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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한테 운동 그만하라고 할까요? 살 그만빼라고 하는데..

조회수 : 4,137
작성일 : 2019-09-19 13:36:04


저희 회사에 50대 여사님들이 많으신데

제가 최근 다이어트를 성공했거든요

20kg이상을 빼서 지금은 마른편인데 아직 목표치에 도달 못했고

또 계속 하지않고 조금만 방심하면 다시 몸무게가 올라오고

또 아직 옷속에 숨겨진 처진 살들이 있기에 들어갈때 들어가고ㅜ나올때 나온 나온 단단하고 탱탱한 살을 만들기위해

정말 열심히 고단히도 운동을 하고 있어요

최근엔 조깅에 맛들려서 매일 5km씩 뛰는데... 스피닝이나 크로스핏이나 수영이나 필라테스나 이런 수업도 한가지는 기본으로 매일 하구요

근데 볼때마다 여사님들이 이제 살 그만 빼라고 운동 그만하라고 지금 딱 보기좋다고 그러시는데

제가 얼굴이 안좋아보여서 그러는걸까요? 더 빼면 늙어보일까봐? 아님 그냥 별의미없이 하는 오지랍인걸까요?
그냥 힘들어보이니 그만하라는건지

볼때마다 그러니 내가 뭐 잘못하고 있는건가??? 싶어요

제가 운동하면서 식이하면서 뺀거라 체지방 근육 다 적정수준이고 살도 크게 안쳐지고 얼굴 혈색도 있는 편이거든요

이쁘게 빠졌다고 주변에서 그러는데...또 나이 드신분들의 눈엔 늙어 보이는걸까요?
IP : 223.38.xxx.22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검진
    '19.9.19 1:38 PM (223.38.xxx.244)

    한번 받으시는것 추천이요. 영양불균형이 있을수 있다네요. 그밖에는 질투죠....뭐

  • 2. /////
    '19.9.19 1:39 PM (211.46.xxx.227)

    지금은 마른 편이라면서요.
    옷 속에 숨은 살들을 남들이 볼 일은 없을 거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마른편이고, 옷 속에 숨은 살들 있고.. 남들이 다 살 그만빼라고 해요.
    니들이 내 속살을 모르는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말아요.
    겉보기에 날씬해보이면 좋죠 뭐.

  • 3. ㅇㅇ
    '19.9.19 1:39 PM (223.39.xxx.19)

    그냥 너무 빠져서 건강 염려되는 사람도 있겠고 부러운 사람도 있겠죠..본인이 괜찮으면 상관없죠.관절 무리없고 면역력 문제없으면 목표치까지 빼세요.

  • 4. ..
    '19.9.19 1:40 PM (223.62.xxx.125)

    그 분들이 더 하라고 하면 더 하실껀가요? 그냥 원글님 페이스데로 하시면 돼죠. 20kg 감량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 5. 그냥
    '19.9.19 1:40 PM (221.141.xxx.186)

    그냥 오지랖이죠
    네 하고 흘리세요
    저도 살좀 쪄야겠다 일부러 말해주는 사람들이
    다들 퉁퉁한 사람들이었어요
    자신의 몸에 익숙해서인지
    핏이 예쁜 체중을 유지하면
    너무 말랐다라고 말하더라구요

  • 6. 어르신들은
    '19.9.19 1:40 PM (218.153.xxx.41)

    마른걸 안좋아하더라구요 슬랜더 체형 예쁘다고 생각안해요

  • 7. 조아조아
    '19.9.19 1:41 PM (223.62.xxx.6)

    그냥 별 뜻없이 하는말이니 신경쓰지마세요.^^
    큰 의미없는 아줌마들의 오지랍.

  • 8. .....
    '19.9.19 1:43 PM (122.34.xxx.61)

    얼굴이 쾡 하실꺼예요.
    제가 예전에 그렇게 뺐는데 예쁜줄 알고 사진찍어댔는데
    지금 예전사진보니 얼굴이 해골..ㅠㅠ
    원글님도 살빠지는 재미로 잘 모르실텐데..
    얼굴이 변하셨을수도..

