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찌는거 유전자라는 분들 물만먹어도 살찐다는 분들

.... 조회수 : 3,760
작성일 : 2020-05-15 19:55:32
여초회사라 회사에서 지켜보면

뚠뚠한분들 맨날 유전자타령 물타령하는거
십년넘게 지켜보는데

본인들이 중간중간 한두개씩 집어먹는
과자 간식 이런거 절대 생각 안하더라구요
회사 3층이라 저나 마른분들은 그냥 이야기하며 걸어가는데
저분들 보면 꼭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철에서 만날때도
에스컬레이터대신 계단올라가는데
그분들은 꼭 에스컬레이터 타고 그래요

평소 작은 습관하나하나
인식하지 못한 식습관으로
찌는데

본인들 생각으로는
안먹는데 유전자탓하더라구요

진짜 커피를 하나 같이 마셔도
휘핑까지 추가한 라떼 먹고
과식해서 입이 텁텁할때만 아메리카노 마시더라구요
특히 출장같이 가거나 회식보면
절대절대 물만먹어도 찌는게 아니란거
알수 있죠
IP : 211.36.xxx.14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5 7:57 PM (121.183.xxx.78)

    뼈 때리신다 ^^;;

  • 2. ....
    '20.5.15 8:01 PM (211.36.xxx.145)

    덜먹고 많이 움직여서 칼로리 소모하면
    무조건 살은 안찌고 빠지는데
    물만먹고 굶는데도 뚠뚠이면
    네이쳐지에 올라갈 대 발견이죠
    그분들 유전자로
    기아해결의 열쇠를 찾은거고

  • 3. 어느정도
    '20.5.15 8:04 PM (211.243.xxx.211)

    맞는 말이에요
    제 친구가 자기는 많이 안먹는데 살찐다고 하는데 먹는거 지켜보면 밥 먹고 바로 과자 먹더라구요
    그리고 간식도 달고 튀긴거 좋아해요
    안먹는데 살이 찔수가 없습니다 식습관까지 유전이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요

  • 4. 아뇨아뇨
    '20.5.15 8:05 PM (112.161.xxx.165)

    저희 집안이 비만 유전자인데 남들 세끼 먹는대로 먹으면 비만돼요. 물만 마시면 표준체중.

  • 5. 삼천원
    '20.5.15 8:0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냥 세끼 먹는거 맞는데 간헐적 단식 또는 소식이라고 착각해요.

  • 6. 아뇨아뇨
    '20.5.15 8:07 PM (112.161.xxx.165)

    원글님 말씀은 동의해요
    주전부리 달고 살며 나는 밥도 조금 먹는데 살찐다 하는 친구들 많은데
    비만유전자 가진 사람들은 한끼 가지고 세끼 나눠 먹어야 간신히 현상유지해요 ㅠㅠ

  • 7. ...
    '20.5.15 8:09 PM (211.36.xxx.182)

    남들세끼 먹는거 같이 먹는다는건 착각일 가능성이 크고
    같이 먹으면 덜움직고 있을가능성도 커요
    음식이란게 칼로리고 열량인데
    소모 안하면 축적되요

    물은 제로칼로리라 물만먹으면 무조건 빠져요

  • 8. 세상에는
    '20.5.15 8:10 PM (125.139.xxx.167)

    공부가 제일 쉬어요 도 있고 체형 관리가 제일 쉬운 사람도 있고 청소가 제일 쉬운 사람도 있고 운전이 제일 쉬운 사람도 있고....

  • 9. 삼천원
    '20.5.15 8:1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비만유전자라기 보다 소화잘하고 움직이기 싫어하는거 같아요.
    몸이 비대하니 움직이는게 힘들고 흡수잘하니 또 먹고싶고.

    덜먹던지 운동을 심하게 하던지 고리를 끊는게 중요.

  • 10. 타골장인이시네요
    '20.5.15 8:15 PM (116.40.xxx.208)

    우리 남편보면 왜살찌는지 진짜 잘알겠는데
    본인만 몰라요ㅎ

  • 11. ..
    '20.5.15 8:15 PM (222.109.xxx.10)

    먹고 살기 힘들어서 요 며칠 물배를 채웠더니 2kg이 빠졌습니다. 어떻게 찌운 살인데 정말 허무하게 날아갔습니다.

