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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가 어제 저녁 외출한 후 연락이 안 되요..

딸아이 조회수 : 23,978
작성일 : 2019-08-15 12:25:50

걱정이 되서 안절 부절입니다.  졸업한  딸아이 어제  입사 면접후 ,  저녁에  친구 만난다고 나가서  폰도 안받고  안 들어왔어요..   가끔 1년에 한두번 정도  친구들과  음주를  하고  친구집에서  자고 온적은  있어도( 작년 연말무렵  연락후 허락받고)

무단  외박한적  없어서   걱정됩니다.  만 24시간이  안되니 경찰에  신고 기다려야 되나요..

남편은 기다려 보라고 하는데,  너무 걱정되서 글  올립니다.

남친  아직 없구요,  술을  잘  못먹는 아이여서 더 걱정됩니다.

휴대폰 안 받는데  위치추적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다 큰애이긴 해도  연락 없이  안 들어오니 ...   평소 제가  범죄 드라마를 너무 밚이 봤나봐요..

진정이 안되요..  일하러  가야하는데..



IP : 121.130.xxx.10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자를
    '19.8.15 12:28 PM (42.147.xxx.246)

    보내세요.

    이 문자를 보내고 30분 이내에 답이 없으면 경찰에
    행방불명으로 신고 하겠다라고요.

    30분이 되어도 소식이 없으면 신고하세요.

  • 2. yaani
    '19.8.15 12:29 PM (58.235.xxx.74)

    경찰서라도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 3. 친구
    '19.8.15 12:31 PM (125.191.xxx.148)

    같이 잇는 친구연락 해보면 어떨까요?
    친구들 연락 안되면 경찰서 가야죠

  • 4. 문자 여러통
    '19.8.15 12:33 PM (121.130.xxx.101)

    문자 여러통 보냈는데 답이 없구요, 어제는 친한 애들 만나느 자리 아니어서 연락처를 몰라요..

  • 5. 119
    '19.8.15 12:33 PM (175.115.xxx.5)

    신고해보세요
    휴대폰 안꺼졌으면 위치추적 됩니다.
    단, 정확한 지점은 아니고
    어느 위치에 있다는게 확인되고요.

    112는 위치추적 권한이 없다나?
    절차가 복잡하더라구요.

  • 6. 에고
    '19.8.15 12:35 PM (59.14.xxx.33)

    지금 바로 신고하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시간이 벌써 오후로 가고있는데.. 걱정이네요..ㅜㅜ

  • 7. 빨리
    '19.8.15 12:35 PM (117.111.xxx.51)

    신고하세요..경찰이 위치추적해서 연락해줍니다.

  • 8. ㅇㅇ
    '19.8.15 12:35 PM (121.152.xxx.203)

    위치추적 해보세요
    그냥 기다리고만 있을 상황 아닌거 같은데요
    통신사라도 전화해서 방법 문의해보심
    되지않을까요?

    위치추적 방법 아시는 분들
    여기다 좀 알려주세요 ㅜㅜ

  • 9.
    '19.8.15 12:35 PM (222.237.xxx.163) - 삭제된댓글

    위치추적 해보세요.
    저도 한겨울에 남편이 술취한 목소리로 통화후 끊기곤 몇시간을 기다렸는데 집에 안들어와
    112인지 119에신고했더니
    바로 저희 집으로 경찰이 오더라구요.
    위치추적해서 어디쯤 있다 얘기중에
    남편에게 다시 전화가 와서 종료되긴했는데
    혹한때라 혹시나 사고가 날까 너무 걱정 됐었거든요.
    남편이 집에 잘 도착까지 했는지
    확인까지 부탁했었고 통화후 마무리됐었어요.
    그때 정말 경찰분들 고마웠어요.

  • 10. 경찰에 신고
    '19.8.15 12:37 PM (42.147.xxx.246)

    하겠다고 보냈나요?

    행방불명으로 신고한다라고 보내시고 30분 후에 진짜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문자 여러통 필요 없어요.

    단 한번 만이라도 단호하게 보내시면 연락이 올 겁니다.

    우리 아이한테 이렇게 보내면 헐레벌떡 뛰어 오네요.

  • 11. 경찰에
    '19.8.15 12:38 PM (117.111.xxx.51)

    말하면 위치추적해서 연락이 오더라구요..저도 딸애랑 염락안됐을때 신고했더니 바로,연락오더라구요
    별일,없길 바래요.

