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주방 취향이 독특해요

ㅇㅇ 조회수 : 4,018
작성일 : 2020-06-16 12:25:03
대부분 넓은 주방 선호하시죠? 저는 좁은게 더 좋더라고요
그런데 그냥 좁은거 말고 주방(조리공간)이 방처럼 독립되서 문이 달려있는게 제 취향이에요
대형 평수 빌라나 아파트 주방에 미닫이 문 달려있는 곳도 있지만
주방이랑 다이닝 붙여서 한 공간으로 해서 문 있는 그런거 말구요
홍콩 가정집 주방이 제 취향인데요.
홍콩에서 30평 아래 정도 되보이는 집 주방은 방처럼 여닫이 문으로 분리가 되어있어요. 내부는 당연히 좁고요.
좁은데서 ㄷ자 씽크대 사이에 사람 한 명 딱 들어가고, 한쪽 벽은 유리창이라 밖이 보여요.
저는 왜 이런 주방이 좋죠?
조리 공간만 완벽히 분리가 되어있고, 넓지 않아서 짧은 동선 안에서 해결되는게 제 취향인가봐요
IP : 39.7.xxx.2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0.6.16 12:26 PM (14.35.xxx.21)

    그렇게 고쳐서 삽니다. 음식냄새 완전 차단되죠. 애들 커서 조리 중 쳐다볼 필요 없거든요.

  • 2. 저도요
    '20.6.16 12:29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둘이 조리하면 딱 맞아요. 식구들와서 여자 셋이 들어가면 부딪히죠.

  • 3. ㅇㅇ
    '20.6.16 12:35 PM (39.7.xxx.248)

    부럽습니다 그렇게 고치셨다니^^

  • 4. ...
    '20.6.16 12:43 PM (180.70.xxx.144) - 삭제된댓글

    음.. 추측해보자면 음식냄샐 완벽히 차단할 수 있어서?(문닫고 부엌창문 열면 다른 공간 안전) 라고 추측해 봅니다 ㅎㅎ
    아니라면.. 죄송

  • 5.
    '20.6.16 12:44 PM (218.54.xxx.190)

    저도 그런주방이 취향인데요~ 냥이들이 있어서 밥할때 문닫고 싶어서요. 첫댓글님 부러워요^^
    그런주방 나오는 홍콩영화 추천좀 부탁드려요 뜬금없네요 ㅎㅎㅎ

  • 6.
    '20.6.16 12:51 PM (118.222.xxx.21)

    제 취향이랑 비슷하네요. 돈이 없어 그냥 지어진대로 삽니다. 다음이사는 제가 살고 싶은집으로 가려구요.

  • 7. 전 싫어요
    '20.6.16 1:02 PM (198.90.xxx.150)

    홍콩 싱가폴 옛날 아파트들이 그런식으로 문달린 주방되어 있고 요즘엔 오픈 키친입니다.
    제가 요리를 거의 안 해서 그런지 전 오픈 컨셉으로 주방이 거실의 일부가 되어 있느네 좋아요.

  • 8. 옛날집
    '20.6.16 1:2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넓고 그런집이였어요
    주방과 식탁방 따로있고
    문닫으면 거실에서 안보임
    옛날구조라 가능했고요
    같은펑수 주복으로 이사 왔는데
    거실과 주방이뚫려있어
    식탁넘어 주방이 보임
    항상 치워야해서 불편하죠

  • 9. ㅁㅁㅁㅁ
    '20.6.16 1:28 PM (119.70.xxx.213)

    냉방장치가 꼭 있어야겠네요

  • 10. 친정이
    '20.6.16 2:00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주택였을 때 그런 구조였어요. 미닫이 문 하나 닫으면 냄새 차단. 6인용 식탁에 키높이 대형 책장(찬장으로 이용)까지 들어가는 넓은 방 구조였고 바닥에 보일러가 들어오니 집안 잔치에 손님 많을 때는 잠도 자고 좋았어요.
    하지만 여름엔 거기까지 냉방이 안되니 선풍기 하나 켜고 식사준비하는 엄마는 너무 힘들어했어요. 밖으로 바로 통하는 쪽문과 창문도 있었지만 울 나라 삼복더위엔 자연바람이 별 소용 없으니까요.

