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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임신초기인데 동서에게 안방을 뺐겼네요 ㅋㅋ

부용화 | 조회수 : 21,402
작성일 : 2019-09-13 00:01:20
결혼한지는 둘다 한 삼년됐고 애도 하나씩 있어요





저는 지금 둘째 임신초기고요..





시부모님은 거실에서 주무시고 (첨언할게요 시부모님은 원래 평소에도 거실에서 주무십니다)





남편 동생네는 안방에서 잔대요 화장실딸린 안방..





저랑 남편은 옛날 동생방이었던 작은방에서 자요.. 물론 화장실 없는..





남편한테 동생이 얘기했대요 자기네가 안방 쓰겠다고..





이유가 뭐냐니까 이유도 모른다네요.. 남편은 그냥 알겠다고 했나봐요 ㅋㅋㅋ





그런데 저는 왜 잠이 안올까요 ㅋㅋㅋ 나중에 이유라도 물어봐야겠어요





초기임산부보다 더 안방을 써야할 이유가 뭐였냐고 ㅋㅋㅋ





남편은 옆에서 코골고 자는데





이 상황이 저만 어이없나요?
IP : 106.102.xxx.178
1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9.9.13 12:03 AM (114.203.xxx.61)

    철없는 동생의 철없는 아내가 꼬드긴거 로 정황파악~!!
    하~~;;;;내가 다 열받음

  • 2. ㅡㅡ
    '19.9.13 12:03 AM (111.118.xxx.150)

    생리중인가 보죠.. 쓸데없는 기싸움은 본인만 피곤

  • 3. ..
    '19.9.13 12:04 AM (59.15.xxx.61)

    밤에 조용히 차 몰고 집에 가면 안되나요?
    너무 멀어요?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으면 가겠네.

  • 4. 네네
    '19.9.13 12:04 AM (223.38.xxx.12)

    원글님 남편이 알겠다고 한게 문제죠

  • 5. 아이고
    '19.9.13 12:04 AM (211.243.xxx.24)

    작은방에서 안자면 아이 큰일 나는거 아니잖아요;;;

    남편이 좀 우리가 안방쓴다 얘기하면 좋은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그냥 계세요. 다음 명절때는 남편한테 꼭 안방 쓰겠다고 얘기하라고 잡으시고요.

    지금 그 얘기 꺼내면 서로 감정만 상합니다.

  • 6. dlfjs
    '19.9.13 12:04 AM (125.177.xxx.43)

    차라리 여자들이 안방쓴다 하지 ..

  • 7.
    '19.9.13 12:05 AM (121.133.xxx.248)

    어이가 없긴 한데
    둘 다 이해 안돼요.
    시부모님 댁인것 같은데
    시부모님이 안방에서 쫒겨나서 거실에서 주무시고
    며느리 둘이 안방 쟁탈전?
    내가 늙긴 늙었나 보네요.
    꼰대가 되어가나봐요.

  • 8. ...
    '19.9.13 12:05 AM (59.15.xxx.61)

    초기 임신부 화장실 자주 가는데...

  • 9. 꼭안방쓸께도
    '19.9.13 12:05 AM (114.203.xxx.61)

    우끼지만
    동생이 양보도 안한건 좀ㅜㅜ
    재수없

  • 10. 아니
    '19.9.13 12:06 AM (117.111.xxx.123)

    시부모님이 안방쓰시고 님네가 작은방 쓰고 그것들은 거실에서 자야죠.

  • 11. ...
    '19.9.13 12:06 AM (220.93.xxx.42)

    시댁이면 시부모님들이 안방쓰셔야죠.

  • 12. ...
    '19.9.13 12:07 AM (180.229.xxx.82)

    두아들 며느리들이 싸가지가 없네요 시부모집에서 시부모 거실로 내쫒고 안방 쟁달전 하나요?

  • 13. ...
    '19.9.13 12:08 AM (122.40.xxx.84)

    이래서 차라리 외며느리가 낫겠다는...

    신경전 으~~싫다

  • 14. 울동서가 최강
    '19.9.13 12:08 AM (175.215.xxx.186)

    님은 안방만 뺏겼지 전 임신초기에 시아비 생신이 끼었는데
    시동생은 나가서 사먹자고 전화와서 그런 줄 알았는데

    동서라는 년이 기어이 전화와서는 음식하자고 합디다.
    어떻게 할거냐니 자기가 반 해온다고 저보고도 반 하라길래
    짜증은 나는데 초기라 참고 꾸역꾸역 다해놨는데


    생신 당일 시동생 전화와서 왈
    형수 오늘 나가서 먹는 거 알고 있죠?

    저 진짜 어이없어서 아니요 동서가 음식 반 해오겠다고
    해서 그래서 밥상 다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요 하니
    시동생 당황해서 잠시만요 집사람보고 전화하라 그럴게요
    하고 끊더니

    3분있다 동서년 전화오는데 전화와서 하는 말


    어머 형님 제가 재료는 다 사다놨는데
    깜박했네요 홍홍홍

  • 15.
    '19.9.13 12:10 AM (211.187.xxx.163)

    며느리둘이 시부모 안방 차지하고 싶단건가요

  • 16. 시부모님이
    '19.9.13 12:10 AM (223.33.xxx.178)

    임신한 며느리 안방쓰게 교통정리 싹 하셨어야죠.

  • 17. 시부모가
    '19.9.13 12:13 AM (14.47.xxx.140)

    넘 착하신가보네요.
    그러면 그런일이 생겨요
    감히 시부모가 쎄면. 어딜

  • 18. 쑥스러
    '19.9.13 12:15 AM (118.221.xxx.185)

    특이하시네;;;

  • 19. 부용화
    '19.9.13 12:16 AM (106.102.xxx.178)

    시부모님은 원래 평소에도 거실에서 주무세요 ㅎㅎ

  • 20. 부용화
    '19.9.13 12:17 AM (106.102.xxx.178)

    울동서가최강 님 진짜 그 동서가 최강이네요 ㅋㅋㅋ
    바로 꼬리 내려갑니다 ㅋㅋㅋㅋ

  • 21. 부용화
    '19.9.13 12:19 AM (106.102.xxx.178)

    근데 저쪽도 마찬가지로 안방에서 안자면 큰일나는 것도 아니지않나요 ㅎㅎ

  • 22. 그냥
    '19.9.13 12:19 AM (223.38.xxx.96)

    으....동서들끼리 신경전 정말싫다.

