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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때 82cook을 알았더라면 결혼안했을텐데

ㄱㄷㅂㅈ 조회수 : 11,212
작성일 : 2020-05-25 05:43:35
리스가 이렇게 많은지
맞벌이 다 하고도 집안일은 더하는 여자들이 이리 많은지
나이 오십 넘어도 시댁심부름을 하는 여자들이 있는지
아이들이 그냥 자라는 게 아니고 속 썩이고 아픈 아이들이 천지인지
경제적으로 시원찮은 남자들이 이리 많은지
82를 통해 알게 되네요
IP : 112.214.xxx.3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아
    '20.5.25 6:03 AM (66.8.xxx.16)

    에이.. 여기에 남편때문에 든든하고 시댁분들 존경하고 그런글은 쓰기가 그렇죠^^ 눈치없이 ~

  • 2. 리스
    '20.5.25 6:03 AM (223.62.xxx.142)

    원인이 꼭 남자 때문도 아니고요. 여기 잠자리 평생 안하고 싶단 여자 들 얼마나 많은데요. 시가 문젠 그런 여자들만 글올려 그렇고요 제나이 43살인데 82에서 아가씨축에 들 정도로 여깅 연세들이 50에서 70~78세분도 있던데 당연한 세대죠. 경제적으로 시원찮은 남자가 많은건 그보다 더 시원찮은 여자는 더 많다는거 그런여자듷 결혼통해 커버가 되는거죠.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82릏 통해 알았다면 나름 주변도 평안하고 님도 평안하겠네요

  • 3. ...
    '20.5.25 6:16 AM (121.88.xxx.252)

    제가 보기에 맞벌인데 살림육아를 여자가 거의 전담하는 건 아직 80프로가 그래요. 맞벌인데 살림육아 거의 자기가 하는 여자들은 결혼이 손해 맞긴해요

  • 4. 리스가 아니면
    '20.5.25 6:19 AM (115.140.xxx.66)

    글을 올리지 않죠. 시댁이 무난하면 또, 아이들이 평범하고 건강하면
    경제적으로 살 만하면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힘들 때 주로 글을 올릴텐데
    그 글을 보고 다들 결혼해 괴롭게 산다고 생각하면 바보스럽지 않나요?

  • 5. ㅡㅡㅡ
    '20.5.25 6:28 AM (116.37.xxx.94)

    고도의 돌려까기인가?82만 그래요?

  • 6. ,ㅡ,
    '20.5.25 6:40 AM (70.187.xxx.9)

    솔까 82가 아니라 본인이 구글 검색만 해도 블로그며 게시판이며 충분히 찾을 수 있어요.

  • 7. ㅡㅡ
    '20.5.25 6:51 AM (203.130.xxx.29)

    미스일땐 그런 글이 보이지 않고,보이더라도 나는 다를 줄 알죠...

  • 8. 왜 이러세요??
    '20.5.25 6:59 A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미혼때요??

    안늦었어요.

    이혼하세요 그럼. .

    이 핑계 저 핑계,
    좀 주체적으로 사세요.

    누가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닌데요

  • 9. @ @
    '20.5.25 7:13 AM (180.230.xxx.90)

    제 주위엔 편안하게 잘 사는 집들이 더 많아요.
    그런 얘기는 잘 안 쓰게 돼요.
    저만해도 딸이 남편같은 남자 만나기를,
    아들은 남편같은 남자로 자라길 바라는데요.
    제 최고의 복은 배우자 복 같아요.

  • 10. ..
    '20.5.25 7:28 AM (8.37.xxx.119) - 삭제된댓글

    알게된 우리들이 조금씩 바꿔가요.
    남편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들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그리고 딸과 주변의 여성들에게
    어떻게 힘을 실어줄 수 있을지.
    잘 생각하면 알 수 있고
    우리가 바꿀 수 있어요.

  • 11. ㅇㅇ
    '20.5.25 7:32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편안하고 무난하게 잘사는 사람은 이런데 글 잘 안써요ㅎㅎ

  • 12. 잘사는
    '20.5.25 7:33 AM (58.231.xxx.192)

    사람이 우리남편 나에게 너무 잘해요
    우리 남편 경제력 빵빵하고
    우리 시가 엄청 부자고 나에게 너무 잘해요
    82에 그런 글을 왜 써요?

