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사적인 부동산러들

끝물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20-01-24 21:56:30
상투에 사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죠.
지역아파트 단톡방 만들어 들어오라고 광고하는 게 판을 칩니다.
언제 저금해서 집사냐고 미리 낮은 가에 집 산 사람들이 가르쳐준 편법대로
전재산 다 털어 전세 끼고 고가아파트 사고
사는 집도 전세대출 받아 전세로 이자만 겨우 내서 사는데
본전 생각하니 팔 수도 없고 진퇴양난.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개떡같은 게 이해갑니다.
심지어 돈 모아 원금상환 계획짜서 집 사야한다고
저금만 한 제가 바보처럼 느껴질 지경입니다.
저금리니까 겨우 버티죠.
금리 올라가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지.
집주인들만 피보는 게 아니라
전세 월세입자들에게 그 부담이 다 전가되겠죠.

이번 전세만기에는 얼마나 올릴 지
갑갑합니다.

정부가 불 븥은데 부채질 정도 한 수준이지
이미 부동산 투기라는 욕망의 열차는 열심히 달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연휴에는 물건 정리를 많이 하려고 해요.
짐을 최대한 줄여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운신의 폭이 넓어질 것 같아요.
IP : 1.240.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4 10:17 PM (219.255.xxx.153)

    이번 정권 초기부터 정권이 나서서 재테크는 부동산이 제일이라고 광고해댔어요.

  • 2.
    '20.1.24 10:37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단톡방은 막차탄 사람들 불안심리에 어떻게든 집값 올려볼려는 수작이지요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전국민의 부동산투기화는 대중화되었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그동안 불로소득으로 잘 살아왔는데 촘촘히 다각도로 조여오는 세금으로 다들 머리 아플지경이예요
    그래도 임대수익에 어마한 시세차익으로 버는게 얼만데 정부 욕하느라 바쁘다죠
    그래도 중심지 중심지 노래부르며 부동산불패를 부르짖으니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 3. 더 벌고
    '20.1.24 11:10 PM (223.62.xxx.89)

    싶은데 다 막아놓으니 그렇지요.. 좀 진작에 이렇게 대출규제하고 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 4. 이정권탓
    '20.1.24 11:38 PM (49.165.xxx.219)

    보유세안올리니 이짓거리한거죠

  • 5. . . .
    '20.1.25 9:31 AM (121.183.xxx.85)

    처음부터 보유세 제대로 해서 투기 잡으라고 민주당 몰표 줬어요.
    그런데 그걸 안했어요
    몇년만에 온 나라가 투기판 되었고 투기 안한 사람 바보 만들었어요.
    용서가 안됩니다

  • 6. ....
    '20.1.27 2:10 PM (58.238.xxx.221)

    보유세는 지들도 내야하는거니까요....
    있는 것들 다 죄다 강남3구 과천에 묻어놨죠..
    지들 먼저 그런것들 다 팔아보라고 하세요..
    국민들보고 팔라고 하지말고... 못된것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494 이불빨래를 일반세탁 모드로 하면 재대로 안 빨릴까요? 3 ㅎㅎ 2025/11/29 1,914
1777493 단톡방에서 씹히는거 정말 짜증나요 8 ㅁㅁㅁ 2025/11/29 1,839
1777492 여자는 집안이 다네요 9 ㅁㄵㅎ 2025/11/29 5,196
1777491 사람잘 만나다가 이젠 정말 조용히 있고 싶네요. 2 .. 2025/11/29 1,209
1777490 내일 올리브영 물류..첨 가는데/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해보.. 7 착장 2025/11/29 1,788
1777489 [기사펌]쿠팡 3370만개 정보 유출 직원은 '중국인'...이미.. 12 반복 2025/11/29 2,551
1777488 장염으로 심한 설사중입니다. 6 장염 2025/11/29 989
1777487 태풍상사의 킥은.. 7 2025/11/29 2,135
1777486 명언 -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말 1 ♧♧♧ 2025/11/29 881
1777485 제가 시댁일에 신경 안 쓰기 시작하고선요.. 34 ㅁㅁㅁ 2025/11/29 5,577
1777484 자다가 깨서 한 행동 기억안나는것도 병일까요~? 3 ... 2025/11/29 635
1777483 화장품 사려는데 쿠팡 판매자 로켓은 믿을만한가요 4 ..... 2025/11/29 932
1777482 도마 얼마나 쓰세요? 8 나무도마 2025/11/29 1,391
1777481 뒤통수 때리는 아들 29 111 2025/11/29 5,887
1777480 풍채가 좋다는 말 어떤가요? 22 짜쯩 2025/11/29 1,857
1777479 쿠팡 비번은 안털렸다는거 거짓말 같아요 4 .. 2025/11/29 2,207
1777478 'LOVE '사진 찍으려고 아기에 발길질 15 그냥3333.. 2025/11/29 3,223
1777477 쿠팡에 등록된 카드 6 원글 2025/11/29 3,008
1777476 태풍상사 진짜.... 3 ... 2025/11/29 2,774
1777475 손주가 이쁘다고는해도 4 ㅁㄵㅎㅈ 2025/11/29 2,921
1777474 바디워시로 얼굴도 씻나요? 3 2025/11/29 1,387
1777473 아이가 스카가 공부가 더 잘된다는데요 10 2025/11/29 1,398
1777472 왠만함 글안씀 3 제가요 2025/11/29 1,228
1777471 실리만 제품 세일해서 샀어요 3 ... 2025/11/29 1,106
1777470 유튜브에서 계속 트젠 라이브가 떠요. 7 유튭 2025/11/29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