    처음 시댁와서 짐풀때 원글님이 동서에게 임신해서 화장실자주가니까 안방쓴다고 미리 말하지그러셨어요. 나중에 뒤에서 이러지말고

  • 23. 부용화
    '19.9.13 12:24 AM (106.102.xxx.178)

    처음 시댁와서 짐은 안방에 풀었는데 남편이 그랬는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저도 자고싶은데 잠이 안와요 ㅠㅠ

  • 24. 와..
    '19.9.13 12:26 AM (175.223.xxx.195)

    원글님 동서도 얄밉고
    저위에 최강 동서년은
    진짜 개싸가지네요.

  • 25. 여우같은
    '19.9.13 12:27 AM (121.182.xxx.201)

    년들은 못이김.

  • 26. ㅇㅇ
    '19.9.13 12:32 AM (110.12.xxx.167)

    지금 주무시지 말고 자꾸 화장실 가세요
    부스럭 거리면서
    시어머니가 잠깨서 왜그러냐고 하시면
    임신 초기라 자주 화장실 가게된다고하세요
    내일은
    밤에 여러번 화장실 가느라 잠못잤다고
    피곤해서 누워야겠다고 하세요

  • 27. 부용화
    '19.9.13 12:32 AM (106.102.xxx.178)

    저는 곰같은 스타일이긴 한데.. 그럼 그냥 접고 들어가야할까요 ㅋㅋㅋ

    자고싶은데 잠이 안오네요 ㅠㅠ 안그래도 임신초엔 새벽에 잠깨고 타이밍 안 맞으면 잠이 안오는거 아시죠?

    근데 오늘은 잠을 시작조차 못했다는게 함정 ㅋㅋ

  • 28. ...
    '19.9.13 12:33 AM (175.119.xxx.68)

    82 며느리들은 시자도 싫어하면서 시부모님 안방 쓰고 싶을까
    꼭 써야 한다면
    왜 큰방 써야 하는 이유도 설명 못한 남편이 등신이죠
    동서네 흉 보지 말고

  • 29.
    '19.9.13 12:35 AM (223.39.xxx.176)

    저만 이해 안 가나요
    안방 쓰는 게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 30. 저 위에 댓글
    '19.9.13 12:35 AM (122.46.xxx.26)

    여우같은 년들은 못이김.
    -----------------------------------
    못이기는 거군요.ㅠ
    정신건강 지키기위해
    최대한 안보는게 답.

  • 31. ..
    '19.9.13 12:39 AM (222.237.xxx.88)

    그냥 '동서 이 나쁜 종자' 하고 욕하고 말아요.
    '초기임산부보다 더 안방을 써야할 이유가 뭐였냐'
    묻는거 더 모냥 빠져요.

  • 32. 이모든건
    '19.9.13 12:40 AM (222.235.xxx.154)

    이모든건 남편탓...
    모지랭이남편을 둔 죄.........

  • 33.
    '19.9.13 12:49 AM (59.0.xxx.193)

    임신초기이시라면... 아기낳으심 안방탈환?하세요~ 여우같은동서 못이기실테고 아기가생김 그핑계가 젤좋을듯 여담이지만 저희집은 방3인데두 올케가 아기낳고나니 집에오면 안방씁디다 친정엄마가 아기땜에 불편하고 힘드니 그러라고;;;

  • 34. 부용화
    '19.9.13 12:52 AM (106.102.xxx.178)

    저는 시댁 좋아하는데요 ㅋㅋ

    근데 윗동서면 물어보기도 할텐데 아랫동서라서 말하기가 더 껄끄럽네요.. 정말 궁금하긴한데 ㅋㅋ

  • 35. 부용화
    '19.9.13 12:57 AM (106.102.xxx.178)

    남편이 모지랭이인건 남편 본인도 인정했고 다시 코골고 자네요 ㅋㅋㅋ

    저도 자고싶어요 ㅠㅠ

  • 36.
    '19.9.13 12:58 AM (218.155.xxx.211)

    담부터 말을 하세요.
    그런 사람은 면전에 대고 말해야 합니다.
    동서 내가 임신 초기라 화장실도 자주가고 불편한데
    안방을 썼음 좋겠네.
    말을 하세요.
    남자들은 몰라요

  • 37. 부용화
    '19.9.13 1:01 AM (106.102.xxx.178)

    일단 이번건은 그냥 넘어가야하는거겠죠?

    워낙 평소에는 배려도 많아 해주고 사려깊은 동서라서

    이유가 너무너무 궁금하긴한데 ㅋㅋㅋ

    직접 물어보지 않고는 방법이 없으니 원..

  • 38. ..
    '19.9.13 1:04 AM (172.119.xxx.155)

    여자들끼리
    작은 일로 기싸움하지 마셔요.
    어차피 시부모님이 쓰셨으면. 님이 못쓰셨잖아요?
    대신 다음 명절엔 남 차례라고 확실히 얘기하시고
    쓰심 되겠네요.
    신경 거슬리겠지만 잠까지 못잘 상황은 아녀요.
    방 뺏긴 것도 억울한테 ㅂㄱㅂㄱ 하면 태아에
    안좋으니 착하고 예쁜 님이 맘 넓게쓰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여우같은 동서 욕은 제가 해드릴께요.
    앞으론 순번 정해서 돌아가면서 쓰셔요ㅡ

  • 39. ??
    '19.9.13 1:46 AM (223.62.xxx.175)

    시부모님이 깨끗하신가봐요
    내집 아니면 화장실 문 달린방에서 자고 싶지 않은데
    그게 뭐라고 안자고 꼽 씹고 계세요??
    태교에 안좋아요
    진짜 그게 뭐라고
    남편 잡으세요,오케이한 남편이 잘못했으니

  • 40.
    '19.9.13 1:57 AM (218.155.xxx.211)

    뭔 남자를 잡으래. 남자들은 몰라요.
    입 뒀다 모하나요. 내 입으로 얘길 하면 되지.
    남펻 뒤에서들 방하나 갖고 뭐하는 건지.
    걍 말을 해요. 내 입으로

  • 41. ㅇㅇ
    '19.9.13 1:57 AM (218.238.xxx.34)

    낼 뭐든 꼭 한마디 꼭 해주세요.
    임신초기라서 화장실 자주 가는데 어머님 아버님이 거실서 주무셔서 나가기 좀 힘들었는데
    저희가 거실서 잘걸 잘못했네요.호호 라든가.

