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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주시도 밥블레스PD 책임 묻겠다네요 동선ㄷㄷ

ㄷㄷ 조회수 : 14,818
작성일 : 2020-03-30 19:51:36


밥블피디 집이 파주가 아닌데도
미국여행후 파주로 가서 쳐돌아다님
기사에 동선보세요 강남모녀 미친동선 보단 아니지만
장난아니네요 우리동네도 와서 쳐돌아다님 ㅜㅜ
파주도 이피디에게 피해보상 소송하길

https://news.v.daum.net/v/20200330153329521




IP : 122.32.xxx.1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0.3.30 7:51 PM (122.32.xxx.17)

    https://news.v.daum.net/v/20200330153329521

  • 2.
    '20.3.30 7:52 PM (210.99.xxx.244)

    저긴 왜 기어칸건지

  • 3. 벌금제
    '20.3.30 7:54 PM (120.142.xxx.209)

    확실히 만들어야합니다 강하게
    국회 뭐해요? 한심

  • 4. ㅁㅊㅇ
    '20.3.30 7:54 PM (122.32.xxx.17) - 삭제된댓글

    집이 서초동인데 서초동은 한번 가질않고 파주시 초토화시킴 제2의 강남모녀네요

  • 5. ㅇㅇ
    '20.3.30 7:55 PM (122.32.xxx.17)

    집이 서초동인데 서초동은 한번 가질않고 파주시 초토화시킴 제2의 강남모녀네요
    파주시는 20일동안 확진자 1명도 안나왔었데요
    꼭 소송해서 피해보상 받아내시길

  • 6. ....
    '20.3.30 7:57 PM (125.191.xxx.148)

    3월에 미국여행을 다녀온 이유가 정말 모르겠네요..
    한창 난리였때인 것 같은데요..
    근데..대기업들 다들 난리라 엄청 조심하는걸로 아는데..
    여행 다음 날부터 출근.. 이해가 잘.. 안되네요;
    혹시 다른 사람이랑 같이 갔을까요?

  • 7. ㅁㅊ
    '20.3.30 7:57 PM (116.39.xxx.162)

    진짜 많이도 싸돌아댕겼네요.
    눈이 핑핑~~@@

  • 8. 얼척이 없네그려
    '20.3.30 7:58 PM (117.111.xxx.190)

    이런 짓 하는 것들은 무조건 피해보상 소송만이 답이오

  • 9. 용산 7 8 9
    '20.3.30 8:00 PM (125.128.xxx.220)

    7번은 마스크도 안 쓰고 싸돌아 다녔어요.
    자가격리 어긴 거 벌금 물립시다

  • 10. ...
    '20.3.30 8:00 PM (125.177.xxx.43)

    걸려도 별로안아픈가봐요
    다들 놀러 싸돌아 다니고 출근도 하고

  • 11.
    '20.3.30 8:02 PM (218.155.xxx.211)

    파주를 우습게 안거죠. 고소당해도 쌈. 꼭 고소 하시길

  • 12. ..
    '20.3.30 8:05 PM (125.177.xxx.43)

    자꾸 고소하고 처벌해야
    앞으로 사람들이 조심할거에요
    지금까진 공짜로 치료해줘 생활비 줘 뭐가 겁나겠어요

  • 13. ///
    '20.3.30 8:09 PM (1.224.xxx.51)

    3월에 미국여행을 다닌것부터가 정상이 아니네요
    자기집은 일부러 안가고
    파주에 머문것도 참....

  • 14. ....
    '20.3.30 8:09 PM (220.93.xxx.227)

    여행부터 지 집아닌 임시거처 이용에 아주 비양심 그 자체인듯. 고소당하고도 남을 짓 같아요

  • 15. ...
    '20.3.30 8:10 PM (211.36.xxx.133) - 삭제된댓글

    서초구민 확진자 중에서 서초 자가로 안 가고
    바로 평창 리조트로 가서 확진 받을 때까지 있다가
    평창 1호 환자로 기록된 무개념도 있었죠.

