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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출산 타격이 슬슬 오나봐요

| 조회수 : 20,632
작성일 : 2020-01-21 06:51:59
단순히 생각했을때는 저출산이면 유치원 학교 정도 타격 생각했는데
대입에서 수능0점이어도 입학 가능한 지방 전문대들이 나오네요
우리애가 올해 고1인데 우리아이보다 3-4년전에 태어난 이이들이 현재 입시생일텐데 그때는 지금처럼 딩크나 비혼이 심한 시대가 아니었거든요
지금도 이러한데 현재 태어난 아이들이 대학갈 무렵에는 더 심할거같아요
지방 사립대부터 시작해서 몰락하면 대학교수며 교직원을 비롯해서
학원 공부방들도 수요가 줄어들거같구요
아기옷 출산준비물 업체들도 많이 줄어들듯하고
어린이집 유치원을 비룻 교재나 문제집 출판사도...
젊은이가 벌어 노인 먹여살린다는 막연한 문제점 외에 주변에 생업하는 분들이 힘들어지는게 피부로 느껴지니 걱정스럽네요
IP : 182.211.xxx.69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감해요
    '20.1.21 6:59 AM (211.108.xxx.29)

    초등학교근무하는데 아이들이한반에 스무명에서 스물두명사이예요 그나마 4.5.6학년은 스물네명 다섯명
    아이들관리하기 좋겠다싶어요
    물론지역적인면들을보면 차이가있겠지만
    아이들감소를보면 집값도 10년후면
    많이내려가지싶구요 인구가확확주는데
    별수있겠나생각드니까요

  • 2. 15년전에도
    '20.1.21 6:59 AM (223.33.xxx.30)

    학비만 내면 입학 졸업시켜주는 지방 전문대 있었어요

  • 3. 어제
    '20.1.21 7:08 AM (119.203.xxx.253)

    지역뉴스 보는데 아파트 단지내 유치원이 문을닫고
    노인 요양시설로 바뀐다고 주민들이 반대하고 난리드라구요
    전체 인구가 고령화 되어가고 그럼에도 노인은 배척하고
    우리 아이들 살아가야할 10년후 20년후가 걱정이긴 해요 ..

  • 4.
    '20.1.21 7:30 AM (110.70.xxx.188)

    IMF이후 비정규직 많아지면서 예견된 미래였죠..젊은 사람들
    먹고 살기 힘들고 본인들 앞가림 하기 바쁘니 결혼 출산은 먼얘기
    이고 이제 어쩔수없이 이민받아 들여질거 같아요

  • 5. ㅡㅡㅡ
    '20.1.21 7:31 AM (70.106.xxx.240)

    당장 10년후부터 인구절벽 실감난다고

  • 6. ..
    '20.1.21 7:41 AM (58.238.xxx.2)

    이민을 왜 받아요? 이제 편의점도 무인편의점으로 운영되는 시대에. 선진국같이 애낳으면 수당 많이 줘서 우리 국민들이 많이 낳게 장려해야죠.

  • 7. ?
    '20.1.21 7:46 AM (220.88.xxx.44)

    이민 노노.

  • 8. 미래몰라
    '20.1.21 8:20 AM (218.154.xxx.140)

    이제 슬슬 부동산부자들은 발빼고있죠. 십년안에 다 떨어질듯. 근데 수도권집중현상으로 서울은 유지? 그것도 재택활성화 무인자동차 등ㅈ변수많죠.

  • 9. ㄱㄴ
    '20.1.21 8:23 AM (175.214.xxx.205)

    이민말고 통일하면서 인구는 얼추해결될듯

  • 10. 베이비박스
    '20.1.21 8:27 AM (61.84.xxx.134)

    가난해서 못키우고,
    미혼모라 못키우고,
    버려지는 애들만이라도 잘 지키고 케어해줍시다.
    엉뚱하게 외국인 받지말고..
    다문화정책 넘 싫어...역차별

  • 11.
    '20.1.21 8:27 AM (14.32.xxx.163)

    대학교 진학할 필요 자체가 없어질수도.
    실제로 우리나라 대학진학률은 비정상적으로 높아요.
    스웨덴/덴마크 같은 나라는 30% 이내.
    정말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만 대학진학해야.
    그렇다면 대학구조조정은 물론이고 학과 구조조정이 절실함.

