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가 오토바이 찾으러갈 때
물론 헬멧과 마스크로 가려져서 못알아봤을 수도 있지만 처음보는 얼굴이라고 한거...
그때는 아버지 였던건가요? 아버지는 얼굴을 잘 몰라서 그런거였나요?
아버지가 향미가 시계 배터리 넣을 때 시끄럽다고 한 것도 알고보면
향미를 자기 아들이 죽일까봐 그런거였다는 것도 마지막회 보고 알았어요.ㅜㅜ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백이 궁금한거 (스포될수 있음)
...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19-11-22 12:23:40
IP : 61.79.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1.22 12:32 PM (1.235.xxx.16)흥식이가 동백이를 죽일까봐
동백이를 유인해서 겁을 줘서 옹산을 떠나게 하려고 그랬다고...2. 흠흠
'19.11.22 12:33 PM (211.36.xxx.1)동백이가 주차장에서 본사람은 흥식아버지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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