    그리고 서초구청 보면 확진자 총합 숫자는 절대 안 적어요.

    격리중:20명. 격리해제:4명

    이렇게만 적죠.
    타자치구는 이렇게 적고 옆에 두 숫자를 합해 총합을 꼭 기록합니다. 하지만 서초는 절대 안 그러네요.
    어떻게든 확진 숫자를 낮춰 보이고 싶은 욕심이겠지만
    다른 지역들도 좋아서 카운팅 성실히 하는 거 아니에요.
    정확하고 투명하게 정보 공개하면서 상황 전달을 제대로 해야지
    눈 가리고 아웅하려는 꼼수 같아서 볼 때마다 그렇네요.

  • 16. 파주사람
    '20.3.30 8:12 PM (59.7.xxx.77)

    지금 꼼짝도 안하고 거의 자가격리 수준으로
    참고사는 파주사람 빡칩니다.
    자기 집엔 왜 안가고
    엄한 동네 돌아다닙니까ㅜ

  • 17. ....
    '20.3.30 8:15 PM (106.102.xxx.212)

    파주 주민입니다. 파주 대중교통까지 이용하셨더라구요. 인격 보입니다. 배상 청구해야죠. 자기 집에는 보호해야 할 누군가가 있었던 거 같고(아마 어린 아이가 있지 않을지 추정) 파주 가서 따로 지낸 거로 보이는데. 이기주의에 싹수가 노래요. 밥블레스유고 뭐고 꼴도 보기 싫고 자기 가족이랑은 격리하고 파주 어지럽혀놨어요. 배상청구 강력하게 해야 합니다

  • 18. ...
    '20.3.30 8:18 PM (119.64.xxx.92)

    3월 초만 해도 미국은 괜찮았죠
    근데 돌아올 때는 미국도 헬게이트 열렸던 거 같은데
    게다가 가족한테 옮길까봐 임시거처 혼자 있었던 거 아니에요?
    근데 쳐 돌아다님

  • 19. 어휴
    '20.3.30 8:19 PM (125.128.xxx.220)

    한심하고 이기적이네요.
    지네 집에서 자가격리하고 집에 있던 사람을 다른 곳으로 보내야죠.
    양심불량

  • 20. ㅁㅁㅁㅁ
    '20.3.30 8:21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파주초토화요?
    파주에는 거처외에 동선이 거의 없지않아요?
    회사와 근처가 제일 문제구만요

  • 21.
    '20.3.30 8:35 PM (161.142.xxx.252)

    암튼 너무 물러요~
    좋은게 좋은거 압니다.!
    근데 그걸 이용하는 진상들이 항상 있잖아요? 주변에??
    본보기를 보여야죠..안그럼 호구로 평생 끌려다니며 뜯길텐데...
    칼같이 합시다!할때는!!!

  • 22. 기막히네요
    '20.3.30 8:37 PM (112.150.xxx.63)

    3월에 놀러간거 부터 제정신 아니지만
    파주로 갔다는건
    감염 걱정을했다는건데
    그럼 가만히나있던가남의동네 초토화시키며 돌아다니고..필히 파주시 손해배상 받아내시고
    저 피디 밥줄도 짤려야죠

  • 23. ....
    '20.3.30 8:38 PM (124.50.xxx.87)

    버스타고 싸돌아 댕김
    사패네요

  • 24. ...
    '20.3.30 8:44 PM (175.118.xxx.60)

    파주 우리동네에요. ㅠㅠ 헤이리 주말에 사람 미어터져요.

    서울에서 저렇게 돌아다녔는데 이 동네에서 아무곳에도 안갔다는 것도 솔직히 못 믿겠어요.
    밥도 먹고 주유소도 갔을텐데요.

    우리동네에서 서울 가는 유일한 버스가 2200번. 그 버스를 타고 다니다니. 모두 이용하는 만석인 버스에요.

    자가격리라면 출근도 말고 집에만 있어야지 대체 왜 그랬을까요.

