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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터졌다".. 동성애자 제일 우려하던 '찜방'서 확진자 나와

ㅁㅁㅁ 조회수 : 26,389
작성일 : 2020-05-09 20:52:43

이 코로나와중에 꼭 저래야겠어요?


욕나오네

https://news.v.daum.net/v/20200509190447049

국내 최대의 동성애자 전용 사이트에 올라온 글. 블랙수면방은 동성애자들이 익명의 상대와 성행위를 하는 찜방이다.
IP : 119.82.xxx.18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0.5.9 8:52 PM (119.82.xxx.18)

    https://news.v.daum.net/v/20200509190447049

  • 2. .....
    '20.5.9 8:55 PM (211.252.xxx.237)

    국민일보 이때싶

  • 3. ....
    '20.5.9 8:55 PM (175.223.xxx.202)

    휴대폰 기지국에 뜬거 이용해서
    다 잡아내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게 했으면
    좋겠네요.
    더러워죽겠네.
    거기에 유부남까지 있다면

  • 4. smiler
    '20.5.9 8:56 PM (175.223.xxx.166)

    진짜 이 기사보고 육성으로 쌍욕했어요.미췬.얼마나 고통스럽게 견뎌왔던건데..하..진짜 어쩐데요..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 5. 멘붕
    '20.5.9 8:59 PM (124.50.xxx.71)

    우리동네에도 확진자 나왔네요. 진짜 미치겠어요ㅠㅜ

  • 6. 이때싶은 무슨
    '20.5.9 8:59 PM (39.7.xxx.117)

    이때싶은 무슨 이때싶에요? 없는 사실 모함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껏 그래왔던 게 매스컴 탄 것 뿐이지... 그 백모 개그맨 찜질방에서 동성성추행으로 걸렸던 거 생각나네요

  • 7. ...
    '20.5.9 9:01 PM (182.213.xxx.146)

    저 순복음교회가 운영하는 국민일보 개x 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냥 사실전달부분만 올리면 되지
    선정적 자극적으로 저렇게 혐오감 유발시켜서 더 검진 안받고 숨어버리면 아... 개 답답

  • 8. ...
    '20.5.9 9:03 PM (61.72.xxx.45)

    아 진짜

    이젠 별걸 다 알게 되네요
    코로나가 세상 추악한 것들을 다 까발리네요

  • 9. ㅁㅁㅁ
    '20.5.9 9:04 PM (119.82.xxx.18) - 삭제된댓글

    애초부터 저런데 숨어다니면서 더러운짓 하는 것들이
    뭔들 떳떳할까요
    뉴스에 안나왔어도 검진받을것들 같아 보이진 않네요

  • 10. ㅁㅁㅁ
    '20.5.9 9:05 PM (119.82.xxx.18)

    애초부터 저런데 숨어다니면서 더러운짓 하는 것들이
    뭔들 떳떳할까요
    뉴스에 안나왔어도 검진받을것들 같아 보이진 않네요
    에이즈걸렸을까봐 검사받기 싫어 헌혈의집 가는것들 아니던가요?? 한창 시끄러웠잖아요

  • 11. 너구리
    '20.5.9 9:08 PM (125.128.xxx.21)

    이런 분들이 검사를 잘 받을려고 할 거 같아~~
    걱정되네요...ㅠㅠ

  • 12. 너구리
    '20.5.9 9:08 PM (125.128.xxx.21)

    안 받을려고 할거 같아서~~

  • 13. ...
    '20.5.9 9:09 PM (182.213.xxx.146)

    지금 검진 받게해서 전염 차단하는게 목표인가요? 아니면 지금의 혐오감이나 특정집단 다구리가 목표인가요?
    전.. 집에 기저질환 많은 부모님 모시고 살기에.. 조마 조마 합니다. 무조건 전염 차단이 목적이라
    이런식 특정집단 혐오감으로 더 물밑으로 가라앉게 만드는게 더 두려워요.
    정말 두려워요. 혐오감과 손가락질로 이지매 당해서.. 일이 더 커지고 더 커질까봐..
    그리고 4월말이후 너나 할것없이 안이해졌었습니다. 마스크들 상당수들이 안하고요. 우리 스스로들도
    돌아봐야해요.