  • 12. 맞아요
    '20.5.15 8:18 PM (61.253.xxx.184)

    침도 안바르고거짓말하지요

    어제도 살안찌고 유지한다는 글에

    댓글들 거의
    체질이다 유전이다 란 말듣고 기절할뻔

    저도 여초회사엔데 뚱녀들은 다 이유가 있어요 . 계속 먹어요
    다이어트도 먹는 다이어트해요.
    한약먹으며
    약먹으며 먹어요

    체질이다. 유전이다 라고 하시는분들 대단하신거 같애요 ㅋㅋ
    자기가 찌는건 물만 먹어도 찌는거고
    남이 날씬한건 유전이고?

    본인들이 생각해도 모순이다라고 생각하지 않는건지? ㅋㅋ

  • 13. ㅇㅇ
    '20.5.15 8:18 PM (223.62.xxx.170)

    아는사람이 다이어트한다고 맨날 밥을 반공기만 담는데

    대신 반찬을 엄청먹어요 ㅋㅋㅋㅋㅋ

  • 14. 네 맞아요
    '20.5.15 8:21 PM (125.188.xxx.10)

    제형님이 뚱뚱했을때 잡채 간본다고 드시는거 보고 저 깜놀했어요
    1인분 분량을 간본다며 드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곤 뭐가 부족하다고 양념넣고 무친뒤 또 간보고 ㅋㅋㅋㅋ 간을 여러번 보던데 그때마다 1인분 식사만큼 먹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왜 형님은 간을 볼때 그렇게 많이씩 드시냐고 했더니 본인은 몰랐다고 막 웃더라구요 ㅋㅋㅋㅋ


    제딸도 비만인데 집에서 거의 누워있어요
    스타벅스 가도 휘핑 한가득 올려진것만 먹고 케익도 낼름 먹고 살찌는 종류음식만 좋아하는데 꿀렁꿀렁 삼켜요
    제아들은 말라깽이인데 많이 움직이고 배가 고파도 잘 안먹고 좋아하는 음식이더라도 일정량 먹음 배부르다고 젓가락 내려놓아요

    제친언니도 말랐는데 점심을 많이 먹음 다음끼니를 더부룩하다며 건너뛰더군요 ㅜ


    살찌는 데엔 솔직히 이유가 있어요 ㅜ

  • 15. 맞아요
    '20.5.15 8:28 PM (27.118.xxx.81)

    솔직히 남들도 고칼로리 단것 절제하면서 먹어서 유지하는건데 유전자 타령하죠..

  • 16. ...
    '20.5.15 8:28 PM (220.120.xxx.22)

    이유없이 찌는 살은 없어요ㅎㅎㅎ
    저 위 비만유전자라는 분
    대부분 세끼 못챙겨먹고 살아요..ㅠㅠ
    성인이 움직임 많지않고 보통몸매 유지하려면 밥은 남들 반정도에 하루 두끼정도..이정도여도 통통으로 유지가능요

  • 17. 그렇죠
    '20.5.15 8:28 PM (223.62.xxx.250)

    모든 결과엔 원인이 있죠.
    체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보면 살 안찌는 체질인 사람은 적게 먹고 입도 짧아요.
    어마어마하게 먹는다 표현하는데 그냥 보통 사람들이랑 맛있는것을 먹을때만 보통으로 먹어요.
    외식할때 그런걸 보면서 사람들은 저 사람 나랑 비슷하게 먹는데 안찐다
    그러죠.
    근데 집에 가면 또 아 배부르니 저녁은 걸러야겠다. 이래요.
    하지만 본인은 되게 많이 먹었으니 당연한거고 본인이 적게 먹는다는 의식이 없어요.
    매번 살쪘다는 지인은 야식도 많이 먹고 간헐적 단식을 한다는데 여덟시까지 뭘 먹고 늦게 일어나요.
    일찍 일어나면 커피랑 차나 과자같은걸로 속을 다스린대요.
    그리고 점심은 어마어마한 디너처럼 준비하고요.
    그렇게 먹고 본인은 매번 단식한대요.
    자기 자신을 다들 잘 모르는거 같아요.
    그러니 살이 찌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는것이지요.

