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형사이셨던 분이 이런 말을 한적 있어요.형사사건 특히나 흉악한 사건에서 보면 부모가 나서서 내가 했다 내가 했다 나 혼자 그랬다 아무개는 모른다 하지 않았다 라고 하는 경우는 120프로 그사람이 저지른 것을 지목하는것과 다름없다 라고 한 말이 요즘 계속 맴도네요.
누군가를 보호하려 하면 할수록 막상 캐보면 그사람이 범인이더라는.묻지도 않았는데도 본인이 했다고 강조 할수록 더욱 명료하게 본인이 하지 않았음이 역설적으로 자명하게 드러난다고 하던 말이 계속 귀에 맴도네요.요즈음...
내가 내가 혼자했다.
범죄심리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20-05-29 07:10:38
IP : 69.201.xxx.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울 호텔에모여
'20.5.29 7:16 AM (221.150.xxx.179)7,8 명 같이 했다고.....
2. ᆢ
'20.5.29 8:34 AM (125.130.xxx.189)그들이 혼자 했다고 하라고
신신당부했겠죠
안봐도 뻔하죠
작성지도 바꿨었다면서
대체 무슨 횡설수설인지
민경욱이 횡설수설해서
시연까지 한 것 처럼 시연이라도 해야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여러사람 개입했으니 써놓은 글도 두개 이상ᆢ그게 바뀌고
혼동되고ᆢ이참에 더 정체들어나고 기부금 통합 시스템 들여와서 다 들여다 봅시다
정의연이 깨끗하지 않았다면
벌써 아베나 통닭들이 윤미향을 구속ㆍ정의연 파괴했겠죠
일부러 기부금 넣고 함정 파는
기획단이 왜 없었겠나요?
저들은 그런 식으로 정치하고
자기 권력 유지하던 공작 전문가들인데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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