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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제사, 또 제사, 2주전에 산 약과 아직도 못 버렸는데 뭐로 쓰시나요?

제삿상 약과 조회수 : 2,693
작성일 : 2019-06-13 09:48:48

제사가 또 돌아와요.

젯상에 약과를 올리는데

2주전 제사때 쓴 약과를 아직 못 버렸거든요.


마트에서 파는 젯상용 약과는 정말 맛없어서 못먹겠네요.


다른 댁에서는 약과 대신 다른거 올리시나요?

아님 맛있는 약과 추천 좀 부탁합니다. 

IP : 211.192.xxx.1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6.13 9:50 AM (125.177.xxx.43)

    떡집가면 맛이 좀 나은거 팔아요

  • 2. 저흰
    '19.6.13 9:50 AM (58.230.xxx.110)

    산소가서 간단히 올려서
    약과대신 좋아하시던 케잌요..
    정종대신 이번엔 화이트와인
    대추대신 체리
    걍 준비하는 제맘이어요~

  • 3. ...
    '19.6.13 9:59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전 제사가 이틀 내리, 또 삼일 째 이렇게 붙어있어요. 그래서 약과 같은 거 한과 이런 거 안 올려요. 고기도 그냥 갈비 구어서 올려요. 식구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생선도 대구 사다가 전 붙여서 올려요. 식구들이 잘 먹는 것으로.
    상을 우리식으로 다 만들었어요. 기본은 맞추지만... 조상님도 살아있는 사람 모여서 잘 먹기를 원했을 거 같아요.

  • 4. ...
    '19.6.13 10:00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전 제사가 이틀 내리, 또 삼일 째 이렇게 붙어있어요. 그래서 약과 같은 거 한과 이런 거 안 올려요. 고기도 그냥 갈비 구워서 올려요. 식구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생선도 대구 사다가 전 부쳐서 올려요. 식구들이 잘 먹는 것으로.
    상을 우리식으로 다 만들었어요. 기본은 맞추지만... 조상님도 살아있는 사람 모여서 잘 먹기를 원했을 거 같아요.

  • 5. 스토리텔러
    '19.6.13 10:01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전 제사가 이틀 내리, 또 삼일째 이렇게 붙어있어요. 그래서 약과 같은 거 한과 이런 거 안 올려요. 고기도 그냥 갈비 구워서 올려요. 식구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생선도 대구 사다가 전 부쳐서 올려요. 식구들이 잘 먹는 것으로.
    상을 우리식으로 다 만들었어요. 기본은 맞추지만... 조상님도 살아있는 사람 모여서 잘 먹기를 원했을 거 같아요.

  • 6. ...
    '19.6.13 10:02 AM (108.41.xxx.160)

    전 제사가 이틀 내리, 또 삼일째 이렇게 붙어있어요. 그래서 약과 같은 거 한과 이런 거 안 올려요. 고기도 그냥 갈비 구워서 올려요. 식구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생선도 대구 사다가 전 부쳐서 올려요. 식구들이 잘 먹는 것으로.
    상을 우리식으로 다 만들었어요. 기본은 맞추지만... 조상님도 살아있는 사람 모여서 잘 먹기를 원했을 거 같아요.

  • 7. ㅎㅎㅎ
    '19.6.13 10:12 AM (1.243.xxx.9)

    애들 좋아하는거 올려요. 조상님도 맛보시라고...ㅋㅋ
    떡은 요새 우리동네에서 유행하는 잔기지떡 올리고 옛날에 할아버지 좋아하셨다고 샤브레(아직 있더라구요)랑 커피도 좋아하셔서 커피랑 누룽지 사탕(이건 시누가 주장)...

  • 8. 해외
    '19.6.13 10:14 AM (94.23.xxx.104)

    아직도 제사 지내는 집이 있다니, 너무 고달프시겠어요.

  • 9. ..
    '19.6.13 10:32 AM (49.1.xxx.151)

    그 때 그 때 제가 먹고 싶은 걸로 올려요 애들이 좋아하는 것도요, 새로운 것들이니 조상님들도 맛보시라고..

    초콜릿도 다양하게 올리네요.

  • 10. ㅇㅇ
    '19.6.13 10:35 AM (1.235.xxx.70)

    맛있는 약과도 많아요
    애들 좋아하라고 마카롱이나 케잌 올려요

  • 11. ...
    '19.6.13 10:36 AM (108.41.xxx.160)

    아뇨, 오는 사람은 없이 남편과 둘이 지내니 괜찮아요.
    아직도라뇨. 세계에 없는 우리만의 관습 지키는 것도 괜찮아요.
    해외에서 오래 살다보니.... 외국에 살면서도 유태인들 하는 거 보면
    어느 정도는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좋은 관습을 너무 며느리의 노동력만 착취하고 또 교회가 미신입네 하고 잘난 척을 해서 그렇지
    잘못된 건 아니라고 봐요.

  • 12. 귀염둥이
    '19.6.13 10:39 AM (220.123.xxx.224)

    저는 먹지 않는것은 안올려요. 간소하게 하세요

  • 13. ..
    '19.6.13 10:41 AM (116.127.xxx.180)

    평소 좋아하고 사랑햇던 가족이면 꼭제사라는 의미보다는
    그냥 추모하고 생각하고 내만족으로 좋아햇던 음식 몆개 올리면 것도 좋은거 같아요
    근데 이나라는 알지도못한 조상 자식들은 뒷짐지고 남의딸에게 효니 관습이니 하며 지키라고하니 문제인거죠

  • 14. 오늘은
    '19.6.13 10:46 AM (211.192.xxx.148)

    제과점으로 제수 준비하러 가 봐야겠네요.
    여러가지 말씀 감사합니다.

  • 15. 종부
    '19.6.13 12:23 PM (124.53.xxx.131)

    한과류는 생략한지 오래됐네요.
    굳이 꼭 올려야 하는 이유라도 있을까요?
    물론 상은 풍성해 보이긴 하겠지만요.

  • 16. 보통사람
    '19.6.13 12:33 PM (222.110.xxx.148)

    한살림 약과 사보세요
    쩐내? 안나고 아주 맛있어요
    유과 종류도 명절때는 있는데 평소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 17. ***
    '19.6.13 1:25 PM (121.159.xxx.83)

    자연드림ㆍ한살림 약과 맛있어요

  • 18. 저는
    '19.6.13 7:05 PM (223.62.xxx.112)

    약과 좋아해서 꼭 사요

  • 19. 현대백화점에
    '19.6.14 12:22 A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

    교동한과 코너에서 파는 약과, 유과 다 맛있어서 저도 제사때 꼭 그거 써요.
    아~~ 약과 먹고 싶네요. 계피맛이 살짝 나는데 너무 달지 않고 맛있어요
    저도 제사 끝내고 나면 남은 밤과 대추로 약밥 만들어 냉동해두고 먹는데
    낼 아침은 그걸로 해결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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