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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이게 사는건가요?

사는게 조회수 : 6,306
작성일 : 2019-06-12 23:29:42
남편비위맞추고살고잇습니다
안그럼 생활비를 안줄까봐겁납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고 이혼도못하고 이제컷참고살아온거 너무억울해서요
참 그런데 이게사는걸까?싶어요
이혼해봤자 빈곤으로 떨어질거고
현실적인거아니까 참고사는데 자꾸 더 엎드리라네요
자꾸자꾸
IP : 211.246.xxx.1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정
    '19.6.12 11:35 PM (121.176.xxx.76)

    도저히 님이 나가서 버실 상황은 안 되시는 지요
    돈 가지고 치사하게 굴면 못 살아요
    그것도 어느 정도 여야지
    저러다 바람 나면 진짜 끝이 잖아요
    사람이 사는 게 하루를 살아도 사람답게 살아야죠
    얼마나 잘 벌고 얼마나 누리며 사시는 진 몰라도
    알을 깨 보세요
    님이 저자세니 더 할 수도 있어요

  • 2. 자립
    '19.6.12 11:36 P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 먼저 자립 하시면 안되나요?
    처음에는 시간제로 하시다가 점차 늘려서 혼자 자립 할 수 있는 돈을 모아 보세요
    그리고 나서 이혼 선언 해보셔요
    사실 누굴 맞쳐서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그래도 계획을 세우고 이혼 준비 하셔요

  • 3.
    '19.6.12 11:39 PM (59.6.xxx.66)

    그런 남자일수록 경제력있는 아내 어려워행ㆍ.
    가정 아이 다 네돈으로 커버하라하고 님도 밖으로 나가세요.
    남편 정말 쪼다스럽네요. 지가 지금 편하게 일할수 있는것도 누구덕인데.

  • 4. ..
    '19.6.12 11:40 PM (116.127.xxx.180)

    못난놈 가장이 돈주는거 당연하지 그런걸로 와이프비참하게 만드나
    돈많이 주면 걍 상사가 지랄한다생각하고 그돈으로 님생활즐기구요
    아니면 윗분말처럼 시간타임알바조금씩하면서 경제력을 키워가다 팽버려버려요 그깟놈

  • 5.
    '19.6.12 11:50 PM (211.245.xxx.178)

    돈은 좀 있는가보네요.
    원글님이 버리면 누가 주워가겠지요.
    그런데 웃긴건 처자식이 쓰는 돈은 벌벌 떨던것들이 바람나면 눈 뒤집혀서 돈 대줘요.바람난 여자 자식한테도 돈 퍼붓구요.
    어디 갑질할데가 없어서 돈으로 마누라한테 갑질인지..
    에구 못났다.

  • 6. 다맞아요
    '19.6.12 11:52 PM (211.246.xxx.112)

    다 그런데 돈이없으니
    아니 남편이 돈이많으니

  • 7. ...
    '19.6.13 12:58 AM (125.177.xxx.61)

    돈이 무섭고 더럽네요. 이혼 못하시니 그냥 잘 맞춰서 사시고 돈이나 펑펑쓰세요.

  • 8. 윗님
    '19.6.13 1:10 AM (211.246.xxx.112)

    그러려하는데 돈을 잘안줘서요
    전 돈만주면 다른건다 ㅇㅋ입니다

  • 9. 좀 힘든 직장
    '19.6.13 1:16 AM (119.74.xxx.237) - 삭제된댓글

    다닌다고 생각하세요 ㅠㅠ 제 친구는 ** 기획다녔었는데 일요일 오후부터 설사를 했어요... 월요일에 회사나갈 생각때문에요.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라 때려 치지도 못하고 돈은 벌어야겠고 , 다른데 이직도 맘대로 안되고( 이직할려고 해도 프로젝트때뭄에 주자 앉구)...

    저는 고객이 퇴근 10분전에 전화해서 내일 아침에 전무님 보실 자료 만들어 달라고 ... 밤새 파워포인트 하는데 제가 깜빡 잠들었다 화들짝 일어나보니 절반을 했더라구요 ㅠㅠ 자면서 한거죠 ㅠ


    이혼하시지 마시구 설사했던 제 친구 생각하시면서 힘든 직장 다닌다구 생각하셔요 ㅠㅠ

    아저씨 나쁘네 때찌 때찌 ㅠㅠ

  • 10. 저도
    '19.6.13 1:20 AM (121.88.xxx.63)

    남편비위 대충 맞추고 사는데 대신 남편이 제가 필요한건 다 해줘요. 돈 아끼지 않아요. 만약 돈을 아낀다면 남편 돈 많은게 무슨 상관이랍니까!! 남편 죽어도 내 차례 올까 싶네요. 내가 먼저 죽을수도.. 잘 생각해보세요. 돈 안쓰는 남자랑 뭐하러 사는지.
    아, 주거환경이라도 좀 낫겠군요. 돈 없는 남자보다.

  • 11. ㅇㅇ
    '19.6.13 8:15 AM (125.186.xxx.16)

    돈만 주면 오케이라...
    참.

  • 12. 비위
    '19.6.13 8:4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비위 맞춰주고 돈 받는게 그렇게 싫어요?
    그럼 공주대접 받으며 돈 갖다바치게 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늘 젊고 예쁘고 상큼하고 최고예요?
    결혼해 살면서 서로에게 맞춰주고 사는거지 뭐가 불만?

  • 13.
    '19.6.13 9:01 A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밖에나가 돈버세요 왜그러고살아요

  • 14. .....
    '19.6.13 9:06 A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남의돈 받는건 더 더러워요.
    님은 남의돈 받는거보다 남편돈 받는게 낫다고 생각하니
    나름 편한길 택한거 아닌가요?

  • 15. ..
    '19.6.13 9:41 AM (116.127.xxx.180)

    난또 돈이라도 많이 준다고
    아니면 걍 때려쳐요 비굴하게 그만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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