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질없다는게 밝혀진 키크는 노력

조회수 : 4,968
작성일 : 2019-10-20 15:35:18

https://theqoo.net/1233544827    ..


그러니까 노력이나 부모의 키를 물려받는 게 아니라 부모가 물려주는 '유전 정보'에 따라 얼마나 키가 클 수 있을지 선천적으로 정해진다는 뜻인가 봅니다
키 큰 부모라도 작은 키 유전 정보를 물려줄 수 있고 그렇게 물려받으면 작을 수밖에 없다는....
하지만 키 큰 부모가 큰 키 유전 정보를 물려줄 확률이 높은 것이다
ㅠㅠ
삶은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불공평한 거라니까요


IP : 114.129.xxx.19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10.20 3:41 PM (223.62.xxx.41)

    키는 타고나는거예요 키크는 약은 상술이구요 특별히 영양실조 아니면 음식 잠이랑도 상관 없는거 같아요

  • 2. 영양부족
    '19.10.20 3:46 PM (211.193.xxx.134)

    수면부족
    스트레스면

    준 것도 백프로 못받습니다

  • 3. ..
    '19.10.20 3:46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사춘기 아들 쌍둥이 키우는데 저 말이 맞는듯 해요.
    한 애는 엄청 잘먹고 잘자고 한애는 완전 반대인데 키는 1cm 차이나네요.

  • 4. ...
    '19.10.20 3:48 PM (125.181.xxx.240)

    유전도 중요하지만
    수면부족
    스트레스면
    백프로 못받는 거 맞는 거 같아요

  • 5. 지금 1센티면
    '19.10.20 3:54 PM (211.193.xxx.134)

    다음에 2센치 날수도 있겠네요

    2센치가 어디에요

    준거라도 다 받는 것이
    현명한겁니다

    이상한 돈 낭비 안하고

  • 6. ..
    '19.10.20 3:59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아뇨 쌍둥이의 경우 그 1센티가 후천적인게 아니라 자궁속 영양상태에서 이미 정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태어나서부터 차이난 1센티가 지금 키성장 막바지인데 벌어지지 않네요.
    자라면서 한애는 진짜 잘먹고 잘자고 다른애는 안먹고 잠도 예민했거든요.
    그냥 일반적인 아이들 경우는 모르겠는데 쌍둥이를 키워보니 저 기사 내용은 어느정도 일리있는듯 해요.

  • 7. ..
    '19.10.20 4:16 PM (218.39.xxx.153)

    아니죠
    지금 북한과 남한 평균키 차이 나는거 보세요
    영양과 수면도 큰 영향을 줍니다

  • 8. ㅡㅡ
    '19.10.20 4:26 PM (110.70.xxx.165) - 삭제된댓글

    북한이 차이나는 것도 그 부모가 작아서잖아요.
    영양과 수면은 몇세대 거치며 꾸준히 격차가 벌어진 것이고.
    내가 작은데 내 자식의 영양과 수면 질 확 올린다고 드라마틱하게 크지 않는다는 거지요.

  • 9. ㅡㅡ
    '19.10.20 4:27 PM (110.70.xxx.165) - 삭제된댓글

    영양과 수면이 키에 영향을 준다는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지만 유전적 영향에 비하면 미미하다는 것입니다.

  • 10. 네델란드
    '19.10.20 4:51 PM (211.193.xxx.134)

    평균키 보시면 님들 깜놀

    계속 좋아집니다
    환경 중요합니다

  • 11. 윗님글
    '19.10.20 5:00 PM (125.184.xxx.10)

    처럼 북유럽 투어중 100년전
    조상 오두막에 침대크기 보니 1미터 60 이라면서 그시대 평균 남자키였다고하는거 보고 깜놀 ~

  • 12. ㅁㅁ
    '19.10.20 5:03 PM (221.154.xxx.49) - 삭제된댓글

    우리 세대가 영양상태가 좋아서 대부분 부모보다 큰데 우리 아이들 세대는 의외로 부모인 우리보다 키작은 애들이 많지요.

