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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봉준호 감독 통역사 샤론 최 한국에서 태어났네요

최고 | 조회수 : 8,974
작성일 : 2020-02-14 23:22:39
미국에서 태어났다는 말이 있던데 본인이 말했어요
한국에서 태어났고 어릴때 2년 정도 la에 있었대요
초중고는 다 한국에서 다녔고 usc에서 영화 공부하러 미국으로 유학왔구요


미국에서 딱 2년 있었는데 영어 실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이제 다시 한국으로 들어온다고 하니 인터뷰도 많이 들어올거 같네요
IP : 119.149.xxx.4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고나왔고
    '20.2.14 11:24 PM (175.114.xxx.3)

    어린 시절 외국에서 살았을꺼다 이렇게 추측하던데
    맞군요 ㅠㅠ
    그 어린시절이 몇 세 즈음이었는지 궁금하네요

  • 2. 최고
    '20.2.14 11:27 PM (119.149.xxx.47)

    체류 기간 2년 중에 1년은 비자문제로 초등학교에 못 다녔다는거 보니
    저학년때 같아요

    교포도 아니고 미국 국적도 아니고 한국에서 자라고 한국에서 난 한국인이라고 하네오

  • 3. ㅇㅇ
    '20.2.14 11:29 PM (125.187.xxx.25)

    어렸을때 미국 가서 비자문제땜에 학교 안 가고 맨날 미국 애들이랑 놀았는데 그때 확 는 것 같대요. 이창동 감독 버닝 통역은 아는 영화관계자가 용돈벌이해보지 않겠냐 꼬셔서

  • 4. 본인
    '20.2.14 11:30 PM (119.149.xxx.47)

    본인이 한국 국적이라고 했어요

  • 5. ㅇㅇ
    '20.2.14 11:30 PM (121.138.xxx.41)

    뉴스에서 봤는데 외대 통역교수가 하는 말이
    타고난거라고 하네요

  • 6. ...
    '20.2.14 11:30 PM (124.58.xxx.190)

    그냥 샤론 최는 언어적 재능이 뛰어난거에요.
    그냥 영어를 잘하는 정도가 아니고 한국어와 영어 둘 다 유창한것이고 영어는 교포들이 입을 모아 이건 유학생이 아니고 100프로 교표라고, 네이티브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영어를 한다고 할정도로...

  • 7. ..
    '20.2.14 11:30 PM (1.229.xxx.132)

    방탄 리더 rm도 한국에서 미즈보면서 영어 배웠다는거 보면
    어학에 소질있는 친구들은 다른거 같네요.

  • 8. ㅇㅇ
    '20.2.14 11:32 PM (125.187.xxx.25)

    아 1년간 학교 못 다녔다고.. 근데 기본적으로 넘 타고난 사람이에요

  • 9. ..
    '20.2.14 11:35 PM (223.62.xxx.142)

    저런건 공부로되는게 아니라 타고난 센스와 순발력 그리고 재능이죠.

  • 10. 그리고
    '20.2.14 11:41 PM (180.224.xxx.210)

    영화에 애정이 넘치는 영화학도라 더 그런 듯도요.

    이공계 전문 서적도 언어전공자보다 이공계 전공자가 더 쉽고 적확하게 번역하듯이요.

    그런데 그럼 용인외대부고 국제반도 아니었단 건가요?

  • 11. ...
    '20.2.14 11:43 PM (223.38.xxx.128)

    보는데 야물딱지고 이쁘고 똑똑하고.

  • 12. ㅇㅇ
    '20.2.14 11:53 PM (223.62.xxx.122)

    RM 영어는 그저그런 한국 영어인데 샤론 최의 영어는 윗분말대로 네이티브같아요 꿈꿀때도 영어로할것같은 ㅎㅎ

  • 13. 한국원주민
    '20.2.14 11:54 PM (39.125.xxx.230)

    한국말 전하기도
    그렇게 못해요.......

  • 14. 나르샤
    '20.2.14 11:58 PM (116.39.xxx.186)

    한국말 전하기도 그렇게 못해요22222
    받아쓰기도 그렇게 못할걸요.
    타고난 천재에다 노력도 엄청 많이 했겠죠
    마스크도 매력적, 나르샤와 조보아 얼굴이 언뜻언뜻 보이는데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 15. 사론최 글마다
    '20.2.15 12:19 AM (218.101.xxx.31)

    영유 혹은 영어 학원 이야기를 꺼내시는 분들이 계신데 샤론 최 정도의 영어는 영유나 학원, 조기영어교육 한다고 나오는 수준이 아니죠.
    그냥 언어감각이 뛰어나고 타고난 언어재능이 있는거예요.
    한국에서 태어나 평생 한국말만 하고 살아도 한국말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심지어는 글로 써주고 여러번 설명해 줘도 다른 소리만 하는 사람들도 많은걸요.
    제대로 듣고 기억하고 외국어로 알기 쉽게 전달하는 건 별개의 능력이예요.

