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트 글 미친시누이

웃김 조회수 : 5,468
작성일 : 2020-03-16 12:21:41
그 글 읽다보니 생각나서요
어느날인가 아아 저희집 집들이였을거예요
시부모님은 안오셨고 시가 형제들만 모였었는데
밥 먹고 나서 시누이가
저 소릴 하더라구요
전 몇 번 그얘기 들었지만 어떤 반응도 말로
한 적 없었고 그냥 배시시 웃고 말아왔어요
근데 그 날은 시누이 말이 끝나자마자
남편이 그러대요
부모님 가시면 누난 그냥 친정 없어지는거지
나도 고아되는거고.
순간 큰시누이 얼굴표정 진짜....
다행?히 막내시누이는
그렇지 동조했고 다른 남자헝제들도 그냥
웃고 넘어가더군요
솔직히 그런소린 시누이가 하는게 아니고
하더라도 남자형제쪽에서 할 소리 아닌가요?
저도 남동생 있는 장녀지만
제 올케가 언젠가 저한테
어머니까지 돌아가시면 우리가 언니 친정이니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말이라도 고맙다 하고 말았어요
마음은 고맙더라구요 진짜로^^
IP : 112.169.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누나네가
    '20.3.16 12:28 PM (223.33.xxx.143)

    친정노릇하면 되겠네요 우리 시집은 지금도 큰누나네가 좌지우지..

  • 2. ...
    '20.3.16 12:36 PM (223.33.xxx.48)

    원글님은 아주 좋은 시누이네요

  • 3. ..
    '20.3.16 12:41 PM (1.235.xxx.180)

    부모 재산 큰 아들네가 다 가져갔다면 거기가 친정 맞죠.
    이래저래 구심점 노릇 하라고 유산 다 준건데 먹고 땡 하면 다른 형제는 억울하지 않나요?

  • 4. ㅇㅇ
    '20.3.16 12:46 PM (221.154.xxx.186)

    나이 50은 처역었을텐데 남매키리 우애좋은거랑
    니네가 친정이니 책임져라라는것과 같나요?

    우애 좋고 친정삼아 오려면 먼저 시기안하고
    지 행동이나 똑바로 하든지
    시누라 갑질하고 아들입네 올가미씌우려는것들일수론 저런소리쉽게 하니 문제죠.

  • 5. 67된 시누이
    '20.3.16 12:57 PM (117.111.xxx.197) - 삭제된댓글

    칠남매 중 첫째딸
    첫째로 태어난것이 큰 벼슬,
    아직까지 친정동네로 계모임하러 다니면서 내 욕하고 다니네요.

  • 6. 와중에
    '20.3.16 1:11 PM (112.169.xxx.189)

    유산소리하는분은
    무슨 피해의식 있는 분이가봐요

  • 7. 유산
    '20.3.16 1:46 PM (223.33.xxx.143)

    남자형제주고 친정노릇하라 하지말고 부모가 아들에게 몰빵했으면 소송해서라도 내몫 찾아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50 '日 AI 대장주' 키옥시아 40% 하락…시총 1위 뒤 도요타·.. ㅅㅅ 03:22:00 397
1825849 마그네슘 먹고 잠 잘 안깨는 분~ 2 .. 02:28:20 526
1825848 프리장에서 패닉쎌 하신분들 와봐용.ㅠ 3 02:14:38 932
1825847 미국 닉스 22프로 상승중 9 ........ 01:25:05 1,554
1825846 당규 변경시한이 지났습니다. 14 ㅇㅇ 01:07:20 848
1825845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14 장마시러 01:00:49 1,013
1825844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ㅁㅊ 00:59:54 749
1825843 잠이 안와요 5 ... 00:59:45 977
1825842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10 00:55:00 1,368
1825841 프랑스여행중인데요 13 고맙습니다,.. 00:54:36 1,704
1825840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19 ㅇㅇ 00:41:05 1,362
1825839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15 ㅇㅇ 00:39:55 604
1825838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25 ㅇㅇ 00:35:01 1,716
1825837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6 00:33:09 765
1825836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7 후리 00:30:04 1,913
1825835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어렵다 00:23:21 714
1825834 자식걱정 종종하면 ... 안쓰러워요 5 짠짜 00:10:20 1,386
1825833 잘못된 투표의 예시가 된 대통령부부 4 ... 00:05:50 1,242
1825832 이번 월드컵 누가 우승 9 00:05:41 901
1825831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 .뇌병변의심.. 7 그냥 00:04:41 2,502
1825830 내 인생 붊씽해 죽겠어요 4 ^_^ 00:01:25 1,943
1825829 미장 닉스 미쳤네요 +17%..177달러 19 ... 2026/07/14 3,485
1825828 근무시간 이후에 업무문의하는 직원..햐.. 8 2026/07/14 781
1825827 아파트 전세준지 6년 됐는데 만기때 내보내도 되나요? 14 임대인 2026/07/14 1,473
1825826 건조기도 수건과 속옷 외출복 따로? 6 2026/07/14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