    초중고 교사/대학교수 모두 사양 직업.

    사학연금 가입자는 사학연금 수령이 불가능해질수도.

    그런데 한정된 지구에 인간의 개체수가 늘어나는게 좋은것도 아님.

    그냥 인구 줄어드는대로 적응해 가면서 밥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됨. 너무 거대한 꿈을 안갖고 생존 그자체에 의미를 두는 삶이 좋음. 애브리바디, 리브 어 미니멀 라이프, 플리즈.

  • 12.
    '20.1.21 8:30 AM (223.38.xxx.21)

    현재 초저학년 출생아수가 45만명 내외인데 작년에는 30만명쯤 되려나요..

  • 13.
    '20.1.21 8:30 AM (211.36.xxx.185)

    대학교 진학할 필요 자체가 없어질수도.
    실제로 우리나라 대학진학률은 비정상적으로 높아요.
    스웨덴/덴마크 같은 나라는 30% 이내.
    정말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만 대학진학해야.
    그렇다면 대학구조조정은 물론이고 학과 구조조정이 절실함.
    2222222222

    울나란 대학이 무슨 의무교육 과정이에요. 아무나 다가잖아요.

  • 14. 인구정책
    '20.1.21 8:36 AM (14.32.xxx.163)

    적은 인구에 대한 고민을 몇십년전에 먼저 한 나라가 바로 스웨덴.
    스칸디나비아의 최대 강국.
    사이즈 업 해서 힘을 계속 키워나갈 것이냐 아니냐의 기로.
    사이즈 업 하려면 미국처럼 이민을 받아들이는 방법외에 별로 없음.
    인위적 출산율 증대는 가능하지도 않고 가능하더라도 그 효과는 미미함.
    결국 스웨덴은 이민을 받는 것도 출산율 증대 정책도 아닌 제3의 방법을 선택함.
    그것은 바로 남아있는 50%의 유휴인력을 사용하는 정책.
    유휴인력이란 바로 직업을 갖지 않고 살아가고 있던 여성 인력. (2차세계 대전 전후의 상황)
    모든 종류의 일자리에서 남녀 차별이 사라지면 바로 인구가 100% 증대되는 효과.
    우리나라도 괜히 젠더간 싸움박질 그만하고 성차별 완전 제거해서 일할 수 있는 경제활동인구를 100% 증대하는 정책을 펼쳐야.
    모든 직종 모든 사업장에서 남여 비율 50대 50으로 맞추도록 하고 못맞추면 페널티를 적절히 부과하는 방식으로 다소 급진적으로 바꾸면 우리나라 경제활동 급격히 증대 가능함. 대학을 나오고 안나오고가 중요한게 아님. 막상 전업주부 사라지고 모든 건강한 성인남녀가 일해야 하는 환경이 되면 바로 그 이유로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음. 예: 사회적 양육, 보육, 육아. 그외 전업주부가 무보수로 일했던 요리, 집안청소 등 모든 부문의 노동이 경제활동으로 유동화됨.

  • 15. 당장
    '20.1.21 8:40 AM (211.207.xxx.170)

    올해 대입 경쟁률 보세요.
    작년과 사뭇 다릅니다.

  • 16. 집에서
    '20.1.21 8:44 AM (223.62.xxx.102)

    애키우고 살림하는걸 누구나 하고 별거아니고 하찮은일로
    생각해서 더 그래요

    십원벌어 백원을 쓰더라고 직장나가는 일이
    더 값지고 시대에 맞게 사는양 해서 더하고요

    물론 자기애 자기가 낳아 키우는거지만
    애키우는일 너무 대우를 안해줘요

    키울사람없어서 못 낳겠다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애낳고 키울 환경이나 요건이 안되서이기도 하지만
    청년수당 뭔수당 하지말고 육아주부수당도 생각해보세요

  • 17. 티비소리
    '20.1.21 8:45 AM (211.114.xxx.126)

    재작년에 저희 학교 1학년 7반까지 있었어요
    작년에 6반으로 줄더니
    올해는 1학년이 5반까지입니다.
    심각하구나 싶어요

  • 18. 그럴싸
    '20.1.21 8:51 AM (218.154.xxx.140)

    유휴인력이 여성만이 아니고 중장년 노년층도 있으니 여성차별 나이차별 없애면 가능할듯.

