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학학원샘이 암기가 중요하다고 했대요.

ㅡㅡ 조회수 : 4,130
작성일 : 2020-03-08 12:53:44
이해 안간다니까
어차피 첫선행에(지금 중2인데 중3거 첨 배워요)
이해 50%만 해도 잘 한건데 그렇다고 50%버리고 갈 수 없지 않냐
그냥 외우란건 좀 외워라. 했다는데..

애는 수학은 이해 아니냐고 하면서 이해가 잘 안가니까
모르겠다. 이러니까.
수학샘이 너 구구단 원리가 뭔지 알고 이해 했냐고..
지금 외우란건 꼭 암기가 필요한거니까(뭐 외우랬냐고 물어보니 근호 벗기는 규칙이랑, 완전제곱식 규칙(?) 이런거래요)일단 외워라.

이해하고 암기하냐,암기하고 이해하냐의 순서의 차이지
못외우면 어차피 이해한거 아니라고 하고
애는 계속 이해해야 외워지는거 아니냐하고
결국 샘이 이 반이 안맞는거니까, 좀 더 진도가 천천히 나가는 반으로 반을 옮기자고 했다는데.. 애는 그건 또 싫댔대요..

이런 경우는 어쩌죠?ㅠㅠ
IP : 183.101.xxx.24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0.3.8 12:55 PM (116.125.xxx.199)

    제딸이 수학성적이 안나와
    과외도 시키고 다했는데
    작년에 옮긴 샘이 모르면
    20번씩 쓰게해서 외우게 했어요
    푸는것은 그담이에요
    그뒤로 애가 수학에 자신감이 생겨 잘합니다

  • 2.
    '20.3.8 12:55 PM (59.11.xxx.51)

    수학에도 암기에 필요해요..처음배울땐 원리를 배운후 그담은 암기도 중요

  • 3.
    '20.3.8 12:56 PM (203.130.xxx.29)

    진도 느리게 가는 반으로 옮겨야 할 것 같은데요. 1:1 과외를 하던지.

  • 4.
    '20.3.8 12:56 PM (61.253.xxx.184)

    수학 못하는데요. 저도
    근데........선생말도 일리는 있죠
    모르면 일단 외우고,,,외우고 하다보면 이해도 되는거죠

    창의력이라는것도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상태에서 창의력이 나온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아는거(보고듣고) 많은 상태에서 창의력이 나온다고...책에서 봤어요.

    근데...애도...고집이 쎄서...많은걸 흡수하고 받아들이고 발전하기는 어렵겠어요....
    욕이 아니라,,,,,,,,,님 아이도...기존 규칙 그런거 잘 안받아들이죠? 왜해야하냐고. 왜그래야하냐고?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거예요. 지금부터 그러면.........

  • 5. 맞는말333
    '20.3.8 12:57 PM (125.132.xxx.178)

    대다수 학생들의 고딩까지의 수학은 이해필요없고 암기가 필요한 암기과목 맞아요. 상위 1퍼한테만 이해과목.
    꼭 공부못하는 애들이 꼭 외우라는 공식안외우고 이해가 안되서 못푼다 자기는 정석대로아닌 창의적 방법으로 푼다 그래요

  • 6. .....
    '20.3.8 12:58 P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이해도가 낮으면 반을 아래로 낮춰 가야죠
    좀 더 천천히 좀 더 자세히 좀 더 여러번 설명해줄건데
    자존심 세서 그건 싫고...
    다른 애들은 다 이해하고 외웠는데 혼자 이해를 못하고 있고
    선생은 이해가 안가면 외우라고 하는데
    자꾸 자기는 이해가 안간다고 이해시켜달라 징징하면 싫죠

  • 7. 수학
    '20.3.8 12:58 PM (114.205.xxx.104)

    나름 잘했어요.
    암기후 응용이 맞아요.
    기본적으로 수많은 공식들을 암기하고 있어야 여기저기 대입하고 응용해서 풀 수 있어요
    암기는 기본적으로 하고 이해부분은 개인의 역량

  • 8. 학습기본암기반복
    '20.3.8 12:58 PM (218.154.xxx.140)

    안외우고 뭐할려구요?
    수학잘하는사람들은 그냥 모든게 저절로 외워져서 잘해보이는거임

  • 9. ....
    '20.3.8 1:00 PM (58.148.xxx.122)

    한번은 이해 시키고, 그 담에 외우라고 시켜야죠.
    근의 공식을 한번 유도 해 준 다음에
    바로 외우라고 시키고 검사하면 되는데
    아예 유도도 안해줬다면 강사 자격 미달이고요.
    유도 해주고 나서 좀 지나서 까먹은 후에 외우라고 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일단 수학 공식 유도는 책보면 다 나옵니다.