  • 14. ..
    '20.5.9 9:12 PM (110.70.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코로나 혐오감 부추기는게 목적인가 싶어요.
    일부러 혐오집단만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서
    보여주는 느낌.
    솔직히 코로나 확진자 줄어드는거 믿지도 않았어요.

  • 15. 근데
    '20.5.9 9:13 PM (182.219.xxx.37)

    이성애자 남자들도 일부 매춘하듯 동성애자들 중 일부가 매춘하는 거 아닌가요? 전체를 더럽다 몰아가는 건 편견을 강화하는 거 같아요.

  • 16. ...
    '20.5.9 9:14 PM (223.38.xxx.232)

    뭘 또 우리스스로를 돌아보나요? 대부분은 답답증 견뎌가며마스크 잘 쓰고 손 자주 씻고 노력하고 있는데.

  • 17. 옝~
    '20.5.9 9:15 PM (110.70.xxx.232)

    코로나확진자 줄어드는거믿지않았다니요??
    이렇게생각도하시는군요
    고생하는의로진은생각안하시나요??

  • 18. 저위ㅋㅋ
    '20.5.9 9:18 P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숫자 늘어난 것은 믿고
    줄어든 것은 못 믿고

    이건 뭔 심사???

  • 19. 그럼
    '20.5.9 9:19 PM (14.40.xxx.172)

    여긴 일반인은 못들어가고 동성애자만 출입한다는 시설이란거죠?
    이런 장사하는 사람은 대체 뭐냐 아놔

  • 20.
    '20.5.9 9:19 PM (122.36.xxx.14)

    지금 비난하거나 조롱하면 그들은 더 숨을 것 같아요
    어떻게든 잘 찾아내야죠
    이미 일은 벌어졌으니

  • 21. ㅇㅇ
    '20.5.9 9:19 P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지금 까지 이정부 대처능력을 보아왔기에 이도 곧 정리될거라 믿음

  • 22. ...
    '20.5.9 9:40 PM (58.143.xxx.223)

    이성애자도 더럽게 노는데요

  • 23. 드럽.
    '20.5.9 9:41 PM (121.178.xxx.200)

    저런 곳도 있군요. ㅠ.ㅠ
    난잡하네요.

  • 24. 더럽게노는이성애
    '20.5.9 9:43 PM (39.7.xxx.117)

    더럽게 노는 이성애자들도 코로나걸리면 동선 다 털렸어요. 그때도 유흥주점 이름에 모텔이름까지 다 나왔던거 기억안나요? 그 유흥 주점이 방석집인지 룸쌀롱인지까지 수근수근했었는데?

  • 25. ㅁㅁㅁ
    '20.5.9 9:47 PM (119.82.xxx.18)

    동성애자들 튀어나와서
    이성애자들도 마찬가지다 어쩐다 오만 궤변을 늘어놓는데요
    조용히 계세요 그냥
    점점 더 혐오감만 드네요

  • 26. ...
    '20.5.9 10:00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지금 이게 .. 보통 일반일들 걸리는거랑 좀 다르죠? 그렇게 생각하니깐 혐오감이니 더럽니 그러는거잖아요.
    전염병 좀 차단하게 시민의식 좀 더 높였으면 싶네요. 그리고 스스로들도 돌아보아야 한다는건
    밖에 나가보면 마스크 안쓰는 사람 반이상이 넘어요. 편의점이 작은 상점 직원들도 요새 마스크 한동안
    계속 안썼고요. 전체적으로 풀어져서 흐트러졌다고요.

