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육상담)사립초 이머젼 영어는 어느정도 남을까요?

7세맘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19-10-29 10:00:30
7세 영유 1년 다니고 아까운 마음에 이머젼 사립초를 보내볼까하는 맘입니다. 성북구라 주변에 사립초가 꽤 많네요..
이머젼까지는 아니어도 주 12~15시간 영어를 하다보면 다른교과를 놓칠텐데 하는 걱정이 들면서도 초등 때 뭘 대단하게 배울까 싶어 영어라도 남기는게 낫나 싶고요.
엄마로서 바라는 정도는 이머젼 사립초 이후 중고등학교 다니면서도 외국인과 대화할 정도, 영화나 만화 자막없이 볼 정도면 좋겠는데..
반면 안쓰면 잊게된다니 빡센 중고등 시절을 지나면 남지도 않을 영어 때문에 쓸데없는짓 하는게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경험하시거나 자녀를 보내보셨던 분들 조언 듣고 싶네요..
그리고 이머젼 사립을 보낸다면 중고등 생활을 위해 더 보충할 것들도 있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립초 카페도 있지만 82선배님들 연령대와 경험치 스펙트럼이 더 넓어 여쭙니다~^^
IP : 223.38.xxx.21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9.10.29 10:0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학원 안 보내시고 그깟 학교에서 뭘 그리 배운다고요.
    사립도 신경쓰면 영어학원 따로 가요.

  • 2. 디-
    '19.10.29 10:10 AM (172.58.xxx.137)

    제 경우엔 어렸을 때 미국에서 1년 안 되게 잠깐 살다 온 게 두고두고 도움이 됐어요. 독해는 따로 공부해 본 적 없고, 듣기 말하기 쓰기는 말씀하신 대로 중고등학교 지나면서 많이 잊었지만 대학교 때 다시 공부하니 금방 대화, 무자막 수준으로 돌아오더라고요.

  • 3. 7세맘
    '19.10.29 10:26 AM (223.38.xxx.214)

    디- 님은 몇살에 미국에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바라는 바인데.. 1년 안되는 시간에도 가능하군요..

  • 4. 음..
    '19.10.29 10:31 AM (222.235.xxx.131)

    사립초 영어 그냥 그래요
    학원더보내고
    방학때캠프많이보내고 합니다

  • 5. 에궁
    '19.10.29 10:3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에궁 요즘 영유다니고 어학원 좀 다녀도 무자막 그 수준 이상을 해요.
    라떼는 말이야 소시적 해외살이 1년은 명함을 내미시면 안됩니다.
    강남 와봐요. 그 정도 이상 안하는 거의 애들이 없다고 봐야죠.

  • 6. 에궁
    '19.10.29 10:3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에궁 요즘 영유다니고 어학원 좀 다녀도 무자막 그 수준 이상을 해요.
    라떼는 말이야 소시적 해외살이 1년은 명함을 내미시면 안됩니다. 
    강남 와봐요. 그 정도 이상 안하는 거의 애들이 없다고 봐야죠.
    저는 대학원 유학파고 친구는 초등 6년 미국살고 동시통역사인데 성인되고 영어 공부 겁나게 많이 해서 동시통역사 됐어요.

  • 7. 티니
    '19.10.29 10:43 AM (116.39.xxx.156)

    에궁님, 디-님은 딱히
    소시적 해외살이 1년을 자랑하려는 의도는 아닌거 같은데
    명함 운운하시는 에궁님이 오히려
    자신의 영어실력에 과한 자부심을 느끼시는 듯 하네요
    친구분 직업까지 동원해 가며;

  • 8. 에궁
    '19.10.29 10:5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에요.
    어릴 때 6년을 해도 영어 공부 무섭게 해야 동시통역사 되는데 요즘은 어릴 때 1년 가지고 학교다니며 독해공부 필요없다 수준이 아니에요. 십수년전 아님 그 옛날에 고딩 다닌 거 아니면요. 현실 파악해야하고요. 대학원 2년 영어 그냥 그냥 하는 거지 영어 잘하지 못해요. 요즘 미디어가 좋아 유학 안 가고 한국에서도 열심히 해서 잘하는 사람 워낙 많아서요. RM처럼...

