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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을 샀는데

---------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9-06-02 22:02:28
작년에는 3,000원 주고 바질을 샀는데 너무 잘 자라서 여름 내내 뜯어 먹고 거의 나무가 됐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나는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잎도 잘 자라지 않고 벌써 꽃이 피려고 하네요 잎도 비실비실 하고요 이거 병든 건가요 ?작년에 샀을 때 때 거의 가을쯤에 잎사귀가 두껍고 그랬는데 벌써 그 현상이 나타나요 바질도 늙은 바질이 따로 있나요?
IP : 119.149.xxx.2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람
    '19.6.2 10:08 PM (59.9.xxx.39) - 삭제된댓글

    혹시 화분에서 너무 오래 있어서
    뿌리가 엄청 생긴거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꽃을
    따줘야 옆에서 새 가지가 나고
    잎도 무성히 자라요

  • 2. 현직
    '19.6.2 10:11 PM (211.192.xxx.237)

    묻어서 질문
    텃밭에 씨 뿌렀더니 많이 자랐어요
    어디에 먹어야 좋을까요? 허브류를 음식에 넣어본적이 없어서요

  • 3. 바질
    '19.6.2 10:17 PM (122.38.xxx.53)

    바질 페이스토나 바질드레싱 만들어 드심 넘 맛있어요.
    저도 베란다에서 바질 화분 몇 개 키워서 열심히 따먹어요.

    요즘 자주 먹는 바질드레싱 레시피 올려드릴게요.
    *바질 드레싱
    바질잎 10g, 다진양파1큰술, 다진마늘 1/2작은술, 식초2큰술(화이트발시막식초로 함 더 맛있음)
    꿀2작은술, 올리브오일1/4컵, 소금, 후추 약간씩

    위에 재료를 블랜더에 갈아서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토마토에 그냥 뿌려드셔도 좋고
    카프라제처럼 토마토, 생모짜렐라치즈에 올려서 먹어도 좋고요.
    전 두부 구워서 그 위에 뿌려도 먹어요.
    토마토에 냉장고에 상비해두는 큐브치즈 올려서 바질드레싱 뿌려 먹음 완전 맛있음요.

  • 4. 한마디로
    '19.6.2 10:25 PM (175.123.xxx.115)

    늙었으나 자라지못한 ...어린 모종같이 보이나 늙은 모종이죠

    파는 주인이 나쁜거예요.

    최소 3개월 지난거죠

  • 5. ㅁㅁ
    '19.6.2 10:2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꽃을 과감하게 꺽어 버려요
    연한 새가지로 우후죽순 솢아 오릅니다

    전 생선굽고 닭다리 버터구이 등등에도
    바질잎 넉넉히 넣고 구워요

  • 6. 현직
    '19.6.2 11:08 PM (211.192.xxx.237)

    레시피 감사해요 내일 해볼께요

  • 7. 감사
    '19.6.3 12:32 AM (112.150.xxx.63)

    바질화분 사러 가야겠어요

  • 8. 바질 드레싱
    '19.6.3 3:24 AM (223.38.xxx.103)

    레시피 감사해요^^

    근데 허브 화분 어디서들 사세요?

    저 분당인데, 잘 몰라서요.

    바질도 종류가 많고 파슬리화분도 도전해 보려는데,

    인터넷으로 구입 하시나요?

  • 9.
    '19.6.3 9:34 AM (211.224.xxx.163)

    모종이 3월이나 4월초에 하우스서 기름이나 연탄때가며 씨뿌려 키운걸텐데요? 바질모종 5월은 돼야 팔아요.오래된 나이먹은 모종이라면 1월 아주 추운 겨울에 만들어 냈다는 애긴데 현실적으로 모종만드는 업자들이 그때 모종 안만들겠죠.

  • 10. 윗님
    '19.6.3 9:39 AM (175.123.xxx.115)

    아니예요 바질모종 3월에도 봤어요 제가 살까말까했거든요

    사실 예전에 그런 모종샀어요.루꼴라인데 씨뿌리기 귀찮아서 30개정도 인터넷으로 샀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자라지도 않고 꽃이 확피더라고요 엥?했는데 늙은 모종이었어요

    그래서 이젠 모종은 잘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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