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아빠가 침입해서 구타할때 최장로가 혹시 도와주나 했는데
(한배를 탄건 맞으니)
최장로가 알린건가 싶고 아니라면 목사는 그냥 사면초가인 상태인가요?
(이 또한 하늘의 뜻?)
지선아빠가 침입해서 구타할때 최장로가 혹시 도와주나 했는데
(한배를 탄건 맞으니)
최장로가 알린건가 싶고 아니라면 목사는 그냥 사면초가인 상태인가요?
(이 또한 하늘의 뜻?)
일타쌍피로 데려온 듯.
고기랑 술 사주면서 술 그만 먹으로가 하잖아요.
목사 압박하고, 엄태구 방패막이로 쓰려고 데려온 것 같은데,
누가 죽였을까 궁금해지네요.
목사가 심리적 압박에 죽였다
엄태구에게 살인 누명 씌우려고 최장로가 죽였다.
둘 중에 한명 일것 같아요.
화장실에서 김민철에게 넌 이제 끝이야 하잖아요.
누명 씌우려 민철이 자극해서 난동부리게 만들고 사람들 시선 끌게 한 후 자신이 직접 지선아빠를 죽였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