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힐링드라마에요.
요즘도 국민tv, 엣지tv에서 하는데
꼬박 꼬박 챙겨봐요.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꼭 얘기하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제가 글솜씨가 변변찮아서..;;;
그러던 중에 그 에피소드로
어느분이 포스팅하신걸 발견했어요.
또 봐도 또 눈물 나요. ㅠㅠ
마지막 저 장면은 진짜 오열하면서 봤네요.
혹시 이 에피 기억하는 분 계세요?
친정엄마 편이 좋더라고요
그것도 김헤자 배우의 열연이
국민tv 에서 방송했을때도 재미있게 봤어요
어릴 때도 봤지만 커서 보니 더 힐링되고 좋은 드라마 같아요
복길이 엄마가 학교 선생님한테 설레였던 에피소드가 제일 좋았어요.
모내기인지 여튼 온 동네 사람들이 같이 일하고
밥 맛있게 들에서 먹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보면서 눈물 나더라구요
김혜자님 연기를 너무 잘해요ㅜㅜ
저도 몇편 기억에 남는데 영남이 없어져서
큰며느리 실신하고 집안 난리났던 편이랑
수남엄마 아들 낳으니, 일용엄니 또 샘나서 복길엄마
구박해서 보다못한 일용이가 친정보내 버렸는데
일용엄니 일하다가 복길이 환청 들리고
며느리 빈자리 느끼고 반성하던 편이요~
그외에는 거의 수남엄마랑 보배엄마가
남의말 함부로 해서 혼나던거도 많았고, 개똥엄마 따돌리던 에피도 기억나네요~
일용엄니 이름이
김소담씨인줄 몰랐어요
너무 이뻐요 이름이..
전화편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