  • 19. ..
    '20.1.21 8:54 AM (116.127.xxx.57)

    저 80년생 생인데요.. 어디가나 경재 심하고..
    학교는 학교대로 취업은 취업대로.. 너무 너무 경쟁심하고 이런 거 별로에요.
    내 아이는 좀 하고 싶은 거 하면 사람 답게 살게 하고 싶은데...한정된 자원.자리.공간에 너무 많이 사람이 살아서 우리나라 이런 거 아닌가요?

    어차피 이제 사람 노동으로 경제 일구는 시대가 아닙니다. 인구 좀 줄어도 되요..

  • 20. 제 생각에도
    '20.1.21 8:54 AM (175.209.xxx.73)

    김영삼 정권에서 대학진학율을 90 %로 만든 탓도 커요
    20세면 직장생활하면서 산업인력으로 돈벌이를 했으면
    지금처럼 인력난도 없었고 경제적독립으로 출산율도 이지경은 아닐듯합니다
    부모가 성인 자식에 학비대고 등골 빠지는동안 20대 자식에게 학비에 용돈에 힘들어졌어요
    대학졸업장 하나로 힘든일은 안하면서 산업인력은 외노자차지가 되고요
    제가 경제적으로 힘든 부모라면 내노후 대책도 못하고 자식 뒷바라지 기간이 너무 길어요ㅠ

  • 21. 그런데도
    '20.1.21 8:58 AM (58.127.xxx.156)

    아이들 인구 급감에
    모든 사회 변화가 이렇게 심한데
    교사 집단은 여전히 철밥통이네요
    방학때 공돈 받아 노는걸로도 모자라 세금으로 해외 외유나 나가다니고..
    그래놓고 사학연금 받아 노년엔 집투자 하는군요

  • 22. ....
    '20.1.21 9:25 AM (219.255.xxx.153)

    공무원은 그만 늘려요

  • 23. ㅋㅋ
    '20.1.21 9:40 AM (59.25.xxx.110)

    정부는 저출산되서 나라 망하는 꼴 봐야 정신차리들..

  • 24. 판타레이
    '20.1.21 9:41 AM (118.220.xxx.38)

    애좀 그만 낳아도됨.
    노예사슬 끊으려면 이방법밖에 없음
    나라가망해도 지구가 멸망해도 애가 없으면 그나마 마음이 편함

  • 25. ..
    '20.1.21 10:02 AM (180.66.xxx.164)

    저 위에 스웨덴 방법좋네요. 문제가 육아인데 유아원만 잘 해결되고 엄빠중 한명이 좀 일찍끝나거나하면 다 윈윈이네요.

  • 26. .....
    '20.1.21 10:25 AM (175.195.xxx.208)

    저 아는분은 퇴사하고 요양원 운영하드라는 ...

  • 27. ㅋㅋ
    '20.1.21 10:57 AM (59.25.xxx.110)

    진짜 인구절박이 되어야 육아와 일 병행할수 있는 환경 만들어지겠죠.

  • 28. 그런데
    '20.1.21 11:02 AM (223.33.xxx.36)

    예전 60은 노인이지만
    지금 60은 너무 젊은데.....일을 더 해서 세금내고 스스로 부양하도록 하면되지 왜 자꾸 젊은이에게 노인 부담 걱정을 시키나요?
    그게 더 이상해요.

    일하고 싶은 사람은 더 오래 일하고
    미니 잡을 만들어서 유동성있게 일하고 하면 좋을것 같은데 그런얘기는 하나도 없네요

  • 29. ...
    '20.1.21 12:19 PM (125.177.xxx.43)

    정년도 연장 되겠죠

  • 30. ..
    '20.1.21 1:56 PM (175.117.xxx.158)

    애낳고 키우는 일 자체가 힘든데ᆢ돈안되고 인정받아지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놀면 뭐사냐는 인식도 한몫하죠 애낳아 징징대며 키울 필요없고 돈이 최고죠 서민에겐 더ᆢ철밥통도 좀인구수줄면 그거에 맞춰야하지않는지

  • 31. ..
    '20.1.21 5:36 PM (58.237.xxx.103)

    갠적으론 결혼도 아이도 안 낳고 혼자 사는 게 젤 정답 같네요.