  • 27. 근데
    '20.5.9 10:00 PM (182.219.xxx.37)

    원글님 참 편협한데다가 무례하시네요 저 위에 댓글쓴 사람이고 결혼해서 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님이 뭔데 조용히 있으라 마라 하나요? 여긴 의견을 나누는 장입니다. 님의 편협한 사고도 존중하지만 제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 28. ...
    '20.5.9 10:02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지금 이게 .. 보통 걸리는거랑 좀 다르죠? 그렇게 생각하니깐 혐오감이니 더럽니 그러는거잖아요.
    근데 감염병 차단하려면 어느게 더 유리한지 생각해 봤으면 싶네요. 그리고 스스로들도 돌아보아야 한다는건
    밖에 나가보면 마스크 안쓰는 사람 반이상이 넘어요. 편의점이 작은 상점 직원들도 요새 마스크 한동안
    계속 안썼고요. 전체적으로 풀어져서 흐트러졌다고요.

  • 29. 밑에 기사가
    '20.5.9 10:02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더 낫네요.
    대부분 찬구에 이름을 대니 특정하기아 어렵고,
    차라리 에이즈 검사하는 곳에서 코로나 검사를 같이 하는게 좋을꺼라네요.
    http://m.kmib.co.kr/view.asp?arcid=0014559698&code=61221111&sid1=chr&cp=du1

  • 30. ...
    '20.5.9 10:03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보통 걸리는거랑 좀 다르죠? 그렇게 생각하니깐 혐오감이니 더럽니 그러는거잖아요.
    근데 감염병 차단하려면 어느게 더 유리한지 생각해 봤으면 싶네요. 그리고 스스로들도 돌아보아야 한다는건
    밖에 나가보면 마스크 안쓰는 사람 반이상이 넘어요. 편의점이 작은 상점 직원들도 요새 마스크 한동안
    계속 안썼고요. 전체적으로 풀어져서 흐트러졌다고요.

  • 31. ...
    '20.5.9 10:04 PM (182.213.xxx.146)

    보통 걸리는거랑 좀 다르죠? 그렇게 생각하니깐 혐오감이니 더럽니 그러는거잖아요.
    근데 감염병 차단하려면 어느게 더 유리한지 생각해 봤으면 싶네요. 그리고 스스로들도 돌아보아야 한다는건
    밖에 나가보면 마스크 안쓰는 사람 반이상이 넘어요. 편의점부터 작은 상점 직원들도 요새 마스크 한동안
    계속 안썼고요. 전체적으로 풀어져서 흐트러졌다고요.

  • 32. 아 정말
    '20.5.9 10:18 PM (210.180.xxx.194)

    더러워서 기사 못 읽기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게이가 무슨 특권입니까? 신천지는 모여서 집단감염시킬 때 온 국민이 한 목소리로 잡아먹을 듯 대동단결해서 욕하더니 왜 게이들은 이 시국에 찜방이란데 집단 성교하며 전염병 퍼뜨리는데 혐오하지말라고 쉴드질이예요???????.?

  • 33. ..
    '20.5.9 10:29 PM (125.187.xxx.40)

    알고싶지도 않은걸 억지로 알게되는 이 찝찝한 기분..타락의 극치..저런곳도 허가하나요

  • 34. 주소를
    '20.5.9 10:30 PM (1.242.xxx.191)

    다 찍지않았는데 저절로 뜨네요 ㅎ...

  • 35. ..
    '20.5.9 10:36 PM (125.187.xxx.40)

    아와중에도 쉴드치는 사람들 비교할거 비교하세요..저런정도로 퍼졌다면 굉장히 밀착접촉들이 있었다는건데 ...이성간에도 저렇게 문제 생기면 욕 먹어요..동성애 옹호자들도 그걸 혐오하는 사람들 설득시키고 이해시키는거 쉽지 않아요..

