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촌조카 말고 한투직원도 친척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어디서 그런 기사를 봤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기사를 잘못 봤나?? 그 한투 pb도 친척 아니었나요?
근데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19-09-13 00:31:09
IP : 182.214.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13 12:33 AM (59.15.xxx.61)한투 직원은 그냥 지인 아닌가요?
난 그렇게 봤는데...2. ...
'19.9.13 12:40 AM (1.248.xxx.166)지인도 칙척도 아닌 자산 컨설팅 맞긴 거에요
근데 고객정보를 그렇게 까발린거죠
한투는 그렇다치고 저사람 저쪽에센 끝난듯해요3. 친척
'19.9.13 12:47 AM (223.62.xxx.79)이라는 기사 본것같음
4. ㅡㅡ
'19.9.13 12:50 AM (211.187.xxx.163)친척이라면 이해가 가네요
서울서 영주까지 그 심부름한단게 이상하던데5. 부용화
'19.9.13 12:50 AM (106.102.xxx.178)가짜뉴스가 워낙 많으니 하나하나 검증하는 것도 지치네요
6. 아카이브
'19.9.13 1:06 AM (73.163.xxx.241) - 삭제된댓글조선일보 기사를 읽어봐도 이런 내용은 없네요. 우선 아카이브에 박제했어요.
가짜뉴스 너무 많아서요. 민주당에 제보하면 알아보고 답변 주시겠죠.7. 아카이브
'19.9.13 1:12 AM (73.163.xxx.241)조선일보 기사를 읽어봐도 이런 내용은 없네요. 우선 아카이브에 박제했어요.
가짜뉴스 너무 많아서요. 제보하면 알아보고 답변 주시겠죠.8. 친척아님
'19.9.13 1:25 AM (68.129.xxx.177)그냥 5년동안 투자문제로 아는 사이에 불과합니다.
9. 쿵짝
'19.9.13 3:02 AM (1.246.xxx.142)피비들 그정도해요
쉽게 거절못해요. 더군다나 vip라면.
같은회사 다른직원은 고객자녀 라이드나 사모 장볼때 따라다님서 짐도 들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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