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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려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

... 조회수 : 3,784
작성일 : 2020-03-24 00:17:52
중3 아들 둔 중등교사에요
오늘 출근해서 단축된 수업일수에 맞춰 학사일정 조정하느라 정신없었어요.
지난 주 개학연기 발표 되었을 땐 4월6일 개학도 어려울 수 있겠다 하는 분위기였는데 이번 주엔 이젠 개학하겠구나 하는 분위기네요.
개학하려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 둘 다 공감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달까요.
평소 미세먼지 심할 때도 등하교시 잠깐 끼는 마스크도 엄청 답답해하던 아들인데 개학하면 교실에서는 어떨지 그려지니 걱정만 쌓이네요. 그 모습이 보통의 아이들일테니까요.
IP : 114.108.xxx.10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에
    '20.3.24 12:19 AM (14.40.xxx.172)

    하나 말입니다
    전국 어느 학교든 단하나의 학교만 터져도 난리 날껄요
    그건 안봐도 불을 보듯 뻔한 장면입니다
    빨간당이 가만 있을까요 정치와 엮어 난리납니다

  • 2. ..
    '20.3.24 12:22 AM (121.146.xxx.35)

    고등학교도 지금 수업시수때문에 골머리 앓고 있어요 수업일수는 1학기 와 2학기 각각 5일씩 줄였는데 수업시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8교시까지 해야하나 아예 수업시수를 줄여도 되는지에 대한게 없어서요

  • 3. 민간인사찰
    '20.3.24 12:22 AM (219.254.xxx.109)

    근데 애들 다 적응헀어요 길에보니 쪼고만한애도 다 끽고 다니고 이게 끼다보면 적응이 되서 안기면 뭔가 허전하다고 그러더라구요..그리고 이제 개학은 해야 된다고 봐요

  • 4. 8교시요?
    '20.3.24 12:24 AM (14.40.xxx.172)

    8교시면 대체 애들 몇시까지 잡아둔다는건가요
    수업 그리 장시간 받게 하면 애들 못견딜텐데요

  • 5. ㅡㅡㅡ
    '20.3.24 12:25 AM (70.106.xxx.240)

    개학해야 한다는 분들은 본인 아이는 절대 코로나 안걸릴거 같은가봐요

  • 6. .....
    '20.3.24 12:27 AM (221.157.xxx.127)

    중고등은 해도 될것 같고 초등은 말리고싶네요

  • 7. ----
    '20.3.24 12:27 A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아이가 걸리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걸리죠 애들 통해.

  • 8. 좀만 더 참으면
    '20.3.24 12:27 AM (116.36.xxx.35)

    애들 다 큰 아줌마인데요
    정말 학교에서 터지면 지역사회뿐 아니라
    완전 여태 힘들게 막아논거 도루아미타불 아닌가요.
    힘들죠.. 그래도 개학. 학원 다 스톱해야는거 아닌가 싶어요

  • 9. 그리고
    '20.3.24 12:28 AM (70.106.xxx.240)

    중국은 어린이 환자도 심한 중증이나 심지어 사망도 있었어요
    은폐해서 그렇죠
    어린이들은 안전하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이 바이러스에서 안전한 집단 아무도 없다는게 이제 정설인데

  • 10. ...
    '20.3.24 12:29 AM (114.108.xxx.105)

    공문에 수업일수 줄이면서 교과랑 창체시수를 같은 비중으로 감축하라고 되어 있었어요. 190일중 10일 줄었으니 시수도 대략 5프로 정도 줄이는 걸로요

  • 11. ----
    '20.3.24 12:31 A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애가 걸리는거 걱정하실게 아니라
    애들은 걸려도 사망은 드무니까요
    중국처럼 아마 애는 괜찮고 옮은 부모가 사망해서 애가 고아될까
    그런걸 걱정하셔야 할텐데...

  • 12. 당연히
    '20.3.24 12:36 AM (114.108.xxx.105)

    아이들을 걱정하는건 그 후의 상황까지를 걱정하는거죠

  • 13. 민간인사찰
    '20.3.24 12:40 AM (219.254.xxx.109)

    제갑 봤을때 마스크는 초딩이 더 잘끼고 중고딩들이 더 답없이.특히 남자애들..그애들이 어떻게 될지 걱정임.한창 말안들을땐 귓등으로도 안듣거든요

  • 14. ..
    '20.3.24 12:55 AM (121.146.xxx.35)

    오늘 내일 공문 내려올꺼라 하더라구요
    언제가 될지 모르는 개학이지만 또 미루어진만큼 다시 짜고 또 짜고 그러고 있네요
    하지도 못하고 안하지도 못하는 입장이라 난감하다고 하는거죠 개학 안된다 절대 못한다 쉽게 말할 문제도 그렇다고 개학하자 무조건 하자 이렇게 말할수도 없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난감한거죠
    미루면 되지 뭐가 어렵나 죽는것보다 낫다 ...말은 쉬운데 한 학기 통째로 날리는게 쉬운게 아니지 않습니까...

  • 15. ..
    '20.3.24 1:20 AM (112.140.xxx.73) - 삭제된댓글

    각 학교재량에 맏기면 어떨까요..
    저는 아이와 사우나도다니고 슈퍼도 다니고 아이는독서실도 다니고 친구들이랑 영화도 보러다니고 맛집도다니고 하는데..

  • 16. ..
    '20.3.24 1:23 AM (112.140.xxx.73) - 삭제된댓글

    개학일 국회로 보내서 미통당 민주당 정의당 등등정의
    표결로 했으면 좋겠네요.

  • 17.
    '20.3.24 1:38 AM (112.152.xxx.40)

    학부모의 절반이상이 개학에 찬성했을 때
    개학을 해야 여러모로 문제가 적다고 봅니다.
    안그러고 무리하게 개학해서 우려했던 경우가 일어난다면
    정치놀음 하는 자들은 시끄럽게 떠들어 댈 것이고
    학부모의 원망도 엄청나게 클거예요..
    참고로,요즘은 e알리미,아이엠스쿨,밴드등 학교소식을 다양하게 받고 설문조사에 의견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18. ----
    '20.3.24 1:51 A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요즘 아이랑 사우나를 다닌다고요????????????????

  • 19. ----
    '20.3.24 1:52 A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학교재량???????????????

  • 20. 112.140
    '20.3.24 1:55 AM (121.169.xxx.143)

    부모 맞아요???
    뻥쟁이

  • 21. ..
    '20.3.24 2:05 AM (112.140.xxx.73) - 삭제된댓글

    원래 일주일에한번씩 사우나 다녔었는데 한동안 참다가
    고딩아이랑 2주전 부터 다녔어요. 탕에도 들어갔어요
    사우나에사람이줄긴해도 30명 넘게있던데요
    사우나 영수증 캡쳐해드릴까여 ㅋ

  • 22. 사우나요??
    '20.3.24 2:16 AM (116.41.xxx.18)

    습기많은 공중탕에서
    마스크는 쓸수도 없는
    밀접 접촉정도가 아니지 않나요
    자랑할 일인가요??
    미쳤다는 말밖엔
    이렇게 조심 안하면 영원히 가겠네요 이거
    아 스트레스ㅠㅠ왜들 이러는 거예요

  • 23. 차라리
    '20.3.24 8:23 AM (59.7.xxx.110)

    토요일에도 학교를 가면 어떨까요
    5교시

  • 24. 개학을 하고
    '20.3.24 2:19 PM (36.38.xxx.24)

    뭔가 또 결과가 나와서 화들짝 놀라야 다시 학교 문을 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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