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펫인가
매일 마다 1~3시간씩 집에서 연습하고 있네요
아마 노인분이 폐건강을 위해 시작한 취미 생활이신거 같은데
매일마다 듣는입장에선 고통 스럽네요
소음 관련 민원 제기는 첨 하게 될거 같은데
어떻게 보통 얘기하며
전달하면 누가 민원 제기 한건지 알게 되나요?
알고나면
옆집 어르신이라
괜히 서먹하게 될것도 염려 스럽긴 하네요
아니면 그냥 방을 엘리베이터에 붙이는게 나은가요?
속상하네요
왜 집에서 악기를 불 수 있을까요?
놀랍네요
트럼펫인가
매일 마다 1~3시간씩 집에서 연습하고 있네요
아마 노인분이 폐건강을 위해 시작한 취미 생활이신거 같은데
매일마다 듣는입장에선 고통 스럽네요
소음 관련 민원 제기는 첨 하게 될거 같은데
어떻게 보통 얘기하며
전달하면 누가 민원 제기 한건지 알게 되나요?
알고나면
옆집 어르신이라
괜히 서먹하게 될것도 염려 스럽긴 하네요
아니면 그냥 방을 엘리베이터에 붙이는게 나은가요?
속상하네요
왜 집에서 악기를 불 수 있을까요?
놀랍네요
관리실에 말해서 엘리베이터에 붙이세요.
관리실 안거친 글은 불법이라고 떼더라고요.
그렇게 오래 부시면 뇌혈관에 안좋다고 하세요.
듣기 싫은데 공원에서 불어도 죽겟더만