  • 16. ㅇㅇ
    '20.2.15 12:44 AM (211.215.xxx.56)

    전 봉준호 감독이 말을 잘하는 것도 크다고 생각해요.
    봉감독이 영어 거의 다 알아듣고 바로 대답하구요.
    그럼 통역사는 영어만 계속 말하면 되니까 덜 어렵죠.
    봉감독이 자기 말만 주저리 하는 것도 아니고 통역 고려해서 말하고
    다음 말할 것까지 준비되었으면 봉 감독이 직접 영어로 다 말해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통역사를 칭찬하죠.통역사는 신나서 더 열심히 하구요.대단한 리더예요.

  • 17. 어린 시절
    '20.2.15 1:23 AM (125.184.xxx.67)

    2년이 매우 중요했고 본인이 계속 영어공부를 한 걸로 보여요.
    바이링구얼 같네요. 아마 초등 저학년 때 접한 게 아닐까 싶음.

  • 18. 아니 ㅋ
    '20.2.15 1:27 AM (223.38.xxx.81)

    어젠가 글에
    샤론최 미국적자라고 당당히 쓰신분은 뭐에요?

  • 19. 언어배우기작정하고
    '20.2.15 1:27 AM (125.184.xxx.67)

    안 해 본 사람들 발음이 어쩌고 저쩌고 입바른 소리하죠
    Rm은 다 크고 배웠으니 한국어 악센트가 당연히 있을 뿐이지, 그저 그런 한국 영어 하는 애는 아니에요. 영어 아주 잘 하는 편입니다.

  • 20. 초등저학년때
    '20.2.15 1:39 AM (115.143.xxx.140)

    5살때 가서 2년간 살다온 친구가 있는데 우리나라 초등입학해서 처음 힘들고 놀림당할 정도로 우리말을 잊었다고 해요. 그 아이는 그때 익힌 영어감의 혜택을 엄청 봤죠. 초중고대..전부 한국졸업이고 누가봐도 한국인이지만 영어를 쓰자고 나서면 상당히 자연스러워요. 쉽게 잘 익히고요.

  • 21. ....
    '20.2.15 5:14 AM (175.223.xxx.180)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시 발음을 가장 중요시 하네요.

    한국에서 공부해서는 샤론최 같은 발음 안나와요

    어려서 미국에 2년 보내세요.
    그럼 목소리 좋은 애들(아나운서 목소리)은 샤론최만큼 바이링궐 될걸요

  • 22. 우와
    '20.2.15 6:50 AM (210.180.xxx.194)

    윗 댓글님 샤론최 발음 좋다고 칭송하는 사람 누가 있나요? 이 사람은 발음이 문제가 아니라 200프로 정확한 통역을 고급 영어로 하기 때문에 난리인거예요. 애들 어릴 때 미국 2년 넘게 살아도 지가 노력 안 하는 애들은 천박한 십대 영어만 몇 마디 하는 수준이예요

  • 23. 이창동 통역보세요
    '20.2.15 6:55 AM (188.23.xxx.148)

    이창동처럼 현학적이고 정리안된 주저리주저리를 깔끔하게 통역하는 능력.
    샤론 최 최곱니다.

  • 24. ㅇㅇ
    '20.2.15 8:18 AM (58.123.xxx.142)

    샤론 통역능력은 타고난 재능이에요. 영어능력이 아닌 언어능력. 그리고 뜬금없이 rm얘기는 왜 꺼내시는건지...

  • 25.
    '20.2.15 9:24 AM (121.129.xxx.115)

    어릴 때 2년간 미국에 있다고 다 샤론최처럼 하는 거 아니에요. 어떤 애들은 한국어가 처지게 돼요.결국 자신의 언어 재능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의 문제지. 교육 제도가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없는 재능을 만들진 못해요. 걍 샤론최는 언어 재능이 뛰어난 겁니다.

  • 26. 물론
    '20.2.15 9:45 AM (82.8.xxx.60)

    재능도 있고 노력도 했겠고 환경도 받쳐줬겠죠.
    기본적으로 언어 감각도 있고 이해력도 뛰어나고 순발력 있는 사람이구요. 그래도 자기 전공 분야에서는 그만큼 통역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있어요. 다만 그 사람들이 통역 일을 직업으로 하지 않으니 잘 알려지지 않는 거죠.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굳이 통역 일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사론 최도 통역사가 인생의 목표는 아닐테니 자기 본업에서 자신을 드러낼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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