  • 42. ㅇㅇ
    '19.9.13 3:09 AM (73.83.xxx.104)

    초기임산부는 더 안방을 써야할 이유가 뭔가요.
    어이없는 일로 신경전이네요.

  • 43. 티니
    '19.9.13 3:24 AM (211.36.xxx.91)

    몸 무겁고 소변 자주 보는 막달도 아니고... ㅜㅜ
    밤새 토하러 화장실 들락거리는 입덧중이신건 아니죠?
    초기 임산부라고 꼭 화장실 딸린 방을 받아야 하나요??
    이렇게 자는 문제로 빈정이 상하면
    그냥 담에는 댁에서 주무시고 오심이

  • 44. 티니
    '19.9.13 3:26 AM (211.36.xxx.91)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 시골집이라면 모를까...
    임신초기인거랑 화장실이랑 잘 모르겠어요 연관을;;;
    막달이라면 밤에 소변보러도 자주 깨고 하니 이해가 가지만

  • 45. 부용화
    '19.9.13 4:48 AM (106.102.xxx.178)

    저는 초기랑 막달에 소변보러 많이 갔는데 다들 그렇지는 않은가봐요?
    댓글보니까 의외네요 ㅋㅋ

  • 46. 울 동서가 최강님
    '19.9.13 5:55 AM (104.222.xxx.46)

    그 동서 여러가지 사연 많을 듯 한데 한번 풀어봐 주시면 그런 인간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군요.

  • 47. ㅇㅇ
    '19.9.13 6:02 AM (124.49.xxx.101)

    임신 초기라도 하루 안방 안 쓰시는게 뭐 어떻다고 그러세요
    댓글 보니 입덧도 안 심하신거 같은데요
    시부모님 안방 쓰셨으면 어차피 못 썼자나요

  • 48. 댓글 왜 이럼
    '19.9.13 6:06 AM (1.230.xxx.225)

    임산부면 내집 화장실달린 방이라도 내어주겠구만, 임산부 화장실 달린 방 뺏어서 지가 드러눕는다니
    아들며느리서이에 끼어서 자려고 파고 든 시어머니 이후 최악의 침대진상이네요.
    지하철에서 임산부 서있는데 핑크 임산부 배려석에 당당한 표정으로 앉아서 임산부 처다보던 그 할줌마 생각나는 댓글들 놀라고 갑니다..
    원글님 토닥토닥..

  • 49. 평소에
    '19.9.13 6:16 AM (117.111.xxx.67)

    못된 싸가지면 모를까
    평소 배려있고 착했으면
    생리중 내지는 심한 변비?이런 사정 아닐까요

  • 50. 부용화
    '19.9.13 7:11 AM (106.102.xxx.178)

    지하철 모르는 사람들도 임산부는 배려해주는데 가족끼리는 굳이 배려해달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지않나요?
    덧글 상태보니 울 동서같은 분들 많으시네요 ㅎㅎ 솔직히 놀랐어요

  • 51. ㅇ__ㅇ
    '19.9.13 7:15 AM (116.40.xxx.34)

    동서한테 이러니러하니 안방을 우리가 쓰고 싶다고 했으면 흔쾌히 줬을 거에요.

  • 52. ㅇㅇ
    '19.9.13 8:35 AM (124.49.xxx.101)

    지하철 양보랑 이거랑 같나요? 헐
    지하철은 계속 힘들게 서있는거고 원글 사건은 그냥 거실 화장실 가면되는건데 본인 좋은대로만 해석하네요.
    전부 임신안해본 사람들도 아니고
    임신 초기여도 직장도 잘도 다니구만
    님도 글쓴 매너를 보면 그렇게 크게 배려있는 성격은 아닌거 같으니
    반대 댓글 단 사람들 전부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매도는 하지마세요 ㅎㅎ

  • 53.
    '19.9.13 9:16 AM (1.230.xxx.37)

    안방 뺏겼다고 해서 원글님 집인줄 잘못 알았네요.

    두집중 아무나 안방 쓰는 거지 임신 초기라고 안방 써야 한다는 개념도 좀 이해가 안가네요.
    담 설엔 만삭이라고 향후 몇년간은 어린 동생 있다고 안방 차지하실 건지,

    그래도 담 설에는 이번엔 우리가 안방 쓴다고 당당히 이야기하고 쓰세요.

  • 54. 안방이뭐길래
    '19.9.13 9:26 AM (211.213.xxx.54)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옛날 시어머니들이 춥고 크고 휑한방
    그래도 내가 안방 차지해야지, 아들며느리가 어디감히 안방 못내준다
    그런 느낌같아요
    안방이든 작은방이든 기껏해야 1년에 하루이틀
    안방이면 어떻고 작은방이면 어때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쓰고싶으시면 나 작은방쓰니 임신초기 화장실때문에 불편하더라
    내가 쓸께 동서가 양해해줘 하세요
    그까짓거 안방이 뭐라고~~

  • 55. 저도
    '19.9.13 9:26 AM (175.223.xxx.199)

    둘째 아가 출산한지 얼마안되어서
    임산부 심정 더 잘 이해하고 배려해야한다 생각하지만
    원글님 상황에비해 너무 과하게 분노하시는게 이상해 보여요
    임신이 벼슬도 아니고 지하철 자리 양보 안하면 그냥 서서도가고 담엔 택시를 타든 차를 가지고 나가든하듯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임신했단 이유 하나로 배려해야만 하는건 아니죠
    참고로 전 임산부석에 누가 앉아있으면 꽁하니 서있지않고 직접 얘기했어요 임신중인데 이자리 양보해 주실수 있나요 (주로 남자나 중년 아줌마들ㅎ)
    꽁하니 있지말고 다음 설은 내가쓴다 아님 신생아 나오면 오래 우리가 써야하니 오해내년은 양보한다는 생각도 나쁘지 않구요

  • 56. ㅇㅇ
    '19.9.13 9:33 AM (73.83.xxx.104)

    원글 남편이 오케이한 거 보면 대단한 배려를 받아야할 만큼 나쁜 상태가 아닌 것 같아서요.
    그리고 임신해서 아프거나 조심해야 하더라도 그게 꼭 굳이 화장실 있는 방을 써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부탁한 쪽이 생리 중이라거나 다른 이유로 화장실이 필요했을 수도 있고요.

