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사랑이 식은걸까요?
자꾸 그래요
ㅜㅜ그리고 삶을 바라보는게 너무 다르고 안맞는데요
노력해도 안바뀐대요
남자가 자길 옥죄는거 같다고
당근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9-06-03 08:27:45
IP : 110.14.xxx.1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6.3 8:29 AM (175.113.xxx.252)그렇지 않을까요..ㅠㅠ 저런말 거의 할일이 없잖아요.. 삶의 바라보는 가치관이 다르면.. 힘들죠..ㅠㅠ
2. ...
'19.6.3 8:33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네. 사랑이 식었네요
솔직해서 좋다3. ㅇㅇ
'19.6.3 8:43 AM (223.38.xxx.115)옥죄니까 옥죈다고 한거죠.
뭘 사랑이 식어요.4. ..
'19.6.3 8:47 AM (221.139.xxx.138)더 이상 만날 의미가 없는것 아닌가요?
날 옥죄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5. ㅇㅇ
'19.6.3 8:47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안맞는걸 뭘 사랑탓...
사랑하면 옥죄는것도 다 봐줘야 한다?
그러지 마여.. 숨막혀요.6. ㅇㅇ
'19.6.3 8:48 AM (221.149.xxx.124)사랑이 식었다기보단 방향을 틀은 거죠.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커져가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해보고 싶으면 그래? 할수 없지 뭐 나 긍정적으로 봐주는 사람 만나야지 이런 마인드로 데면데면 구세요.
7. ㅁㅁ
'19.6.3 8:48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안맞는거 같다에서 게임끝
8. 다른
'19.6.3 8:52 AM (122.38.xxx.224)사람한테 눈이 갈 때 저런 소리 많이 해요. 끝내줘 버리고 더 좋은 사람 찾아요..
9. 음
'19.6.3 8:53 AM (45.64.xxx.125) - 삭제된댓글사랑이 식은거지
뭘 옥죄..
처음에 사랑할땐 지가 먼저 옥죄고 난리더만..
말은 바로하라고 하고 신경끄세요..쓰레기10. ddddd
'19.6.3 9:16 AM (211.196.xxx.207)다른 사람 없어도 얼마든지 싫어질 수 있죠.
11. ㅠ
'19.6.3 9:25 AM (210.99.xxx.244)헤어지자는 말을 우회적으로 햐는거 아닌가요?ㅠ
12. 안 맞는
'19.6.3 10:14 AM (218.154.xxx.188)사람은 이별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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