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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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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다녀와서 보니..할머니

... 조회수 : 7,766
작성일 : 2019-07-05 14:56:28
방금 미장원 다녀왔어요
까칠했지만 좀 긴컷트 머리가 하고싶어
일부러 참았죠
기른거예요 머리카락을.
미장원 원장에게 이리저리 해달라 했더니
나이먹어서는 기른머리 안예쁘다며
(김남주머리 비슷하게 해달라했죠)
자기맘대로 짧게 잘라놓았어요
 집에와서 거울보니 할머니네요

여행가서 친구들과 찍은사진보면 
머리스타일도 다 짧은머리
편한단화
안경
젊었을때 미인이었던 친구도 
이젠 다 똑같아요
밉고 예쁘고가 없어졌어요
IP : 112.184.xxx.7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5 2:58 PM (211.62.xxx.79) - 삭제된댓글

    몇살이신지요?

  • 2. 울엄마
    '19.7.5 2:59 PM (223.62.xxx.168)

    73
    심지어 백발
    그런데도 할머니들중 미녀...
    백발이 더 미모차이만들던데요

  • 3. 50대
    '19.7.5 3:01 PM (125.177.xxx.43)

    몇살인대요?
    자르면 안어울린다고,, 대부분 어깨 정도에요

  • 4. ...
    '19.7.5 3:08 P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

    60대 초반
    끝머리 길이가 귀 밑길이와 같아요
    귀끝과 머리끝이 같아요
    그 정도로 짧게 끊어놓았네요

    근데 내 나이정도엔 어떤머리가
    좀 우아해 보일까요?
    누구머리 연예인으로보면?
    숱이 없어서 그렇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아직 할머니는 안되고 싶어서..

  • 5. 그 미용실
    '19.7.5 3:08 PM (122.36.xxx.56)

    다시는 가지마세요

    실고 좋고는.본인이.판단하는거죠.

    그런 미용실 제일 싫어요.

  • 6.
    '19.7.5 3:09 PM (112.184.xxx.17)

    제 주변은 다양한 머리길이를 하고 있어요.
    등 중간도 있고 단발도 있고
    요즘은 나이 먹었으니까... 하고 똑같은 스타일은 아니던데

  • 7. ...
    '19.7.5 3:09 P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

    60대 초반
    끝머리 길이가 귀 밑길이와 같아요
    귀끝과 머리끝이 같아요
    그 정도로 짧게 끊어놓았네요

  • 8. ...
    '19.7.5 3:10 PM (112.184.xxx.71)

    끝머리 길이가 귀 밑길이와 같아요
    귀끝과 머리끝이 같아요
    그 정도로 짧게 끊어놓았네요

  • 9. 52
    '19.7.5 3:12 PM (223.33.xxx.131) - 삭제된댓글

    미용실 가면 긴머리 늙어보인다고 짜르라고 해서 45살부터 짧은 커트나 짧은 단발이네요.
    45살 이후부터는 어떤 머리를 해도 늙어보이는 나이에요.

  • 10. ..
    '19.7.5 3:1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늙으면 미모 차이 더 나요. 돈들이고 운동하고 단정하게 다니면 돼죠. 긴 머리도 예쁘던데요. 어깨만 넘지 않으면 요

  • 11. ...
    '19.7.5 3:17 P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

    60대초반
    차라리 예쁜두건을 쓸까 생각중 입니다
    머리를 감싸니 젊어보이고 심지어 멋져도 보이데요
    염색도 신경쓰이고

  • 12. 울엄마보니
    '19.7.5 3:31 PM (183.98.xxx.142)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실감나요
    비유가 좀 그렇긴하네요만ㅋ
    원래 타고난 미인이예요
    자신도 그걸 아니 잘 꾸미시구요
    70대부터 탈모땜에 그리도 스트레스라
    염색을 포기하면 돌아올거라고 수년간
    말해도 추레해보이는거 싫다고
    죽어라 염색하다가
    80 되면서 포기하고 백발 그대로
    굵은 반단발 웨이브하니까
    세상에 오히려 억지 갈색머리할때보다
    십년은 젊고 세련돼보이네요
    요즘 아주 신바람나서 멋내고 다니심
    인사 어지간히 듣나봐요

  • 13. 마른여자
    '19.7.5 3:34 PM (182.230.xxx.227)

    어?
    몇살이라는말들에
    60대초라는댓글지우셨네

  • 14. 같긴 뭘
    '19.7.5 3:35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같아요 이쁜모태녀가 늙어 안이쁠정도면 안이뻤던녀들은 늙어 어떻게 되겠어요 오징어되는거?

    어자피 누구나 노화로 젊음이나 이쁨이 쇠락하나 원래 빛났던 것은 살아남아 늙은여자들 속에서도 빛남 타고난게 어디 안갑디다

    타고난 체력녀도 봐봐요 다른여자들 무릎 저거하다고 힐 못 신고 할때 체력타고난 여자 보니 67세 나이에 7센치 힐 신고 거기다 뛰어다니는 막강함ㄷㄷㄷ 그니까 타고난게 나이들어도 살아있어요 있어

  • 15. ...
    '19.7.5 3:39 PM (112.184.xxx.71)

    호호
    마른여자님!
    어느새 제 나이쓴걸 보셨군요
    늙은 할머니가 젊어지려 애쓴다 할까봐
    얼른 지웠답니다
    마음은 청춘이라..