  • 57. ..
    '19.9.13 9:56 AM (49.170.xxx.24)

    시부모님 댁에서 안방 차지하겠다고 동서랑 싸우겠다는건가요? 애도 아니고.
    내년에는 님이 선점 하시던가요.

  • 58. ...
    '19.9.13 10:07 AM (117.111.xxx.197)

    동서나 그 가족 중 누가 생리를 하거나 방광염이나 장트러블기가 있나 보죠. 그런 거 말하기도 좀 그렇잖아요. 시부모님 안방이 뭐 좋다고 그거 차지하려고 머리 굴렸겠어요. 자기 사정이 급하면 임산부 화장실 자주 갈텐데 생각이 못 미칠수도 있고요.

  • 59. ㅋㅋㅋ
    '19.9.13 10:33 AM (220.78.xxx.170)

    평소 사려깊은 동서였다면
    이번만은 그냥 봐주세요.

    아마도 임신한 님에게 질투하는듯.
    더 배려해줄까봐.

    홀몸도 아니고
    시댁을 좋아하신다니
    이쁜 며느리시네요.

    잘지내다 집에 조심해 가세요.
    아기 순산하시구요~~.^^

  • 60.
    '19.9.13 10:47 AM (61.80.xxx.55)

    그게 그리 열받는일인가요?

  • 61. .....
    '19.9.13 10:49 AM (39.117.xxx.148)

    명절은 맞네요
    동서 험담얘기가 아침부터 올라오는 걸 보니
    본인 집도 아니고 시댁에서 두 며늘이 안방 쟁탈전이라니...
    이래서 며늘은 하나만 있어야 하는데

  • 62. ...
    '19.9.13 11:22 AM (1.236.xxx.48)

    저두..
    왜 임신하면 화장실 딸린 방을 써야 하는거죠?
    거실엔 화장실이 너무 먼가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아파트가 아닌가봐요...

  • 63. 허 참
    '19.9.13 11:25 AM (115.41.xxx.88)

    생리중인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같음 그동안 배려있는 동서였다면 그냥 넘어갑니다.
    당연히 배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내년에는 임신중이라, 또 출산해서
    아이가 보채서 계속 몇년동안 란장 선점하실것 같은데 그건 당연히 아래동서가 배려해야 할 상황인가요???
    하여튼 이럴땐 외며느리가 신경전 할것도 없고 낫네요

  • 64. 부용화
    '19.9.13 11:45 AM (106.102.xxx.178)

    남편이 제 생각 하나도 안하고 오케이 했다는게 너무 열받는거에요 ㅋㅋ
    동서네 도련님은 동서를 그렇게 생각해주는데 제 남편은 제 생각 눈꼽만큼도 안해서 흔쾌히 오케이하고 남편이 저랑 애한테 너네는 작은방가서 자라 하니까 제가 동서한테 질투하는 거겠지요
    물론 뭐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저한테 얘기했으면 알겠다고하든가 여자들끼리 안방에서 자자고 했을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경우가 아닌 것 같아서요
    외며느리가 당연히 낫죠 ㅋㅋ 저도 이런 신경전은 상상도 못했어요
    동서네는 시댁에서 잔 적이 별로 없고 저희만 명절 내내 일박씩 했었거든요
    아무튼 어이없다 하시는 분들은 제가 참 대단한 배려를 바래서 죄송하네요 ㅋㅋ

  • 65. ㅋㅋ
    '19.9.13 11:49 AM (223.62.xxx.191)

    죄송한 걸 아니 다행이네요 ㅋㅋ
    ㅋㅋ다는 거 좋아하시는거같아 좀 많이 붙여봤네요 ㅋㅋ

  • 66. 지금이라도...
    '19.9.13 11:55 AM (39.7.xxx.27)

    똑똑 노크하시고
    화장실 사정 야기하시고
    시도생보고형이랑 한방에 자라하시고
    안방 차지 하세요....ㅋ
    오랜만 형제 도란도란?

  • 67. 부용화
    '19.9.13 12:06 PM (106.102.xxx.178)

    이미 빠이빠이 했네요 ㅋㅋ 내 생각 안해주는 남편이나 잡아야죠 ㅋㅋ

  • 68. 부용화
    '19.9.13 12:10 PM (106.102.xxx.178)

    임신 초기에도 호르몬의 장난 없이 감정기복 없이 잔잔한 선비모드로 평탄하게 보내신 분들이 참 많으신가보네요 ㅋㅋ
    대단한 분들을 몰라봬서 죄송해요 ㅠㅠㅋㅋ

  • 69. ㅡㅡㅡ
    '19.9.13 12:39 PM (222.109.xxx.38)

    이미 자리잡았으면 할 거 없죠. 애초에 내가 안방 자겠다 어필을 안하셨어요?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 내 처지 미리 헤아릴거란 착각은 말고 내가 나서거나 그나마 남편이 알아서ㅠ해야했거나 해야죠. 동생네가 개념 별로 없으니 다음부터 꼭 본인이 나서셔요

  • 70. 부용화
    '19.9.13 12:59 PM (106.102.xxx.178)

    어필할 생각도 안했죠 ㅋㅋㅋ
    저만 쏙 빼놓고 합의를 다 봤다니까 그러려니해야지 별 수 있나요
    생각해보면 정말 별 일 아닌데 엄청 서운하네요 ㅋㅋ
    많이 생각해봐야겠어요

  • 71. 평소
    '19.9.13 1:23 PM (211.212.xxx.185)

    사려깊은 동서라면서 고작 작은방 차지했다고 붉으락푸르락하는 원글이 전 이해가 안가요.
    임신이 벼슬인가, 소변 마려우면 참지 말고 화장실 가세요.
    서운할 것도 쌨습니다.

