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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82가 진 것 같습니다.

의문의1패 | 조회수 : 5,399
작성일 : 2020-01-29 11:47:14
옆동네에 이런 댓글이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디서 들었는데
군대간 아들 돌무지개떡이 냉동실에 있다고 하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가 진거 맞죠? OTL
분발합시다. 82
IP : 223.39.xxx.7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빼미
    '20.1.29 11:49 AM (61.75.xxx.250)

    덕분에 웃고 갑니다..

  • 2. 패배를
    '20.1.29 11:49 AM (180.68.xxx.100)

    흔쾌히 인정하는 것도 대인배입니다.
    82는 대인배 입니다.ㅎㅎㅎ

  • 3. ㅇㅇ
    '20.1.29 11:50 AM (222.104.xxx.131)

    읽은순간 입을 떡 벌렸어요..
    군대간 아들돌떡 보존이 가능키나 한가요...
    화석이네 아 놔ㅋㅋㅋㅋㅋ

  • 4. ㅋㅋ
    '20.1.29 11:50 AM (183.102.xxx.147)

    떡은 죄가 없다

  • 5. 이뻐
    '20.1.29 11:52 AM (210.179.xxx.63)

    그 냉장고 어디껀지 좋네
    20년을 한결같이 전기료 많이 나올텐데

  • 6. 떡도
    '20.1.29 11:52 AM (223.62.xxx.131)

    동반 입대영장 나와야 아들이 군대에서 엄마 보고 싶을때마다 떡 쓰다듬으면서 잠들죠.

  • 7. 원글
    '20.1.29 11:53 AM (223.39.xxx.73)

    냉장고 바꿀 때도 데리고 다녔겠죠. ㅎㅎ

  • 8.
    '20.1.29 11:56 AM (223.62.xxx.142)

    군대간 아들 돌떡!

  • 9. 유 윈
    '20.1.29 11:57 AM (121.179.xxx.235)

    아이고 너무 너무 ㅋ ㅋ

  • 10. 죄송하지만
    '20.1.29 12:05 PM (119.70.xxx.4)

    뭐가 윈인진 모르겠지만, 저 영국 사는데 여긴 옛날 식으로 결혼하면 웨딩케잌 크게 한조각을 보관한데요. 그것도 냉동 아니고 냉장으로요. 근데 워낙 설탕을 많이 넣고 단단하게 만들어서 썩지도 않는데요. 기념으로 간직하는 거지 설마 먹으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만 결혼 50년 넘은 시어머니도 가지고 계시고 시고모님도 가지고 있고, 전 처음에 정말 농담인 줄 알았어요. 다이아나비 웨딩케잌도 진짜인지 가짠지 아직까지 인터넷에서 팔린다는 풍문도 있던데요.

  • 11.
    '20.1.29 12:08 PM (119.71.xxx.229)

    그거슨 배냇저고리를 보관한것과 같은~~??
    며늘아 이거슨 니 남편 돌떡이란다.
    이제 네게 물려주마

    져서 분하네요. ㅋㅋㅋ

  • 12.
    '20.1.29 12:18 PM (112.150.xxx.194)

    ㅠㅠ
    분하다......

  • 13.
    '20.1.29 12:19 PM (112.150.xxx.194)

    반려떡인가요....

  • 14. ...
    '20.1.29 12:20 PM (119.64.xxx.92)

    집안의 가보..인가봐요 ㅋㅋ

  • 15. 성급하시군요
    '20.1.29 12:20 PM (223.62.xxx.30)

    고요하고 차분하게 군대간 아들의 돌떡 따위, 가뿐히 즈려밟아줄 82의 저력을 기다립니다!

    나의 82여!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는 세기말적 명언을 남긴 뽕닭도 보유한 대한민국 아닙니까
    희망의 끈을 놓지 마소서!

  • 16. 부르르
    '20.1.29 12:29 PM (223.39.xxx.16)

    전쟁이다!!!!!!!!!!!

  • 17. ㅎㅎㅎㅎ
    '20.1.29 12:31 PM (121.160.xxx.189)

    전쟁이래 ㅎㅎㅎㅎㅎ

  • 18. ㅎㅎㅎㅎ
    '20.1.29 12:32 PM (73.83.xxx.104)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 19. stk
    '20.1.29 12:37 PM (211.36.xxx.101)

    아 저는 투항하렵니다......

  • 20. 반성
    '20.1.29 12:37 PM (211.36.xxx.19)

    전쟁이라니 ㅋ ㅋ ㅋ ㅋ

  • 21. ..
    '20.1.29 12:42 PM (116.121.xxx.157)

    우리 아들(21살)
    가졌을 때 그해(99년) 여름에 담근 포도주
    아직도 있어요.ㅎㅎㅎ

    ----이건 게으름이 아니고
    돌떡 버리기 아깝겠네요.ㅎㅎㅎ
    뭔가 상징 같은 느낌....ㅋ

  • 22. ......
    '20.1.29 1:10 PM (222.106.xxx.12)

    이것은 떡을 아들과같이키운수준ㅋㅋ
    반려떡 아닌 아들떡 ㅡ.ㅡ

  • 23. ㄴㄷ
    '20.1.29 1:50 PM (223.62.xxx.161)

    이럴 수는 없어요
    이럴 수는 ... ㅋㅋ

  • 24. 어제
    '20.1.29 1:51 PM (125.186.xxx.16)

    뭔 일이 있었나요?
    냉동실 검색해도 안 보이네요.