  • 25. ㅡㅡ
    '20.3.30 9:04 PM (122.32.xxx.17)

    파주분들 너무열받겠네요 아까 파주시 확진자가 우리동네 돌아다녔다고 문자 받았는데 그게 저피디였어요 서초구엔 가지도 않고 왜 남의동네랑 회사에 엄청난 피해를 끼치는지 극도의 이기주의자네요 피해보상 청구하고 저런 양심도없는 민폐피디는 해고시키길

  • 26. 목동
    '20.3.30 9:15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파주 확진자가 목동까지 와서 문자 받았어요.
    스튜디오가 여기 있대요.
    제가 다니는 편의점도 왔다갔어요.
    대형어학원있는 건물인데 학원 휴원중이어서 진짜 다행이죠.

  • 27. 3월에
    '20.3.30 9:15 PM (222.110.xxx.144)

    놀러갔다는 건 적어도 작년말 올해초에 비행기와 호텔을 예매했다는 걸테고
    코로나가 심상치 않아도 회사에 휴가신청, 위약금 내는 거 아까와서 부득부득 갔다온 거라 봐야죠
    위약금 아까와서 다녀왔대도 다녀와서 자가격리나 제대로 하든가
    어쨌든 본인 결정이고 선택에 따른 책임과 처벌은 제대로 지길

  • 28. ...
    '20.3.30 9:18 PM (220.75.xxx.108)

    기사 뜬 초기에는 서초구 집에 아이가 있다고 했었어요. 밀접접촉자는 남편 하나라고 했구요.

  • 29.
    '20.3.30 9:21 PM (211.36.xxx.181) - 삭제된댓글

    여자도 피디생활 쫑났네요
    그 바닥이 어떤 바닥인데

  • 30. ...
    '20.3.30 9:47 P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서초 자기집에 아이 있어서 일단 안가고
    파주 친척(고모던가?)네를 임시 거처로 삼았었다는
    기사 어디선가 봤네요.

    그 친척네는 그럼 비어있었던 건지, 원.

    기사 읽으면서 저도 화가 솟구치더군요.
    자기집에도 못갈 정도로 스스로 불안했으면서
    어딜 그리 돌아다녔는지 정말 ㅜㅜ

  • 31. 미친
    '20.3.30 9:53 PM (210.180.xxx.194)

    지 자식한테는 전염시키기 싫다고 남의 동네가서 파주 상암 목동 저렇게 미친듯이 돌아다닌건가요? 진짜 이런 인간들은 치료해주지 말고 지 혼자 죽던 말던 어디 쳐넣으면 안되나요 너무 화나네요

  • 32.
    '20.3.30 9:59 PM (223.62.xxx.190)

    우리회사는 2월달엔 중국이나 아시아지역 방문시
    2주격리
    3월부터는 해외전지역 방문시 2주격리였어요
    자기 연차 써야해서 뭐 가지 마라는 말과 동급이죠
    저회사 구멍가게도 아니고 직원관리 엉망이네요

    더군다나 자기집에 애있다고 친척집에 거주하며
    대중교통 이용하고 돌아다니고
    너무하네요

  • 33. ...
    '20.3.30 10:59 PM (125.187.xxx.40)

    파주뿐 아니라 우리동네에서 거의 살았네요. 저 익숙한 상호들. 서초구에서 상줘야겠고..

  • 34. cj 는 뭐했나요
    '20.3.30 11:22 PM (116.41.xxx.18)

    대기업들 엄청 조심하던데요
    외국여행이든 출장이든데
    2주 자가경리부터 시키던데
    출근이 저렇게 자유로웠다는게 화나내요

  • 35. ...
    '20.3.30 11:49 PM (1.241.xxx.70)

    2월부터 해외여행 계획있는 사람들 다 취소했는데 3월에 하물며 미쿡이라니. 대체 뭔가싶네요.

  • 36. ㅇㅇ
    '20.3.31 12:54 AM (218.238.xxx.34)

    소시오네요.
    짤리고 개망신 당하고 억단위로 토해내길요.