  • 72. ..
    '19.9.13 1:23 PM (223.62.xxx.43)

    저도 님이 뭔가 과잉반응하시는 것 같아 불편해요
    얼마전 친구가 별거 아닌걸로 길길이 난리치고 분노하는거 보고 무섭다 싶던데 비슷한 느낌...그친구는 미혼이라 좀 히스테릭한가 했는데 이 글보니 미혼기혼 여부도 아니네요 원래 그런 성격이 있나봐요. 저라면 너무 불편할거같음 동서한테 양해 구하던지 거실 화장실도 있으니 그러려니 잠잘 안오면 재밌는 유투브나 영화보다 잘거같은데 뒤에서 심하게 분노하시는거 안방 뺏겼다 표현하는거 평소에도 잘 억울하고 분노하시는 편인가요? 궁궐의 암투도 아니고....외며느리라 거기다 시댁에서 자고오는일 거의 없어서
    다행이다 생각할 뿐이네요

  • 73.
    '19.9.13 1:26 PM (117.111.xxx.123)

    좋은 사람은 되고 싶고, 동서는 괘씸하고.
    왜 이놈의 집구석은 이심전심이 안되는거야?
    왜 미리 알아서 양보를 안해주고,
    왜 알아서 남편이 미리 차단을 안해주고
    구차하게 내 입으로 말해야 하는거지?
    남편에게 말 듣자마자 튀어가서
    '동서, 미안해, 임신 초기라서 화장실 자주가니 우리가
    안방 쓸게'
    이한마디를 못해,
    명절날 동서 욕 해달라고 82에 판 깔고,
    반응들이 시원치 않으니
    대댓글 달며 비아냥 대잔치.


    제발 할말좀 하고 살고 뒤끝좀 부리지 말자구요.
    입뒀다 뭐하나요?

  • 74. ....
    '19.9.13 1:37 PM (1.237.xxx.189)

    참 피곤하네요
    방 잡는것도 갈등이 되니
    동서가 얌체같긴한데 님도 이상하긴 마찬가지고
    안방은 딱 집안 가장만 써야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자식이 쓰니 사단이 나네요

  • 75. 부용화
    '19.9.13 1:38 PM (106.102.xxx.178)

    궁궐의 암투 ㅋㅋㅋ 제가 과민반응한건 있어요
    근데 남편이 혼자 그렇게 결정했다니까 너무 괘씸하더라고요
    제가 말할 기회가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는 않았겠죠
    그리고 동서가 저한테 그렇게 얘기했으면 알겠다고 안방쓰라고 했겠죠
    걱정마세요 저도 할말은 할거에요 명절끝나고 ㅋㅋ
    남편 잘 둬서 좋겠다고 부럽다고요

  • 76. 뒷말
    '19.9.13 1:41 PM (110.70.xxx.141)

    힘들고 불편하면 진즉 미안한데 우리가 안방 좀 쓸게 한마디 하면 될걸. 답답함 형님이네요.
    시동생과 동서가 배려가 부족한건 맞지만 원글님도 형님답게 구세요.

  • 77. 부용화
    '19.9.13 1:47 PM (106.102.xxx.178)

    그러게요 ㅎㅎ 잠잘시간 다 돼서 그 얘기를 들었는데 넘편 곤란할까봐 말도 못하고 끙끙했어요
    일단 이번은 이렇게 된거고 넘편한테는 알아듣게 얘기했네요 ㅋㅋ

  • 78. ㅈㅈ
    '19.9.13 2:26 PM (211.36.xxx.28)

    임신하면 안방쓰나요?
    그냥
    작은방써도 되요
    그런거로 집안 쌈 만들지 말아요
    태교에 안좋아요

  • 79. ㅎㅎ
    '19.9.13 2:28 PM (211.36.xxx.28)

    이 집 형제들 곧 쌈나겠네요

  • 80. 레몬
    '19.9.13 2:33 PM (119.236.xxx.226)

    다음엔 할말 있자나요.
    또 그러면, 너무한거 아냐? 이번엔 우리가 쓸게. 하라고 하세요.

  • 81. ...
    '19.9.13 2:53 PM (110.70.xxx.17)

    모지리처럼 여기서 이러지말구 님 남편이나 잡으세요. 님이랑 가장 가까운 님 남편이 젤 등신이지 무슨 쌩판 남탓부터 하고 있어요? 남의 집 애인가 지 자식인데.. 님 불륜아니잖아요. 근데 벌써부터 님 남편 왜그래요?!

  • 82. 바람
    '19.9.13 3:25 PM (1.241.xxx.208)

    에구..별거 아닌 걸 깆고 남편을잡네 안방에서 자야할 이유가 궁금하네..원글님 넘 예민하신거 아니예요. 앞으로 하나하나 감정개입하면 어찌사시려고 그러시는지요. 그래서 여자들끼리 감정싸움이 형제들로 번지는거예요. 그럼 남편이 동생한테가서 안방 내놓으라 따져야 원글님이 편히시겠어요? 평소 잘하던사이였으면 그냥 넘어가세요. 나름 이유가 있나보다하세요. 그래야 내맘도 편할텐데....큰며늘이시라면서요. 예민할 시기지만 좋게좋게, 한번 틀어지면 평생이에요.

  • 83. ...
    '19.9.13 3:35 PM (114.204.xxx.95)

    임신은 병이 아닙니다

  • 84. ...
    '19.9.13 3:41 PM (175.223.xxx.177)

    구찮지만 일부러 로그인합니다.
    원글님이 꼭 안방을 써야하는 이유를 먼저 대주세요.

    결혼한지 비슷하게 3년됐으면 여태안방썼으면 동서가 안방서 자면 안되는 이유도 설명해주세요.

    저런 신경전을 왜 해야하죠?
    고작 하루이틀 자는데 말이죠

    둘다 한 성격하실거 같음.

    참 이유는 좀 설명해주세요. 진짜 궁금해요

  • 85. 부용화
    '19.9.13 4:54 PM (106.102.xxx.178)

    그냥 임신초기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한거죠
    원래 동서네는 시댁에서 안 자던 사람들이기는 했고요
    열받은건 저만 쏙 빼놓고 오케이한 남편 탓이 커요 ㅋㅋ
    그래서 쥐잡듯이 잡았네요 중간에서 저만 바보됐잖아요?
    시댁들어가서 저는 안방에 가방 다 뒀는데 동서네가 짐 다 풀고 잠잘때 되니까 남편이 너넨 작은방에서 자라고 통보하는 포인트에서 열받은거에요 ㅋㅋ
    근데 왜 신경전이냐 예민하냐 이해 안되시면 그냥 넘어가세요
    여기 사람들이 몇명인데 제가 모두한테 이해받을 필요 없어요 ㅋㅋ

  • 86. 저기요
    '19.9.13 5:37 PM (211.210.xxx.20)

    릴렉스 하세요. 자고 집에 왔음 됐지 뭘 또 그렇게 곱씹나요.