  • 32.
    '20.1.21 5:44 PM (39.113.xxx.221)

    인구 줄어도 되고 애 그만 낳아도 된다는 분들은, 인구 구조를 모르는 말씀입니다.
    원래 북유럽처럼 인구가 적었다면 서서히 줄어드는 게 타격이 적겠지만, 베이비부머 세대와 70년대생 한
    해에 백만명 이상씩 태어나던 세대를 지금 한 해에 30만명 미만으로 태어나는 세대가 부양하는 시대가
    된다면 그야말로 심각한 거예요.

    노인들은 바글바글한데 젊은이들은 없고...
    심각한 문제인데 지금 정부는 손놓고 있고 박근혜, 이명박 때의 출산율보다 더 떨어진 출산율에도
    문빠들은 살기 좋니 어쩌니 헛소릴....

    출산율이 0.8 대라는 것은, 그만큼 살기 힘들다는 겁니다.
    박근혜 때 헬조선이나 뭐니 떠들면서 어쩌구 하다가 출산율이 0.8 대인데 살기 좋다고요?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봐도 정부가 무능합니다.

  • 33. 22222
    '20.1.21 5:50 PM (218.153.xxx.41)

    그런데 한정된 지구에 인간의 개체수가 늘어나는게 좋은것도 아님.

    그냥 인구 줄어드는대로 적응해 가면서 밥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됨. 너무 거대한 꿈을 안갖고 생존 그자체에 의미를 두는 삶이 좋음.
    22222

  • 34. ...
    '20.1.21 5:54 PM (31.13.xxx.93)

    지금 문재인정권 여성가족부장관이 엄청 젊은 페미인가 그렇데요.20대였나 그랬고, 취임소감이 인구를 늘리는것보다 자기는 낙태할 자유에 더 관심있다그랬어요. 문정권 진짜 너무너무 이상해요. 괴상한 피해의식으로 똘똘쌓여서 이상한 실험정신만 너무 강함..

  • 35.
    '20.1.21 5:59 PM (39.113.xxx.221)

    인구가 너무 많은 것도 안 좋다는 식의 쉴드를 치는 문빠들 한심함.
    출산율 1.3 대의 박근혜 정부 때 헬조선이니 젊은이들 살기 힘들다고 난리치며 선동하다가 문재인 정부
    출산율 0.88 인데도 아무 말 없음.

    한국 출산율 0.88이 심각한 것은, 지금 베이비부머 세대와 70년대생들의 어마어마한 인구수에 비해
    태어나는 인구수가 반의반도 안 되기 때문임.
    세대별 인구 불균형이 너무 심각하고 앞으로 베이비부머와 70년대생들이 70대 이상 으로 접어드는
    시대가 오면 재앙이 예상됨.

  • 36. 아이가
    '20.1.21 6:08 PM (119.70.xxx.4)

    초등학교 삼학년인데, 한 반에 두명이에요. 그나마 한 명 남은 친구가 올 봄에 전학간데요. 선생님이 애들을 좀 잡는 것 같아요. 네 명이 시작했는데 다 국제학교로 옮기고 저희 아이만 혼자 남을 것 같아요. ㅠㅠ

  • 37. ..
    '20.1.21 6:46 PM (117.111.xxx.182)

    집값이나 좀 떨어지길

  • 38. 이거진짜큰일....
    '20.1.21 6:52 PM (179.208.xxx.120)

    인구가 너무 많은 것도 안 좋다는 식의 쉴드를 치는 문빠들 한심함.
    출산율 1.3 대의 박근혜 정부 때 헬조선이니 젊은이들 살기 힘들다고 난리치며 선동하다가 문재인 정부
    출산율 0.88 인데도 아무 말 없음.