    영양으로 클 수 있는 한계치에는 이미 도달했고 아마 우리때보다 공부 때문에 덜 자고 스트레스 많으니 우리만큼 확 못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뭘 더 잘 먹느냐보다는 어찌하면 좀 더 자고 스트레스 덜 받냐가 더 중요할거 같아요.

    더 클 수 있다기 보다는 유전적으로 받은 거 플러스 한계치에 도달하느냐 못도달하느냐

  • 13. ㅇㅇ
    '19.10.20 5:35 PM (124.63.xxx.169)

    영양도 분명히 영향있죠.
    현재 부모세대와 자식세대의 평균키가 큰 차이가 나니..
    다만 이제 영양은 해결됐음. 딱 한국인 최종 포텐셜인 173 162가 끝.

  • 14. ㅜㅜ
    '19.10.20 5:43 PM (14.47.xxx.244)

    애들한테 미안하네요
    나도 이렇게 태어나고 싶진 않았는데....

  • 15. 우리애들
    '19.10.20 6:01 PM (211.193.xxx.134)

    우리보다 큽니다
    우린 평균키 정도

    우리집에는 공부해라 없고
    학원 과외해라 없습니다
    대신 독서해라는 좀 있는데
    주로 같이 합니다

    남자 둘 아빠보다 7센치 정도 큼

  • 16. 그리고
    '19.10.20 6:02 PM (211.193.xxx.134)

    식비는 최소 다른집 두배이상

    다른거 줄여도 식비 안줄임

  • 17.
    '19.10.20 6:22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난독증 진짜 많네요
    저 글 맨마지막 요약 4줄 읽어보세요

    후천적 요인 중요해요. 영향 끼쳐요.
    안끼친다는게 아니라 유전적 요인으로 그 한계치가 이미 정해지는것이고 잘먹이고 잘재우면 그 한계치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커진다구요.

    부모 작은데 잘먹여서 애들 크다 이런소리 하지말라고 글 맨 처음에 적혀있구만 참...ㅋ

  • 18. ....
    '19.10.20 7:42 PM (211.252.xxx.214) - 삭제된댓글

    영양상태란건 전쟁과 기아정도의 영양실조래요
    수용소에 있는 몇년동안 키가 하나도 성장하지 못한 아이들이 풀려나서는 잘커서 평균의 신장이 됐대요
    더 클 아이가 몇센티 안컸을 수도 있지만 성장기 끝나기전 언제라도 충분히 영양이 공급되면 유전자만큼 큰다는 거죠
    지금 우리아이들 중 영양실조로 키 못크는 아이는 없다고 봐야죠
    영양과잉의 시대예요
    중학교 가보면 반정도가 과체중이예요

  • 19.
    '19.10.20 8:26 PM (211.193.xxx.134)

    영양상태란건 전쟁과 기아정도의 영양실조래요

    이거 안믿음

  • 20.
    '19.10.20 8:57 PM (116.41.xxx.121)

    키 이야기.저장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3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212
1824882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1 .. 03:35:53 129
1824881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 03:29:10 261
1824880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1 겨다 03:21:34 131
1824879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소나티네 03:12:53 140
1824878 잡곡밥 지어먹는 팁 02:46:00 304
1824877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익명 02:34:11 637
1824876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6 얼어죽을 02:19:20 302
1824875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1 기대 01:34:22 647
1824874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13 갑자기 01:31:53 1,793
1824873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249
1824872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9 실망 01:23:19 853
1824871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428
1824870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2 33 01:17:23 883
1824869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656
1824868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5 .... 01:10:07 604
1824867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2 00:56:40 701
1824866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476
1824865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854
1824864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9 ........ 00:30:38 1,671
1824863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21 .. 00:19:25 1,422
1824862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6 ... 00:00:01 3,460
1824861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33 ㅇㅇ 2026/07/11 1,138
1824860 Ebs 해바라기 하는데 8 2026/07/11 1,327
1824859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9 밀크팟 2026/07/11 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