  • 9. ~~
    '19.9.19 1:45 PM (106.244.xxx.130)

    오지랖이 넓은 거죠. 연령대가 높을수록 퉁퉁한 게 좋다고 생각해요.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내 기준대로 하면 돼어요.

  • 10.
    '19.9.19 1:45 PM (223.38.xxx.227)

    제가 최근 직장 건강검진 했는데 모든것이 다 퍼팩트 적정으로 나오고 피하지방만 적음으로 나왔거든요~ 저희 회사는 결과지 오면 다같이 보는편이라 다들 부러워하셨어요...

    그러면 그냥 제 페이스대로 하면 되는거겠죠? 저는 볼때마다 그런 얘기들을 하셔서 제가 얼굴이 늙어가나 보기가 안좋나 안이뻐지고 얼굴이 이상해지나...직접 대놓고 얘기하기 그래서 본인들끼리 너무 뺐다 별로다 얘기하다가 저 보면 한두분씩 얘기하는건가 신경 쓰여서...ㅡ.ㅡ

  • 11. T
    '19.9.19 1:4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173에 56인데요.
    아직도 뱃살이랑 허벅지살이 많아요.
    더 빼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말려요.
    지금도 마른편이라고..
    어깨, 팔, 다리는 사실 좀 많이 가늘어요.
    전공도 공대고 일도 남자들이 많은 환경인데 그들도 말랐다 라는 소리를 많이해서 아.. 남들이 보기엔 내가 빼짝? 말라보이는가보다 싶어서 그냥 유지중이에요.
    꼬아듣지 않고 그들 말을 믿기로 했어요.

  • 12. 아무말 마세요
    '19.9.19 1:47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어른들은 일단 얼굴 살이 빠지면, 몸이 상했다 생각해요., ^^

    20kg 감량하셨다니,
    그 전에 비해 얼굴이 많이 상해 보일꺼에요.
    그냥 걱정인가보다 하고 흘려 들어야죠 머.. ^^

    하지만, 계속 거슬리게 `그만해라`한다면,
    별말 하지 말고 `네~`하고 말세요.

    말 섞어봐야 어른들 훈계하려 들고(ex. 늙어 고생한다, 지금 딱 보기 좋다, 그 시간에 딴걸해라 등등)
    나만 피곤해요.

  • 13. 10중 8~9명이
    '19.9.19 1:49 PM (223.62.xxx.221)

    그렇게 말하면
    얼굴이 좀 안돼 보이는거 아닐까요?
    저도 한 분 아는데 탄력있고 반짝이던 얼굴이 너무 창백하고 늘어져보여서 더 빼지 말라고 ㅠㅠ
    하지만 훨씬 건강해졌다고 하더라구요
    미모보단 건강이 우선이겠지만 천천히 빼시면 좋을것 같아요

  • 14.
    '19.9.19 1:52 PM (223.38.xxx.227)

    저는 미모가 우선이긴 해요 지금은 건강해서요

    그래도 체중계 몸무게 내려가는 재미로 운동하는데~물롱 활력과 체력도 주니까 좋지만요

    근데 얼굴 상하는건 안좋은데....제 친구들에게 물어봐야하나 누구한테 물어봐야할까요
    혼자 살아서 가족들한텐 물어볼수가 없네요

    팔자주름은 전보다 조금 생긴듯 하긴 해요..

  • 15. .......
    '19.9.19 1:53 PM (113.192.xxx.35)

    남들에게 다이어트는 몸매보다 얼굴이 어떻게 변했느냐가 관건같아요.
    연예인들 다이어트 화보보면 10킬로 감량했는데 얼굴이 너무 아니게 변해서 차라리 살빼지 말지 이런반응도 있고,.
    반대로 다이어트 성공했다는 말듣는 연예인들보면, 몸은 많이 변했어도 얼굴은 그전이랑 큰 차이가 없어요.

