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

마늘꽁 조회수 : 2,866
작성일 : 2020-01-31 17:33:21
나이 엄청 많은 미혼입니다.
저만 좋다는 남친있는데 저와 결혼하자. 결혼이란 말을 절대안하고.
짐싸가지고 오라는 소리는 많이 해요.
근데 자신의 수입이나 재산 공개 안하고 밥은 먹여준다고 해요.
저는 물론 돈보고 결혼할 생각없구요.
제가 빈곤한데 상대가 돈 있으면 거의 그 관계가 수평적이지
않을거 같구 세상에 공짜 없다는것두 맞는말이니까요.
남자가 자신의 경제상황을 안보여주는건 저를 경계해서 일까요?
아님 제게 진실되지 않은탓일까요?
저에게 너무 늦으면 안받는다고.
제가 이남친을 만나는 이유
성실 바름.
순해요.
깔끔하고. 형제들과 관계도 좋음 누님들이 혼자라구 반찬 잘 챙김~~저는
이부분에서 나이 많게 혼자 살아도 잘살았기 때문에 잘해준다고 생각됭.
키는 저보다 아주 작음.
근데 좀 짠돌이성향 보임.
제가 농담으로 명품백 갖고 싶다구 150이면 산다니깐.
자기는 명품하고는 안맞는다구 옷이나 다른거 요구하라구.
저더러 철없다구...저는 물론 남자가 힘들게 번돈으로 그런거 사달라는
주의도 아니며..농담인데
IP : 39.7.xxx.1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얼
    '20.1.31 5:37 PM (121.133.xxx.137)

    진짜 농담으로 명품백 얘기했어요?
    그걸 농담으로 말할 나이 아니실듯한데요?
    남자가 왜 재산 안까는지
    알겠는데요?
    남자가 짠돌이 성향이 아니고
    나이가 있다보니 이성적인거예요
    원글 엄청 이상하네요
    그게 농담이래 맙소사

  • 2. ...
    '20.1.31 5:39 PM (70.187.xxx.9)

    농담이었으면 님도 남친 욕할 필요 없어요. 님은 남친에게 년봉이 몇 이라고 까 놓나요?
    키 작다 하면서도 만나는 거 보면 남친 돈 좀 있는 거 보고 취집 꿈 꾸시는 거 같은데요.

  • 3. d..
    '20.1.31 5:40 PM (125.177.xxx.43)

    님과의 결혼이 절실한건 아니듯해요

  • 4. 제가 보기엔
    '20.1.31 5:42 PM (211.47.xxx.135)

    님을 좀 믿지 못하는 것 같아요.
    만약 님 말씀대로 농담처럼 명품백 150만원짜리 사달라고 했을 때 그 남자분이 오케이 했으면 님은 농담이라고 말하면서 그거 받았을거 아녜요??? 물론 그냥 말이었다고 해도 그래도 사주길 은근히 바랬을 것 같아요. 안사주면 서운했을것도 같구. 안그런가요? 어쩌면 님의 말들이 그분한테서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남자분이 철없다고 말한 거 같구. 님도 돈 버는 게 힘들다는 것을 아신다고 말씀하시지만, 남자분의 입장에서는 '정말 그런 것을 안다면 그런 생각을 못했을거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 5. 저는
    '20.1.31 5:44 PM (59.6.xxx.191)

    결혼 결심 섰을 때 제 자산 현황에 대해 남친에게 보여주고 남편에게도 보여달라고 했어요. 남편도 똑같이 보여주었고요. 13년째 금전적으로 투명하게 신뢰하며 살고 있어요. 참고해 보세요.

  • 6. 마늘꽁
    '20.1.31 5:48 PM (39.7.xxx.191)

    원글입니다
    ..저는 진심 농담이였구요.
    데이트시에 절대 남친 일방적으로 쓴적 한번도 없어요.
    설마 제신랑도 아닌데 제가 그런걸 턱 ..안받아요.
    다만 짠돌이라는 이유는 타지로 놀러가도 칼국수나 순두부찌개
    그런거만 먹자구해서구요.
    제가 명품백을 안사준다해서 그랬을리가요.
    전 옷도 안받아요..아직 신랑도 아닌데요

  • 7. 결혼은
    '20.1.31 5:50 PM (182.226.xxx.131)

    아니고 동거만 원하는듯하네요~
    그러니 결혼하잔말도 안하죠~
    딱히 그리 절실해 보이지는 않아요~

    밥은 먹여준단 말은 맘에 안드네요
    누가 밥 못먹어서 결혼하나 어디~

  • 8. ...
    '20.1.31 5:52 PM (220.116.xxx.156)

    진심 농담이라.... 농담도 사람 봐가면서 하세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닌척 찔러봐놓고 진지하게 되물으면 농담이라고 빠져나가는 사람이예요

  • 9.
    '20.1.31 6:00 PM (211.197.xxx.125)

    진지하게 물으세요 그럼
    나이도 많다면서
    왜 서로 돌려돌려 그러나요

    결혼하잔 뜻이냐고
    그렇다면 진행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서로 경제 상황 오픈하고요.

    아니면 아닌 걸로 각자 방향 정하면 되고요.
    결혼하잔 의견 교환도 없는데 왜 경제 상황 왜 오픈하겠어요

  • 10. 흠님의
    '20.1.31 6:09 PM (211.47.xxx.135)

    말씀에 공감해요. 원글님의 입장도 있으시지만
    돌려서 말해야 할 정도로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상황 같아요.
    그래도 남자분이 밥은 먹여준다고 말한 것을 봐서는 남자분 성격이
    모질지 않으신 분 같네요. 그런 분은 배신을 잘 하진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성실하신 것 같기도하고.

  • 11. ..
    '20.1.31 7:27 PM (124.60.xxx.145)

    짐싸가지고 와라...?
    너무 늦으면 안받는다...?
    .
    .
    .
    주고 받는 대화들이 좀 이상한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34 냇플 추천 .. 06:32:02 26
1809433 신차구입 구입 06:30:20 40
1809432 이번에는 1325명, 국민의힘 탈당 당원들 "김부겸 지.. 오마이갓 06:22:04 164
1809431 차 빌려 주시나요 1 06:13:34 237
1809430 고등 타지역 전학시 학생 단독 이사는 안되나요? 맹모 05:52:54 176
1809429 무플절망 에피큐리언도마 고무곰팡이 제거 락스 써도되나요? 궁금이 05:45:10 166
1809428 곱게 늙는 비결 3 05:32:02 1,288
1809427 중동 파병은 피할 수 있었지만 다음 전쟁은 3 .. 05:06:36 832
1809426 명언 - "감사합니다"는 기적같은 표현 함께 ❤️ .. 04:05:23 855
1809425 왜 아직 안주무세요? 6 뜬눈 02:42:53 1,152
1809424 자가와 희주 키스씬 02:35:38 916
1809423 모자무싸 강말금 매력터지네요. 2 ... 01:43:46 1,803
1809422 간장계란밥 현미밥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 2 ㅇㅇ 01:22:50 654
1809421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7 01:12:29 2,074
1809420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14 .. 01:06:05 4,506
1809419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40 취향 00:59:00 2,633
1809418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2 00:45:25 2,235
1809417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8 111 00:44:43 1,796
1809416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10 선물 00:35:01 2,252
1809415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12 ㅇㅇ 00:30:33 2,458
1809414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1,151
1809413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24 ㅇㅇ 00:25:51 3,558
1809412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9 .... 00:19:35 3,329
1809411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8 .. 00:15:48 2,026
1809410 전라도 광주 4 모자무싸 00:14:54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