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잠시 살고 있습니다.
이나라 말은 고사하고 영어도 못해서 고생 좀 합니다.
세상 맛집은 한국에 다 있습니다.
경쟁력이라면 빵 가격이 싸다는거?
그런데
오늘 아침 빵 집에서
큰 오븐 쟁반에
갓 구워진 쿠키가 보였습니다.
건강해 보이는 맛인데
그냥 하나만 사볼까... 해서 사왔더니
동화책에 나오는 맛입니다.
적당히 달고 고소하며 적당히 부드러운
동화 속 주인공 엄마가 오븐에서 꺼낼 때
상상했던 그 맛.
캬...
이거 어디 자랑할 데가 없어서
자랑 좀 합시다
맛있다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19-10-02 17:07:45
IP : 213.127.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하셨겠어요
'19.10.2 5:10 PM (180.67.xxx.207)ㅎㅎ
근데 살은?
부러움에 쓰는글입니다
맛있으면 0칼로리~~^^2. .....
'19.10.2 5:11 PM (112.144.xxx.107)저도 빵은 우리나라 빵이 더 맛난거 같은데
파니니 포함 샌드위치 종류랑 피자, 수제 쿠키는
외국 사람들이 훨 맛있게 만드는거 같아요.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한 느낌.3. 이런 자랑
'19.10.2 5:14 PM (121.169.xxx.171)얼마든지 환영~~정치도 맛있는 쿠키도 다 생활이니 자랑하셔도 됩니다~~동화속에 나오는 맛이라니...흠...상상의 나래를 펴보네요^^
4. 부럽습니다
'19.10.2 5:28 PM (222.109.xxx.61)이제 쿠키와 안면을 트셨으니 앞으로 종종 만나십시오. 좋은 만남 기원합니다.
5. 쓸개코
'19.10.2 5:44 PM (175.194.xxx.139)어쩐지 글에서 고소한 쿠키향이 나는것 같네요.^^
6. ..
'19.10.2 6:25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힝~~부럽~~~~
7. 원글님
'19.10.5 8:02 PM (123.254.xxx.149)표현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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