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 비난하며 분열조장 글 조심하세요~~

[알바 아웃]

이재명이니..
유시민이니..
김어준이니..
윤석열이니..
개국본이니..

맹 비난하면서 비하하고 조롱하는 글이
갑자기 많이 보이는데요

이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촛불집회 힘을 빼거나
여럿으로 분산시키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누구의 의도냐구요~~?
우리 국민이 분열되어서 얻는 이익이
가장 많은 자가 과연 누구일까요?

답은.. 일본이거나 일본관련 토착왜구 세력입니다.


저들은 660 알바 대거 이용하여
저런 분열조장글을 끊임없이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 게시판에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정신 차리시고 휘말리지 마시고요

지금은 온 국민이 단결하여
토착왜구 자한당 몰아내는 것이
그럴수 있도록 《공수처 설치에 집중》하는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일단은 10월28일 국회에서 공수처 법안 통과될때까지)


그 이후에 저 위의 ○ ○ ○ 누구를 미워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때까지는 토착왜구가 타겟입니다~~!!
지금 공수처설치를 미친듯이 반대하는
토착왜구 자한당이 타겟입니다 ~~!!


우리 국민 분열시키고 이간질시키려는
알바들 계락에 제발 넘어가지 마세요 ~~!

[설라]

이런글 조심하세요
건들지 말라잖아도
자기편이고 자기편위해 열일하는데 왜 건드냐고
이들이 분열세력 갈라치기 한다네요.


김어준 내린 세 지령 열심히 지키는 부류들
윤석열 사퇴 주장하는 세력을 조심하라 했죠
그들이 분열세력이라고

[갈라치기꾼들]

수법이죠.
요즘 갈라치기꾼들에게서 초조함이 보여요.
총선도 얼마 안남았겠다 갈라치기는 안되겠다 위에서는 자꾸 업무 수행에 대해서 뭐라 하지 죽을 지경인 거 같죠.

[lsr60]

원글이 진짜입니다
지금은 공수처법안 통과가 가장중요
28일 표결
국회가 응답할 중요시점입니다

[설라]

생각이 다른데 비판하면
나를 따르라 안으니 외쳐라 작세라고 분열세력이라고
곧 바로 나는 알바가 되고,

지금 벌어지는 작태는
범진보 세력들 민주당 포함 정권 갖기요
털류 언론 권력 이용해 입맛 맛는 자들 요리 하는 거고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 및 추미애 등은
비주류 (사실 친문은 약하지만 언론에서 말한) 후보
대권 당선되는거고

우리처럼 문파들은 문재인 철학 공유자 대권 후보이길 바라고

이 둘의 헤게모니 싸움

그 농간에 놀아 나는 머리 숭숭 빈 자들!

[알바 아웃]

열심히 지금 대한민국 위해 목숨바치고
촛불국민들이 열광하니까
어떻게든 아무라도 트집잡아 내몰고 싶은게
그게 왜구들 마음이죠
자한당의 마음 이고요


촛불국민이 하나로 모여지니까
어떻게든 트집잡아 분열시키고 싶은게
왜구들 마음이죠

이 글을 조심하라니..
설마 첫댓글님은 왜구는 아니시겠죠?

[순진하시네]

정치 사기꾼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설라]

211.36님
이제 저절로 외어지네요.

생각이 다른거에요.
거르지 마시고 ...

[리멤]

원글님 정말 동감합니다.

더 중요한 목표 위해야죠.

[응원]

윈글님 응원 합니다.
갈라치기글 보면 지지자처럼 말하면서 어느 한부분을 가지고 와서 공격 하더라구요.
조금의 일부분이 전체를 대변 할 수는 없어요.
윈글님 흔들리지 않을께요.
홧팅

[참고]

알바들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알바들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알바들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알바들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왜놈 알바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갈라치기, 660, 알바, 작전세력이라는 말이죠
딱 자기들 존재를 꼬집어 알려주니까요~

※ 알바 글 조심하라고 환기시키는 이런 글에
부정적 댓글 잔뜩 답니다.
그들이 알바이고 작전세력이니까 정곡 찔려 그러는거예요.

※ 이런 글을 비난하는 ip들 잘 보시면
그동안 유시민을 김어준을 비난하는 글들을
썼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

민주당지지자들도 각자 지지하는 사람이 다르듯
서초나 여의도나 서로다름과 실수는 그냥넘어가야죠..
조목조목 따지면서 편가르기 같은걸 왜하는지
나이가몇인지는 몰라도 ㅋ 쫌 유치한것 같아요
뭘노리고 하는지???

[ㅋㅋㅋ]

갈라치기꾼들

'19.10.20 7:24 AM (211.108.xxx.228)

수법이죠.
요즘 갈라치기꾼들에게서 초조함이 보여요.
총선도 얼마 안남았겠다 갈라치기는 안되겠다 위에서는 자꾸 업무 수행에 대해서 뭐라 하지 죽을 지경인 거 같죠.



오팔이아점시, 이년째 똑같은 댓글.달고있어요.
꽤나 초조하죠.