  • 16. 힘들
    '19.9.19 1:57 PM (116.125.xxx.11)

    힘들어보이니 그만하면 이쁘다 소리 아닐까요. 사실 살을 막빼면 그땐 모르는데 엉굴이 퀭해지긴해요. 근데 조금 지나면 정돈되면서 괜찮아지더라구요.

  • 17. 저라면
    '19.9.19 2:00 PM (223.62.xxx.218)

    계속하고 피부과 시술할 것 같아요 ㅋㅋㅋ

  • 18. ㅎㅎ
    '19.9.19 2:06 PM (175.214.xxx.163)

    물귀신 작전
    나만 찔 수 없지!
    너만 날씬한 꼴은 못본다!

  • 19. ..
    '19.9.19 2:07 PM (125.177.xxx.43)

    마른 편이라면서요
    딸도 너무 말라서 온 가족이 말려요

  • 20. 아줌마
    '19.9.19 2:10 PM (121.145.xxx.183)

    본래 체중에서 너무 빼면 처음은 조금 빈해보이는 구석이 있더라고요.익숙해지면 괜찮은데...그래서가 아닐까요?

  • 21. ..
    '19.9.19 2:13 PM (175.197.xxx.12) - 삭제된댓글

    매일보는 거울말고 시내나가서 좀 색다른 전신거울로 몸매랑 얼굴 한번 봐보세요. 조명도 그닥 좋지 않은거로요. 그럼 좀 객관적으로 보여요. 늘보던 거울은 좀 필터링되서 보이거든요. 그럼 질투인지 걱정인지 좀 분간이 가겠지요.

  • 22. 나이들면
    '19.9.19 2:16 PM (211.221.xxx.88)

    나이들면 얼굴에 살짝 살있는게 젊고 건강해보여요
    지금도 예전이미지랑 많이 달라져서
    아쉬울수 있고 더 빼면 이미지 확 변할수도 있는데
    볼살은 이쁘게 돌아오질 않더라구요...

    진심 안타까워서 해주는 말일수도 있어요...

  • 23.
    '19.9.19 2:19 PM (175.223.xxx.69)

    진심 안타까운 척하지만 사실은 질투와 시기.
    사람들이ㅡ그렇더라구요
    걱정해주는척하면서 깎아내리기

  • 24. 얼굴이
    '19.9.19 2:48 PM (93.82.xxx.245)

    퀭하고 주름생기고 보기 안좋은가봐요.
    필러라도 넣으세요.

  • 25. 얼굴
    '19.9.19 2:48 PM (175.119.xxx.6)

    얼굴 안돼보여서 그럴수 있어요. 저도 조금만 빼도 그 소리 항상 들어요. 주위 사람들이 다 살빼지 말라고 해요. 옷 이쁘게 입을려면 3킬로 정도 빼야하는뎅

  • 26. 에이
    '19.9.19 3:45 PM (211.36.xxx.121)

    그렇게까지 남 살빼는 꼴 못본다 경쟁심리로 그러진 않구요.그런 사람들이 물론 있기야 있겠지만
    사람들이 다들 그렇진 않답니다.
    주변에서 다 그런다면 본인은 모르는데 얼굴이 상한 거에요.
    정준하 조영구 심지어 배용준까지도
    살빼고 운동 심하게 할때 얼굴 잠깐 훅 갔었잖아요.
    탄력없고 늙어보이고... 시간 지나 돌아왔지만
    그때 설마 주변에서 질투로 그만하라 했겠나요

  • 27. 보면
    '19.9.19 10:29 PM (104.195.xxx.1)

    다이어트 성공하신분들 살빼는 맛을 알아서 그런가 정상체중에서 멈추질않고 기아수준으로 빼려는 분들 있더라구요.
    부러운거 아니고 정말 보기 안타까워서 그럴거에요.
    나이에비해 너무 근육만 도드라지고 얼굴 핼쑥하면 보기안좋아요. 본인만족이니 뭐라 하진 않지만 저렇게 흉할거면 살 왜빼나 싶은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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