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부분의 학원들이 친구들 좀 데려오라하나 요구하나요?

ㅜㅜ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20-06-22 17:33:39
초등아니고 고1이에요.
5월에 전학하고 5월 중순부터 그 학원에서 공부해서
이번 중간고사에서 국어2개 틀리고.수학만점.과학만점.영어 한개
틀렸어요.
주말에도 7시간씩 공부하러가더라고요.
아이가 중학교때에는 욕심이 없어서
열심히 안하고 시험보기전에 교과서 한번보고 시험을 봐도
과학은 만점이고 주요과목은 85점이상이었어요.
아이도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은 없었고요.
전학간곳이 경기도에 좋은 학군은 아니어서 아이가 열심히하니까
좋은성적이 나올거라고 어느정도는 예상했고요.
그런데 쌤은 자기가 1등급 만들어준거니까 친구들데려오라고
하는데 전학가서 동네에 아는친구 한 명없고 코로나에 친구들과
친해질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애들이
우리학원 좋아~ 같이가자 하면 가나요?
애가 일요일에 전화해서 20분을 쌤전화 받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울컥하고 울더니 자기는 친구데려가지 않을거라서 못다니겠다고 하네요.
물론 저도 그만두라했고요.
학원들이 이런식으로 영업하나요?
여기가 이상한거죠?
IP : 180.69.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0.6.22 5:36 PM (180.69.xxx.145)

    영어쌤이 신경은 많이 써줬어요.
    학원보낸지 2주째 이번 시험에 1등급 만들자신있다고
    아이가 잘 따라와서 너무 맘에 든다고 칭찬을 칭찬을.
    막 부담스럽게요.ㅜ ㅜ

  • 2.
    '20.6.22 6:09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혹시 쓰리제이에듀 아닌가요?

  • 3. 원글
    '20.6.22 6:14 PM (180.69.xxx.145)

    아니요. 거기는 아닙니다.

  • 4. 안해요.
    '20.6.22 6:20 PM (124.5.xxx.148)

    초등학원도 그런 건 안합니다.

  • 5. ^^
    '20.6.22 6:25 PM (183.101.xxx.187)

    그 학원 한 달 다녔다고 그 성적이 나올리가요
    기본 실력이 있었다는건데
    그 학원 진짜 이상하네요
    아이한테 전화까지해서 스트레스를 주나요
    저라면 당장 그만 두게합니다

  • 6. ㄱㄴㄷㅊㅅ
    '20.6.22 7:09 PM (220.94.xxx.57)

    원래 아이가 잘 하는 학생인거죠?

    아유 너무 잘하네요
    거기는 종합학원인가요?
    혹시 에듀플렉스 이런곳인가요?

    저는 님 아이처럼 잘 하는곳이라면 보내겠네요
    그치만 실력으로 보니 원래 열심히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였겠네요

    종합학원인가요?

  • 7. .....
    '20.6.22 7:23 PM (222.108.xxx.132)

    요새 코로나로 학원들 경영 어려울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가보네요..
    그런데 주말에도 공부하러 가는 거 보면
    학원 권유만 빼면 아이랑 잘 맞는 학원 아닌가요?
    저라면 학원 원장님에게 전화 드리든지 상담을 가든지 할 것 같아요.
    음료수라도 사가서..
    요번에 영어 선생님이 잘 가르쳐주시니,
    우리 아이가 재미붙였는지 굉장히 열심히 하더니 성적도 잘 나왔다, 감사하다..
    그런데 지난 번에 친구 데려오라고 20분을 통화하셨는데,
    아이도 저도 많이 부담스럽다..
    전학 와서 아는 아이가 없고
    코로나 사태로 친구 만들기도 어려워서 데려가려고 해도 데려갈 수도 없다..
    너무 부담스러워서 학원을 그만둬야하나까지 생각하다가 원장샘에게 상담 왔다.
    그러면 원장샘이 담임샘에게 잘 말하겠다 할 듯요.
    아마, 원장샘이 담임에게 친구 좀 데려오라 하라고 했을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935 영상 편집은 어디서 배우나요 4 ... 20:17:38 139
1815934 입시 선배님들 수능점수 질문 드려요 ㆍㆍ 20:13:21 96
1815933 아픈 아버지와 강아지. 고민입니다 고민 20:12:16 249
1815932 아이들 결혼할때 집이요 . 1 ... 20:10:09 407
1815931 더쿠도 4050 커뮤인듯 5 ... 20:09:54 384
1815930 LG전자는 코스닥 잡주 느낌 8 등락 20:09:02 612
1815929 李대통령 "정부 이기는 시장 없어" 2 .. 20:06:41 642
1815928 제가 살아있는 동안 내란당대통령이 나오지 않았으면... 20 .. 20:04:39 416
1815927 딸이랑 대놓고 차별하는 남편... 23 참나 19:58:27 899
1815926 국힘 지지하면 나도 잘 사는 사람이 될 것 같은.. 9 ㅇㅇ 19:57:09 423
1815925 나솔 31기가 핫하다 해서... 10 나솔 19:49:04 912
1815924 삼성 추매 했어요. 2 ㅇㅇ 19:48:17 1,389
1815923 자궁적출 왜 하셨어요? 5 수수 19:40:47 1,151
1815922 오세훈이 졌다면 21 만약에 19:40:03 1,639
1815921 '투표지 부족' 50%하향 지침 탓…"송파구선관위 의결.. 22 한숨뿐 19:39:51 1,285
1815920 투표용지 빼돌렸다는 거 각자 서로 손가락질이죠? 4 웃겨서 19:38:29 411
1815919 제발 도와 주세요 유투브 끊김 5 111111.. 19:38:24 381
1815918 오늘 길에서 소변봉투? 를 몸에 달고 다니는 분을 봤는데 1 오리 19:35:46 1,264
1815917 부부 국민연금. 한사람 조기수령 할까요 10 . . 19:28:59 1,020
1815916 감기약이간수치도올리나요 10 감기 19:27:25 475
1815915 갑상선 암이 쉬운 암이라고 하는데요 7 어떡하시겠어.. 19:27:23 1,012
1815914 2030대가 인구가 적나보네요..서울시장을 겨우 이긴것보니 10 ........ 19:25:30 1,074
1815913 김부겸 김경수 맨날 험지가서 개고생하고 27 ㅇㅇ 19:25:27 1,694
1815912 이번 서울시장선거요 13 ..... 19:19:24 1,375
1815911 브로드컴 CEO가 숏충인가요 2 .. 19:15:45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