  • 18. ㅇㅇ
    '20.5.15 8:30 PM (27.118.xxx.81)

    이유없이 찌는 살은 없어요ㅎㅎㅎ
    저 위 비만유전자라는 분
    대부분 세끼 못챙겨먹고 살아요..ㅠㅠ2222
    나이들고 세끼다 풍족하게 챙겨먹으면 몸무게 유지못해요

  • 19. 그냥
    '20.5.15 8:31 PM (49.1.xxx.168)

    다 멸치같이 말라야 하나요
    그냥 살래요

  • 20.
    '20.5.15 8:36 PM (27.118.xxx.81) - 삭제된댓글

    20대초반에도 대학교다니면서 아침점심저녁 세끼 다먹었더니 점심은 학식 저녁은 집밥
    살이 세달만에 5키로 붙더라구요 ㅎㅎ 밥만 잘먹어도 살찝답니다
    글고 저 유전자가 그렇지도 않고 주변에 비만 하나도 없고 어릴때도 계속 말랐던 편인데도
    먹으니까 바로 살찜 ㅎㅎ

  • 21. ...
    '20.5.15 8:39 PM (218.156.xxx.164)

    제가 비만에서 과체중으로 줄였는데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건
    무언가를 물처럼 먹은거죠.
    비만 유전자는 진짜 100kg 넘는 그런분들이나 해당합니다.
    그 외엔 그냥 뭔가 드시고 안움직이는거에요.
    난 진짜 안먹는데 살쪄요 하시는분은 병원 가보셔야합니다.

  • 22. 안먹는데
    '20.5.15 8:39 PM (110.12.xxx.4)

    살찌는 사람 못봐서요!

  • 23. 반성합니다.
    '20.5.15 8:46 PM (119.67.xxx.156)

    맞아요. 우리 형님보면 작은 과자 한조각 과일도 잘 안먹고요 믹스커피 한잔도 안먹더라고요. 어 나 단거 안먹어...해요. 관리한다고.. 날씬해요. 얼굴쳐다보면 이목구비가 잘 보여요. 예쁜것보다 정확하게 잘보인다는거죠. 그 얼굴 쳐다보고 거울보면 이목구비의 경계가 어딘지 구분이 안가는 거예요. 하.......
    식욕이 이렇게 절제가 힘든거죠.

  • 24.
    '20.5.15 8:50 PM (221.162.xxx.233)

    우리집 남편 진짜많이먹어요.
    멸치수준입니다
    소원하나중80킬로ㅠ 진짜징그럽게도안쪄요
    많이먹어도 안쪄요 자기도 스트레스래요 너무말랐으니ㅜ
    먹고누워있고 밥도두공기씩
    대신 저는 잘안먹어도 살이안빠져요
    애들이 그러네요 엄마는 치킨피자빵떡고기 자주먹지도않는데 살이안빠진다구요 자주움직이고 부지런해요ㅜ
    근데ㅠ 지인은 제가 너무 안챙겨먹고 밥 김치만먹어서 그맇다는데요ㅜ
    시어머닌딩신아들 굶기는줄압니다ㅜ
    이런경우도있어요

  • 25. ㅎㅎ
    '20.5.15 8:51 PM (115.161.xxx.24)

    168님 뭘 또 다 멸치같이 말라야 하냐뇨 ㅎ
    그냥 세끼 먹고 남들만큼 움직이고
    일하면 멸치가 뭐예요
    적당히 볼륨있죠.
    극단적으로 생각하니까 통통한게 낫다고
    정신승리 혼자 하는거죠.

  • 26. ㅇㅇ
    '20.5.15 8:56 PM (124.49.xxx.217)

    그 식욕이 체질인 거 같아요

    정말정말 놀라웠던 게
    저녁을 많이 먹고 소화도 안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또 밥을 달래요 ㅋㅋㅋㅋㅋ
    네 제 남편 얘기에요...

    저는 저녁을 많이 먹으면 잠을 못자고 ㅠ
    (아니 뱃속에 뭐가 있는데 잠이 오나요??)
    다음날 점심까지 먹을 수가 없어요...
    (위가 굳어있는 느낌인데 어떻게 목구멍으로 뭐가 넘어가죠?)