    한국 출산율 0.88이 심각한 것은, 지금 베이비부머 세대와 70년대생들의 어마어마한 인구수에 비해
    태어나는 인구수가 반의반도 안 되기 때문임.
    세대별 인구 불균형이 너무 심각하고 앞으로 베이비부머와 70년대생들이 70대 이상 으로 접어드는
    시대가 오면 재앙이 예상됨.22222222222222222

  • 39. ...
    '20.1.21 7:05 PM (175.213.xxx.163)

    위에
    초등 삼학년인데 한 반 두 명..
    어디 시골이나 일자리 아주 없는 소도시 얘기겠죠.
    서울이나 경기도만 해도 그런 극단적인 곳은 없어요.
    여기 고양시는 애들이 아주 바글바글한데요.

  • 40.
    '20.1.21 7:07 PM (119.70.xxx.4)

    초등 삼학년 송파구 잠실동 얘기인데요 두 명인데 그나마 하나있던 친구 전학간데요.

  • 41. 윗님
    '20.1.21 7:17 PM (110.9.xxx.136)

    정말인가요?? 한 반에 학생수가 4명이었다니요...

  • 42. ㅁㅁㅁㅇ
    '20.1.21 7:48 PM (118.46.xxx.153)

    제 아는 엄마가 교복 사업 하는데 시골이라 그런지 학생수가 10년전 절반이라고 하시네요

  • 43. ..
    '20.1.21 7:57 PM (1.251.xxx.130)

    예전에는 고교졸업생이 생산직 취업하면 20대에 결혼하고 애 줄줄이 셋 놓고
    요즘은 다 4년제 나오고 화이트칼라 직업에 여자도 결혼을 30대 후반에하고 결혼 적령기가 늦어졌어요. 생산직 취업하던 인구는 외노자가 그일을 대신하구요

  • 44. 교대
    '20.1.21 8:00 PM (223.62.xxx.36)

    점수 추락......

  • 45. -----
    '20.1.21 8:04 PM (211.231.xxx.126)

    근데요
    아동수당 십만원씩 주는 취지가
    출산률 높이려는거 아니었나요

  • 46. ...
    '20.1.21 8:12 PM (211.176.xxx.246)

    82같운 여초싸이트만 봐도 자기가 못키울거면 애를 낳지 말라느니 애 낳을거면 직장을 내려놔야 한다느니 별별 거지같은 리플 쭈루룩 달리는거 보면 저출산은 당연한거죠 요새 여자들도 다 잘배우고 열정 능력 다있는데~

  • 47. ...
    '20.1.21 9:03 PM (108.35.xxx.11)

    젊은 사람들이 현실은 직시하게 된거죠. 애 주렁주렁 낳은 부모세대나 주변 사람들보니 좋은거 하나 없고, 환경 또한 점점 안좋아지고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이고 그러니 자식이 별로 필요치 않고 간절하지 않은 거구요.

  • 48. 흐음..
    '20.1.21 9:14 PM (223.38.xxx.219)

    그런데 왜 어린이집 입소는 이렇게 힘들까요 ㅠㅠ

  • 49. ...
    '20.1.21 9:53 PM (39.112.xxx.248)

    불체자 포함 외노자가 500만명인데
    출산률 줄어드는 거 당연하죠
    그렇다고 부자들이 애 많이 낳는것도 아니고

    30~40대 가장들
    가족동반 자살하는 사건만도 얼마나 많나요

    외노자 불러들일 게 아니라
    노동환경 개선하고
    다 필요한 일인데 사람들이 쓸데없이 무시만 안하면
    될 일이예요

    출산 육아를 노는취급 하는것도 고치구요
    출산 육아를 어떻게 노는취급을 하는지 미친거같아요

    직장에서도 애 못낳게 하는 거 고쳐야되구요

    노동자가 없는 게 아니라
    회사에서 인건비 줄일려고
    2~3명이 할 일을 1명한테 시키니까

    세금내는 사람도 줄고
    소비도 줄고
    직장에서 애도 못낳게 하고

    이게 근본원인이예요
    기업과 정부가 저출산의 근본원인이라구요

  • 50. ㅡㅡ
    '20.1.21 10:22 PM (223.38.xxx.53)

    대학에 목숨거는 구조를 뽀샤야는데...