  • 10. 일반적인
    '20.3.8 1:01 PM (123.214.xxx.130)

    뭐 수학머리가 남달라 그 공식까지 이해가 된다면야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일단 비범이 아니라면 수학공식암기해야 하는 거 맞아요.

  • 11. ㅠㅠ
    '20.3.8 1:06 PM (183.101.xxx.240)

    개념 설명은 다 해주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대요..ㅠㅠ인수분해도 샘이 설명해주고 규칙을 외워야한다고 했는데 애는 그것도 이해 안간다고 난리고..애 말 들어보니 샘 좀 화나서 이야기하신 것 같은데 그거 보면 우리애만 말 안 듣고 안외우는 것 같아요..ㅠ

  • 12. 예전
    '20.3.8 1:06 PM (183.104.xxx.57) - 삭제된댓글

    과학고 꼴찌로 들어가 수석으로 졸업한 아이가
    처음엔 수학 이해가 안되어 풀이과정을 다 암기했다했죠.
    나중에는 응용까지 되었다는

  • 13. ㆍㆍㆍ
    '20.3.8 1:07 PM (58.236.xxx.195)

    원리를 이해시켜주는건 기본이고 중요하지만
    수험용 수학에선 원리를 무조건 일일이 설명하기엔
    효율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학생에 따라 어떤 것을 먼저 해주는게 나을지
    이건 가르치는 사람의 실력에 따른 재량인데...
    문제는 선생 중에 원리조차 설명 못해서
    무조건 외우라고 하는 나일론도 있다는...

  • 14. ......
    '20.3.8 1:07 PM (14.50.xxx.31)

    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머리가 안되는데 어떻게 이해시켜주나요?
    근데 암기도 하기 싫대고.
    그럼 공부는 못하죠.

  • 15. ...
    '20.3.8 1:09 P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좀 배울 자세가 안되어 있네요. 선생님이 가이드하면 따라가려고 해야죠. 이해는 못하면서 이해시켜라 이건데...

  • 16.
    '20.3.8 1:11 PM (61.253.xxx.184)

    원글님
    반을 아래로 내리셔야할듯(다른 학원으로 옮겨서 내리든가....창피할수 잇으니)
    그리고 인터넷으로 하는 강의들도 함 들어보라고 해보세요
    이것저것 해보다보면 애도 생각이 아주 조금은 바뀔수도....

    혹시 아이가 이해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나요?
    (아...비난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종합적으로 아이를 보시고 대책을 세우셔야할듯해요....아이구..내아이도 잘못키웠는데...ㅋ
    어려운걸 이해못하는건 당연하지만
    혹시 중정도...초급정도도 이해못한다면 다시 대책을 세우셔야겠다는 말이예요...

    원글님 부끄러우라고 한말 아닙니다...저도 제아이...잘 알았으면..대책을 세웠을거 같아 안타까워서...
    저는 이런 질문도 올린적이 없어요...잘 몰라서....

    학원 반을 내리거나
    과외를 해보거나
    인터넷 강의를 들어보거나...동시다발적으로 함 해보세요...그러면 방법이 나올수 있어요
    엄마나 아이 모두에게....

    저희고등학교때도....머리는 나쁜데 전교1등하는 애가 있었어요
    얘는 그냥 수학이든 영어든 전부 다 외워버리더군요..무조건 외우는 애...
    나중에야...얘의 머리가 그냥 평범...또는 평범 이하라는거 알았어요...돌때가리더라구요
    근데도 노력으로 일등....

