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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는 안 가도 되겠죠?

진심 조회수 : 3,901
작성일 : 2020-01-01 20:07:25
가게 오픈했다 해서 봉투 들고 감.
그 가게 1년만에 문 닫음.
이사한 집 초대하길래 감. 봉투 들고 남편과 같이 방문
또 1년만에 다른 곳 이사.
뒤늦게 애기 가져서 선물 바라길래 봉투 들고 만남.
애 낳고 병원에 애기 보러 언제 오냐 난리쳐서 방문.
애기 선물 작은 거 사들고 감.

오늘 새해인사와 함께
2020년 가을에 돌잔치 예약했으니 저보고 오라고...


저는 그 돌잔치 안 갈 예정입니다.
할만큼 했네요.
전 받은 게 없어 그런가 서운하기도 하고요.
애기도 없는 딩크라 돌잔치는 안 가고 싶습니다.
IP : 211.219.xxx.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 8:10 PM (42.76.xxx.94)

    봉투 주는거 좋아하니 받는 입장에서는 좋은 호구 잡은거죠.

  • 2. ...
    '20.1.1 8:11 PM (106.102.xxx.254) - 삭제된댓글

    안 가도 됩니다. 가지 마세요.

  • 3. 그러게요.
    '20.1.1 8:11 PM (117.111.xxx.228)

    모임 많이 하니 장모님 장인어른 상까지 통보하고.
    돌잔치, 가벼운입원, 개업식. 시어머니 칠순잔치까지 알림은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요. 경조사비 부담때문에 모임갯수 반으로 줄였어요.

  • 4. dlfjs
    '20.1.1 8:12 PM (125.177.xxx.43)

    왜 원하는 때마다 다 봉투나 선물을 주죠 .?
    상대가 내게도 똑같이 하나요

  • 5. 진심
    '20.1.1 8:13 PM (211.219.xxx.47)

    윗님 동감..
    경조사를 다 무시할 순 없는데
    솔직히 돌잔치와 가벼운 입원은 주변에 안 알렸음 해요.
    듣는 이는 왕부담...ㅠㅠ

  • 6. 진심
    '20.1.1 8:15 PM (211.219.xxx.47)

    친구가 가게를 오픈하면 뭐라도 하나 해주지 않나요.
    하다못해 문에 다는 딸랑이종이라도...
    빈손으로 가기 뭣하고 거기서 파는 음식은 별로 제 취향이 아니니
    봉투를 가져간거고요. 금액은 사실 아주 크지 않습니다.
    다만 가는 것에 비해 오는 게 없으니 저도 그만 하고 싶고
    돌잔치는 진심 안 가고 싶어요.

  • 7. 안가요
    '20.1.1 8:15 PM (222.101.xxx.249)

    자기 아이 귀여운거야 가족들이 제일일테니
    가족분들이 알아서 잔치하셔야죠.

  • 8.
    '20.1.1 8:19 PM (117.111.xxx.228)

    님이 먼저 신호를 준거예요.

    이사하면 휴지 선물하고, 임신 자체에 봉투를 하진 않죠.
    돌잔치도 안가는거보니 절친도 아닌데 봉투로 도배를 하시네요. 저도 딩크일때 과한봉투 과한선물 한거, 내가먼저 상대방에게 나 호구라고 신호 준거라 생각해요.
    아이없어 형편 넉넉해도 님이생각한거의 반만하심 나중에 서운할 일, 기함할 일 적어요.

  • 9.
    '20.1.1 8:20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저는 다른건몰라도 돌잔치는 노~~~입니다.
    진짜 가족들끼리나 하던지
    왜왜왜!!!!!!

  • 10. ㅇㅇ
    '20.1.1 8:23 PM (117.111.xxx.228)

    사람마다 다른가 봐요. 뭔가 받으면 그것도 갚아야될거고
    마음의 빚이라, 전 부모님상 외에는 연락 안 할거같은데.
    많이 받는게 좋고 전혀 갚을 부담없는사람이 있나봐요.
    한명에게 7~8번 봉투받고 또 돌잔치 초대라니.이해가 안가요.

  • 11. 푸른바다
    '20.1.1 8:24 PM (223.39.xxx.39)

    가벼운 입원 시어머니 칠순도 알리는 사람 있나요? 헐

  • 12. 돌잔치
    '20.1.1 8:25 PM (116.125.xxx.203)

    가지마세요
    요즘 누가 돌잔치 해요
    무시할건 무시하고 사세요
    그래야 나를 무시 못해요

  • 13. ㅡㅡ
    '20.1.1 8:27 PM (117.111.xxx.228)

    딩크들 돈은 임자없는 눈먼 돈이라는 생각하는 사람이 가끔 있어요. 인심 넉넉하게 너무 잘 쓰니까요.

  • 14. ..
    '20.1.1 8:37 PM (182.215.xxx.131)

    그런 부류가 있더라구요..

    남의 주머니에서 뭐 나오는게 당연한 사람들.

    그런 애들이 저희집 입시때는 그 흔한 찹쌀떡쿠폰한개
    안보내더라구요..

    그런 부류들은 상종할 필요가 없지요.

  • 15. 보니까
    '20.1.1 8:49 PM (203.81.xxx.60) - 삭제된댓글

    교류가 있는한 그리 과한건 아닌거 같네요
    오픈하는것도 출산한것도 이사한것도 다~~할수 있는
    얘기고요
    나름 친구인데 안알리면 빼논거 같고...

    아주 의절하지 않을바엔 돌잔치 축하도 하실거 같아요

  • 16. 진심
    '20.1.1 8:54 PM (211.219.xxx.47)

    연락은 하는 편이나 이제 서로 방문하진 않고요.
    톡만 하는 사이에요.
    전 돌잔치 안 가기로 정했어요. 의절은 안 하겠지만
    친구는 서운해하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 17. 우아
    '20.1.1 9:23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오늘이 1월 1일인데 가을 돌잔치 얘기를 지금 하는 건 참석여부를 떠나 이해가 안됩니다.
    설마 곧 백일인데 잔치를 안 해서 뭔가 내놓으라고 못하겠어서 돌잔치를 언급하는 것은 아니겠죠?

  • 18. ...
    '20.1.1 10:32 PM (218.147.xxx.79)

    완전히 끊지는 마시고 돌잔치는 패스하세요.
    뭐라 말할 것도 없이 안가면 되구요.
    그래서 끊어지면 할 수 없는 거구요.
    돌자치 하기 전에 연락오거든, 이제 돌잔치는 안 가기로 했다~ 라고 하세요.

    솔직히 딩크한테 돌잔치 오라고 하는 건 진짜 양심없는 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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