  • 51. 대학은이미
    '20.1.22 12:09 AM (175.193.xxx.206)

    대학은 이미 구조조정. 고등학교입시 설명회 가도 향후 몇년안에 사라질 대학들,정원감축될 대학들 명단 알려줘요.

    빈집이 늘어가고 사람이 안살아서 여기 그냥 돈안내도 되니 제발 살아달라고 하는곳이 곧 생겨날거에요. 일본처럼요. 집 많이 가진사람들, 여유가 되어 그냥 사둔거면 상관없지만 전세끼고 겨우겨우 산거라면 솔직히 애가탈거에요.

  • 52.
    '20.1.22 12:31 AM (61.80.xxx.181)

    저출산이긴하죠 그런데 제 주위엔 대부분 애들 3~5명 낳았네요

  • 53. 광역시
    '20.1.22 1:01 AM (49.143.xxx.179)

    우리 동네 어린이집 세 곳이 문 닫았어요.
    그거 보고 진짜 저출산 느껴지더라구요.
    중등인 첫째가 초등때 반에 24명 정도였는데
    둘째 지금 초등3학년 반에 20명 정도에요.
    1학년 입학생은 수가 더 적을 듯 해요.

  • 54. ...
    '20.1.22 1:17 AM (210.117.xxx.86)

    외노자가 하는 일을
    내가 하겠다 내 자식에게 시키겠다

    이거 아님 말만 번지르르 하는 거죠

  • 55. 서초짜파게티
    '20.1.22 1:21 AM (219.254.xxx.109)

    4차산업혁명이란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예요. 이제 고도의 몇몇사람이 밑에 천명이상 먹여살려야 하는세상.나머지 고만고만한 사람은 모두 복지혜택..많이 버는사람은 어마어마한 세금내고..대부분은 복지혜택으로..뭐 그렇게 가겠죠.

  • 56. ㅇㅇ
    '20.1.22 2:19 AM (125.137.xxx.55)

    애키우고 살림하는걸 누구나 하고 별거아니고 하찮은일로
    생각해서 더 그래요
    십원벌어 백원을 쓰더라고 직장나가는 일이
    더 값지고 시대에 맞게 사는양 해서 더하고요
    물론 자기애 자기가 낳아 키우는거지만2222222

    82쿡도 일안하는 전업 주부 하찮게 보던 싸이트 아녔던가요^^?
    베스트에 종종 보이던데요~~
    하찮은 일 하지 마시고 출산과 육아대신 일하러 나가는게 이득이죠
    자식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닌데요

  • 57. 어떤정권이든
    '20.1.22 2:49 AM (77.161.xxx.212)

    인구절벽 때문에 오는 내수시장 붕괴 막기 위해 외국인들(난민) 받아들일 거라 봐요. 무인 가게 생겨서 노동 인구 덜 필요할지라도 소비인구도 필요하니까요.

  • 58. ..
    '20.1.22 4:26 AM (124.53.xxx.142)

    무한 경쟁사회에서 아주 뛰어난 유전자나
    아니면 건물 아니 최소 아파트 한채라도
    애 앞으로 해놓지 않았다면
    안낳는게 부모나 태어날 자식이나 서로 좋을거 같아요.

  • 59. ..
    '20.1.22 6:56 AM (112.187.xxx.79)

    이건 여자들의 출산 파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학력수준이 남성과 같아졌지만 남성만큼 사회에서 인정받기는 어렵죠. 그런 상황에서 출산까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발적 이류 시민이 될 확률이 높죠.

  • 60. 하찮은 일
    '20.1.22 9:21 AM (106.101.xxx.250)

    이잖아요.
    내 몸과 영혼을 갈아넣어야 하지만
    낮에 커피숍 가서 앉아 있는다고 맘충 소리 듣는일
    전 우리 딸에게 굳이 임신 결혼 필요없다
    합니다. 요즘 남자애들이 여혐 더 심하고 실한놈 찾기 힘들고
    어쨌든 임신 출산 육아는 여성의 무한 희생 위에
    존재하면서도 존중은 개뿔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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