    보면 소화 잘 시키고 식욕 좋은 거 자체가 체질이에요
    근데 이런 분들이 비만으로 안가고
    과체중 정도이기만 해도 정말 건강해요...
    심지어 큰병 걸려도 잘 이겨요

    잘 못먹는 사람들은 평생 골골이고요
    이러다 큰 병 걸리면 바로 가는 거예요
    (근데, 덕분에 큰 병이 잘 안 걸리죠, 큰 탈이 나기 전에 워낙 골골대서 병이 커지기 전에 뻗어서 강제로 휴식됨)
    건강한 분들은 몸이 버티니 바로 큰 병이 오는 경우가 있더군요...

    저같이 위장이 부실하면 심지어 약도 잘 못먹어요
    영양제도 약도... 그게 몸에서 받지를 않아서
    약을 빈속에 먹으면 안되잖아요, 비슷하게
    독한 약 먹으면 몸이 그걸 못이겨요...

    튼튼한 분들은 독한 약을 써도 그걸 이기고 건강을 찾죠

    다 일장일단이 있는 건데...

    다 나름대로 잘 사시면 되지 않을까요??

    사람 사는 모습은 다양한 건데요...

  • 27. 그렇궁요
    '20.5.15 8:57 PM (211.215.xxx.158)

    솔까 맞아요.. 오며가며 집어먹는 게 다 혈당 올리는 건데...

  • 28. ㅁㅁㅁㅁ
    '20.5.15 8:58 PM (119.70.xxx.213)

    님말은 반만맞아요..
    먹은게 에너지화가 잘되는 체질이 따로있어요

  • 29.
    '20.5.15 9:00 PM (14.63.xxx.114) - 삭제된댓글

    인류가 삼시세끼를 이렇게 영양가 높게, 고칼로리로 먹은게 얼마 안됐잖아요.
    체중 조절 하고 싶다, 해야 한다는 상황에서 매일 하루 세끼, 제대로 된 하루 두끼는 사치에요.
    나이들어가면 기초대사량 자체가 줄어들고요.
    저는 한입만, 1/3공기만. 이렇게는 조절 못하는 사람이라 그냥 하루 한끼 잘 먹어요.

  • 30. ..
    '20.5.15 9:40 PM (222.237.xxx.88)

    며칠 전 방송에서도 나왔어요.
    비만 유전자가 있어요.
    장내세균 중에도 비만에 관계된 세균이 있어요.
    아침밥 먹으며 그 방송 봤다가 밥맛 떨어졌어요.

  • 31.
    '20.5.15 9:41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뭔가 억울하네요
    남편은 밥두릇씩먹고 야식으로 아스크림 라면 과일 매일먹는데 살 하나도 안찌고
    난 일생이 다이어터라 먹는거 젤 무서워 하는데
    그래야 유지되고 ㅠㅠ

  • 32. ..
    '20.5.15 9:41 PM (117.111.xxx.242)

    친구왈 밥 맛없대요. 술은 꼬박꼬박 한잔씩 하는 눈치

  • 33. ㅡㅡ
    '20.5.15 10:15 PM (125.176.xxx.54) - 삭제된댓글

    뭐든 100%는 없어요
    식탐 많은 사람은 적은 사람보다 엄청난 자제력을 요구하죠
    소화가 잘 되는 사람과
    소화가 안되 늘 빌빌거리는 사람
    그런게 유전적인 엉향이겠죠

  • 34. ㅂㅂㅂ
    '20.5.16 1:05 AM (118.235.xxx.169)

    제일 웃기는 말. 다이어트에 뭐먹을까요?
    다이어트는 안먹는거죠 ㅠㅠ

  • 35. ㅇㅇ
    '20.5.16 1:27 AM (218.238.xxx.34)

