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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백이 엄마가.......

ㄷㄷㄷ 조회수 : 12,828
작성일 : 2019-10-03 23:20:20

아~ 이 드라마 꿀잼 ㅋㅋ


혹시 동백이 엄마가 대신 죽은 거 아닐까요?

동백이 엄마 말 속에 뭔가 있을 듯..


"내가 마지막에 뭘 대신 하나 해줄게"


안돼 ㅠㅠ




IP : 125.180.xxx.23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3 11:23 PM (175.223.xxx.201)

    민증번호가 861224였어서 엄마는 아닌거같아요.
    동백이 죽으면 안돼요~~~ㅠㅠ
    오늘 동백이 엄마땜에 울다가 용식이랑 동백이땜에 엄청 웃다가 민증보여주면서 ㄷㄷㄷ했네요.
    동백이 너무 재밌어요.

  • 2. queen2
    '19.10.3 11:23 PM (222.120.xxx.1)

    그 시체는 팔이 아주 가느다란 아가씨 팔뚝이었어요 엄마는 아닐듯
    형미같아요 노규태가 범인 아닐까요

  • 3. 아...
    '19.10.3 11:23 PM (39.116.xxx.164)

    그럴수도 있겠네요

  • 4. queen2
    '19.10.3 11:24 PM (222.120.xxx.1)

    향미....

  • 5. ....
    '19.10.3 11:27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저는 영심이일 것 같아요.

  • 6. 재미있어요
    '19.10.3 11:28 PM (125.180.xxx.52)

    동백이 나무 짠해요

  • 7. 의지
    '19.10.3 11:29 PM (121.183.xxx.6)

    동백이 행복했으면 하는데..누가 죽은 걸까요?

  • 8. ...
    '19.10.3 11:32 PM (124.50.xxx.139) - 삭제된댓글

    동백이는 출샹신고가 여름날29일이라고 했잖아요.버려진 날 29일.
    7살이라고만 말해서 태어난 해는 7살로 계산하구요

  • 9. ㅁㅁㅁㅁ
    '19.10.3 11:38 PM (119.70.xxx.213)

    27년전에 7살 이었으니 지금 34살이라는 얘긴데..
    86이면 지금 한국나이로 34살 ㄷㄷㄷ
    동백꽃 활짝핀 겨울에 태어났다 했는데...
    뒤늦게 생년월일 정정이라도 한 걸끼요..

    그래도 죽은 사람이 동백인 아니겠죠.....?

  • 10. 게르마늄팔찌
    '19.10.3 11:39 PM (110.70.xxx.8)

    위에 검은 점이 있던데
    동백이나 향미는 점이 없었거든요.
    너무 쓸데없이 자세히 봤나....

  • 11. ...
    '19.10.3 11:41 PM (124.50.xxx.139)

    오늘 동백이는 게르마늄 팔찌 대신 꽃구슬 팔찌를 찾어요.
    출생신고도 86년 8월 29일로 되어있구요.

  • 12. ..
    '19.10.3 11:47 PM (183.98.xxx.186)

    오늘 마지막을 봐선 동백이가 죽은거 같아 순간 헉 했어요.
    향미 넘 웃겨요. 손담비도 능청스레 연기 잘하네요.
    독백도 재밌는게 고두심이 둘이 정분나겠구먼 이러는데 웃음났네요.

  • 13. ㅡㅡ
    '19.10.3 11:51 PM (1.237.xxx.57)

    넘 잼있어요
    강하늘 연기 보는 재미도 있고요
    노규태도 넘 웃기고~^^
    죽은 여자가 동백이 아니길 바래요~~~
    꽃길만 걷길

  • 14. ...
    '19.10.3 11:51 PM (125.177.xxx.182)

    근데 이 드라마 왜 이리 재밌나요?
    대사도 재밌고 조연 주연 다들 연기도 잘하고...
    아역도 최고고..
    눈물 감동 재미 코믹 뭐 없는게 없어요.