  • 12. ..
    '19.8.15 12:39 PM (180.66.xxx.74)

    30분도 급하고 10분..5분 하세요ㅠ
    애가 타시겠네요 금방 찾길 바랍니다

  • 13.
    '19.8.15 12:39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119든112든 전화해서 사정 말씀해보세요
    평소에 안그런던 자녀라면 무슨일 생겼을수도 있잖아요
    Sns하는거 있으면 찾아서 들어가 보시고요
    거기 딸친구들 다 뜨니까 메세지 보내시구요
    연락처 아는 친구들한테라도 전화해보세요
    친구들끼리는 수시로 카톡하잖아요

  • 14. 문자는
    '19.8.15 12:42 PM (58.123.xxx.232)

    읽었나 확인안되니 카톡도 보내보세요
    1이 오래 남아있으면 핸펀에 문제가 있거나
    신상이 걱정되는데요

  • 15. ㅇㅇ
    '19.8.15 12:42 PM (39.7.xxx.196)

    따님 연락오면 여기도 알려주세요 걱정되네요.

    근데 별일은 없을 거에요.
    오늘 쉬는날이고 하니까 신나게 놀았을거고 그러다보니 취해서 어디 친구집에서 잠들었을 거에요.

  • 16. 휴대폰
    '19.8.15 12:42 PM (125.142.xxx.145)

    전원이 켜져 있나요, 꺼져 있나요
    전원이 꺼져 있으면 위치 추적도 안되고 더 큰일입니다.

  • 17. 얘가
    '19.8.15 12:43 PM (14.41.xxx.66)

    친구 집에 있음 문자라도 하면 들 걱정하겠고만은 참 깝깝하네요 아무런 별 일이 없길요
    일단은 경찰에 신고하심이요
    후에라도 돌아왔슴 왔다고 올려주세요
    읽는 이들도 남 일이나 걱정하는 맘 이거든요

  • 18. 요즘은
    '19.8.15 12:43 PM (180.67.xxx.207)

    절차가 복잡하고 개인정보때문에
    112에 연락해도 안해준다던데요 ㅜㅜ

    뭔가 개선이 좀 필요한거 같아요
    직계가족에게는 위치추적해서 알려줬음 좋겠어요

  • 19. 에고
    '19.8.15 12:45 PM (117.111.xxx.51)

    정말,걱정이네요.저도 그런일,많았어서..에휴..
    님딸도,친구들이랑 노느냐고 별일 없겠지요.
    저도 지금 가슴이,뛰네요..

  • 20. ....
    '19.8.15 12:50 PM (122.60.xxx.99)

    일단 신고하세요.

  • 21. 112
    '19.8.15 1:03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밤12시가 넘으니까 걱정돼서 112 전화해서 신호 좀
    보내달라고 하고 위치추적 해서 확인 좀 해달라고 하니
    근처에 근무하는 경찰이 상황을 알려준 적 있어요
    요즘엔 세상이 험하니 연락안되면 112밖에 생각이
    안나서 도움을 청하니 도와주더군요

  • 22. ㅇㅇ
    '19.8.15 1:11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맞아요 112에 신고하면 적극 찾아주세요

  • 23. . . .
    '19.8.15 1:24 PM (211.189.xxx.139)

    연락 되었나요? 넘 걱정되네요.

  • 24. ㅜㅜ
    '19.8.15 1:31 PM (121.175.xxx.200)

    너무걱정됩니다

  • 25.
    '19.8.15 2:03 PM (125.132.xxx.156)

    들어왔나요?

    문자만 말고 카톡도 해보시고요
    딸 인스타나 페북도 들어가보시고
    다정하게 연락주고받은 친해보이는 아이에게 메시지도 보내보세요 얘 엄만데 전화좀 달라셔서 이거저거 물어보세요 걔랑 안만났어도 뭔가 정보가있을거에요

  • 26.
    '19.8.15 2:04 PM (125.132.xxx.156)

    들어오면 알려주세요 걱정돼요

  • 27.
    '19.8.15 3:59 PM (114.203.xxx.61)

    이렇게 연락이 안될수는 없죠ㅜ
    꼭소식주세요~!!;

  • 28.
    '19.8.15 4:27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12시간이 훨씬 넘었는데 어찌되었을까..별일없기를.

  • 29.
    '19.8.15 6:04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별일 없기를

  • 30. 맑은샘
    '19.8.15 7:02 PM (220.95.xxx.123)

    연락왔나요?

