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딸이 당혈 8.1로 당뇨판정 받아서,
저도 가야겠다 생각 하니,
무척 떨리네요.
조금 조심할 걸 싶고요.
몸무게가 둘다 70후반대라서요
그리고,손도 까딱하기 싫은 게 당뇨증상인가 싶네요.
팔꿈치가 까맣게 변하고요.
소변은 원래 자주 보고요.
딸은 겨드랑이,목뒤,사타구니 피부가 엉망돼서 알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당뇨검사 갈까 합니다.걱정이네요.
병원 조회수 : 2,664
작성일 : 2020-04-22 03:18:25
IP : 110.70.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22 4:54 AM (125.178.xxx.83)관리하면 괜찮을거에요
따님도 엉마가 같이 식사 조절하고 식후에 같이 운동..
걷기 삼십분만해도 도움이 됩니다2. 원글
'20.4.22 5:03 AM (110.70.xxx.119)고맙습니다.
3. ....
'20.4.22 2:58 PM (210.103.xxx.83)신장대비 표준 몸무게까지 체중 줄이세요
20대면 너무 어린데...췌장은 한 번 망가지면 평생 관리
해야하니 단시간보단 꾸준히 관리한다..생각하세요
식이가 먼저고 운동도 열심히.약 복용..하시면 금방 수치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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