  • 9. 에궁
    '19.10.29 11:0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에요.
    어릴 때 6년을 해도 영어 공부 무섭게 해야 동시통역사 되는데 요즘은 어릴 때 1년 가지고 학교다니며 독해공부 필요없다 수준이 아니에요. 십수년전 아님 그 옛날에 고딩 다닌 거 아니면요. 현실 파악해야하고요. 대학원 2년 영어 그냥 그냥 하는 거지 영어 잘하지 못해요. 유학갔다온 사람 너무 많은데다가 요즘 미디어가 좋아 유학 안 가고 한국에서도 열심히 해서 잘하는 사람 워낙 많아서요. RM처럼...

  • 10. 어궁
    '19.10.29 11:0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에요.
    어릴 때 6년을 해도 영어 공부 무섭게 해야 동시통역사 되는데 요즘은 어릴 때 1년 가지고 학교다니며 독해공부 필요없다 수준이 아니에요. 십수년전 아님 그 옛날에 고딩 다닌 거 아니면요. 현실 파악해야하고요. 대학원 2년 영어 그냥 그냥 하는 거지 영어 잘하지 못해요. 유학갔다온 사람 너무 많은데다가 요즘 미디어, 사교육이 좋아 유학 안 가고 한국에서도 열심히 해서 잘하는 사람 워낙 많아서요. RM처럼...

  • 11. 어궁
    '19.10.29 11:01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에요.
    어릴 때 6년을 해도 영어 공부 무섭게 해야 동시통역사 되는데 요즘은 어릴 때 1년 가지고 학교다니며 독해공부 필요없다 수준이 아니에요. 십수년전 아님 그 옛날에 고딩 다닌 거 아니면요. 현실 파악해야하고요. 대학원 2년 영어 그냥 그냥 하는 거지 영어 잘하지 못해요. 저 같은 사람도 영어로 명함 못 내민다고요. 유학갔다온 사람 너무 많은데다가 요즘 미디어, 사교육이 좋아 유학 안 가고 한국에서도 열심히 해서 잘하는 사람 워낙 많아서요. RM처럼...

  • 12. 확실히
    '19.10.29 11:01 AM (220.72.xxx.151)

    다른 학교보다는 많이 늘어요. 그런데 보통 그 이상을 원하시더라고요. 대부분이 원하는 기준만큼 하려면 엄마가 잘 데리고 집에서 복습만 시켜도 되지만 학원으로 해결하려 하니 결국 더 다니게 되는거 같아요ㅡ.
    보면 저학년? 아니 1학년정도는 학교로 어떻게 보내다 결국 학원으로 보충. 그러다 보니 학교로 해결 안된다 소리 나오는거 같고요. 그리고 요즘 학생들은 어딜 다니든 학원에서 자유롭기 쉽지 않네요.

  • 13. 아궁
    '19.10.29 11:0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에요.
    어릴 때 6년을 해도 영어 공부 무섭게 해야 동시통역사 되는데 요즘은 어릴 때 1년 가지고 학교다니며 독해공부 필요없다 수준이 아니에요. 십수년전 아님 그 옛날에 고딩 다닌 거 아니면요. 현실 파악해야하고요. 대학원 2년 영어 그냥 그냥 하는 거지 영어 잘하지 못해요. 저 같은 사람도 영어로 명함 못 내민다고요. 유학갔다온 사람 너무 많은데다가 요즘 미디어, 사교육이 좋아 유학 안 가고 한국에서도 열심히 해서 잘하는 사람 워낙 많아서요. RM처럼...

    게다가 한국사립초 이머젼 영어가 영어권 살이랑 비교글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건데요. 조건이 완전 다름.

  • 14. 7세맘
    '19.10.29 11:08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제가 성북구 다른 사립초 교직원이라 강남 들어가거나 미국에 몇년 살다오기는 불가하고요.. 사립초 이후 중계동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상황에서 이머젼 안하는 우리학교 같이 다니며 영어학원보내냐.. 가까운 이머젼 학교 보내냐 두가지만 고민 중이랍니다..
    어린시절 이머젼 교육이 디-님처럼 도움이 된다면 이머전 학교를 보내려고요..