  • 13. ..
    '20.5.25 7:37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자아성찰하는 부분이 제일 클텐데요...
    그렇지는 않은가보네요

  • 14. ..
    '20.5.25 8:02 AM (49.169.xxx.145)

    요즘은 정보가 너무 많긴하죠

  • 15.
    '20.5.25 8:03 AM (116.84.xxx.28)

    집은 남자가 혼수는 집값의 10분의 1이면 된다는 것도 배우셨죠?
    그리고 공동명의까지 해야 좋은 결혼.
    유리한 것도 써야죠

  • 16. 어익후
    '20.5.25 8:06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안그런 집이 더 많아요.
    그런 사람들만 글 쓰는 거지.
    저 사는 거 여기 쓰면 어디서 자랑질이냐며 욕플이 108개 넘게 달릴텐데 뭐하러 쓰겠어요.
    그리고 관계는 항상 상대적이예요. 징징거리는 여자가 관계파탄의 원인일수도 있어요. 지 잘못은 모르는거지.
    항상, 언제나, 일방적으로 남자쪽만 잘못한 거 아닐 수도 있어요.
    그 많은 상간남에게는 같이 나쁜 짓한 상간녀가 있을 거고...
    리스의 원인이 여자인 쪽도 많아요.

  • 17. 제니
    '20.5.25 8:50 AM (220.233.xxx.131)

    당연 힘든사람들만 글쓰죠.. 무난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여기와서 힘든 사람사이에 잘살고 있다고 글쓰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 18. 엄밀히말해
    '20.5.25 8:56 AM (175.223.xxx.68)

    남자 칠십은 못쓰고 후하게삼십? 정도만 구실하고 사실..자연계 법칙은 십퍼 정도..
    저희집도 그 가부장적인 시대에 여자들 집에만 있었다곤 하지만 엄마가 일해서 집안 유지했고요.

  • 19. ㅇㅇ
    '20.5.25 8:57 AM (223.62.xxx.1)

    그치만 시댁도 좋고 리스도 아니면서 남편이 집안일도 잘하고
    능력남인데 애들까지 속 안 썪이는 경우는 없...

  • 20. ..
    '20.5.25 9:10 AM (210.180.xxx.11)

    다그런건아니다 안그런집이 더많다?? 잔부 거짓말이죠ㅡㅡ
    그런집이더많아요ㅡㅡ 다시태어나면 결혼안하겠다는 여자는 차고넘쳐요 이혼률보세요
    님 일하고 집에와서 손도 까딱하기싫죠?
    근데 결혼하면 그런거 다해안돼요..울면서도 해야돼요
    주말엔 삼끼 밥차린다고 바빠요
    꼼짝도하기싫은데 애데리고 잠깐이라도 나가줘야되구요ㅠㅠ 이걸 평생해야된다는거..ㅜㅜ
    미혼이 최고예요 결혼한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 21. ...
    '20.5.25 9:12 AM (59.27.xxx.94)

    남편 능력남 집안일 잘함
    적당히 들이댐
    시댁 별 상관없이 살고

    단, 저도 외모 준수한 능력녀에
    집안일 싫어하나 한 번 시작하면 타고난 미적 감각으로
    호텔로 만듬.

    모든것이 상대적임

  • 22. 핑계
    '20.5.25 9:12 A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

    미리 알았더라면 안했을텐데 그냥 핑계지요 뭐
    부모 결혼생활 안보고 자랐나요?
    본인은 부모 속 썩인 적 없나요?
    TV, 소설만 봐도 기함할 시부모 넘치는데 왜 모르나요

  • 23. ㅡㅡ
    '20.5.25 9:14 AM (210.180.xxx.11)

    맞벌이하는 여자분들 투잡 쓰리잡한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집안일잘하고 능력있고 시댁좋은 남자는 5프로 미만..
    운좋아서 그안에 든 남자 만날 자신있나요?

