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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릴 알바추천

고3 조회수 : 3,378
작성일 : 2019-07-21 21:03:23
고등아이가 공부안하겠다하니
빈둥대는거 보느니 알바를 시켜야겠어요
추천 업종있으신가요?
남아입니다
IP : 1.239.xxx.1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1 9:05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주방 설거지 알바 추천해요.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예식장에어 상시 모집 할거에요. 금방금방 그만두거든요. 이 더운 여름에 주방에서 땀좀 빼다보면 공부하고 싶어질거에요.

  • 2. ...
    '19.7.21 9:05 PM (117.111.xxx.6) - 삭제된댓글

    알바도 시킨다고 하나요
    공부도 안하겠다고 한담서요ㅜㅜ

    일단 정신차리게 하는 게 목적이라면...
    택배 상하차?

  • 3. ...
    '19.7.21 9:06 PM (175.223.xxx.77)

    택배상하차 반나절

  • 4. .....
    '19.7.21 9:08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택배상하차나 대기업 빵공장 알바요.
    밀가루 포대 쉴새없이 나르고 쉬는 시간도 거의 없어서 죽음이래요. 하루하고 도망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대신 빵은 많이 얻어온답니다.
    근데 미성년자를 받아줄런지는 모르겠네요.

  • 5. ....
    '19.7.21 9:09 PM (112.144.xxx.107)

    택배상하차나 대기업 빵공장 알바요.
    밀가루 포대 쉴새없이 나르고 쉬는 시간도 거의 없어서 죽음이래요. 하루하고 도망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대신 빵은 많이 얻어온답니다.
    근데 미성년자를 받아줄런지는 모르겠네요.
    시골 갈 수 있으면 마늘이나 배추, 수박 수확도 매우 힘들어요.

  • 6. ㅇㅇ
    '19.7.21 9:09 PM (175.223.xxx.218)

    고딩 알바는 넘 위험하지 않을까요
    혹시 다치기라도 한다면 ㅜㅜㅜ

  • 7. 택배
    '19.7.21 9:10 PM (1.239.xxx.139)

    힘든 택배 상하차는 어디서 구하나요?

  • 8. 미성년자
    '19.7.21 9:12 PM (120.142.xxx.209)

    누가 써 주겠어요
    어디 새우잡이로 붙잡혀 가면 몰라도

  • 9. ㅇㅇㅇ
    '19.7.21 9:13 PM (110.70.xxx.98)

    고속도로 뻥튀기 팔이,
    길거리 떡팔이 같은거요 ㅋ

  • 10. ~~~~
    '19.7.21 9:22 PM (223.62.xxx.121)

    근데 진짜 원글님 아들도 아들이지만
    아이들이 힘든 알바 좀 해봐야할것 같아요
    죙일 힘들게 일하고 받는돈 쓰려고 할때
    푹푹 써질까요.
    돈 벌기 힘들고 아낀운줄은 알아야된다고 생각해요
    돈뿐 아니라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것도요.

    저도 처음 알바해보고 멘붕왔던 기억나네요.
    진짜 막 울고싶더라구요.
    그러다가 적응했는데 뭔가 더 열심히 살고싶고
    자신감도 붙고 뭐든 할 수 있을것같고
    또다른 세상을 봤었어요.
    돌아보면 참 잘했다 싶어요.
    청춘이니 했지~^

  • 11. 투덜이농부
    '19.7.21 9:32 PM (112.184.xxx.205)

    저희 집으로 보내 주세요..

  • 12. ㅇㅇ
    '19.7.21 9:32 PM (110.70.xxx.250)

    택배 상하차는 심하네요

  • 13. ..
    '19.7.21 9:35 PM (180.230.xxx.90)

    택배 상하차가 정말 힘들다고 해요.

  • 14. ㅇㅇㅇ
    '19.7.21 9:39 PM (110.70.xxx.98)

    택배 상하차가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면..
    마트나 온라인마켓 물류센터도 괜찮겠는데요.
    여기도 노동 강도가 만만치않다고 들었어요.

  • 15. ....
    '19.7.21 9:44 PM (110.70.xxx.249) - 삭제된댓글

    지가 안 한다하고 안 가면 끝 아닌가요
    아이가 공부가 아니라면 어느 쪽에 관심보이고
    재능 있는지를 살펴보셔야 하지 않은지요
    너 공부 안하면 개고생한다 류는 별로 도움 안된다고 봐요

  • 16. 아 ㅋ
    '19.7.21 9:48 PM (1.254.xxx.41) - 삭제된댓글

    님 저도 울애 공부안하면 그렇게 돈벌어보라고 할려구요~

    저. ㅠㅠ 대학입학전 힘든일을 해보고 돈버는게 쉽지않구나 ㅠㅠ 뼈저리게 느끼고 입학. 그전에 나태한수업태도는 온데간대없고 만앞자리에서 교수님말 초집중 ㅠㅠ 장학생이였죠. 그전에 일안해봤다면 전 뒷자리앉아서 그냥저냥 학교나 다녔을...

    저보다 공부잘하던 친구 같은학교같은과입학했는데
    ㅡㅡ 수업시간 졸때도있고 영원한건 없구나 싶었던..

  • 17.
    '19.7.21 10:43 PM (125.132.xxx.156)

    버릇가르치려다 허리다쳐요
    택배상하차는 아닙니다 아직 뼈가 더 자라야할 말랑한 아이를
    설거지나 마트알바만 해도 충분히 힘들듯
    근데 미성년자 받아주긴하나요

  • 18. 너무
    '19.7.21 11:27 PM (121.139.xxx.15)

    무리한건 시키지마세요 위험할수 있어요.
    부페설거지하는데도 힘들다하니까 그정도로 함해보게하면 좋을거같네요. 물류 상하차는 시킬생각마세요.

  • 19. 패스트푸드나
    '19.7.22 7:00 AM (122.35.xxx.144)

    부페 보내겠네요
    기왕이면 아이가 좋아하는 자주갔던곳으로
    일은 여러님들이 쓰신쪽 ㅎㅎㅎ

    일단 종일 서있는거 자체가 다리 엄청 아파요
    그리고 엄청난 설거지거리 ㅎㅎㅎ

    저위에 농부님댁도 괜찮을듯해요
    시골에 농사지으시는..애들보내도 될만한분 수소문해보세요

    택배상하차는 부상우려되서 안보낼듯요

  • 20. ㅡㅡ
    '19.7.22 9:18 AM (223.38.xxx.187)

    택배상하차 보내봤자
    반나절도 못 버틸거에요
    근데 엄마가 구해준 알바자리
    가기나 할까요?
    그렇다면 공부 안해도 싹수는 있는거구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쉬운것만 찾는다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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