  • 15. 친구딸
    '19.10.29 11:11 AM (110.70.xxx.20) - 삭제된댓글

    친구딸 싱가폴 초등 때 국제학교 3년 나오고 수능영어 3등급 받음.
    얼마전에도 비슷한 글 올랐는데요.

  • 16. 친구딸
    '19.10.29 11:13 AM (110.70.xxx.20)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81768&page=1&searchType=sear...

    미국에서 3년살고 영어...

  • 17. 친구딸
    '19.10.29 11:14 AM (110.70.xxx.20)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81768&page=1&searchType=sear...

    미국에서 3년 살고 영어 못할 수 있나요?

  • 18. 7세맘
    '19.10.29 11:17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예비초등맘이라 모든 댓글이 감사합니다.. 제 상황에 맞춰 잘 이해하겠습니다..

    제가 성북구 다른 사립초 교직원이라 강남 들어가거나 미국에 몇년 살다오기는 불가하고요.. 사립초 이후 중계동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상황에서는 이머젼 안하는 우리학교 같이 다니며 영어학원보내냐.. 가까운 이머젼 학교 보내냐 두가지만 고민 중이랍니다.. 

    우리 졸업생들 보니 이머젼 아닌 사립초 영어는 언어로는 안남는 것 같아요.. 중고등 시험은 잘 보더라고요..

    어린시절 이머젼 교육이 디-님처럼 도움이 된다면 이머전 학교를 보내려고 합니다.. 이후 지속적인 공부 필요하다는 에궁님 조언 저장하겠습니다..^^

  • 19. 7세맘
    '19.10.29 11:19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예비초등맘이라 모든 댓글이 감사합니다.. ^^
    모구 일밚하할 수는 없으니 제 상황에 맞춰 잘 이해하겠습니다..
    제가 성북구 다른 사립초 교직원이라 강남 들어가거나 미국에 몇년 살다오기는 불가하고요.. 사립초 이후 중계동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상황에서는 이머젼 안하는 우리학교 같이 다니며 영어학원보내냐.. 가까운 이머젼 학교 보내냐 두가지만 고민 중이랍니다..  
    우리 졸업생들 보니 이머젼 아닌 사립초 영어는 언어로는 안남는 것 같아요.. 중고등 시험은 잘 보더라고요..
    어린시절 이머젼 교육이 디-님처럼 도움이 된다면 이머전 학교를 보내려고 합니다.. 이후 지속적인 공부 필요하다는 에궁님 조언 저장하겠습니다..^^

  • 20. ...경험자
    '19.10.29 11:46 AM (175.119.xxx.29)

    귀가 비교적 빨리 트이고 영어 잘하는 학생 많이 구경하는정도??
    비싼 등록금낼 정도는아녜요ㅠ 거기서 잘하는 얘들은 외국에 다녀왔거나 집에서 엄마가 신경많이 쓴 케이스이지 학교공부가지고
    저절로 되진않아요 더구나 수능영어 하고는 거리가 있답니다

  • 21. 우울안개구리
    '19.10.29 12:58 PM (157.45.xxx.153)

    영어 잘하면 넓은 세상에 나가서 공부도 할수있잖아요. 발음이나 자신감등은 어릴때 시작하는게 훨씬 좋더군요.

  • 22. 댓글
    '19.10.30 10:41 AM (220.72.xxx.151)

    다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교원이시면 더욱 이머전으로 보내세요~영어 안하는 사립초 영유출신이 다니면... 다 까먹어요. 학교밖에서 그 수준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과 비용이 드는데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
    그리고 교원이시면... 선생님이든 직원이든...더욱더 다른 학교로...교원자녀면 모든 엄마의 입에 오르내릴 각오하셔야해요... 잘하던 안하던... 좋은 말/나쁜말이던... 조용히 있다가 눈에 띄기도 너무 쉽고요.
    학교에서 다른 사람들은 부모로서의 님 아니고 교원으로서의 님 역할을 기대하기 때문에 아이랑 같이 서있기만해도 아이한테 과보호하는 이미지 생성되고.. 뭐가 되었든 구설수에 올라요... 지나가는 말 하나라도 언급되고...신경 하나도 안써도 너무 피곤할거 같은데... 저같음 전액무료의 혜택있어도 아예 고려도 안할거 같아요...