  • 15. ㅇㅇ
    '19.10.3 11:51 PM (111.118.xxx.150)

    향미가 도벽있어서 훔쳐갔다가 오인받아 죽은듯

  • 16. 양산아짐
    '19.10.3 11:54 PM (211.203.xxx.18)

    저도 고두심이 '둘이 정분나겠구먼' 하는데서
    완전 빵 터짐 ㅎㅎ

  • 17. 동백
    '19.10.3 11:55 PM (116.124.xxx.173)

    거기나오는 연기자들 연기를 능청스럽게 너무 잘해요
    동네 상인들이나
    노씨 와이프역 변호사도 진짜 연기잘하고
    그리고 손담비도 진짜 능글맞게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한명한명 보는재미가 있어요
    재방으로봐도 보고 또 봐도 재밌다는

  • 18. 꿀잼
    '19.10.3 11:57 PM (220.127.xxx.213)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에요.
    다들 연기도 잘하고 대본도 재밌어요.
    강하늘 왜이리 연기 잘해요? 코믹도 되고 순박하고 촌스러운 역할에 딱이네요.
    죽은 여자는 향미 같아요. 팔찌 훔쳐서 찬거 같구요.

  • 19. 초반에 기자
    '19.10.3 11:57 PM (223.38.xxx.175)

    나올때도 재밌었어요

    기자가 막 ‘언론탄압’이라는둥
    기레기짓 엄청 하는거

    완전 웰메이드 드라마 ..

  • 20. ..
    '19.10.4 12:00 AM (183.98.xxx.186)

    진짜 손담비 딱이에요. 노규태가 저거 또라이네 그러는데 완전 웃겼어요.

  • 21. 노규태
    '19.10.4 12:00 AM (110.70.xxx.8)

    약, 술에 취한 연기 잘하더만요
    강하늘 울때 저도 눈물이... 왜이랴~~ 증말~~ 훌쩍.

  • 22. 아-
    '19.10.4 12:11 AM (211.58.xxx.101)

    동백인 아니구나. 호적상 여름 생일.

  • 23. ㄷㄷㄷ
    '19.10.4 12:22 AM (125.180.xxx.237)

    ㅋㅋㅋㅋㅋ
    오정세
    임프란트 빠졌을 때 배꼽빠짐ㅋㅋㅋㅋㅋ

  • 24. stk
    '19.10.4 12:38 AM (218.39.xxx.46)

    이 드라마 완전 사랑해요!!!
    올해 최고 드라마

  • 25. ....
    '19.10.4 12:45 AM (125.183.xxx.121)

    울면서 웃으면서 봤네요.
    재방까지 보게 되는 힐링 드라마네요. 저에겐...

  • 26. 소소
    '19.10.4 1:06 AM (39.118.xxx.236)

    간만에 좋은 작품 만났어요...
    오늘 중간쯤 공효진이 강하늘한테 막 쏘아붙이니까
    강하늘이 `저도 소심해요..오늘은 그만해요,,,' 할 때 넘 슬펐어요..
    강하늘 연기가 어찌나 찰진지...연기 천재 같아요...

  • 27.
    '19.10.4 3:15 AM (220.116.xxx.216)

    향미같아요.

  • 28. 오늘
    '19.10.4 6:14 AM (116.121.xxx.251)

    여러번 터졌네요ㅎㅎ
    이정은이 고아원 원장 개년이였다고 할때 너무웃겼어요

  • 29. ㅇㅇ
    '19.10.4 6:58 AM (125.143.xxx.39)

    간만에 본방사수합니다.

    좋아혀유, 좋아한다구유~~~~~~~~

  • 30. 공감
    '19.10.4 5:45 PM (222.112.xxx.140)

    간만에 좋은 작품 만났어요...
    오늘 중간쯤 공효진이 강하늘한테 막 쏘아붙이니까
    강하늘이 `저도 소심해요..오늘은 그만해요,,,' 할 때 넘 슬펐어요..
    강하늘 연기가 어찌나 찰진지...연기 천재 같아요...22222222222222222

    강하늘 연기 넘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워서 칭찬하고 싶어 댓글남깁니다. 보다보면 어느새 나도 정말 진짜인가 싶을 정도로....연기가 아니라 저 사람 진짜 그런 거 아냐...할 정도네요.