    건강이나 챙기고 살아야죠
    근데 저 위에 굵은 반단발 웨이브머리는
    한번 해보고 싶네요

  • 16. 마른여자
    '19.7.5 3:42 PM (182.230.xxx.227)

    ㅎㅎ그러셨군요^^
    왜요
    저도낼모레면50인데
    마음은안늙어괴롭네요ㅜㅜ

  • 17. 인정해야
    '19.7.5 3:46 PM (14.41.xxx.158)

    50초인 나도 나는 할머니다 그러고 바로 인정했어요 거울보면 답나오죠 양가 할머니얼굴 나오자나요 50초도 그럴진데 60대면 뭐

    뭘해도 그나이엔 할머니세요 그러니 인정하는게 속편한거

  • 18. 저는
    '19.7.5 3:55 PM (1.237.xxx.64)

    내년에 50 인데
    긴머리 좀 자르려고 미장원
    갔더니 긴게 잘어울린다고
    안잘라주더라고요

  • 19. 그럼
    '19.7.5 4:09 PM (58.230.xxx.110)

    고운 할머니 하면 되지요...^^

  • 20.
    '19.7.5 4:19 PM (121.141.xxx.57)

    그미용실 다시는 가지 마세요
    내머리를 왜 원장맘대로 잘라놓나요?
    신체의 일부인 소중한 한올 한올을요!
    제평생 세번 그런 미용사 만났었는데 다시 복구하기까지 얼마나 인고의 나날을 보냈던지ㅠ
    원글님 마음을 읽고 세련되게 세심하게 커트해주는 그런 디자이너를 만나길 바래요

  • 21. 루피
    '19.7.5 4:24 PM (118.223.xxx.111)

    60대면 할머니 당연한걸...

  • 22.
    '19.7.5 4:24 PM (118.33.xxx.146)

    60초젊은 할머니에요. 인정하셔요..
    미장원이라고 쓴글보고 연세를 눈치챗어요 ㅎㅎ
    요즘은 미용실이라고하죠... 연세있으신분들은 꼭 현금을 현찰이라고해요

  • 23.
    '19.7.5 4:48 PM (203.226.xxx.108)

    우리 시어머니가 제가 새색시일때 그 연세정도였는데 60 넘어 1년은 돌쟁이 1년하고 똑같다더라고 하셨어요
    저는 50줄인데 할머니처럼 되가는걸 느껴요
    턱선 늘어지고 목에 탄력 없어 옆으로 돌리니 쭈글거리고 입주변에 잔주름이 ㅠㅠ
    나이듦을 잘받아들이는 방법 있을까요?
    제 친구는 10살 연하남한테 고백을 받았다며 50 넘은 아줌마가 여자로 보이냐는데 슬프기도하고 살짝(?) 기쁘기도 하고 그러네요

  • 24. 퍼즐
    '19.7.5 5:41 P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20대에 결혼후
    누가 아줌마라 불러도 암시롱 안했어요
    난 당연 아기 있는 아줌마이였기에
    지금 내나이쯤 우리엄마는 손자가 있는 할머니
    그래서 지금 누가 나한테 할머니라고
    불러도 암시롱 안할것 같아요
    난 나혼자만 나는 20대라 생각하고
    젊게 살아요.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50대 아줌마임 우리아이들은 20대 중반
    빨리 시집 장가 갔으면 좋겠어요

  • 25. 받아들이세요
    '19.7.5 6:45 PM (93.82.xxx.248)

    60이면 할머니 맞죠.

  • 26. ..
    '19.7.5 8:44 PM (210.178.xxx.230)

    자기가 원하는 머리 해주면 안되나 저 모임에 50대중후반 여자분 어깨넘어 등으로 확 내려오는 길이인데 항상 웨이브펌 하고 다녀요. 풀었다가 묶었다가. 몇년 지난다고 단발로 자를거같지도 않고요. 자기 맘이지요

  • 27. ..
    '19.7.5 8:52 PM (220.120.xxx.207)

    60대면 할머니나이죠.
    양가 어머니들 손주보셨을때 50대중반이셨는데요.
    머리는 시간이 해결해주니까 속상해마시고 일단 길러서 다른 미용실가세요.

  • 28. ㅡㅡ
    '19.7.5 8:54 PM (119.70.xxx.204)

    난또 40중반쯤인줄ᆞᆞ

  • 29. ???
    '19.7.5 9:1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60초시면
    뒷머리길이가 귀끝정도인게
    객관적으로 단정합니다.

  • 30. ,,,
    '19.7.5 10:57 PM (32.208.xxx.10)

    나이 들어도 헤어스타일 본인이 제일 잘어울릴 스타일로 하셔도 되요
    단지 나이드니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져서 원하는 스타일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염색도 해야하니 짧게 단발해서 헤나만 하네요

  • 31.
    '19.7.6 12:07 AM (220.88.xxx.202)

    60대면 할머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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