  • 31. ...
    '19.8.15 8:24 PM (211.189.xxx.139)

    아이 연락왔나요? 들어오면 꼭 연락주세요. 아무 일 없기를 기도하고 있을께요

  • 32. 감사합니다.
    '19.8.15 8:41 PM (221.151.xxx.171)

    몇시간 전에 들어왔어요.. 술이 약한 아이가 폭탄주를 마셔 실신해서 연락을 못했다 합니다.
    신고하길 천만 다행인게 같이 술마시던 여자대학동기들은 오늘 출근하구요
    혼자 원룸 문도 열린채 기절해 있었어요..
    긴급전화 소리 요란하고 빨간불 켜지고 해서 겨우 깼나봐요..
    약간 허름하고 복잡한 자취방인데다 문이 열려져 있어서 큰일 날뻔 했습니다.
    평소 술 근처에 안가던 애라 조절을 못했나봐요..
    더 위험이 큰거라고 귀가 닳도록 얘기하렵니다.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19 대원 감사합니다.

  • 33. 정말 감사합니다.
    '19.8.15 8:46 PM (221.151.xxx.171)

    평소 지하철 막차에서 술취한 학생들 많이 봐왔기에 정말 걱정이 컸습니다.
    열두시 넘어 퇴근해서 한겨울 동사할까봐 걱정, 아가씨들 나쁜일 당할까봐 걱정..
    많이 흔들어 깨우고 소지품 챙겨주고 지하철 역사에 전화하고 그랬는데, 오늘 그 보상을 받았습니다.
    경찰 분도 그 지역 우범지대라 다행이라 하시네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34.
    '19.8.15 9:08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저 걱정돼서 일부러 들어왔어요
    저도 술취해 길에 잠든 대학생 아들 경찰분들이 부축하고 온적 있어서 남일 같지 않았어요 그래도 다행이예요
    오늘 경험으로 다음엔 조심하겠죠 고생하셨어요

  • 35. ㅇㅇ
    '19.8.16 2:40 AM (121.168.xxx.236)

    원룸을 좀 안전한 곳으로 바꿔야 하지 않나요..

  • 36. 우범지대
    '19.8.16 3:04 AM (42.147.xxx.246)

    우범지대는 범죄가 일어나는 곳이라는 말인데요.

    비행 지역 非行地域
    [같은 말] 우범 지대(범죄가 자주 일어나거나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지역).

    경찰관이 그 단어의 뜻을 모르다니?

  • 37. ////
    '19.8.16 3:12 AM (175.210.xxx.109) - 삭제된댓글

    윗님. 우범지대인데 무사해서 다행이란 뜻 아닌가요?

  • 38. ////
    '19.8.16 3:13 AM (175.210.xxx.109)

    윗님. 우범지대인데 무사해서 다행이란 뜻 아닐까요?

  • 39. ...
    '19.8.16 4:07 AM (175.119.xxx.68)

    문 열어놓고 기절이요
    큰일날 일이네요

  • 40. 다행이네요
    '19.8.16 6:26 AM (175.123.xxx.2)

    저도 딸 연락 안되었을때 신고하면 경찰에서 긴급전화해줘서 통화되었던 적이 있었는데..딸가진분들 이용할일 있을때 활용하시길..엄마 가슴을 쪼그라들게 만들고ㅠㅠ
    별일 없었다니 다행이네요..신이 도우셨네요..술도,못먹는,애가,폭탄주라니..엄마는 죽다살아났는데..ㅠㅠ

  • 41. 다행
    '19.8.16 7:05 A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우범지대라 평소에 방범체계가 잘 잡혀있어서
    빨간불 켤수있었고 더 신경써서 찾아봤다는 말이겠죠.

  • 42. ㅇㅇ
    '19.8.16 8:06 AM (220.76.xxx.78)

    119대원 좀 그만 괴롭힙시다

    딸 교육 잘 시키고요

    다행입니다

  • 43. 술버릇
    '19.8.16 8:37 A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술을 못먹는게 아니라 잘먹는 거에요.
    더군다나 무슨 직장이 밤새 술퍼먹고 자취도 하면서 연락도 안되게 다녀도 지장없나요?
    딸한테 밤 10시30분 시내버스 운행시간까진 집에 들어가있으라고 하세요. 에휴

  • 44. ...
    '19.8.16 8:50 AM (218.159.xxx.83)

    단속하셔야겠어요

  • 45. ...
    '19.8.16 9:04 AM (125.191.xxx.179)

    많이혼나야겠네요 걱정돼서다시들어왔는데 다행이고요

  • 46. ..
    '19.8.16 9:14 AM (220.85.xxx.70) - 삭제된댓글

    남친 없는 척 했겠죠. 제 친구 대학교때 자기 엄마 속일려구 남친과 외박할때마다 친구들과 입맞추고 그러더라구요. 걔네 엄마는 남친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고.