  • 17. ...
    '20.3.8 1:12 PM (138.68.xxx.208)

    이런애는 영재교육 받아야하는데 시간이 없죠. 영재교육이 다른게 아니라 수학의 원리나 왜 이걸 공부해야하는지, 이런 공식이 왜 쓰이게 됐는지 이런거 깊게 배우는건데.. 납득을 못해서 못하나봐요.

  • 18. ....
    '20.3.8 1:12 PM (220.93.xxx.127)

    학원선생님 말이 맞아요. 자녀가 본인 스타일을 고집한다면 멀리 돌아가도 원리부터 가르치는 과외교사 만나서 성적에 연연해 하지 말고 원리부터 공부하라 하던가요. 솔직히 선행이 왜 필요한지 모르는 1인이지만 더더욱 선행과 안맞는 스타일의 학생 아닌지요?

  • 19. ...
    '20.3.8 1:14 PM (218.156.xxx.215)

    전직 대치동 수학과외로 이름 좀 날렸습니다.
    애들에게 제가 늘 하는 말이 너희들이 암기과목이라 착각하는
    영어나 사회과목은 사실 이해를 해야하는 과목이고
    진짜 암기과목은 수학이라고 했어요.
    극상위권은 따로 외울 필요가 없어요.
    이미 암기가 끝났기때문에 응용도 하는거거든요.
    상위권부터는 암기를 누가 많이 했느냐로 점수 나와요.
    그래서 수학은 암기과목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회과목이나 영어는 전반적 흐름을 이해한다면 굳이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단어나 용어정도만 외우면 됩니다.

  • 20. ....
    '20.3.8 1:18 PM (58.148.xxx.122)

    인수분해는 곱셈공식 거꾸로 한거라
    반대로 해보면 되는건데요.
    굳이 이해시켜줄 난이도가 아니에요.
    이건 아이가 반을 낮춰야 하는 상황인거 같네요.

  • 21. ......
    '20.3.8 1:20 PM (14.50.xxx.31)

    위에 수학과외님.
    전 영어강사인데..
    언어는 그냥 암기예요.
    단어나 용어가 언어공부의 99프로입니다.
    외국어는 원어민도 이해할래야 할 수 없는거예요.
    하물며 외국인이 외국어를 이해하는 건 초초급이나 가능한거죠.
    영어..특히 중고등부 영어는 그냥 암기예요.

    방학에..문법을 볼까요?. 리딩서 뭐 볼까요?
    하는 친구들에게 꼭 말합니다.

    그냥 워마나 한권 씹어먹어.
    제일 빨리 영어실력 느는 방법이야.

  • 22. ㅠㅠ
    '20.3.8 1:20 PM (211.36.xxx.198)

    자존심은 세고 지금 현행 선행이 힘든 상황인거 같아요
    제가 그런 스타일이라 안타까워 글 남기네요
    근의공식 암기더라구요
    딸과 남편은 그 근의 공식의 원리가 뭐라서 그렇게 된건데
    외우면 되냐는 절 외계인 취급하더라구요
    학원을 바꿔서 다시 현행심화 선행 나가세요
    아이 자존심에 반을 낮추는게 싫을거예요

  • 23. ㄷㄷㄷ1234
    '20.3.8 1:21 PM (223.62.xxx.4)

    이미 암기가 끝났기때문에 응용도 하는거거든요222

    기본적인건 다 암기하고 있어야 그걸바탕으로 응용하죠

  • 24. 반이동
    '20.3.8 1:26 PM (211.172.xxx.96)

    아이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구요, 반을 내리셔야 할듯합니다.
    중3 1학기 과정이면 고등과 연계되는 부분인데 본인이 이해가 안되면서 선생님 탓으로 돌리고
    그반에 있을려고 하는건 실력향상에 별도움 안됩니다.
    아이가 반에서 그렇게 얘기하고 있다면 같은 반 아이들이 이미 수업에 지장을 주는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 25. 아이가
    '20.3.8 1:28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중1.2학년 1학기 단원에 구멍이 있어 보여요.
    제 아이가 지금 ebs로 집에서 저랑 하고 있는데-전 가르치는게 아니라 채점만 해줘요-하다보니 아이의 구멍이 보여요.
    모르는 부분은 다시 알게 강의나 블로그 보게 하고, 응용문제까지 풀게 했어요.
    지금 예비 중1인데 3-1 풀고 있어요.
    곱셈공식 본인도 필요한지 아는지 3일전부터 매일 기본 변형 순서 바꿔서 쓰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걱정했던 인수분해를 잘 해내고 있네요.
    원글님도 아이가 앞에 단원을 잘 이해하고 있나 점검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선행을 해야 아이도 편할거에요.