  • 25. 어제
    '20.1.29 1:53 PM (125.186.xxx.16)

    전 고등학교때 제 방 장농에 새 양말에서 떼어낸 라벨 붙였어요. 쓰레기통에 버리기 귀찮아서 금방 뗄 수 있게 돌돌 말아서 살짝요. 저 53살인데 ㅋ 친정집에 작년까지 있었어요. 안타깝네요. 작년에 올 수리하면서 장농이랑 함께 버렸네요.

  • 26.
    '20.1.29 2:04 PM (121.167.xxx.120)

    우리 아들 38살
    아기때 예방 접종 수첩(산모 수첩)이 집 정리하다 보니 나왔어요 안버리고 기지고 있어요

  • 27. 빨리
    '20.1.29 2:16 PM (223.38.xxx.225)

    10년 떡보다 오래된걸 찾으셔야 우리가 이기는데 초조해지네욤.

  • 28. 무슨영문인지
    '20.1.29 2:26 PM (125.177.xxx.218)

    모르시는 분은 어제 게으름 관련한 글을 찾아보세요

    게으르신분 배틀이 있었습니다

  • 29. 할매
    '20.1.29 2:33 PM (14.40.xxx.11)

    사진은 안되나요? 저 69세인데 4세때 사진있슴요

  • 30. 할매님
    '20.1.29 2:46 PM (193.154.xxx.251)

    다들 최고 돌사진 다 집에 있죠. 4세 사진이 뭐라고.

  • 31. 할매
    '20.1.29 3:00 PM (14.40.xxx.11)

    하긴 그러네요 6.25전쟁중에 태어나 사진이 귀하던시절이고 65년전 사진이라 혹시나 했네요 ^^

  • 32. 뭐였더라
    '20.1.29 3:05 PM (211.178.xxx.171)

    어제 게으름 배틀에서 로그인 귀찮아서 그냥 통과했는데...

    85년도에 수 놓다 만거 아직도 데리고 다니고 있어요
    못버리고 수 더 놔서 액자 만들거라고 가지고 다니고 있네요
    근대 이제 늙어 눈이 침침해서 실도 잘 안 보이네요
    이젠 버리기 귀찮아서 그냥 뒀네요

  • 33. ㅇㅇ
    '20.1.29 3:06 PM (39.7.xxx.9)

    오~~연세가 70할매십니까?
    인터넷 커뮤하신다니 대단하세요!

  • 34. 69세
    '20.1.29 3:13 PM (223.62.xxx.42)

    할머니 회원분 멋지시네요.

  • 35. 11
    '20.1.29 3:16 PM (122.36.xxx.71)

    전쟁 ㅋㅋㅋㅋㅋ아이고 배야..빨리 장전하고 쏴주세요

  • 36. .....
    '20.1.29 3:35 PM (1.237.xxx.189)

    냉장고 오래가네요

  • 37. 할매님
    '20.1.29 3:46 PM (122.39.xxx.248)

    사진은 근현대사 자료로 인정해 드립시다..ㅎㅎ

  • 38.
    '20.1.29 4:53 PM (123.111.xxx.118)

    세월이 그 쯤 되면 반려떡이라기보다 그냥 떡도 아들인 듯ㅋㅋㅋ

  • 39.
    '20.1.29 4:56 PM (123.111.xxx.118)

    저희 친정엄마 시집오신 지 얼마 안돼서, 외할머니가 사위 정장 해입히라고 주셨다는 남색 스트라이프 무늬 이태리산 고급원단이 아직도 저희 친정집 장롱서랍에 모셔져 있긴 한데~~
    아쉽게도 엄마는 82회원이 아니세요!ㅎㅎ

  • 40. 아아
    '20.1.29 5:53 PM (103.229.xxx.4)

    저는 51세된 사람인데 제가 중학교때 입던 브렌따노 반팔티셔츠가 아직 건재해요. 지금 딸이 가끔 입어요.
    그게 약간의 합성섬유가 섞여 있어서 그렇게 오래간것 같구요. 지금은 면 성분은 다 날아가고 합성섬유만 남은 듯한 얇디 얇은 재질인데, 대신 부들부들하고 시원해요 ㅎㅎ.. 무슨 이유가 있던건 아니고 안 낡아지니 그냥 입었던 것...ㅎㅎㅎ

  • 41. 저희 엄마가
    '20.1.29 6:41 PM (125.186.xxx.16)

    맏며느리고 막내고모를 데리고 사셨는데, 고모 시집갈 때 준다고 계로 틈틈이 이것 저것 모으셨대요. 스텐 다라이랑 독일제 냄비세트 이런 것들이요. 근데 그거 베란다에 아직 있어요. 우리 고모 70 살인데 아직 안 갔어요. ㅋㅋ

  • 42. 조심 스럽게
    '20.1.29 8:26 PM (1.241.xxx.198)

    큰애 임신하고 태교 한답시고 코바늘 뜨게질 배우면서 아기한테 줄 조끼 뜨기 시작했어요. 뒷판 뜨고 앞판 떠야 되는데 귀찮아서 둘둘 말아놓은게 아직도 장롱안에 그대로 있어요. 그 아들 올해 스물둘입니다. 안될까요?? 실이 얼마나 좋은지 삭지도 않고 그대론데 다시 뜨면 손주들은 가능 할거같아 가업으로 물려줘야하나 싶어요

  • 43. 아 미쳐
    '20.1.29 9:27 PM (119.71.xxx.229)

    떡도 아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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