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기는 일기장에 자랑은 82에?

소소한 얘기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9-11-18 09:41:13
남편이 지난주 금요일 부모님들 사시는 도시로 출장을 갔어요
일 마치고 본가가서 하루 자고 토요일날 오전에 친정부모님 모시고 공원에 산책갔다와서
오후에는 7살 조카랑 놀아주고(조카가 이모부 보고 싶을 때 보겠다고 사진까지 같이 찍었다고 보여주네요.. 가면 맨날 놀아주는 저한테는 사진찍자 한적 한번도 없는데ㅜㅜ)
저녁 같이 먹고 다시 본가 가서 자고 일요일 저녁에 집에 왔어요
그동안 저는 토요일까지 일하고 치킨 한마리 먹고 초코 케잌 하나 먹고
남편 오는 날 청소, 빨래 해놓고 귀환기념으로 이연복 김치찜해서 화려하게?
채식 밥상을 차렸고 남편이 고맙다고 초코 케잌을 하나 더 쐈습니다
남편이 건강상 채식을 해야 되서 남편 없는 사이 혼자 먹은 치킨 뼈와 케잌 상자를 야무지게 치워놨는데
들키지 않았네요 ㅋㅋ
IP : 175.223.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11.18 9:43 AM (106.240.xxx.5)

    한달에 한번은 출장가라고 하세요 ~

  • 2. ㅎㅎㅎ
    '19.11.18 9:45 AM (222.101.xxx.249)

    소소한데 엄청 즐겁네요. 이런글 감사드려요~

  • 3. 남편이 왔는데
    '19.11.18 9:46 AM (175.223.xxx.151)

    넘 덥다고 씻으러 들어가서 제가 시부모님한테 전화드렸거든요
    아들 봐서 좋으셨죠~ 그러니까 자주 좀 보내달라고
    그래서 제가 보내드린거 아니고 회사에서 보내줬어요 그러고 끊었네요 ㅋㅋ
    바로 위에 글쓰신 분 다이어트 성공하셨던데 전 남편 있어야 성공할 거 같아요 채식으로

  • 4. ..
    '19.11.18 10:28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82쿡에 자랑글도 많이 올라와서
    글 쓴 분의 좋은 기운을 많이 전염시켰으면 좋겠어요.

    그런 글 보면 좋겠다, 행복했겠다 하고
    좋은 기운을 쏙쏙 빨아당겨야지
    흥,칫! 하고 질투하고 비난거리 찾으면
    나 스스로 악의 기운을 만들어 내 안에 쌓는거죠.

    오늘 원글님의 좋은 기운은 제가 받아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942 코스닥 상승 점쳐봐요~~^^ 2 오늘은 06:46:37 373
1814941 비교적 숙면하시는 분들 2 06:43:26 312
1814940 저 유방에 군집성 미세석회가 있대요. 6 심란 걱정 06:31:55 516
1814939 아들이 비리비리해서 걱정이네요 06:31:05 200
1814938 하정우 후보에게도 좋아요 누른 문재인 2 ... 05:46:49 879
1814937 요양보호사님 퇴직금도 드리나요 6 혹시 05:30:35 1,257
1814936 4시에 깼는데 잠이 안오네요. 5 04:53:26 1,067
1814935 부산 시총 1위 리노공업, 노사 임단협 난항 2 04:44:54 843
1814934 엄마랑 거리감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4 왠지 03:20:41 1,216
1814933 이제 모두 빚까지 낸 미국빅테크들 2 ㅇㅇ 02:42:10 3,577
1814932 김용남 캠프 입장문 봤어요? 21 .. 02:16:26 2,099
1814931 한동훈 연설 기깔나게 잘하네요 19 .. 02:11:24 1,561
1814930 새천년nhk 사건이 뭐에요? 4 ........ 02:04:45 683
1814929 샤워기로 양치하지 말라는데 그러면 8 수도 01:37:12 2,146
1814928 자꾸 만나자는 분들 13 싱글 01:29:29 2,129
1814927 부산 북구 사시는 님들 5억 버세요 28 5억 01:26:40 2,654
1814926 평택엔 지원유세 가기 싫은 박주민 7 당연 01:21:56 1,270
181492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5 01:06:30 2,347
1814924 스페이스X 에 대해 그록에게 물어봤거든요. 2 우주 산업 01:00:59 1,411
1814923 아이온큐 주주분들 지금 시점 매도하시나요? 2 또롱이 00:54:36 996
1814922 전액 환불 첫날 드디어 스벅 0원 인증 쇄도 ;;;;;;.. 00:43:53 782
1814921 부부가 즐겁게 걱정없이 사는 사람들은 6 00:42:29 2,650
1814920 다이어트엔 양치가 1 ㆍㆍ 00:33:35 1,124
1814919 젠슨황이 건배사로 "네이버클라우드!"라고 했다.. 4 ........ 00:26:34 3,444
1814918 병자랑 해봐요. 6 병자랑 00:24:44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