  • 26. ㅇㅇ
    '20.3.8 1:32 PM (114.203.xxx.113)

    아마 공식 처음 가르칠때 왜 이렇게 나왔나, 설명은 해주셨을걸요?
    그거 이해 못하면 그냥 못하는 거에요.
    우길게 아니라 일단 적어와서 집에서 혼자 백번을 읽든 천번을 읽든 알아서 해결하고, 그 담에 공식은 외워야죠.
    공식 증명 해줘도 어차피 이해도 못하면서 외우지 않겠다, 는것은 그저 변명입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수학 머리 없어서 엄청 고생했던 사람으로서,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문제와 풀이과정을 그냥 통으로 외웠어요. 그래도 그렇게 해서 꽤 여러 문제 맞았어요.
    일단 노력이라도 해봐야함.
    제가 보기엔 이해 하려는 노력도 별로 안하고 있네요. 그냥 고집만 센거에요.

  • 27. 강사
    '20.3.8 1:37 PM (180.230.xxx.96)

    근데 저 부분은 어려워 하는건 맞는데
    무조건 암기할필요 까지도 없는데
    아이가 이해가 많이 안되나봐요
    아마 설명 해도해도 이해 못해서 그럼 단순이 이렇게 된다는것만
    외워라 했을거 같아요
    수학도 이해하고 난후엔 암기가 필요해요

  • 28. 수학학원장
    '20.3.8 1:39 PM (182.216.xxx.131)

    교육열 높기로 꼽히는 지방학군 수학학원해요.
    위 대치동 강사분 댓들..맞아요.

    1) 암기 맞습니다.
    중3 처음 나간다면, 최소한...제곱근앞 부호유부. 음양수에 다른 크기. 인수분해.곱셈공식..그다음 근의 공식인데 외어야죠.

    2) 수업자세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하면...
    일반적인 학생이라면 단원을 배우며, 암기해야한다는것을 이해하고 암기하란 선생님 말에 토달지 않아요.
    제 경험으로 학생성향을 보면..
    변명이든 뭐든... 이해가 안된다고 투덜거렸다면, 공부의지가 낮고 이해력높은 아이는 아니예요.

    어머니께서 아이에게 댓글내용으로 타이르고 일러주세요.
    고1과정은 1.2단원은 암기할것 더 많아요

  • 29.
    '20.3.8 1:45 PM (223.38.xxx.184)

    개인과외 한다고해도 선성님이 굉장히 인내심 좋은 분 찾아야할 것같네요.

  • 30. ..
    '20.3.8 1:48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곱셍공식 이런건 한번 전개 해보고 공식으로 외웁니다. 인수분해도 곱셈공식 역이니 무조건 외우고요. 자꾸 하다보면 눈에 익숙해져 금방하는거죠.
    42가 6으로 나누어 떨어진다는거 어찌 아나요? 그냥 많이 해서 눈으로 익히는거예요.

  • 31. 강사
    '20.3.8 1:56 PM (180.230.xxx.96)

    에고~ 어머니 인수분해 이해 안된다고 하면
    예를 들어 (a b)제곱 이면 (a b)×(a b) 인거니까 일일이 분배법칙으로
    풀어서 동류항 정리 하는거 해보라고 하세요
    이해 못할게 아닙니다

  • 32. 맑은샘
    '20.3.8 2:07 PM (222.119.xxx.51)

    아이가 버거운가봅니다
    아니면 하기싫든가
    하기싫고 귀찮음
    선생님탓많이 합니다.