    맞아요.
    제 친구가 물만 먹어도 살찐다고 하고 맨날 온갖 다이어트 하는데
    같이 술먹으면 제가 안주 하나 먹을때 9개 먹어요.
    그리고 저보고 안먹는다고 ㅈㄹㅈㄹ 해요.
    너는 왜 맨날 다이어트 하냐고요.
    그냥 술한잔 마시고 안주 하나 집어먹는데
    친구는 얘기도 뒷전이고 코박고 먹어요.
    본인은 모르나봐요.
    10킬로 빼고 12킬로 다시 찌고 한약먹고 무한 반복해요.
    밤에 다이어트 한다고 야채만먹고 그러다 한번 또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먹고, 평생을 다이어트 하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 36. 이어서
    '20.5.16 1:29 AM (218.238.xxx.34)

    장이 나빠서 먹는 족족이 화장실 가는 사람은 진짜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데 사실 이들도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아요.
    살찌는 유전자 있다고는 하지만 이들은 대체로 먹을것 자제 못하는 사람들보고 살찌는 유전자 있다고 하는것 같아요.

  • 37. ..
    '20.5.16 3:48 AM (110.47.xxx.50)

    아닙니다. 살잘찌는 체질 따로 있어요. 한공기도 다 못먹고 소화도 느려서 간식 못먹어요. 커피 음료수 안좋아하고 술 안먹습니다. 물 많이 마시고요. 빵 안좋아 합니다. 그래도 어릴때 부터 과체중이었고 다이어트 반복하니 점점 더 살이 더 찌는 체질로 바뀌었어요. 붓는거도 점점 심해지고요. 일반화오류시키지 말아요. 이런체질도 있어요. 피곤하거나 야근이 몇달간 이어지면 5키로 금방 늘고 생리때 부은 붓기 안빠지고 다음달로 넘어가 또 부으면 또 3~4키로 늘고 이래서 전혀 폭식 과식 군것질 안해도 4달안에 10키로 찐적도 있어요. 위에 비아냥 거리는 댓글 짜증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290 우병우, 왜 세금으로 돈까지 줘야합니까 1 08:02:28 138
1592289 양파를 두유제조기에 끓여? 먹었더니 ᆢᆢ 07:58:58 175
1592288 다스크 아닌 허리통증 … 병원 어디 가야 하나요 1 허리아프대요.. 07:56:00 76
1592287 미국 의대가기와 한국의대 어디가 어렵나요 10 의대 07:44:29 562
1592286 한살림 매장에서 일해보신 분 계세요? 3 ㅇㅇ 07:43:52 251
1592285 백내장 수술 혼자 가도 될까요? 5 ㅇㅇ 07:34:10 457
1592284 성기 절제 없이 남자가 여자되나? 6 유리지 07:24:23 810
1592283 이전 세입자 거주불명등록하려고해요 3 .. 07:22:46 529
1592282 金값 된 김, 1만원 넘었다 3 ..... 07:22:08 764
1592281 미코 출신들은 나이 들면서 진가 발휘하는 듯 싶어요 3 ... 07:20:13 1,308
1592280 조리원 결원 40% 강남·서초에 집중 10 .. 07:15:13 1,596
1592279 무쇠 주방용품? 2 바바 07:06:47 413
1592278 지인들 프사. 어버이날 받은 것으로 9 배리아 07:00:12 2,012
1592277 사망후 보험 해지 관하여 1 궁금해요 06:59:06 434
1592276 무료배달의 이면 6 배달앱 06:45:15 1,222
1592275 조국 "다음은 없다" 검찰개혁 언급 후 단호히.. 3 가져옵니다 .. 06:33:33 1,089
1592274 미국 월마트에서 꼭 사야하는거 잇을까요 7 ㅇㅇ 06:29:08 759
1592273 라인 관계자 "구한말 나라 뺏기던 과정과 흡사하다. 정.. 15 ..... 06:20:39 2,709
1592272 개그우먼 출신 무속인 김주연, 6 공장형무속인.. 06:18:18 4,681
1592271 쿠팡 7분기만에 적자 3 ㅇㅇ 06:13:16 1,809
1592270 아크로리버하임 정도 살려면 hh 06:04:29 790
1592269 친정엄마 75 ㅡㅡ 05:58:27 3,862
1592268 외국면허딴 의사 반대한다. 10 참나 05:56:45 971
1592267 어버이날의 공급자와 수혜자 4 아이스크림 05:53:48 1,327
1592266 글씨체 좀 바꾸고 싶어요 1 환골탈태 05:51:32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