  • 87. 아이고...
    '19.9.13 5:48 PM (125.184.xxx.67)

    남편 안 됐어요.
    안방은 궝궐 같고 다른 방은 헛간이에요?

    님 애정결핍 아니면 자존감 낮아 보여요.
    앞으로 애 키우려면 자존감 좀 높이는 게 좋아요.
    좀 다스리세요.

  • 88. 부용화
    '19.9.13 5:52 PM (106.102.xxx.178)

    애정결핍인지 자존감문제인지는 몰라도 문제는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뭐 완벽하게 건강한 정신상태의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어요 ㅋㅋ
    남편이 장가를 잘못갔다면 잘못갔겠지만 어쩌겠어요 어차피 완벽한 사람은 없고 결혼은 했으니 참을만하면 서로 팔자려니 하고 사는거죠

  • 89. ㅇㅇ
    '19.9.13 5:55 PM (49.142.xxx.116)

    오죽하면 시부모님도 그깟 안방 포기하고 거실에서 지내실까요. 그게 뭐 그리 중요한일이라고.....
    먼저 안방쓰겠다는 동서도 이해가 안가지만 원글님도 임신초기 무슨 소변을 자주 본다고 (생리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임 임신 말기나, 과민성 방광 아니면..)
    소변타령하면서 화장실 달린 안방 쓰겠다고 우기시는건지...

    저 개인적으론 방안에 화장실 욕실 있는거 싫어서 리모델링 할때 화장실 문을 방 밖으로 냈음;;;;

  • 90. 음..
    '19.9.13 5:57 PM (180.66.xxx.161)

    평소 사이가 좋았다면 동서에게 다른 이유가 있는지 물어보고
    내가 임신초기라 화장실을 자주 가서 불편한데 우리가 큰방 쓰면 안될까?
    아,그러세요, 제가 미처 몰랐네요.
    이게 일반적일 텐데
    말은 꺼내보지도 못하고 만 하룻동안 꽁하고 앉아서 나 외에 모든 사람 뒷담.
    사실, 임신초기라 큰방 쓰는게 당연하다는 생각도 좀 희한해요.환자도 아니고..

  • 91. ㅇㅇ
    '19.9.13 5:57 PM (49.142.xxx.116)

    나중쓴 원글님 댓글 보니까... 참... 자기 합리화에 ..... 되도 않게 비꽈가면서...
    임신하셨으면 태교삼아 마음이나 곱게 쓰세요.

  • 92. ...
    '19.9.13 6:33 PM (125.184.xxx.67)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완벽한 사람 같은 건 원래 없으니,
    모든 사람이 완벽하지 않다느니 따지면서 자기 위안하지 마세요.
    그 중에도 분명 정도의 차이가 있고요.
    님 다른 사람과 사고방식이나 논리 전개가 많이 다릅니다.
    님은 정상 범주에서 많이 멀어요.
    남편만 개고생인게 아니라 이렇게 사는 님도 마음이 지옥이잖아요.
    그렇게 쉽게 스트레스 받으면 암 걸려서 빨리 죽습니다.

    그리고 님 말마따나, 님도 결혼했으니 '팔자려니 하고' 남편한테 좀 참지 그랬셨어요.

  • 93. .........
    '19.9.13 7:06 PM (211.187.xxx.196)

    저도 님이 뭔가 과잉반응하시는 것 같아 불편해요2222
    원글님 많이 유별......
    ㅡ.ㅡ
    그게뭐라고 난리.

  • 94. 부용화
    '19.9.13 7:16 PM (106.102.xxx.178)

    임신 초기에 화장실 자주 안간다고요? 저는 첫째때 하도 자주 가서 찾아보니까 자궁 늘어나면서 방광 압박된다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꼭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네요 ㅋㅋ
    저도 안방 작은방 큰 일 아닌건 아는데 혼자 바보된게 어이가 없어서 열받았네요 ㅋㅋ
    다른 의견들 잘 알았고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이런 성격 건강에 안 좋고 태교에 안 좋은거 알고있어요
    여기에 구구절절 쓸 필요 없는 사연이 다들 있는거에요

  • 95. 부용화
    '19.9.13 7:17 PM (106.102.xxx.178)

    다들 그러고 사는거지만 저도 남편한테 참은 적도 몇번이 있고요 ㅎㅎ

  • 96. 토닥토닥
    '19.9.13 8:16 PM (124.217.xxx.253)

    여기서 남편이 크게 잘못한거 모르겠는데요?동생이 먼저 그렇게 나오는걸 ,내 아내가 임신했으니 안방자자 그렇게 교통정리 못한게 화나신거예요?
    임신초기 많이 예민하신듯하네요.
    남편 볶지말고 다음에는 우리가 안방 쓸게 .하게 하세요. 배려는 상대가 해줄때 좋은거지 권리가 아닙니다. 임신초 차가운 골방이나 거실 한데잠도 아닌데 왜 그렇게 ....서운하세요. 님만 상하고 화내고 모양빠져요.
    그냥 빨리 시가 나와서 두분 맛있는거 먹구 털어버리세요.

  • 97. 토닥토닥
    '19.9.13 8:18 PM (124.217.xxx.253)

    혼자 바보된거 없어요. 설에는 배도 꽤 부르실거니 그때는 화장실 있는 안방 당연히 쓰셔야죠. 깍쟁이같은 동서 ,그 생각 이미 하고 자기가 이번에 안방써야지 했나봐요.

  • 98. ㅉㅉ
    '19.9.13 8:53 PM (175.223.xxx.204)

    마음보 곱게 써야할텐데
    그러지 못하니 애들은 어떨지
    놀이터에 이기적인 아이들의 엄마가 이러겠죠??

  • 99. ㅉㅉ
    '19.9.13 9:47 PM (39.7.xxx.243)

    동서가 엄청 나게 좋은 걸 선점한 것도 아니고,
    입덧지난 임산부가 모든 것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요.
    뭘 대단한 일 당했다고 잠도 못 자는지.
    그런거에 씩씩대지 말고, 맘보 곱게 가지는 게 임신초기에는 득 됩니다

  • 100. ;;;;
    '19.9.13 9:53 PM (121.125.xxx.142)

    님..임신한거 벼슬 아니예요..그냥 님자식 님이 가진겁니다. 그게 뭐 안방씩이나 차지해야 할 일인가요?
    속으로 꿍해가며 입나올 일이에요??
    그냥 하루 자고 나오는거, 어디서 자든 큰의미 없지않아요?
    이해 안되네요 참.

