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루이비통 트위스트백 조언 부탁드려요~

생일선물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9-06-21 06:27:03
남편이 생일 선물로 가방 고르라는데 트위스트백이 이뻐보이네요.
그런데 선뜻 마음이 안가는게 제 옷입는 스타일이랑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제가 가슴 크고 엉덩이 크고 허벅지 두껍고 배도 부족하지않게 나왔어요.
유럽여행갔더니 아짐들 체형이 저랑 비슷하더구만요.
그래서 긴 주름치마나 드레스 같은 옷을 즐겨입습니다.
가을겨울엔 루즈앤라운지 가방이 제 스탈이랑 잘 맞아서 주로 들고 다니고.
봄여름엔 이것저것 옷에 맞춰 잡다하게 들고 다닙니다.
트위스트백 디자인이 다양하고 파격적인게 많은데 매장에 가보면 색상이 한정적이고 너무 딱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오새는 캐주얼에 딱 떨어지는 가방을 매치하기도 하던데....어떨지 모르겠네요.
나이는 오십이예요.
가방 잘 아시는 분, 트위스트백 들어보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4.54.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방을
    '19.6.21 8:48 AM (223.38.xxx.251)

    잘 알진 못하지만^^;;
    최근에 매장가본 경험으로 의견드리지면
    트위스트백이 되게 딱 떨어지는 느낌이긴 하더라구요.
    굳이 분류하자면 정장에 더 잘어울리는 느낌.

    저는 아예 목표하고 간 모델이 있어서
    직진해서 그걸 사왔는데 직원이 자꾸 트위스트백을 권하더라구요.
    루이비통에서 가장 밀고있는 느낌.국내 광고모델도 따로 쓰고.

    가격이 비싸니 가죽재질 가방 사는게 현명한것 같긴 한데
    그래도 개인적으론 안끌려서요.

    데일리로 들긴 힘들수도 있지만 고급스러운거 원하거나
    모노그램 싫어하시거나
    특별한날 들게 없다면 트위스트백이 괜찮을것같고..
    그게 아니라면 다른것도 보세요.
    새디자인 많이 나왔던데요.^^;

  • 2. ..
    '19.6.21 8:56 AM (221.157.xxx.183) - 삭제된댓글

    루이비통 관심 없어서~지금 공식스토어에서 보니
    가격이 너무 올랐나요? 트위스트백을 주력상품으로 미는것 같네요.
    50살에 사기에는 20~30대에 어울릴듯-개인적 생각임다.
    여유 되시는것 같은데 차라리 디올 레이디백 어떨까요? 스테디셀러라.

  • 3. 원글
    '19.6.21 1:01 PM (211.114.xxx.197)

    그쵸? 데일리로 들기엔 힘들겠죠?
    저는 특별한 날이 없는 사람이라...출퇴근용 가방이 필요한데 몇년에 한 번 쓸까말까한 가방은 그렇갰죠?
    점둘님
    저 레이디백은 제 취향이 아니예요.
    레이디백에 비교하시는 걸 보니 트위스트백은 제 스타일이 아닌 모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45 쿡에버 냄비뚜껑 스텐, 유리뚜껑중 어떤게 나을까요 뚝배기 09:35:56 2
1788344 전기기능사 자격증 보유하신 82님 계신가요 ... 09:33:48 51
1788343 가족중 우울감 심한사람... 너무너무 힘들어요 ㅠㅠ fds 09:31:27 185
1788342 책 '경애의마음' 힘들지 않으셨나요? ss 09:29:50 95
1788341 질병 유전자 검사 무료 신청해보세요 토닷 09:28:07 149
1788340 이런 커플도 있네요. 여75년생 ,남91년생 3 ........ 09:22:24 586
1788339 모범택시 시즌 3 최종회 진짜 감동 5 ㅇㅇ 09:20:27 524
1788338 망막이 찢어져서 수술해야하는데 응급실 또는 원장님 추천 부탁드려.. 2 블리킴 09:15:14 392
1788337 결혼사진액자 다 버리셨나요? 12 갈팡질팡 09:15:13 510
1788336 동생집에 들렸다가...날벼락 38 동생집 09:11:36 1,890
1788335 손님들을 감쪽같이 속인 중국의 가짜 식품들???? | 프리한19.. .... 09:11:15 291
1788334 마트세일 넘 자주해요 3 정가 09:10:08 461
1788333 애 낳고 미역국 끓여주신다던 핑계의 모친. 5 미역국 09:02:18 737
1788332 중국산 채소도 많이 들어와요 7 중국산 08:56:21 585
1788331 남편한테 자꾸 짜증이 나서 큰일이에요 3 .. 08:55:06 704
1788330 간병인 교체해보신 분 계시나요? 2 요양병원 08:42:54 352
1788329 시판 갈비찜 양념 추천해주세요~ 10 공 으로 08:40:54 426
1788328 맛없는 과일 볶아 먹으니 엄청 맛있어요 .. 08:37:45 648
1788327 고우림은 평생 김연아 남편 타이틀로 22 08:27:50 3,391
1788326 모범택시시즌3 8 현실이될뻔 08:27:15 1,354
1788325 지방에서 서울갈일이 있어 가는데 날씨가 어때요?^^ 7 ------.. 08:19:23 822
1788324 잼통의 농담 1 ㆍㆍ 08:06:37 704
1788323 제*슈 신발 신어보신분 계신지요 5 신발 08:03:19 689
1788322 머스크는 눈빛이 넘 무서워요 6 . . . 08:02:28 1,487
1788321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3 ... 07:47:30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