    강하늘이 연기하는 황용석이라는 인물을 보면 정말 엄마한테 사랑 받고 자라난 덕에 저런 미묘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본인 표현을 잘하는구나....싶을 정도로 어쩜 결혼도 안 한 남자애가 저렇게 자기 표현력이 월등할까, 우물쭈물 동백이랑 확연히 다르구나, 저래서 둘이 잘 맞나보다, 동백이는 그런 황용석이가 얼마나 대단해보이겠어요, 거절하는 동백이가 미안한 맘이 들도록 자기 표현 하잖아요. 아낀느 마음이 저절로 푱푱푱 솟아날 듯

  • 31. Oo
    '19.10.4 6:24 PM (125.181.xxx.200)

    전 매번 ㅂㄹ때마디 신선한 웃음포인트가 생기는데요.
    이번엔 경찰아저씨, 둘이 까불이 잡는 얘기하다가
    용식이 쌍꺼풀 짝짝이로 찐하게 짖는 모습보고
    너 눈깔 왜그래.또 ! 너 또 왜그런눈을 뜨냐고, 막하는데
    배잡고.굴렀어요 아ㅡㅡ 재방보고 또 웃고, 싶어요

  • 32. 넘 재밌어요.
    '19.10.4 6:38 PM (210.95.xxx.48)

    동백이 아닐거에요.
    동백이 만증번호 860829-2@@@@@ 이란 말이에요 ㅠ
    정말 향미일 수도 있겠네요.
    손담비 넘 능청스럽게 잘 하더라구요
    푸석한 염색머리에 뿌리는 까맣고 그 역할에 딱인 디태일이에요.

  • 33. 이사람들이
    '19.10.4 7:20 PM (121.155.xxx.75) - 삭제된댓글

    민증번호까지 정확히 읽으면서 보네?
    무서운 사람들 ㅋㅋㅋ

    용식이가 마음까지 돌댕이는 아니니까 그만하라고 할때
    넘 불쌍했음.
    더 이쁜애한테 차였으면 덜 불쌍했을것인데 ㅋㅋ

    안경집 노규태?가 큰사고 한번 칠것 같아요.
    향미가 그만 삥뜯어야 할텐데....

    변호사 시어머니도 진짜 일반인스럽게 진상시어머니역 잘하지않나요 ㅎㅎㅎ 엄청 꼴보기 싫었음
    변호사나 되어서 시어머니 서예교실은 왜 태워다주는지...

    동백엄마가 뭘해줄지 몹시 궁금함

  • 34.
    '19.10.4 7:42 PM (223.38.xxx.202)

    이 댓글을 성지로 찾아와 주세요 ㅋ
    제가 보기에 죽은 건 향미 아닐까 싶고
    까불이는 하수구 고치러 왔던 흥식이 아닐까 싶어요.
    자기 무시하면 부르르 떠는, 사회에서 눈에 안 띄는 존재.
    그래서 까불지 말라고 자꾸 그러는 거고
    죽은 사람들 사이에도 일정한 패턴이 없죠.
    자기를 무시하면 죽이는 거지
    어떤 여자나 그런 타입에 집착하는 게 아니니까...?

    그리고 노규태가 향미에게 자꾸 몰리면서
    죽여버릴까 하는 거,
    노규태 와이프가 죽일까 하는 거,
    그건 다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밑밥 같고요.
    둘 중 한 사람이 유력한 용의자가 되겠지만 (치정 문제)
    범인은 아닐 듯!

  • 35.
    '19.10.4 7:42 PM (211.206.xxx.180)

    첫주 보고 시청률 좀 나오겠다 했는데 인기 높아지네요. 점점 더 재밌어져요.
    파출소 소장이며 동네 말많은 아줌마로 나오는 응팔 선우엄마 김선영까지 다 연기일품에 진짜 작가나 피디가 대사나 상황을 코믹스럽게 잘 그리는 듯.
    주연급에서 강하늘이 연기도 정말 좋고.
    전 향미가 나오면 제일 골때리고 웃겨요 ㅎㅎ 향미 거의 전지적 작가 아닌가요. 모르는 척 하지만 다 알고 있고.