  • 47. 123
    '19.8.16 9:37 AM (211.189.xxx.250)

    정말 다행이에요.
    아마도 술을 그렇게까지 마셔보지 않았거나 폭탄주라 한방에(!) 취한 듯 한데
    별일 없어서 다행입니다.

    덧 :
    이런 글에도 가시돋힌 댓글 다신 분들이 계시네요.
    화가나다가 그런 인성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 48. 한심한년
    '19.8.16 9:38 AM (114.129.xxx.188) - 삭제된댓글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킬 줄 알아야지. 술도 못 마신다면서
    20살 중반이나 쳐막고서는 차려 놓은 밥상처럼
    저지경이 되로록 마신답니까?

  • 49. 에휴
    '19.8.16 9:44 AM (110.47.xxx.7) - 삭제된댓글

    술을 처음 마신게 아니라면 본인의 주량을 알텐데 다음부턴
    조절을 잘하라 하세요. 아무튼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 50. dd
    '19.8.16 9:51 AM (61.74.xxx.243)

    어제 아이때문에 응급실 갔는데
    어떤 20살 초반 여자애가 술이 떡이되서 헤롱거리고 누워 있더라구요.
    엄마 없이 아빠랑만 사는지..
    아빠한테 연락해서 데려가는데
    그때까지도 술이 못깨서 비틀비틀 화난 아빠한테 끌려가던데..
    양말 한짝을 못챙겨갔네..

  • 51. ㅇㅇ
    '19.8.16 9:56 AM (1.253.xxx.140)

    우범지대라 (별일없어)다행이란 뜻이겠죠
    얼마나마시고 언제 귀가했기에 그때까지 정신을 잃나요.

  • 52. 헐..
    '19.8.16 10:00 AM (1.223.xxx.99)

    한심한 *이라니요
    진짜 한심하시네요
    본인은 댓글달고 가면 끝이겠지만
    읽는 사람 너무 불쾌합니다!

  • 53.
    '19.8.16 10:42 AM (61.80.xxx.55)

    빨리 경찰에 신고하셔서 위치추적해달라하세요

  • 54. 어제
    '19.8.16 10:48 AM (14.38.xxx.118)

    내용읽고
    어떻게 되었나 밑에 댓글부터 읽는데
    바로 윗분 댓글보고 누가 그렇게 험한말을..싶었는데
    딸 찾은 원글님 댓글보니
    다행이라는 안도감을전제하니까
    솔직히 좀 욕나오네요

    그만하기 다행이지만
    본인이 주량알면 조절해야지
    약탄것도 아니고
    술먹은 사람 때문에 행정력이 얼마나
    동원되겠어요?

  • 55.
    '19.8.16 10:51 AM (122.46.xxx.203)

    다 큰 처자가 자신을 지키지 못할 행동을 한다면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가 문제죠.
    다행이라고 위로를 할 게 아니라
    야단치고 정신교육부터 해야죠.

  • 56. ...
    '19.8.16 10:51 AM (211.202.xxx.155)

    같이 마시던 대학동기네 원룸에서 잠이 든 거죠?
    근데 그 친구들은
    원글님 딸이 평소에 술 못마시는 것도 알고 기절하듯 쓰러져 자는 것도 보았으면서
    어떻게 문도 안 잠그고 나가고
    집에 전화도 안 해줬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 57. ㅇㅇ
    '19.8.16 11:41 AM (14.38.xxx.159)

    술먹고 뻣는 여자만 노리는 놈팽이들 많은데...
    정말 조심해야 해요.

  • 58. 원룸이
    '19.8.16 11:48 AM (114.203.xxx.61)

    아이집 인가요
    친구집이면 그친구는 부모님께 연락한번 드리는게 그리어려웠을까요?;
    아이들이 좀 무심했네요ㅜ

  • 59. 이같은 험한세상에
    '19.8.16 12:59 P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

    한심한ㄴ 소리 들어도 싸네요.

  • 60. ....
    '19.8.16 1:10 PM (125.186.xxx.159)

    딸아이 많이 혼나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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