  • 24. 51세
    '20.5.25 9:14 AM (115.66.xxx.245)

    결혼 전에 인터넷이 되고 이런 커뮤니티가 있었다면
    결혼 준비때 나왔던 수많은 힌트들을 애써 외면하면서
    남편과 결혼하지 않았을거 같아요.
    그때는 이혼 보다 파혼이 낫다는 사실을 몰랐거든요

  • 25.
    '20.5.25 9:17 AM (211.246.xxx.138)

    아래를 보고 삽니까?
    왜 불행을 보고 삽니까?
    좋은 것만 보세요.
    나는 행복해질 거라고 다짐하세요.
    안된다면
    그때 죽기살기로 싸워보고나서 뭐라도 결정하면 되지요.
    솔직히 나도 연차가 되지만
    남편 시집 요구 다 들어주고서 여기와서 이가는 여자들 이해안가요.
    지금 당장 들이받고 싸우고 바꾸면 되지 왜 그러고 살면서 속을 끓이는건지...진짜 답답해요. 남편이 자기 죽인대요? 어디 인질이예요?
    왜그러고 사는지 한심해서 저는 답글도 안달아요. 그런 여자들은 어차피 조언해도 안바뀌거든요. 관성적으로 계속 노예처럼 살아야하거든요. 태생이 무수리과랄까?

  • 26. 음..
    '20.5.25 9:29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행복스토리는 너무나 뻔~~~~~~~하 잖아요.

    좋은남편, 좋은친정시가, 좋은자식들, 좋은친구들, 좋은사람들
    이 잘해준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행복하다
    이 스토리로 글을 쓰면 사람들 댓글이

    좋겠어요~
    저도 행복해요.
    부럽네요.
    눈치없다
    이런 단편적인 댓글 몇가지만 나오고 내 경험담이나 조언, 공감 이런글이 달리지 않아요.

    걍 MSG 하나도 안들어가고 자극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런 글이죠.

    하지만 괴롭고, 힘들고, 갈등하고, 질투하고, 배척받고, 오해받고
    미움받고....
    이런건 진짜 인간의 바닥까지 보여주는 읽으면 저런 감정도 생기는구나~하고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교훈도 얻게되고 감동도 느끼게 되는거죠.

    그러니까 저런 갈등구조가 생기는 글을 쓰고 읽는거죠.

    갈등 하~~~~~~~~~나도 없는 글
    거기서 뭘 얻을 수 있겠어요?

  • 27. 음..
    '20.5.25 9:30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드라마게 왜 갈등구조, 막장소재가 인기 많겠어요?
    인간의 심리를 다양하게 보여주니까 볼만한거죠.

    맨날 행복해요~~히히히히히~~~이런는 드라마에서 뭘 느낄수 있겠어요.

  • 28. ㅎㅎ
    '20.5.25 9:36 AM (37.120.xxx.3)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남편이 싫어도 이혼 못하잖아요.
    혼자 힘으로 주체적으로 살 능력도 아무한테나 있지 않더라고요.

  • 29. ........
    '20.5.25 9:51 A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

    병원에 가서 왜케 아픈 사람 많아요? 하는거에요 인터넷은 그런 데이지요

  • 30. ㅎㅎㅎ
    '20.5.25 9:51 AM (14.39.xxx.149)

    결혼하고 일안하고 눌러앉는 사람도 많잖아요
    경제력 없어서 이혼못한단 글 자주 올라와요
    어쨌거나 몸은 편하게 살았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젊을때는 표안나다 나이들면 자기 본성들이 나오는데
    그거보고 기겁하겠더라구요
    좋은 남자 적다지만 좋은여자도 극소수에요
    사업하는데 절대 나이있는 사람 고용안합니다 너무 많이 당해서요

  • 31. 에이
    '20.5.25 9:58 AM (223.33.xxx.242) - 삭제된댓글

    시댁때문에 머리 아프고 남편 때문에 속아프고 대체로 그렇잖아요.
    아직도 가부장 문화를 못버리고 끌려다니며 심지어 아이들한테까지 답습 시키는거 반성해야하구요. 한국사회 결혼 제도 답없는거 사실입니다. 한국에선 결혼하면 여자가 희생해야하고 맞벌이까지 강요하는 세대가 왔죠. 솔직해 지세요. 저는 솔직히 자식들 결혼하지 말고 (제도적) 자기 인생 살았음해요. 짊어질 짐이 너무 많아요.

