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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기자회 회장 ‘기레기’는 세계적 현상

유행이구나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19-10-24 16:12:0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10

KPF저널리즘컨퍼런스 기조 강연 “언론, 오랫동안 기득권으로 비추어진 것 사실” 전문성 강화·뉴스 생산과정 신뢰 회복 주문

“프랑스에도 ‘기레기’와 유사한 ‘똥-미디어’라는 불어 표현이 있다”고 전한 뒤 “어디나 좋은 기자 나쁜 기자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정직하게 일하는 기자들에게는 ‘기레기’ 같은 단어가 불공정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많은 집단이 여론을 조작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잘 알게 됐다. 전통적 미디어의 역할이 약해지면 기자들의 역할도 약해지고 정당성을 잃게 되며 불신받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반응이 느렸다.







IP : 117.123.xxx.1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똥미디어
    '19.10.24 4:12 PM (117.123.xxx.155)

    르몽드는 은행자본이 인수했고 리베라시옹은 통신사가 인수했다. 기자 수천 명이 정리해고됐다. 독재정권은 공개적으로 기자들을 혐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디지털플랫폼의 성장으로 기자들은 정보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리베라시옹을 나와 독립언론을 세웠지만 인터넷은 전쟁터가 되었고 우리는 패배했다. 극우파에 패했다. 공격을 받았지만 방어할 줄 몰랐다”고 밝혔다.

  • 2. ...
    '19.10.24 4:38 PM (210.100.xxx.228)

    슬픈 기사네요. 아... 문맹세계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 3. ..
    '19.10.24 4:47 PM (58.143.xxx.82)

    저는 민주주의는 언론이 바로서야만 이루어질수 있다고 보는데요.
    투표권자에게 제대로 된 진실이 전달되어야 제대로 된 투표로 , 민심을 반영하는 올바른 국회가 구성될텐데,,

    지금의 현실은 민주주의의 위깁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옛날부터 그랬으니 새삼스럽지 않구요..
    박근혜 탄핵때가 특이했던 거라 봅니다.

    그런데 외국도 언론이 제대로 서질 못하고 있다니.. 참.. 개탄스럽네요...

  • 4. 옆구리박
    '19.10.24 4:50 PM (122.45.xxx.142)

    그래서 KBS, MBC는 어떻게든 고쳐써야함. 사주가 민간인이면 결국엔 기레기 집합소가 되버릴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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