469 고등부 학원샘들 계세요? 질문이요(학부모아님) 3 .. 11:11:06 191
1187468 알바할때 계좌비번 같은거 알려주지 말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4 ... 11:10:43 382
1187467 이해 안 되는 광고 4 11:09:45 275
1187466 홈쇼핑 결제후 결제변경... 2 모카봉봉 11:09:29 134
1187465 다주택자 잡으려다, 전세 세입자까지 잡는다 7 ........ 11:09:24 349
1187464 일본 C19, 지진, 후지산 폭발 일본 정부 위험 인정. 4 ㅇㅇㅇ 11:08:41 482
1187463 다이어트 약 드셨다는 분들 내과 가야 되지요? 3 다이어트 11:06:33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