  • 32. 그런대요
    '20.5.25 9:59 AM (222.116.xxx.24) - 삭제된댓글

    나이먹으면 인간관계가 좁아져요
    본인들은 모르는데 협소해요, 생각이
    그래서 그냥
    주부들은 당한게 많고, 애 키우답호면 별꼴을 다 당해서 많이 내려놔져 있어요
    그런꼴 안당해본 미혼들은 같이 어울리기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자연스레 같이 모였다가도 슬슬 피합니다,
    엉강이라고 할까요, 어리광,까탈,
    그런거 피곤하거든요
    나이먹으면 그냥 편하게 편한사람만 보고 싶어져요

  • 33. ㅇㅇ
    '20.5.25 10:06 AM (223.62.xxx.117)

    남편등에 빨대꽂고 사는 여자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뭘꼭 여자가 손해보는것처럼 그러나요

    여기는 여초사이트니까 그렇고 남초사이트 가봐요
    다 본인들 기준으로 생각해서 그래요

  • 34. ㅇㅇ
    '20.5.25 10:12 AM (223.39.xxx.95) - 삭제된댓글

    제일 바보 같은 생각이죠. 여기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에요

    결혼해도 애 안낳고 사니 솔직히 세상 편합니다
    마음 맞는 사람 있으면 둘이 꽁양꽁냥 살수 있어요
    난 혼자 살고 싶다!! 혼자가 좋다!!
    아니면 둘이 사는거 강추

  • 35. 공감
    '20.5.25 10:16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나이먹으면 인간관계가 좁아져요
    본인들은 모르는데 협소해요, 생각이
    그래서 그냥
    주부들은 당한게 많고, 애 키우답호면 별꼴을 다 당해서 많이 내려놔져 있어요
    그런꼴 안당해본 미혼들은 같이 어울리기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자연스레 같이 모였다가도 슬슬 피합니다,
    엉강이라고 할까요, 어리광,까탈,
    그런거 피곤하거든요
    나이먹으면 그냥 편하게 편한사람만 보고 싶어져요 22222

    나이먹은 아줌마들 무서워요
    카페 에서도 딸뻘 어린직원들한테도 뭐 맘에 안든다고 싸울거처럼 달려들고, 주차문제로 상가 사장이 차빼라고 하는데도
    잠깐 대는건데 뭘 이거 가지고 그러냐며 싸울러다 말았다고;;;
    어디 같이 다니기 무섭더라구요. 직장사람이라 어쩔수 없이 좀 다녔는데 언제든 전투 태세 에요 덜덜

  • 36. ...
    '20.5.25 10:27 AM (1.233.xxx.68)

    전 82를 더 일찍 알고 여자들의 이기적인 삶을 더 빨리 알았다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서 결혼할 듯 하는데 ...

    맞벌이하며 동일임금 수준으로 한번도 안쉬고 일하는 일부 여자들 제외하고 제 나이 또래 90% 이상이 전업예요. 제 친구의 친구들을 봐도 전업이구요.
    솔직히 편하게 사는 여자들 글이 82에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요? 친정 도움 전혀 없이 남편의 소득으로 편하게 사는 여자글 엄청 많습니다. 위의 어느 댓글처럼 남편 등에 빨대꽂는 여자, 그 빨대로 그의 친정까지 먹여 살리는 여자 많더라구요. 82보면 ...
    82글에 올라오는 일부의 글로 꼬끼리 다리를 만지거나
    결혼생활의 부정적인 일부의 글로 결홍생활의 캐치하지 못할 정도로 원글님이 순수했을 수도 있죠.

    결혼은 운이예요.

