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이 빠져서 불편하다고 시술날짜를 담주 화욜로 잡아놓은후 저한테 전화하시네요
복강경으로 하고 2박3일 이라는데 거동이 힘드신건가요?~잘몰라서요
화욜 오전 알바도 있고 시술은 1시라네요 ㅠ 집에서1시간 가야되는데~~
시술후 몇시간만 지켜보다 집와도 되는건가요?
밑이 빠져서 불편하다고 시술날짜를 담주 화욜로 잡아놓은후 저한테 전화하시네요
복강경으로 하고 2박3일 이라는데 거동이 힘드신건가요?~잘몰라서요
화욜 오전 알바도 있고 시술은 1시라네요 ㅠ 집에서1시간 가야되는데~~
시술후 몇시간만 지켜보다 집와도 되는건가요?
수발 들라고 부르시는건데 몇시간 지켜보다 오다뇨..
알바하는 며느리 부르고 싶을까...
자궁이 내려온다는 건가요?
아니면 질이 내려온다는 건가요?
돈벌러가야되서 못간다
간병인쓰세요
끝
오라마라
수발을 들라마라
이젠 그딴 소리가 나오질못하게 해야죠
돈벌러가야되는데
안가면 짤린다
남편 혼자 벌게 냅두랴
목숨왔다갔다도 아니고
병원에 간병인 다 연결해주니
거기서 해결하라하세요
아들한테나 통보할것이지
남의 딸한테 밑빠진 소리는 왜한대요
수발이 왠말이니 미쳤나봄
통합병동 알아보셔요
수발을 들지못하면 그만이지 댓글들 왜이러냐 친정엄마가 아파도 이럴려나
일단 오전 일마치고 가보겠다.
당일은 걷기 힘들수있음
간병인 쓰더라도 병원엔 가봐야지요.
옛날부터 어른들 밑이 빠졌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그게 어떤 내용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