  • 36. ...
    '20.5.9 10:37 PM (108.41.xxx.160)

    개신교 또 신나서 발광합니다.
    성소수자만 그랬나? 기사 쓰는 꼬라지하고는

  • 37. 개신교 동성애
    '20.5.9 10:55 PM (115.136.xxx.171)

    진짜 이런시국에 꼭 클럽다니고
    춤추러 다니면서 그래야 하는가요?
    그정도 절제도 못하면서 앞으로 수많은 날을 어찌보래려는지
    섹천지놈들

  • 38. 역시
    '20.5.9 11:24 PM (1.11.xxx.145)

    개독은 입 다물길 바랍니다~
    개독은 누굴 깔 자격이 없잖아요
    알죠? :)

  • 39. 신천지든
    '20.5.9 11:25 PM (80.41.xxx.54)

    클럽다니는 사람 들이든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이 문제였지 편협하고 악으적인 표현으로 극단으로 몰아가는 기레기언론들이 문제인 것 같아요. 동선추적은 하되 개인정보는 보호하는 게 감염된 사람들이 무서움 없이 테스트를 받게 해서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것인데 지금 미친기레기들이 마녀사냥으로 잠제감염자들이 무서워서 테스트도 안받고 숨어서 음지에서 퍼지는 게 무서운 거지요. 국가 전체를 보면...

  • 40. ...
    '20.5.9 11:39 PM (203.243.xxx.180)

    솔직하게 얘기도 못하고 .. 다 떠나서 더럽고 추잡해요 ~~벌거숭이 임금님처럼

  • 41. 더런것들
    '20.5.10 12:16 AM (188.149.xxx.182)

    게이들은 저것들은 그냥 짐승들이지. 아무나하고 막 붙어먹는.
    그러면서 소수자라고 쉴드질.
    한국의 한남들.

  • 42. 몰라도될걸
    '20.5.10 12:39 AM (58.232.xxx.191)

    코로나19가 알려주는게 많으네요!

  • 43.
    '20.5.10 12:59 AM (115.23.xxx.156)

    진짜 민폐덩어리들ㅉㅉ

  • 44. 경찰
    '20.5.10 1:29 AM (110.70.xxx.87)

    전화받기 전에 알아서들 전화받고 검사받아라
    게이이고 나발이고 니들 어떻든 관심없어
    니들 검사여부와 동선만이 관심이야
    클럽 들어가는 용기 반 만이라도 내
    코로나 시국에 낯모르는 것들끼리 밤새고 자고 다닐 정도로 간땡이가 부어있으면서 겁은 이럴때만 나냐?
    이기적인 종류들이라 아몰랑 하고 있겠지 더러운것들

  • 45. 1.11
    '20.5.10 2:12 AM (1.251.xxx.219)

    위에 1.11 역시씨는 게이인것 같네요.
    파르르 하는 거 보니.

  • 46. 더럽
    '20.5.10 3:52 AM (14.7.xxx.119) - 삭제된댓글

    원래 그들 생태 알고 있어서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저런 시설이 아직도 범람하고 있다니..
    검색들 좀 해 봐라
    동성애의 말로가 어떠한지..

  • 47. 그래
    '20.5.10 3:53 AM (14.7.xxx.119)

    게이이건 말건 그건 니들끼리 알아서 하고
    제발 나와서 검사 받아
    그리고 너네들 권리를 주장하길 바란다.
    검사 받는게 그래도 신천지 보다 니네가 낫다는 증거다.

  • 48. 게이 싫어.
    '20.5.10 9:07 AM (175.197.xxx.114)

    우리나라 유교국가입니다. 절대 동성애자 너무 싫어요. 끔찍..싫어할 권리 당연히 있지요.

  • 49. ㅇㅇ
    '20.5.10 11:19 AM (39.7.xxx.45)

    이성애자들이 찜질방 하나 정해놓고
    입장하는 사람끼리 막 섹스하는데가 있나요?
    게이들 물타기 쩌내

  • 50. 미안하지만
    '20.5.10 1:27 PM (182.222.xxx.182)

    성소수자 어쩌구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본인이 태어난대로 살아야 하는게 자연의 법칙이고 진리입니다.
    혼돈을 겪는거 병적인거라 생각합니다. 치료를 받아야 하는거지 소수자로 인정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안합니다. 자연적인 거라면 육체적 관계를 해도 병 생기지 말아야죠. 인간관계에도 문제가 생기지 말아야죠. 왜저렇게 음성적으로 관계를 가져야 하며 문제가 되겠나요? 그냥 병적인 겁니다. 치료 받았으면 합니다.