  • 101. 임신하고
    '19.9.13 9:58 PM (59.6.xxx.66)

    임신여부를 떠나 그냥 동생네가 개싸가지
    지가 쓰던 방 써야지 동생이 무슨 형재끼고 안방차지하나요? 애가 하나더 있는것도 아니고
    동생이 싸가지이면 부모님이 정리해주던가 하지 니네 알아서하라는 태도도 완전 별로. 어른들이 중심을 못잡으니 아랫동서가 설치게 되는것임.

  • 102. ㅇㅇ
    '19.9.13 10:27 PM (121.138.xxx.77)

    원글님 위로합니다...

  • 103. 부용화
    '19.9.13 10:33 PM (115.143.xxx.29)

    아뇨 ㅋㅋㅋ 안방쓰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안방 화장실에 금발라놓은 것도 아니고요

    동서가 동서 남편한테 말 전하게하고 동서 남편이 내 남편한테 말 전한거 그게 문제에요
    결정 과정에서 제가 쏙 빠지고 무시당한거요

    어차피 계속 볼 사이에 괜히 적 만들 필요 없고
    그동안 동서랑 사이좋게 지내려고 했던 노력들이 있는데
    부탁하는 말 하나 저한테 다이렉트로 못할만큼 그런 사이였나 허탈하고 어이없었어요

    다들 안방 화장실에 집착하시는데 제가 글을 잘 못 썼네요 ㅋㅋ

  • 104. 부용화
    '19.9.13 10:45 PM (115.143.xxx.29)

    저는 초기에 자주 갔는데요
    막상 소변보면 얼마 나오지도 않는데 계속 마렵더라고요 ㅡㅡ

    그리고 아직 입덧도 하는 중이에요

  • 105. ㅁㅁㅁㅁ
    '19.9.13 10:45 PM (119.70.xxx.213)

    임신초기 화장실 자주가는지 몰랐네요. 애 낳아봤는데도.
    동서도 모를수 있어요

  • 106. ㅇㅇ
    '19.9.13 11:10 PM (183.103.xxx.40)

    시댁이 얼마나 편하면 고작 이런일로.. 글까지

    님글 저의에는 홀몸주제에 입덧중인 내방(?)을 감히 넘보는 동서에게 분한마음이 다분하네요

  • 107. 부용화
    '19.9.13 11:17 PM (115.143.xxx.29)

    제가 글의 의도까지 밝혔는데도 니 저의는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저로서는 별 수 없죠

    어제 있었던 일 내용도 과정도 마음에 안 들었어요

    그중에 과정은 꼭 바로잡아야겠다 생각한거고요

  • 108. 부용화
    '19.9.13 11:18 PM (115.143.xxx.29)

    오.. 초기에 화장실에 많이 가는 사람 아닌 사람이 있나보네요
    저는 그냥 공통인줄 알았어요

  • 109. ...
    '19.9.13 11:36 PM (121.125.xxx.142)

    그러니까, 이과정에서 님이 빠졌다고 하여,
    내가 무시당한다고 여기는것 자체가 엄청 이상한거라니까요. 그렇게 오바하며 열낼 일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그렇게 계~속 말해주는데도 대체 뭘 바로잡아야 하겠다는건지...;;

    님이 뭘 바로잡을 힘이나 있으세요?? 괜히 쌈이나 나죠...이상한데 힘빼지말고 몸조리나 잘하세요...

  • 110. 부용화
    '19.9.13 11:38 PM (115.143.xxx.29)

    아니 당사자들끼리 말하면 되지 왜 남편들이 중간에 껴서 말 전달을 해야돼요? 저는 그게 이해가 안 되는데요??

  • 111. 부용화
    '19.9.13 11:39 PM (115.143.xxx.29)

    제가 무슨 무생물도 아니고 여기자라 하면 여기자고 저기자라하면 저기자야하나요ㅋㅋ 저는 그렇게 살아본 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돼요~

  • 112. 부용화
    '19.9.13 11:49 PM (115.143.xxx.29)

    다들 남편이 말 전달하세요? 남편 없음 말 못하시고??

  • 113. ...
    '19.9.14 12:34 AM (219.240.xxx.70)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원글님 댓글 읽을수록 뭔가 굉장히 불쾌해지네요.

  • 114. ...
    '19.9.14 1:46 AM (183.96.xxx.177)

    프로불편러라는게 님같은 사람 말하는건가봐요
    무시했다 말 전해들었다에 신경쓰는거 자체가 자존심 엄청 낮아보여요ㅜㅜ
    별개로... 임신 출산 두번이나 했지만 초기에는 화장실 자주 안갔어요. 말기에는 방광이 눌리면서 자다가도 화장실 자주갔고요. 모르는 사람은 임신이 유세냐 소리 나오게 생겼어요

  • 115. 아이고
    '19.9.14 4:17 AM (104.222.xxx.46)

    시부모님 잘못이네요. 왜 원래 거실에서 주무셔가지고는 이 사단을... (농담)

    "저랑 남편은 옛날 동생방이었던 작은방에서 자요.. 물론 화장실 없는.."

    동생이 원래 자기네 작은 방에서 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원글님네는 원래 남편이 자던 방에서 자는거고?

    원래 남편 방 어디로 갔나요?

  • 116. 원글 이해되는데
    '19.9.14 4:28 AM (104.222.xxx.46)

    왜 화가 나는지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많네요.
    원글이 이미 짐을 안방에 풀었다잖아요.
    그리고 원글 상의없이 남자들 통해서 방 바꾸게 한거니까 화가 난거고요.
    그런데도 화가 안 나는 사람들이 많군요.
    저는 그게 이해 안되는데.
    내가 그 입장이라면 당연히 원글한테 물어봤어요.
    여태 원글네가 안방을 썼었다면 이번엔 우리가 쓰고 싶다...괜찮겠냐...라고요.
    여태 어떻게 하셨었는지?