[손가락들이]

여기 다 있네그려

[...]

어머 무슨 입막음이에요?

이러고 살고싶으면

북한가야죠?????

[...]

언제부터 82에 특정인을 신처럼 모시면서

그의 말이라면 무조건 맹신하라는 글을 올리나요?

이성 좀 탑재하고 깨시민이 됩시다!!!

[토왜들과]

토왜 앞잡이들은 우리나라 국민으로 쳐줄수가 없죠.
왜구놈들보다 더 못된것들이죠.
갈라치기꾼들 근데 갈라치기 안되서 왜구한테 엄청 혼났는지 ㅋㅋ 이렇게 허탈한 웃음 웃고 그러네요.
갈라치기꾼들 모두 눈치채서 대응하니 뾰족한 수도 없고 죽겠을거에요.

[경계해야죠]

원글이 진짜입니다
지금은 공수처법안 통과가 가장중요
28일 표결
국회가 응답할 중요시점입니다 222

[손가락극혐]

니들만 없어도 한국은 진즉에 선진국

[자한당것들만]

없어도 진작 선진국 된건 맞죠.
자한당손꾸락들 극혐 하는것 좋네요.

[이안에]

갈라치기들도 많이 붙었네요
전두환시절 고등학생,수험생이었던 김어준에게 학생운동 안했다고 비난하던자, 거짓말 하는자, 손가락 몰이짓 하는자

[공수처를 설치하라]

국회는 국민의 함성을 들으라!
공수처를 설치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

뭘 내포하고 누구를 감싸요. 세상의 모든 기준이 이재명이니까 그렇게 보이지. 하 답답해 이재명은 이제 돌아오지 못할 강 건너고 한줌 팬클럽 신세인데 아직도 세상을 이재명과 아닌자로 보지좀 마요. 이분들이야 말로 이재명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심

[.......]

175.223.xxx.170 그리고 82는 반말 하는데 아님요

[역시]

조롱 거짓말 댓글삭튀러 아이피세탁자도 붙었네요~
갈라치기 안통한다 ~~

[설라]

그러니까
원글이님은
유시민 김어준 비난하면 알바라는 말씀이죠?
더 들어 가보면
이재명 중심 놓고
옹호하고 방어치는 김어준, 이 싯점에서 전 손절했고,
유시민은 정치적 감각이 비평,토론 ,글보다 떨어져
정치로 턴은 아니길 바랬는데 친 이제명 쪽에 가까워
비판했어요.
지금도 유시민 아쉽지만 좋은 감정도 있습니다.

그러길래 왜 문재인 철학 존중 않는 이해찬을 대표 찍어
이재명 살려주셨나요?
김진표 대표 체제라면 이재명 벌써 아웃,
조국 희생도 분명 없었을텐데요.

기억나세요?
대표 선거시 이해찬 믈고 빨고 털류 정청래
김진표 삼성 모피아로 몰고

[메롱]

저기서 유시민 님만 빼면 되겠네 ㅎ

[이니이니]

이런식의 사고가 깨지려면 몇년필요하겠네요,, 팟캐스트 업자들이 망할때까지...

[한줌문파]

유시민은 빼세요.

손꾸럭들이 일부러 유시민도 갖다붙이고 있음.

[훗]

빤스목사 신도를 나무랄 일이 아녜요. 잘못해도 비판할 줄 모르고 물엇! 하면 물고 조져! 하면 조지고. 민주주의 시민으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

왜. 원글이 진짜 입니다. 라는 말을 쓰죠?
이게
진짜면 나머지는 의견은 가짜요????

[손꾸락.]

이재명 말만 꺼내면 적세라고요?
원글이가 작세지요.
저런 인간을 아직도 끌어안고 민주당 소중이라고. 요???
금태섭 이재명 이런 인간들 빨리 민주당 나가야 함. 요~~~~
내 안에 들보는 못보는 손꾸락들이시네. 요~~~~~~|

[갈라치기꾼들]

김어준이 이번에 뭘 잘못했는데? 그냥 문정부 최고의 스피커니 부시려고 하는거죠.
유시민도 어제부터 공격 시작이더니 갈라치기꾼들 수법 모를까봐

[적극동감!!]

그러니까요~제맘이 그말입니다!!
원글님말씀 다 맞아요~~
너무나도 눈에 보이는데 이걸 우리가 모를리가 ㅎㅎ

아무리 발버둥쳐봐라!!! 안통한다 이것들아

[원글님]

이런 글도 좋지 않습니다.
집회 둘다 성공적으로 잘 끝났어요.
계속 성공적으로 나갈수 있게 격려글만 씁시다.

[마자요]

여기 싫어하는 건 사실, 좌우 막론하고 이재명 욕들은 여자분들
싫어하지 않는 사람 못봤어여. 완전 남자들이랑 성인지 감수성이 달라요..완전 그런 욕쓰는 사람은 절대 용납안되여.민주당 제발 알아보세요.

[원글님에 동감]

지금 중요한 것은 10월 28일 국회에서 공수처 법안 통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