  • 33. 맑은샘
    '20.3.8 2:08 PM (222.119.xxx.51)

    몇번 입으로 떠들면서 하다봄외워지는대
    아드님은 하기싫은거죠
    한두시간만 해도 완전제곱식은 외우기싫어도
    외워지겠어요

  • 34. ...
    '20.3.8 3:01 PM (223.38.xxx.107)

    게임하고 같아요
    룰을 알아요죠
    기본 패턴은능숙해야죠
    그게 암기입니다
    유형별 문제집 왜 푸나요
    유형별로 풀이법 왜우려고 하는거잖아요
    다만 이해가 안되면 암기가 쉽지 않죠

  • 35. ..
    '20.3.8 3:19 PM (211.49.xxx.241)

    기본적으로 수학머리가 없는 학생 같은데 굳이 선행하지 말고 현행 하세요 그렇게 선생님한테 말대꾸하고 자기가 이해 못 하는 것 선생님 탓하고 다른 학생들 수업 방해하지 말고요

  • 36. ooi
    '20.3.8 3:32 PM (218.234.xxx.42)

    단어 외우듯이 수학에서도 일정규칙은 외우는 거죠.
    증명을 한다고 공식이 외워지는 건 아니에요.

  • 37. ㅇㅇ
    '20.3.8 4:54 PM (211.59.xxx.67)

    아이가 반을 옮기기 싫어한다면 ...
    쎈수학a단계를 100점 맞을 때까지 반복해서 풀리고 그다음 b단계를 다 맞을 때까지 몇번이고 반복해서 풀리게 해보세요..c단계는 아직 풀리지 마시고요..패스하세요..b단계를 반복해서 풀다보면 유형별 문제들이 눈에 보이게 되고 자신감도 생기게 될거예요..원글님 아이 경우에는 반복해서 푸는것이 가장 좋아요..지금 잡지 않으면 앞으로 더 힘들어져요. 수학은 엉덩이 힘으로 버티는겁니다

  • 38. ...
    '20.3.9 1:28 A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

    이해는 암기 위한 수단일 뿐
    이해 없이라도 암기해야 합니다
    님 아들 수학 못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138 서수원. 북수원 괜찮은 정신과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려요 01:50:04 40
1589137 자리톡이 뭔가요? 궁금 01:46:52 76
1589136 백종원배고파 보는중에 ㅋ 지금 01:41:45 192
1589135 민희진이 누구예요? 2 .. 01:28:31 440
1589134 왜 사람들은 저에게 날씬하다는걸까요 9 01:25:11 506
1589133 유영재 3 이혼 01:23:25 694
1589132 흡입력 좋고 오래가는 청소기 1 추천좀요 01:21:54 143
1589131 민희진은 끝났다. 21 o o 01:17:13 1,411
1589130 물가가 제멋대로네요 ㅇㅇㅇ 01:15:14 240
1589129 모든 것에 때가 있네요. l 00:53:22 580
1589128 뉴진스 새 뮤비 Bubble Gum 넘 예뻐요 8 뉴진스컴백 00:38:59 917
1589127 윤석열정권이 한국 망하게 하는 게 목적 아닌가 싶어요 21 방시혁공격 00:21:42 1,362
1589126 세럼 크림쓰는방법? 1 ^^ 00:17:54 374
1589125 일랑일랑향 저만 이상한가요? 6 ... 00:15:08 1,007
1589124 청소기 선택 어렵네요 1 주주 00:14:15 246
1589123 여자나이는 18~23세가 젤이쁜나이라는데 인정하시나요? 17 불인정 00:09:13 1,649
1589122 뉴진스 쿠키 가사 말이죠 10 ㅡㅡ 00:05:19 1,430
1589121 보스턴에서 몬트리올까지 야간 버스 어떨까요? 7 북미관계자분.. 2024/04/26 370
1589120 60대 친정엄마한테 일주일된 아이폰공기계 드리면 불효일까요 13 Mdd 2024/04/26 1,447
1589119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 2024/04/26 230
1589118 4.3 위메프 망고 아직도 못받은 분 계세요? 9 젠장 2024/04/26 645
1589117 일본 1인당 GDP가 스페인에게도 밀렸네요 8 ㅇㅇ 2024/04/26 611
1589116 방탄을 방시혁이 키웠단 분들은 하이브 관계자에요? 74 2024/04/26 3,194
1589115 여기 게시판이 무슨 엔터회사인줄 15 .. 2024/04/26 593
1589114 분노가 사라지지 않아요. 6 ㅡㅡ 2024/04/26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