  • 51. 에휴
    '20.5.10 1:35 PM (104.219.xxx.3)

    이성애자들이 찜질방 하나 정해놓고
    입장하는 사람끼리 막 섹스하는데가 있나요?
    게이들 물타기 쩌내 2222222222

    난교파티 벌이고 익명의 상대들이랑
    돌아가면서 난잡하게 성행위 하는게 자연의 법칙이에요?
    머 그건 사생활이니 그렇다쳐요
    지금 이 시국에 그러고 놀아야겠냐구요
    검사나 받으라하세요 민폐 그만 끼치구요

  • 52. 네네
    '20.5.10 5:17 PM (175.197.xxx.114)

    자랑스럽게 밝히세요. 왜 숨어서 부끄러워하세요???

  • 53. 홍**씨반성하세요
    '20.5.10 5:45 PM (122.36.xxx.85)

    게이는 파트너를 수십명씩 바꿔가며 항문 성교를 하는 더러운 동물적 관계를 즐기는 **일뿐입니다.
    결국은 그 댓가로 에이즈에 걸리고 우리가 낸 세금 100%로 지역 까지 정해서 익명으로 치료 받을 수있는 사회악이지 절대 소수성애자가 아닙니다.

    그들이 지나간 자리앤 항문을 씻느라 모텔에서 쓴 헤드뺀 샤워기 ,피뭍은 타월,정말로 슈퍼 병균을 옮기는 슈퍼 확진자 입니다.

    게이의 이런 더러운 뒷면을 모르는 뇌가 순수한분들은 성소수자 운운하면서 퀴어문화축제등을 응원하는데 ,그들의이런 더러운 세계를 조금만 관심을 갖고 내 자녀를 생각해서 관심을 가지면 토나올 정도로 더럽고,화가 납니다.

    이건 비난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정말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아야지 이러다간 세상이 정말 썩어간다고 생각합니다.

  • 54. 우웩
    '20.5.10 5:47 PM (223.38.xxx.9)

    모른 상대와. 으-------- 저것들이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를 모르니 아 우리는 그냥 당해야하나요 정말 2주간은 마트도 가지말고 방콕해야겠네요

  • 55. ...
    '20.5.10 6:02 PM (1.227.xxx.143)

    와... 눈을 의심하는 댓글들이 있네요
    모르는상대와 원나잇하는 이성애자도 있고
    숙박업소에서 드런짓하는 이성애자도 있고
    이시국에 클럽가는 이성애자도 있어요
    성수자만 그런건 아니죠
    잘못한 팩트만 가지고 깝시다
    편견과 혐오를 더하는 비난은 좀 그러네요

  • 56. ㅇㅇ
    '20.5.10 7:04 PM (175.223.xxx.208)

    팩트요?
    에이즈 환자 94프로가 남자라는거면 됐나요?
    이성애자들도 다 더럽게 놀면 남녀비율 비슷하겠죠

  • 57. ....
    '20.5.10 7:20 PM (39.7.xxx.205)

    ㅠㅜ 애들이 알까봐 걱정...
    세상의 음탕하고 정욕을 뒤쫓는 어두운 모습이
    다 까발려지는듯...
    한쪽은 하나님 믿는다면서 이단 신앙 생활,
    한쪽은 말세의 모습.

    양 극단이 코로나로 통하네요...

  • 58. ..
    '20.5.10 8:13 PM (121.142.xxx.36)

    위에 에이즈 얘기하신분 그러니까요.
    그 평생 먹여야 하는 막대한 hiv칵테일 약 비용도 우리가낸 보험료 세금으로 내고 있죠. 게이들 지저분한 성관계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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