  • 23. 7세맘
    '19.10.30 2:56 PM (223.38.xxx.192)

    댓글님 감사합니다.. 학교 선택하기 전까지는 계속 확인할 것 같습니다^^;;
    자녀분을 이머젼 보내신 것 같네요.. 어느정도 성장했는지도 궁금하네요^^

  • 24. 댓글
    '19.11.1 1:03 AM (220.72.xxx.151)

    저 첫째는 일반... 둘째는 이머전이요... 성향 고려해 선택했지만 영어는 확실히 이머전이네요... 아직 재학 중이라 멀리 결과까짘 장담하지 못하지만... 영어 못하는 둘째가 훨씬더 빨리 자연스럽게 첫째 실력을 따라 잡았네요...

  • 25. 7t세맘
    '19.11.1 11:35 AM (118.221.xxx.21)

    댓글님 어느 학교인지 궁금하네요.. 쪽지 주시면 좋을텐데요..

  • 26. 힝....
    '19.11.1 10:29 P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

    죄송해요...저도 같은구라... 신상때문에...
    팁을 알려드리자면.... 입학설명회에서 학교가 자신있어 하는 부분을 잘 보세요... 자랑 아니고... 확신주는....

  • 27. 도무지
    '19.11.12 4:01 PM (220.72.xxx.151)

    쪽지 보내는 법을 모르겠어요... 신상털릴까봐 둘째만 알려드릴게요 ㅇㅊ이예요.

  • 28. 7세맘
    '19.12.7 1:14 AM (223.62.xxx.29)

    도무지님 감사해요~~^^
    사립초 입학시즌이 모두 끝나고.. 경쟁률땜에 쫄려서 일반 사립에 학원 다니는 코스로 결정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641 저 로캣랩 수익 3800만원 됐어요. 하우투 18:25:55 1
1813640 부동산쟁이가 쓴 입지별 한줄평.txt 퍼옴 18:22:43 103
1813639 상담부탁드립니다 상담 18:21:42 46
1813638 여조..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39%, 임태희 29% 1 갤럽 18:19:21 146
1813637 강동 , 20년 싸게 아파트살고 집내놔 1 ..... 18:18:18 187
1813636 화이트 발사믹/발사믹 글레이즈.어찌먹어야? 화이트발사믹.. 18:14:46 51
1813635 주식 저같은사람도 있어요.. 3 00 18:14:19 554
1813634 20주년 기념 혼자여행 2 .. 18:14:18 203
1813633 왜 파김치는 잘라서 안하나요? 8 ........ 18:10:55 340
1813632 외식 싫고 오직 집밥인 남편… 7 18:09:14 451
1813631 마이크론 계속 올라요 3 ........ 18:09:04 391
1813630 [보험]상피내암 진단금 받고, 전이나 재발되면...일반암 진단금.. 4 보험 18:04:39 300
1813629 왜 삼전은 닉스 반도 못따라갈까요? 5 오늘 18:02:00 787
1813628 올 여름 가방은 뭐가 유행할까요? 2 17:58:54 231
1813627 왼쪽 어깨 아프지 않나요 17:58:13 219
1813626 90대 4 힘들다 17:56:09 507
1813625 3키로가 쪘는데 허리선이 두리뭉실 하니 옷을 사도 안 어울리네요.. 2 ㄷㄷ 17:52:54 427
1813624 미성년자 천만원 증여신고하나요 4 사랑이 17:49:48 541
1813623 518 갈라치기는 도대체 누가 하고 있는 건데! 18 어이 17:39:22 470
1813622 디앤디(바이오) 상한가 쳤는데 몇번이나 더 갈까요. 11 17:36:10 608
1813621 평생 채워지지 않는 구멍 7 XXXXXX.. 17:29:32 1,195
1813620 전력주 오늘 다 밀었어요 13 .. 17:23:53 2,443
1813619 허리수술하신 아버지께 좋은 선물 추천해주세요 5 ... 17:22:19 195
1813618 스벅 카공족들 좋겠네요 12 기회는찬스다.. 17:20:26 1,775
1813617 밥먹고 커피 마시고 2 ... 17:18:32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