  • 37. ㅡ머리가
    '20.3.31 3:39 AM (14.47.xxx.244)

    돌대가리인가??

  • 38. 미국이
    '20.3.31 2:53 PM (211.224.xxx.157)

    유럽을 통해서 코로나가 전파됐을까요? 아닐걸요. 한중일 사람들 많이 가서 사는 나라가 미국 아니던가요? 유럽 코로나로 무너지니까 미국도 자기네도 큰일이다 한거지 이전에 이미 지역사회 다 전파됐었던거 아닌가요? 근데 3월에 거길 싸돌아다니다 왔다니

  • 39. 이런건
    '20.3.31 3:04 PM (220.85.xxx.141)

    대갈통을 그냥

  • 40. ㆍㆍ
    '20.3.31 3:06 PM (221.152.xxx.105)

    아이구야 코로나발생 초기도아니고 이건 뭐 작정한고 다녔다고밖에는

  • 41. 그와중에
    '20.3.31 3:17 PM (58.120.xxx.80)

    박나래는 저기까지껴서 기종맴버 몰아내고 가장 메인자리에서 포스터찍었네요. 아휴 좀 그만좀 해라 여기저기나오는거 지긋지긋

  • 42. 코로나가
    '20.3.31 3:55 PM (222.120.xxx.44)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하는 화학물질이라도 나오는건지 의문이네요.

  • 43. 강남모녀만
    '20.3.31 5:15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때려잡을게 아니라 이제부터 다 벌금형 하는게 맞아요
    국회 뭐하냐고요 도대체 다와 싸움하여라 정신없고

  • 44. 강남모녀만
    '20.3.31 5:16 PM (223.62.xxx.252)

    때려잡을게 아니라 이제부터 다 벌금형 하는게 맞아요
    국회 뭐하냐고요 도대체 당 싸움하느라 정신없고 나라위해 도대체 하는 일이 뭔지

  • 45. 미친
    '20.3.31 6:02 PM (220.72.xxx.193)

    상암동 ㅠㅜㅠㅜㅜ완전 싸돌아 댕겼네 ㅜㅜㅜㅜ
    나 다니는 누리꿈스퀘어 세븐일레븐도 몇 번이나 ㅠㅜㅠ앗쒸 열받아요 ㅠㅜㅠㅜ
    결혼하고 애도 있는데 즤 집엔 안가고 파주로 다닌건가요?
    애 전염될까봐??? 설마요 ㅠㅜㅠㅜㅠ
    만약 그렇다면 정말 나쁜x ㅠㅠㅠㅠ

  • 46. 아이고.
    '20.3.31 6:04 PM (220.118.xxx.206)

    우리 아파트 건너편까지 왔네....

  • 47. 미친.
    '20.3.31 7:11 PM (58.72.xxx.252) - 삭제된댓글

    자기애 보호하느라 파주시에 거주하면서 상암동싸돌아다닌거죠. 모르고 그런것도 아니고 심보가 고약해요. 가정교육을 어찌받으면 저럴수가있죠??

  • 48. ㅁㅊ
    '20.3.31 7:17 PM (122.32.xxx.17)

    검토만 하지말고 강력처벌하는것좀 보고싶네요 그래야 무개념들이 저런짓 안하겠죠 강남모녀랑 밥블피디는 본보기로 강력처벌 무거운벌금 꼭 실행해주시길

  • 49. 회사에도
    '20.3.31 7:53 PM (175.125.xxx.154)

    말안하고 갔다왔나봐요.
    CJ 몇주전부터 직원들 재택근무하고 엄청 조심했다던데.
    개념없는 직원 하나가 몰래 다녀오고 말도없이 회사 나온거죠.
    설마 내가 걸렸을까 하는 안일한 태도.
    진짜 화나요

  • 50. 궁금이
    '20.3.31 11:23 PM (1.232.xxx.192)

    저도 마포에 살아서 재난문자 받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어찌 그리 개념이 없는지...cj도 재택근무하고 그랬는데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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