  • 37. 깨달음
    '20.5.25 1:15 PM (223.237.xxx.22)

    나미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38. 전업이최고죠
    '20.5.25 1:18 PM (182.31.xxx.242)

    전업은 솔직히 위너죠. 몸 축 안나, 내자식 내손으로 키워. 세상살이 보호막 남편이 사건 다 해결해줘. 그래서 참어른되기 쉽지않죠. 사회의 본질을 보지 못하기도하고.

  • 39. ,,,
    '20.5.25 1:58 PM (70.187.xxx.9)

    이혼 좋은 것도 알려 드려요? 결혼은 문제가 아니에요. 자식 인생 안 망치게 애 낳는 것만 신중하면요.

  • 40.
    '20.5.25 8:0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미혼때 82보고 결혼 안 했으면
    너무 억울했을 사람도 있습니다.

  • 41. .......
    '20.5.26 1:05 AM (58.238.xxx.221)

    저도요..
    저는 결혼을 못햇어야 하는 팔자같아요.. 괜히 해갖고...

  • 42. ...
    '20.5.26 3:34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미혼때 82보고 결혼 안 했으면
    너무 억울했을 사람도 있습니다.222222

  • 43. ...
    '20.5.26 3:35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미혼때 82보고 결혼 안 했으면
    너무 억울했을 사람도 있습니다.222222
    그리고 평탄하게 사는 사람들이 뭐하러 글을 올려요 .?? 뭐 자랑질 할일이 있나요 ...
    왜 기혼자들이 다 불행하게 산다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

  • 44. ...
    '20.5.26 3:38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미혼때 82보고 결혼 안 했으면
    너무 억울했을 사람도 있습니다.222222
    그리고 평탄하게 사는 사람들이 뭐하러 글을 올려요 .?? 남들이랑 자랑한다고 할텐데 ..
    왜 기혼자들이 다 불행하게 산다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
    저기 윗님말씀대로 부모님 결혼생활 같은거 안보셨나요 ...??

  • 45. ...
    '20.5.26 3:40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미혼때 82보고 결혼 안 했으면
    너무 억울했을 사람도 있습니다.222222
    그리고 평탄하게 사는 사람들이 뭐하러 글을 올려요 .?? 남들이 자랑한다고 할텐데 ..
    왜 기혼자들이 다 불행하게 산다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
    저기 윗님말씀대로 부모님 결혼생활 같은거 안보셨나요 ...??
    한평생 평탄하게 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걸... 결혼 안해봐도 주변 부부로 사는 사람들 보면 알겠던데 ..

  • 46. ...
    '20.5.26 3:47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미혼때 82보고 결혼 안 했으면
    너무 억울했을 사람도 있습니다.222222
    그리고 평탄하게 사는 사람들이 뭐하러 글을 올려요 .?? 힘든 이야기 하는데
    나 너무 행복해서 미치겠어요 . 이런식글을 왜 쓰면
    힘든 사연 그 글들을 보고 다들 결혼해 괴롭게 산다고 생각하면 바보스럽지 않나요?222222
    왜 기혼자들이 다 불행하게 산다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
    저기 윗님말씀대로 부모님 결혼생활 같은거 안보셨나요 ...??
    한평생 평탄하게 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걸... 결혼 안해봐도 주변 부부로 사는 사람들 보면 알겠던데 ..

  • 47. ...
    '20.5.26 3:49 AM (175.113.xxx.252)

    미혼때 82보고 결혼 안 했으면
    너무 억울했을 사람도 있습니다.222222
    그리고 평탄하게 사는 사람들이 뭐하러 글을 올려요 .?? 힘든 이야기 하는데
    나 너무 행복해서 미치겠어요 . 이런식글을 왜 쓰면
    힘든 사연 그 글들을 보고 다들 결혼해 괴롭게 산다고 생각하면 바보스럽지 않나요?222222
    왜 기혼자들이 다 불행하게 산다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
    저기 윗님말씀대로 부모님 결혼생활 같은거 안보셨나요 ...??
    한평생 평탄하게 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걸... 결혼 안해봐도 주변 부부로 사는 사람들 보면 알겠던데 ..
    그리고 시가도..좋은 시가 만나서 그쪽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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