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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있을때랑 여럿 있을때 다른 친구

모냐 조회수 : 5,055
작성일 : 2019-12-02 16:08:01
둘이 있을때는 맘도 잘통하고 말도 잘통하는데
다른 잘나가는 친구랑 있음 그친구랑 한편이 되서 나혼자 고립되는 느낌?이 종종 들어요.
어느순간 이런관계를 내가 왜 열심히 만나나 짜증이 나네요.
그래도 그친구가 먼저 전화하는적이 더 많아서
그러려니, 그럴수도, 별거 아니지만
은근 빈정상해요.
걍 혼자 놀아야겠어요~
IP : 211.205.xxx.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억
    '19.12.2 4:12 PM (115.143.xxx.140)

    그런 글이 있었던걸로 기억나요. 나보다 나은 사람과 부담주지 않으면서 친해지고 싶다고 하는.. 원글님 기분 나쁘실것 같아요. 저라면 끊겠지만, 그렇다고 끊으면 인간관계 없어진다고 뭐라고 하니...

  • 2. .....
    '19.12.2 4:12 PM (180.230.xxx.119)

    저도 궁금해요 아기엄마인데 왜저러나궁금함
    아마도 상대방에게 더 잘보여야하고 상대방이 더 좋으니 그런거겠죠
    우린 만만하고~

  • 3. ..
    '19.12.2 4:17 PM (211.205.xxx.62)

    나보다 나은 사람과 부담주지 않으면서 친해지고 싶다고 하는.. 허허 맞네요.
    그런데 정작 그 나은 친구는 이친구를 별로 탐탁치않아해요. 쓸데없는 시간낭비 그만해야겠어요.

  • 4. ...
    '19.12.2 4:18 PM (218.148.xxx.95)

    님이 만만하다기보다는 님하고는 이미 많이친하고 그쪽은 덜친하니 더 챙긴다는 기분으로 그러는건 아닐까요?

  • 5. ...
    '19.12.2 4:21 PM (114.129.xxx.194)

    만만한 사람을 따돌리는 것으로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자신과 같은 편이라는 동질감과 우월감을 느끼게 만들어주면서 친목질 하는 겁니다
    둘이 있을 때만 잘해주는건 원글님에게는 억지로 꼬리치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편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친목질을 위한 도구로 쓸 수도 있기 때문인 거겠죠

  • 6. ...
    '19.12.2 4:26 PM (119.82.xxx.6)

    친구 탓하지말고 본인을 돌아보세요..
    여러명 있는중에 한명을 챙기기 힘들어요

  • 7. 119.82
    '19.12.2 4:28 PM (211.205.xxx.62)

    가던길 가세요.

  • 8. ...
    '19.12.2 4:29 PM (211.52.xxx.19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있어요. 정준하처럼 다 모여있을때 그중에서 제일 인기있고 영향력있는 사람한테 더 잘 해주는 사람이요.

  • 9. ㅇㅇ
    '19.12.2 4:30 PM (211.52.xxx.192)

    그런 사람들 있어요. 정준하처럼 다 모여있을때 그중에서 제일 인기있고 영향력있는 사람한테 더 잘 해주는 사람이요. 친구를 좋아해서 사귀는게 아니고 자기 이익에 맞춰 사귀는 사람이지요. 거리두시는게 좋을 듯요.

  • 10. 114님 공감
    '19.12.2 4:57 PM (14.41.xxx.158)

    일단 님이 만만한거고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따로 있는거고

    만만한 사람을 따돌리는 것으로 잘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자신과 같은 편이라는 동질감과 우월감을 느끼게 만들어주면서 친목질 하는거2222

    만만한 님이 편하니까 굳히 내칠 필요성은 없거든요 그사람 입장에선 둘이 있을땐 편한대로 만나다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끼이면 님을 그런식으로 이용하는거

    인간이 치사스런 짓꺼리 하는건데 나도 겪고 있는중ㅋ
    전에는 그양반 대충 그러다 말겠지 하며 용인해줬는데 나이 더 쳐먹어도 변함없길래 거리 두고 있어요

    아마 내가 장담하는데 나처럼 편한 사람이 없을거에요 그사람 주위에
    나만큼 다 맞춰주는 사람이 없을거임 살다보면 편한 사람이 장땡이고 길게 남거든요 그러니 그편한 대상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는데 인간이 맞춰주면 호구인줄 안다는

  • 11. ..
    '19.12.2 5:08 PM (211.205.xxx.62)

    그렇게까지 나쁜이는 아니겠지만
    가슴을 콕콕 찌르네요.
    거리좀 두겠습니다. ㅜㅜ

  • 12. 안맞더라고요
    '19.12.2 5:21 PM (121.137.xxx.231)

    그런 사람이 있어요.
    자기가 친해지고 싶으면 막 먼저 다가와서 친해지려고 하고 온갖 노력을 하다가
    어느정도 친해지고 나면 대충대충 대하거나 슬슬 만만하게 대하다가
    또 다른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거기에 잘보이려고 애쓰고 그 사람에게 착
    달라붙어서 챙겨대고 하는 그런 사람이 있어요.

    대놓고 나에게 해를 끼치거나 나쁜 행동을 하면 관계 정리가 깔끔하게 되겠는데
    둘이 있을땐 ~~척 하다가 다른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한테 잘보이려고 하고
    이전 사람은 찬밥신세 만드는 사람요.

    새로운 사람 어렵고 어색할까봐 챙겨준다는 건...말로 포장하는 거지
    솔직히 하는 행동에서 다 티가 나요
    그런 사람은 좀 친해지고 편하다 싶은 사람한테 편하다는 핑계로
    언행을 함부로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친할수록 더 신경쓰고 조심해야죠.

    저도 그런 사람이 있어서 편하게 지내기는 하지만
    신뢰는 잘 안가서 적당한 선 유지하며 있으려고 해요.

  • 13. ㅇㅇ
    '19.12.2 5:26 P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친한친구인데 이상하게 셋이 만나면 좀 그런 애가 있어요
    분명 나머지 한명보다 저랑 더 친하거든요
    저도 나머지 한명보다 그 친구랑 더 친하구요


    이상하게 셋이 만나면 친구가 나를 갈군다고 해야하나?
    둘이 만나면 전혀 안그러는데 이상해요
    근데 언제부턴가 저도 셋이 만나면 그 친구를 갈두는거 같기도..

  • 14. 175님
    '19.12.2 5:34 PM (211.205.xxx.62)

    맞아요. 처음엔 그냥 내느낌인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잘보일 친구랑 저없이 둘이 만나지도 못해요.
    아휴 유치하네요
    셋이 만나는 일을 안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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