  • 117. 부용화
    '19.9.14 6:24 AM (115.143.xxx.29)

    원래 남편방은 창고가 돼서 침대도 사라지고 방 반 이상이 짐으로 가득 찼고요 원래 동서네는 시댁에서 잠을 잔 적이 거의 없었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데 저한테 기분나쁘게 말하는 댓글에 저도 똑같이 기분나쁜 댓글 달게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너 정상아니다 완전 이상하다 이런식으로 나오는 덧글에 고운말로 답변받기를 바라는 사람들 저는 이해 안되는데요?

    살면서도 저는 처음부터 잘해주고 별 문제 없으면 계속 좋게 가고 아니다싶으면 받은대로 해주는 타입이에요
    저쪽에서 먼저 기분 나쁘게 나오는데 제가 비위맞춰줄 필요가 있나요?

  • 118. 부용화
    '19.9.14 6:25 AM (115.143.xxx.29)

    저도 처음에는 어이없어서 잠도 안오고 농담식으로 글 올렸는데 덧글들 정말 놀랍네요 ㅎㅎ

    입이 없어서 남편 통해 말 전달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가봐요?

  • 119. ㅇㅇ
    '19.9.14 7:01 AM (49.142.xxx.116)

    생각해보세요. 자궁의 크기가 늘어나지도 않은 임신초기에 뭔 방광이 눌려서 화장실을 자주 가겠어요?
    만약 임신 초기인데도 화장실 자주가면 그건 임신때문이 아닌 과민성 방광일 확률이 높아요.

  • 120. ㅇㅇ
    '19.9.14 7:06 AM (49.142.xxx.116)

    입이 없어서 남편통해 말 전달하겠어요? 거긴 남편네 집과 남편 형제니 남편 통해 전달하라는게죠.
    본인이 하는게 더 편하면 잘 달린 본인 입으로 말하세요.?
    나 엄청나게 대접받아야 할 임산부이니 동서네가 작은방써요. 난 안방 쓸테니
    그말 왜 못했어요? 본인 얼굴에 달린 잘난 본인 입으로????????????????

  • 121. ...
    '19.9.14 8:16 AM (183.96.xxx.177)

    ㅉㅉㅉ 방 사건은 둘째치고
    댓글에 비꼬는 말뽄새부터해서..
    님네 아이들이 안됐네요
    부모 하는거 고대로보고 배울텐데..

  • 122. 부용화
    '19.9.14 8:38 AM (115.143.xxx.29)

    맘스홀릭 검색해보니 초기에 가는사람 안가는사람 나뉘네요
    없는 말 한거 아니고 저도 책에서 본거에요
    저는 남편 통해서 말하는거 이해안되고 너무 불편하니 앞으로는 직접 말해달라고 부탁할 생각이에요
    그 날은 남편 입장 시동생 입장 시부모님 입장 생각해서 가만있었던거고요
    무슨 회사에 결제라인 타는 것도 아니고 중간다리 두개가 왜 필요한가요
    이렇게 전달사고나면 서로 오해하고 맘상하기 십상인데
    그리고 제 애들은 제가 알아서 키울테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요

  • 123. ㅎㅎㅎ
    '19.9.15 3:08 AM (119.202.xxx.195)

    원글쓰신 분 정말 속 많이 상하시겠어요
    댓글 보니 사람들 정말 말 못되게 하는 분들 많네요

    원글은 상황설명이 간략히 되어있어서 저도 무슨일인가 했는데 대댓글 다신거에서 상황이 이해가 가요

    임신 초기 사람마다 증상 다 다르겠지만 예민하고 호르몬 롤러코스터에 결혼 3년에 둘째임신이면 사고친거아니면 터울도 얼마안날텐데 첫째 챙겨가면서 참 힘들텐데요

    화장실이 있고 없고 안방이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매번 시댁 갈 때마다 자던 방에 짐 다 풀었는데 잠들기 직전에 갑자기 방 옮기라는 상황인거죠 신랑한테건 동서한테건 아무한테도 먼저 얘기 들은거 없이.

    이유를 물어보니 동생네가 안방쓰겠다고 한거를 신랑이 말도없이 그래라 했다는것, 첫째때 초기 말기에 화장실로 고생하느라 잠설치고 했었던걸 신랑이 알았으면 좋게좋게 얘기 해서 거절했을텐데 한마디 말도없이 방 빼는 상황에 잠이 오는게 더 이상합니다 ㅠ

    속상한 마음에 늦은시각 잠 안오는 사정 풀러 온 사람한테 토닥토닥 한마디 위로하는게 뭐 그리 어렵나요

    화나는 댓글에 웃으며 대댓글 달 수 있는사람 어디있나요 처음부터 원글쓴이도 차분히 상황설명하려 노력하는게 보이잖아요

    당신네들과 상황이 다르고 경험이 다르다고
    그따위 글로 감정쓰레기 싸지르고 가는 분들 인성부터 정상범주인지 한번 살펴보세요
    원글 싸가지없다고 하신분 본인은 싸가지가 있는지 본인은 현명한 엄마라 그 시간에 남의 부모자질을 논하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 124. 부용화
    '19.9.15 4:03 AM (115.143.xxx.29)

    ㅎㅎㅎ님 감사해요
    오늘도 화장실다녀와서 한시간째 잠이 안와서 요러고있네요 ㅋㅋㅋ
    공감해주신 분들도 있었고 아닌 분들도 많았지만 그리고 놀라운 수준의 댓글도 많았지만 제가 남긴 글 삭제는 안 하려고요

    저도 하소연삼아 재미삼아? 글 올렸던건데 많이 배웠어요

    동서 입장에서도 생각 많이 해봤고 그래서 더더욱 짚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다른 댓글들 보면서 이렇게 문제의식이 없을 수가 있구나..
    말을 전달하게 함으로써 어떤 상황이 생기는지 알려줘야 서로 조율을 해서 불편을 줄일 수 있겠구나 뭐 그런 생각을 해봤네요
    앞으로 계속 봐야하는 사이인데 의사소통 방식은 참 중요하잖아요?!
    오히려 무개념 댓글들 보면서 생각이 더 잘 정리되더라고요 ㅋㅋ

    제가 어디가서 예의없단 말 들어본 사람도 아니고
    익명에 숨어서 마음대로 싸지르는 댓글에 상처 안 받아요 ㅋㅋ
    어차피 그럴 필요도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래도 이렇게 공감해주신 분들이 있어서 힘이 되네요 고마워요♡

  • 125. 위 댓글
    '19.9.15 4:06 AM (196.196.xxx.70)

    시원하네요. 내가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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