  • 36. 저는
    '19.10.4 7:43 PM (211.177.xxx.217)

    강하늘이 갑자기 나타나서 육갑, 육갑 할때 정말 웃겼어요~ 제가 계속 육갑 이러고 있었는데 ㅋㅋ

  • 37. 갈망하다
    '19.10.4 7:52 PM (125.184.xxx.137)

    연기 안되는 배우를 주연으로 안쓰고 조연까지 한 연기 하는 사람들로 빼곡히 채워 너무 재미있어요.
    게장집 선영씨 컬 심한 앞머리에 아줌마 특유의 립 라인만 남은 입술까지 정말 그 동네 사는 사람들 같아서 더 좋네요.
    ^^

  • 38. 연기파조연들 굿
    '19.10.4 8:40 PM (39.7.xxx.98)

    고두심 김선영 이정은씨등
    연기 잘하는 조연들이 다 한 드라마에요
    아 오정세씨도 ㅋㅋㅋㅋ
    연기파 조연들 감칠맛나고 찰진 연기 보는 재미로 수요일 목요일이면 그냥 티비 고정해놓고 82도 보다가 티비도 보다가
    그렇고 있어요

  • 39.
    '19.10.4 8:51 PM (211.36.xxx.45)

    간만에 행복해 지는 드라마 같아요 용식이 같은 헌신적인 남자 정말 있을까요?

  • 40. sstt
    '19.10.4 9:42 PM (182.210.xxx.191)

    강하늘 별로였는데 여기서 연기 왜케 잘하나요. 웃긴데도 포인트주면서 넘 잘해요

  • 41. ㅋㅋ
    '19.10.4 10:02 PM (1.230.xxx.106)

    응팔 선우엄마 김선영 배우님 앞머리 두가닥 애교로 내린거, 뒷머리는 막 화려한 싸구려 반짝이삔 꽂은거, 입술 립라인만 남은 입술화장.. 정말 어디 시골읍내 아줌니 같아서 화면에 나오면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
    띨빵한 남편 꽉잡고 사는 홍변도 멋있고요 애딸린 미혼모면서 튕기는 동백이도 멋있어요 백두할매 고두심 캐릭터도 멋지고요 심지어는 게장집에서 일하는 러시아 아가씨??도 잘해요 ㅋㅋ

  • 42. 진짜
    '19.10.4 10:10 PM (180.65.xxx.201)

    지루할 틈이 없고
    배우 하나하나 다들 연기를 참 찰지게~

    특히 강하늘
    동주의 강하늘 맞죠
    이런 역할도 잘하네요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에요 ~~

  • 43.
    '19.10.4 11:00 PM (121.155.xxx.243) - 삭제된댓글

    그럼 향미는 동갑주제에^^ 동백이한테 언니언니 한거예요? 괴씸해요.

  • 44.
    '19.10.4 11:01 PM (121.155.xxx.243) - 삭제된댓글

    조연들을 저리 다 국대급을 쓸어다 쓰면 제작비 엄청들겠다 싶었어요.

  • 45. ..
    '19.10.4 11:16 PM (211.200.xxx.29) - 삭제된댓글

    저게 치부책이여. 피바람이 불겠구먼
    에서 빵~ ㅎㅎㅎ

  • 46. 서초짜파게티
    '19.10.4 11:19 PM (219.254.xxx.109)

    강하늘한테 반할지경

  • 47. ..
    '19.10.4 11:21 PM (211.200.xxx.29)

    저게 치부책이여. 피바람이 불겠구먼
    경찰관아저씨 넘 좋아요ㅎㅎㅎ
    동백엄마가 까불이일까요. 박카스며 250짜리 신발이며..
    너무 대놓고 그러면 아니긴하더라구요^^

  • 48. 무지개장미
    '19.10.5 8:27 AM (82.45.xxx.130)

    동백이는 86년인가 엄마가 버릴때 이미 7살이었어요.
    그래서 향미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민증생일은 여름에 생일이라고 했어요. 고아원 원장이 동백이가 7살이라는 얘기만 해서 생일은 고아원에 온날로 하자고 했거든요

  • 49. 아녀유
    '19.10.5 7:19 PM (211.178.xxx.192)

    동백이 지금 34살로 나와요,
    27년 전에 엄마가 버렸고 7살 때였다고 하고
    강하늘이 동백씨의 34년이 훌륭했다고 하잖아요.
    86년에 7살이었으면 현재 마흔 넘음,
    아니에요 윗님~ 동백이 86년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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