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50대에 만사 귀찮으면

Nn 조회수 : 5,709
작성일 : 2019-06-23 15:28:34
여기도 40,50대 되면 여행도 귀찮다 다 싫어진다는
글 자주 보이는데 사춘기처럼 일정기간 지나면 달라질까요
그 시기 지나면 의욕적으로 살아가고
지내기도 하는지 아님
사람 성향탓이라 중년에 만사 귀찮은게 쭉 지속되던가요
IP : 223.38.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중50후반
    '19.6.23 3:31 PM (124.49.xxx.61)

    열심히 뭐배우러 다녀 바빠요. 아마 번아웃증후군에서
    벗어나서 그런듯..막 벗어난 사람은 다 귀찮고

  • 2. 흐규
    '19.6.23 3:32 PM (1.231.xxx.157)

    애들 다 키우고 한가함을 즐기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요샌 딸이 죄인인지 맘약한 딸 노릇하느라 죽겠습니다 ㅜㅜ

  • 3. 자동차도
    '19.6.23 3:32 PM (49.230.xxx.202)

    연료를 넣어야 가듯이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연료가
    독서와 사색과 휴식입니다

  • 4. 그게
    '19.6.23 3:36 PM (223.62.xxx.80)

    체력탓도 있겠지만
    마음의 문제가 더 큰듯 합니다. 서서히 내려놓기.자신 돌보기를 하면서 나아지는 분은 개선이 되겠고, 홀로서기가 안되는 사람은 노년에 더 힘들겠죠.

    저도 요새 마음 다스리는 공부하고 치유중입니다. 약도 먹고요.^^

  • 5. 당연히
    '19.6.23 3:36 PM (211.42.xxx.116) - 삭제된댓글

    더 늘어지죠
    바다에 갔어요
    우리딸이 30대엄마들은 바다에 들어가고
    40,50대는 바다를 바라보고
    60,70대는 집에 있는데요

    본인이 힘을내서 나가야되요

  • 6. 성향
    '19.6.23 3:36 PM (121.157.xxx.135)

    탓도 있지만 건강상태나 환경적인 이유가 큰거 같아요. 저도 50대에 아이들 다 대학생되면 자유롭고 활기차게 살고 싶었는데 지병이 하나 생긴후로 좀 꺾였고 윗윗분 말씀처럼 그 즈음에 약속이나 한듯 부모님들 편찮기 시작한 후 딸노릇하느라 자유가 박탈되면서 아예 맘을 접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7 다이소 옷 1 아이디 00:00:05 52
1808796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훈련병 2026/05/06 89
1808795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902
1808794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1 이미지 2026/05/06 737
1808793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1 ..... 2026/05/06 1,001
1808792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1 ㅇㅇ 2026/05/06 502
1808791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3 ㅇㅇ 2026/05/06 790
1808790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1 .무섭 2026/05/06 821
1808789 딸 생일인데 이게 싸울일인지 속상하네요 26 ... 2026/05/06 2,197
1808788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185
1808787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2 ㅇㅇ 2026/05/06 970
1808786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10 ... 2026/05/06 1,646
1808785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4 궁금 2026/05/06 551
1808784 클로드에게 질문하니 4 기가막힘 2026/05/06 459
1808783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 27 ㅇㅇ 2026/05/06 1,213
1808782 오페라덕후님~ 보시면 질문드려요 2 ㅇㅇ 2026/05/06 267
1808781 펌이 세달만에 풀리는데요 11 .. 2026/05/06 1,025
1808780 장례 때 조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 2026/05/06 1,697
1808779 우울증이 낫기도하나요 9 20대 2026/05/06 1,212
1808778 평촌 근처 수술후 요양할 곳 안식 2026/05/06 170
1808777 달거리라고 쓸게요. 1 정말 2026/05/06 820
1808776 남자는 남성화장품vs여성화장품 중 어느쪽이 효과 좋나요? 2 ..... 2026/05/06 285
1808775 성환 사시는분 2 유휴 부동산.. 2026/05/06 761
1808774 남들한테는 한없이 베푸는 시어머니 12 2026/05/06 2,412
1808773 혼자 여행 하려다가 7 2026/05/06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