  • 11. ㅇㅇ
    '20.6.16 2:34 P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요즘 미니멀리즘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취향가진 사람들 흔해요.
    저도 넓고 거창한 주방 준대도 부담...

  • 12. ...
    '20.6.16 3:38 PM (58.148.xxx.122)

    ㄷ자 주방이 동선이 참 편하죠.
    저는 예전부터 ㄷ자 주방이 좋아보였는데..한국 아파트 구조에서는 나오기 힘들지요.
    지금 집이 -자형에 끝에만 짧은 ㄷ자 인데요.
    그 ㄷ자에 식기세척기하고 반대편에 식기장에 있으니까
    세척기에서 꺼내 뒤만 돌면 식기장에 넣으니까 참 편해요.
    세척기도 6인용이라 허리도 안 굽히고요.

  • 13. ...
    '20.6.16 4:32 PM (106.244.xxx.130)

    제가 어릴 때 살던 집이 그런 구조였어요. 방처럼 여닫이 문이 달려 있고 그 안에 싱크대 가스레인지 냉장고가 들어갔어요. 가스레인지 옆에는 베란다로 통하는 문이 또 있었고요. 온가족이 밥 먹을 때는 거실에 밥상 펴놓고 먹고, 한두 사람 먹을 때는 그 부엌방에서 작은 상 펴놓고 밥 먹었어요. 문 닫으면 방인지 부엌인지 알 수 없는 구조였어요. 실제로는 항상 문 열어 놓고 살았지만요.

  • 14. 중국
    '20.6.16 4:52 PM (122.40.xxx.99)

    광동 쪽 부엌이 그랬었는데..거긴 밥을 잘 안해 먹으니 부엌이 현관 바로 옆에 따로 문달린 방이쟎아요.. 바로 옆에 아줌마 방이 붙어있기도 하고..아침부터 사 먹거나 일하는 아줌마가 요리하거나 하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08 세면대 하얀 물 담는 부분 빼고 전부 교체하면 비용 ㅇㅇ 08:52:27 54
1813707 한국인들은 왜 한국인들과 결혼하려고 난리일까요? 10 ll 08:50:55 241
1813706 '서울' 정원오 49.6%, 오세훈 36.4% 3 여조 08:49:27 97
1813705 아침에 맥모닝 드시는분들 많으세요? 11 맥모닝 08:43:19 395
1813704 적금 대신 etf 뭐 할까요? 장기로요 4 돈없는미혼 08:42:39 418
1813703 자녀통장에 있던 돈도 신고 해야하나요? 3 ........ 08:41:55 224
1813702 (주식) 삼성전기 어찌 보세요.? 6 ........ 08:35:42 812
1813701 그 얼굴 또 TV에서 봐야하나 10 재수없어2 08:34:41 674
1813700 장사의신과 이철,,모의원 6 .... 08:31:08 504
1813699 아오 230에 들어갔는데 떨어져요 4 ㆍㆍ 08:30:50 996
1813698 운동 시작 조언부탁드려요 4 운동 08:23:48 278
1813697 현대차 5 현대 08:22:42 971
1813696 미국주식 뭐하세요 5 미국 08:17:50 759
1813695 저는 장사의신을 처음 알았어요 4 ㄱㄴ 08:14:01 949
1813694 전 국민이 주식에 미쳐있긴한 모양. . 21 . . 08:09:47 1,919
1813693 친척한테 돈 쓰느냐 이혼이냐 계산기두들겨봄 13 계산 08:00:46 1,130
1813692 주식수익난분들..다들 현금화하신거죠?? 13 ㅣㅣ 07:58:55 1,949
1813691 82를 통해 보는 인생의 높낮이 12 지나가다 07:58:02 789
1813690 동아일보)부산 북갑…한동훈 40.2% 하정우 33.8% 박민식 .. 3 여론조사2 07:53:06 718
1813689 성인 자녀에게 입금시 6 입금 07:34:55 1,394
1813688 사면된 박근혜 선거유세라고?? 25 재수없어 07:33:59 993
1813687 기차가 수원역에서 서울역 까지 안간다고 문자왔어요 3 07:31:31 1,214
1813686 정원오 49.6%, 오세훈 36.4% 21 깜깜이 07:28:03 814
1813685 이거 딱 하나 있는 건데요 5 궁금 07:24:25 798
1813684 평창->서울. 중간에 어디가면 좋을까요 4 여행 07:19:07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