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김치 담글 킨데 너무 연해서 어림도 없어요
여린 상추같아요
어쩌죠?
계속 더 키울까요
키우면 좀 튼튼해질까요
아님 그만 뜯어서 물김치라도 할까요?
베란다 열무가 야들하니 키만 크네요
나은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19-07-04 21:50:27
IP : 175.120.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4 9:55 PM (121.142.xxx.138)햇볕과 바람이 부족하면 그래요.
겉절이나 쌈싸먹어도 맛있어요2. Aaa
'19.7.4 10:00 PM (112.150.xxx.193) - 삭제된댓글방충망도 열고 볕을 쬐어시던가 난간 화단에 올릴수 있다면 그래야 통통해져요.
야들야들하면 된장무침도 맛있어요3. 마니또
'19.7.4 10:15 PM (122.37.xxx.124)여린열무가 맛있던데 님은 안그러신가요?
저희는요 고추도 아주 두껴워요 껍질이 열무도 그렇구
종자가 그런가???
김치도 못해먹고 삶아 시래기로 먹어요4. ㅁㅁ
'19.7.4 10:2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커도 물탱이예요
그러다 어느날 푹 쓰러져 늘어져 버립니다
적당한 간격에 바람도 햇살도 필요한걸요5. 햇빛이
'19.7.4 11:02 PM (175.123.xxx.115)모자라 웃자란거죠. 햇볕 최소 3시간 직광못받으면 그냥 뜯어요. 창문 통한 빛은 제대로된 빛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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