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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까지 타이트한 청바지. 이제 촌스러울까요?

기모청바지 조회수 : 2,990
작성일 : 2019-11-29 11:59:15
작년에 겨울끝물에 기모청바지 좋은걸
9,900원에 3개나 사놨어요

너무 톡톡하고 색도 괜찮아서요

근데 문제는 이게 쫙 달라붙은건데
발목까지 바지가 긴게다가 통이 좁게 쫙 달라붙어서요

요즘은 발목부분은 길이도 짧고 넓이도 넓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올풀리게끔 밑단이 되어 있잖아요

제가 눈으로 봐도 그런게 에뻐보이더라고요
근데 작년에 사놓은것은 바지밑단이 좁고 길고
마무리가 박음질로 박아좋은거였는데
어쩐지 이게 좀 촌스러워 보여서요


이제 이런바지는 다 안입는 추세인가요?


이 청바지는 그 밑단부분 좀 그런거만 빼고는
안쪽면에 기모가 두껍게 들어가 있어서 따시고 좋긴 해요

IP : 175.223.xxx.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츠
    '19.11.29 12:00 PM (222.101.xxx.249)

    부츠에 입으세요~

  • 2. ......
    '19.11.29 12:01 PM (211.250.xxx.45)

    유행에 어느정도 발맞추는 딸이 어제 바지주문했는데 보니 그런 스키니스타일이던데요

    그리고 요즘 나에게 어울리고 이상하지않으면 뭐 유행상관있나요

  • 3. 원글
    '19.11.29 12:04 PM (175.223.xxx.92)

    아무래도 제 몸매 문제일가봐요
    제가 허벅지가 두툼하고
    종아리를 얇고
    다리가 짧은편에 약간 휘었거든요
    (아 써놓고 보니 안습 ;;)

    다리만 보면 약간 역삼각형 스타일이라 그런지
    저런 스키니 청바지 입으니 덜 이뻐보이네요

    윗님 말씀대로
    롱부츠 신을대 입어야겠어요
    근데 다들 어쩜 이렇게 아이디어가 좋으신지.. 감탄하고 있습니다 ㅎ

  • 4. 흠흠
    '19.11.29 12:05 PM (125.179.xxx.41)

    좀 덜이쁜건 사실이에요
    유행돌아올때까지 넣어두셔요
    요샌
    아래단도 자연스럽게 컷팅되고
    일자로 쭉 뻗은게 예뻐요

  • 5. 원글
    '19.11.29 12:07 PM (175.223.xxx.92)

    집에 있는걸 제가 가위로 자르고
    밑단을 헤집어놔도(?)
    지금 나오는것처럼 이쁘게는 안되겠죠?

    작년에 바지유행이 이럴거라는걸 알았음 안사는건데..
    뭐가 씌였는지 3개나 사서 아직 텍도 안떼었더라고요

    가위들로 함 짤라볼까봐요

  • 6. 자르지 마세요
    '19.11.29 12:13 PM (114.200.xxx.117)

    부츠 안에도 못입게되요 ㅋㅋ

  • 7. 푸핫
    '19.11.29 12:18 PM (175.223.xxx.92)

    윗님 댓글보고 빵 터졌네요
    제가 솜씨 없는걸 어떻게 아시공.. ㅎㅎㅎㅎ

    그냥 냅두고 부츠신는날에만 몰래(?) 입을게요
    아 부츠 맨날 신어야겠네요 ㅋ

  • 8. ... ..
    '19.11.29 1:56 PM (125.132.xxx.105)

    그런 바지는 느슨한 롱 베스트와 맞춰 입어도 개성있고 젊어 보이더라고요.
    상의를 좀 길게 입어보세요. 예뻐요.

  • 9. 넬라
    '19.11.29 3:46 PM (103.229.xxx.4)

    근데 길이도 길다면 하나는 잘라도 돼요.
    솜씨 필요 없고 그냥 가위로 자르면 저절로 올이 풀려서 원글님 표현대로 헤집어 놓은것처럼 돼요. 빨면 더 심해지구요. 근데 이렇게 하면 길이가 짧아지니 긴 바지만 가능하죠.

  • 10. ?
    '19.11.29 7:3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많이 입고 다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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